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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든‘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구상 공모전’11작품 선정
시민이 직접 만든‘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구상 공모전’11작품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기본구상안에 녹여내기 위한 아이디어 구상 공모전에 이어 한 단계 발전된 ‘시민이 만드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 구상 공모전’을 실시해 11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60일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상반기에 개최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 내용을 활용한 시민들의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3D구상 작품 총 21건이 접수됐다.
이번 3D 구상 공모전은 ‘디지털판 서울’ ‘S-MAP’을 공모전 홈페이지와 연동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심사는 시민열람 및 투표, 심사위원회의 멘토링 및 2단계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아이디어의 혁신성, 참신성, 지역특화 적합성, 실행가능성을 심사기준으로 지역 시민대표, 도시계획, 건축, 스마트시티 등 전문분야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작품, 금상 1작품 등 총 11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일과 여가가 공존하는 곳_스마트 메디컬 시티’는 해외 바이오 클러스터 연구를 통해 메디컬 산학연 클러스터·병원·주민생활 메디컬 연구·MICE시설·상업시설 등 필요한 시설을 신중하게 선정했다.
건축물이 잘 어울리도록 계획하고 각 기능별로 역할과 위치 및 운영전략 키워드를 제안했다.
특히 노원역에서 중랑천에 이르는 보행 네트워크를 사람 중심으로 섬세하게 조성한 점이 돋보여 심사위원 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으로 선정된 ‘NOWON GREEN SMART CITY’는 중랑천과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연계방안과 블록 별 구체적인 용도 구성 등 건축물 단위까지 세심한 설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간구성에 있어 포디움을 형상화하고 건축물을 브릿지로 특색있게 연결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상배 노원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구상 공모전 대상 당선작은 대상지의 면밀한 분석과 추진전략을 수립해 차세대 바이오 메디컬이 갖춰야 할 구체적인 시설, 분야별 기능들이 연계되도록 제안한 점이 돋보인다.
현실성 있는 스마트기술 또한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3D구상 공모전에 선정된 11명의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원 등 총 1,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11작품은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는 '25년 노원구내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이 일대에 24만6,998㎡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대상지는 '17년부터 신경제중심지로 조성 중인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위치하고 있다.
현재 노원 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이 있는 자리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와 3D 구상을 반영하고 관련기관 협의와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기본구상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구상안에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조성방향, 토지이용 및 공간활용 구상, 주변사업과의 연계조성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공공이 주도하던 기존 개발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시가 최초로 시도한 3D구상 온라인플랫폼 공모전에 참여한 시민들의 높은 수준과 열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만든 3D구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가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가면서 세계 최고의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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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천호공원 즐기기 UCC 공모전’및‘추억사진 공모전’개최
천호공원 즐기기 UCC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천호공원 사계축제의 일환으로 ‘천호공원 즐기기 UCC 공모전’과 ‘천호공원 추억사진 공모전’을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계절마다 색다른 테마로 매년 진행되었던 “천호공원 사계축제”를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개최하게 됐다.
공모전은 천호공원 즐기기 UCC 공모전 천호공원 추억사진 공모전 2개 분야로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또는 현장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천호공원 즐기기 UCC 공모전’은 공원을 즐기는 방법, 천호공원 사용설명서 등 나만의 공원 활용법에 대한 공감스토리를 3분이내 동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공원을 제대로 즐길 줄 알며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의 참여를 북돋기 위해 청소년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UCC 종류는 애니메이션, 샌드아트, 인형극, 플래시, V로그,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심사 발표는 12월11일이며 공모전에 선정된 82명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100만원, 청소년부문 최우수상은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서울시의 상장이 수여된다.
선착순 접수자 70명은 1만원권 상품권 혜택도 누릴 수 있으니 서둘러 참여하면 더 좋다.
‘천호공원 추억사진 공모전’은 공원에서 즐거웠던 순간이 포착된 일상사진, 축제사진, 사계풍경, 파일롯트 공장이었던 공원의 옛모습 등 개인적으로 소장해왔던 사진을 모아 천호공원의 추억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집 안 오래된 앨범 속에 있을만 한 필름사진, 가볍게 찍은 디지털 사진을 1인당 3장씩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인스타그램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은 11월18일부터11월25 기간 중 천호공원 내 별도로 마련된 현장 접수처에서 신청가능하다.
심사 발표는 12월11일이며 총100작품을 선정해 사진 1작품당 1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접수자는 공모전 신청을 인증하는 해시태그 이벤트에 당첨 시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휴대폰에 저장된 천호공원 사진을 지금 당장 검색해보자. 또한 이번 공모로 모아진 사진은 천호공원 민간기록으로 축적되며 “천호공원 사계축제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으로 참여자는 또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공모전에 관심있는 시민은 내손안에 서울 및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 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천호공원 사계축제”는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야외 사진 전시회, 천호공원이야기 영상관람, 겨울밤 감성 공원 산책을 선사하는 “겨울 빛축제”가 12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애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공원에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행사,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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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한강 직결 자전거길 개통…여의도·도심 자출족 편리
서울시, 마곡↔한강 직결 자전거길 개통…여의도·도심 자출족 편리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한강으로 바로 연결되는 총 길이 790m, 폭 3m의 자전거전용도로를 2일 개통한다.
‘자전거 특화지구’인 마곡과 한강을 연결하는 최초의, 유일한 자전거전용도로다.
서울시는 생활권 자전거 인프라가 총 망라된 마곡지구와 서울의 대표 자전거 간선망인 한강 자전거도로 간 접근성을 강화해 한강변 레저용 자전거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이후 ‘자출족’ 증가 추세 속에서 여의도·영등포 등 도심 일대 업무·상업 밀집지역으로의 자전거 출퇴근의 편리성을 높여 생활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은 마곡에서 한강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인근 방화동, 가양동을 거쳐 가거나 보행도로를 이용해야 했다.
기존에 마곡지구에서 한강으로 가기 위해서는 방화동의 개화 나들목, 가양동의 구화 나들목을 이용하거나, 서울식물원 내 습지원에 설치된 한강 연결 보도육교를 건너가야 했다.
마곡-한강 자전거전용도로는 서울식물원 습지공원 인근의 양천로47길을 따라 편측 양방향으로 설치됐다.
차도·보도와 완전히 분리된 자전거만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길 안내를 위한 표지판과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태양열 LED 표지병 등도 갖췄다.
이번 자전거전용도로 구축은 ‘CRT 핵심 네트워크 추진계획’의 하나로 기존에 조성된 자전거도로 사이사이 단절구간을 메워 자전거 네트워크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CRT 핵심 네트워크 추진계획’은 '21년까지 23.3km의 핵심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심과 한강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자전거 간선망을 완성하는 내용이다.
마곡지구에는 지금까지 총연장 13.2km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됐다.
전체 도로 대비 자전거도로 비율인 ‘자전거도로율’은 41%에 이른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대여소 39개소, 총 725대가 설치돼 3년 새 이용자가 7.5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시는 신규 개발단지인 마곡지구를 '14년 ‘자전거 친화마을’로 조성을 시작했고 '17년에는 ‘자전거 특화지구’로 지정했다.
자전거가 주요 생활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도시개발·구축 초기 단계부터 자전거도로 따릉이 대여소 등 자전거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해왔다.
‘자전거 특화지구’는 현재 마곡지구와 함께 문정지구, 고덕·강일지구, 위례지구 등이 지정돼 있다.
서울시는 마곡지구를 시작으로 고덕·강일 위례지구 등 다른 자전거 특화지구와 자전거 간선도로 간 연결을 추가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전거 간선도로망을 통해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과 연결성도 강화해 시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획기적으로 편리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덕·강일지구는 나들목과 연계되는 자전거 도로가 없어 한강 자전거 도로로 곧바로 진입할 수 없었지만, 접속도로를 새롭게 신설해 직선 도로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위례지구는 간선 자전거도로망을 이용해 지하철, 트램 등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중교통 이용 전 후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게 돼 더욱 빠르게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생활권 자전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마곡지구에서 서울의 대표 자전거 간선도로인 한강으로 바로 연결되는 자전거길이 열렸다 레저·여가수단을 넘어 출퇴근 등 생활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전거가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생활권에서 목적지까지 자전거도로가 촘촘하게 이어지는 것이 중요한 만큼, 단절구간을 지속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자전거 네트워크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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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 혼자 걷는 한강 12개 코스 '모바일 길 안내 시스템' 개발
서울시, 나 혼자 걷는 한강 12개 코스 '모바일 길 안내 시스템' 개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강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길안내 시스템을 개발했다.
서울시 걷기 앱 ‘워크온’에 한강 따라걷기 12개 코스에 대한 지도 정보와 GPS 기능을 탑재해 길 안내자 없이도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걷는 코스와 현재 위치를 확인하며 ‘혼자 걷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12개 코스는 1코스 2코스 3코스 4코스 5코스 6코스 7코스 8코스 9코스 10코스 11코스 12코스이다.
한강 따라걷기 12개 코스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 4월에 만들었다.
코스는 서울시청에서 시작해 한강다리들을 건너며 서울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을 12개로 나눠 구성했다.
각 코스의 시작과 끝을 지하철역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원하는 코스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12개 코스로 만날 수 있는 한강다리들은 영동대교, 청담대교, 잠실철교, 광진교, 올림픽대교, 성수대교, 한남대교, 잠수교, 한강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가양대교, 성산대교, 양화대교다.
각 코스별 주요 볼거리와 역사이야기도 SNS로 새롭게 제공한다.
강남의 발전과 영동대교 건설을 주제로 한 5코스, 정조대왕 행차의 길목 노량진과 남태령을 주제로 한 8코스 등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카카오톡 플러스 ‘소소한 걷기’ 채널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새로 구축한 시스템을 활용해 한강 따라걷기 코스를 걸어보는 ‘나 혼자 걷기-한강 챌린지’를 11월 2일~21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면 된다.
홈 화면 하단에 ‘챌린지’를 누르면 한강 따라걷기 12개 코스가 뜨고 이 중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시작’을 누르고 걷기를 시작한 뒤 코스를 마치면 ‘완료’를 누르면 된다.
걷기 완료자에겐 각 코스별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이나 상품을 제공한다.
코스를 한 번에 못 걸어도 챌린지 기간 내에 끝까지 걸으면 완료로 인정한다.
상품 등 문의사항은 해당 코스의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챌린지에 참여할 때는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참여하지 않아야하며 걷기 중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주변사람과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악수, 포옹 등 신체접촉은 자제하고 기침예절을 준수해야한다.
야외에 설치된 운동기구 등은 가급적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시가 작년부터 운영해온 ‘한강따라 걷기 모임’의 일환이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나혼자 만보 걷기’, ‘짝꿍과 함께 만보 걷기’ 등 비대면 걷기를 진행했으며 시민 의견과 참여율을 반영해 ‘나 혼자 걷기-한강’ 챌린지를 개설했다.
서울시는 ‘나혼자 걷기-한강’ 챌린지를 시범운영한 후 참여자 만족도와 참여율을 분석해 코스를 추가 개발하고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생활 속 걷기로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마을단위 걷기 좋은 코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비대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며 “걷기에 참여할 때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신체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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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대면 시대‘디지털 소외 해소방안’온라인 토론
서울시, 비대면 시대‘디지털 소외 해소방안’온라인 토론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비대면의 시대, 디지털 소외계층과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제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기술 발달과 비대면 확산 시대에 디지털 소외 계층의 현실과 문제점을 돌아보고 어르신,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에 따른 디지털 소외 해소 방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면서 무인 키오스크가 늘어나고 이러한 변화 속에 노인·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도 커지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남길우 수석연구원이 이러한 부분에 대한 실태분석을 통해 각 계층별 디지털 격차의 현실과 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남길우 수석연구원의 발표 후 황윤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센터장, 김필순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각각 어르신,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실제사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디지털 소외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워크숍 종료 후에도 11월 10일까지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을 통해 제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과 시민들의 의견들은 정책 추진에 참고할 예정이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디지털 생활이 확산되는 시대에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마주하고 있는 디지털 격차의 어려움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시민의 생각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일상의 민주주의가 확산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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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립출판 제작자–동네책방 함께‘온라인 독립출판 북 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독립출판·동네책방 생태계와 책문화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한 행사 ‘2020 서울 퍼블리셔스테이블 X 서점페어’를 개최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퍼블리셔스테이블 Publishers’ Table’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독립출판 제작자와 창작물이 한 자리에 모이는 박람회로 에세이·소설·영화 매거진·그림책·사진집 등 독립출판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독립출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지식문화 생태계의 선순환과 활성화에 견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독립출판계와 동네책방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방식의 박람회를 준비했으며 11월 5일 공식 개최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와 ‘퍼블리셔스테이블’ 운영단이 공동 주최하고 올 해 6번 째 개최를 앞두고 있는 본 행사는 지난 8월, 대형 행사장을 활용한 오프라인 기반의 축제로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기반의 행사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SPB20’은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11일 오후 11시까지 일주일간 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을 찾아간다.
250여 참가팀 소개와 더불어 선별한 독립출판물 판매, 다양한 문화행사까지 온라인 공간을 빼곡히 메웠다.
행사 공식 오픈 전,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4일 자정까지 사전 개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3일간 홈페이지를 방문해 행사 기간에 진행되는 문화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11월 5일 오후 2시 공식 오픈 이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250여 참가팀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470여 종의 독립출판물을 구매하고 70여 개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본 행사는 ‘퍼블리셔스테이블’ 운영단이 사전 600여 팀의 이력과 작업물을 종합 고려해 창작자 200여 팀을 최종 선정한 한편 서울시에서는 지역서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색 있는 동네책방 50여 팀을 선정해 함께 참가한다.
대표적인 독립출판 제작자와 동네책방 두 곳을 소개한다.
독립출판 잡지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해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한다.
마포구에 위치한 동네책방 ‘번역가의 서재’는 번역가가 엄선한 양질의 번역서를 발견할 수 있는 오로지 번역서로 비치된 서가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서점이다.
내 서재와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외국어 원서 읽기 스터디 프로그램, 동네 주민을 중심으로 하는 음악, 영화 등 문화 프로그램, 직장인 중심의 독서모임을 다수 운영하면서 책을 매개로 애서가들이 모여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아지트 책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470여 종의 독립출판물 등 각양각색 도서와 굿즈를 마음껏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동네책방 운영자가 직접 선별한 책과 직접 제작한 독립출판물 등을 온라인 공간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유 없이 우울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주는 4컷 만화책 ‘우울할 땐 귀여운 걸 보자’, 스페인을 애정하는 작가의 시선이 담긴 ‘스페인필름006: 어느 정원’등 다양한 창작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일주일간 릴레이 문화행사를 통해 창작자와 독자가 함께 온라인 축제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라이브테이블, 라디오, 워크숍 등 총 70여 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순차 오픈 될 예정이다.
참가자가 직접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독자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라이브 테이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독립출판 제작자의 속 깊은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어볼 수 있는 SPB라디오, 독립출판을 둘러싼 각 단계의 실무,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알차게 정리해 전달하는 온라인 ZOOM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주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일정과 참가 방법이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전 개장 기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워크숍의 경우, 수강 인원에 제한이 있어 사전 신청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밖에도 동네책방 운영자와 독립출판 작가를 주체로 홍보 영상을 촬영해 개제한다.
“북 온 더 로드”를 주제로 동네책방을 탐방하면서 동네의 문화적 요소를 소개하고 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재미요소를 더한다.
예컨대, 관악구에 소재한 동네책방 ‘관객의 취향’, ‘엠프티폴더스’ 두 곳을 탐방하고 책방 홍보 콘텐츠를 촬영했다.
또한 관악구에 소재하고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시인 서정주의 집을 소개하는 코너, 책방 운영자에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콘텐츠 내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관악구, 동작구, 마포구 등 8개 자치구에 소재한 13개 동네책방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행사 주간 내 동네별로 소개될 예정이다.
각 책방 영상마다 독자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SBP20’ 공식 캐릭터 ‘책돌이와 친구들’은 “혼자라면 불안하고 두려울 수 있지만 둘이라면 마음을 합쳐 노력할 수 있고 셋이라면 걱정을 무릅쓰고 용기 내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로 함께하기 어려운 요즘, 창작자들에게는 계속된 창작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재미있는 창작물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하는 운영단의 바람을 담았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행사 개최까지 여러 어려움과 변화를 겪었지만 ‘SPB20’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자유로운 형태의 행사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기도 했다”며 “올 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가가 어려워진 해외 팀들도 많다는 소식을 접했다 몇 년 뒤에는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볼거리로 가득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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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로 단절 한강~암사선사유적지 녹지길로 연결…'22년 개통
암사초록길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한강과 강동구 ‘서울 암사동 유적’을 녹지길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22년 말 개통 목표다.
시는 광나루 한강공원과 서울 암사동 유적 사이의 올림픽대로 왕복 4차선 구간의 도로는 지하화하고 상부엔 길이 100m, 폭 50m, 4,8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 약 300억원이 투입된다.
암사초록길이 조성되면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이 더 편리해지고 암사역사공원, 선사이야기길, 서울 암사동 유적, 암사생태경관보전지역 등 이 일대의 역사·문화·생태공간을 연결하는 녹지축도 완성된다.
지역 활성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엔 ‘나들목’을 거쳐야만 한강까지 갈 수 있었다.
한강을 중심으로 어로와 수렵 채집이 활발했던 신석기 시대 역사성도 회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향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은 서울시가 '13년 불가피하게 잠정 중단했던 사업을 재개하는 것이다.
시는 '11년 2월 암사초록길 조성 공사에 착수했으나 '12년 자체적으로 디자인 심의를 진행한 결과, 재정적 부담 및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13년에 사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시는 공법개선, 일부사업 축소 등을 통해 당초 사업비에서 약 41억원을 절감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서울연구원을 통해 강동구가 시행한 서울 암사동 유적 주변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를 재검증하는 등 사업효과, 공공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재추진을 결정했다.
또 '19년 강동구가 추진했던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의 재개를 위한 서명운동에 약 10만 여명의 시민이 동참하며 사업 재추진에 대한 강한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시는 연말까지 지장물을 이설하고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올림픽대로 우회도로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내년엔 올림픽대로의 김포방향, 하남방향 지하차도 구조물 공사를 시행한다.
'22년엔 암사초록길 상부에 소나무, 조팝나무, 개나리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심고 부대공사를 진행한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암사초록길’이 열리면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인근 지역과 서울 암사동 유적이 한강과 연결돼 시민의 생활권이 확장되는 것은 물론 역사성 회복으로 지역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공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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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예산안 첫 40조 돌파…코로나 위기 넘어 포스트코로나로
서울시 내년 예산안 첫 40조 돌파…코로나 위기 넘어 포스트코로나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1년 예산을 40조 479억원으로 편성, 10월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월 2일 발표했다.
올해 39조 원을 넘은 데 이어 사상 처음으로 40조 원을 돌파 하는 역대 최대 예산안이다.
올해보다 1.3% 증가했다.
40조 479억원 중 회계 간 전출입금으로 중복 계상된 부분을 제외한 순계예산 규모는 35조 3,493억원이다.
세입예산은 시세의 경우 부동산 가격 및 거래 증가 추세 등 금년 시세 징수 전망을 감안해 올해보다 4,713억원 증가한 20조 237억원으로 추계했고 세외수입 4조 6,599억원,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7조 3,147억원, 지방채 2조 2,307억원 및 보전수입 등 5조 8,189억원을 편성했다.
2021년 예산은 코로나19와의 공존이 불가피한 ‘위드 코로나’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코로나 종식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데 방점을 뒀다.
S-방역체계 강화 민생경제 회복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3대 분야 7대 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올해 서울시는 사상 최초 네 차례, 총 6조원이 넘는 추경을 단행하는 등 최우선 순위로 삼았던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이라는 양대 기조를 견실하게 이어가면서 포스트코로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비대면·신성장 산업 분야 신규 사업을 포함했다.
첫째, “방역이 없으면 경제도 없다”는 각오로 위기에서 빛난 ‘S-방역’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패러다임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3,146억원을 투입한다.
방역물품 비축을 비롯해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조기경보시스템구축, 백신개발 지원 및 무료 예방접종, 매뉴얼 개발·교육 등 ‘감염병 상시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958억원을 투입한다.
감염병 치료 응급병상 등을 갖춘 ‘동북권 응급의료센터’를 내년 8월 서울의료원 내에 준공하고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도 본격 착수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도 92억원을 편성했다.
하루 천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건강 취약계층 다수가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같은 공공장소 방역 강화에 447억원을 편성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대중교통 감염 ZERO의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둘째, 코로나 불황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7조 7,311억원을 투입해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일자리 예산 2조 1,576억원을 편성해 직·간접 일자리 약 39만 3,575개를 창출한다.
올해 대비 4.0% 증가한 규모다.
취업에 필요한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 1천 명에게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에 150억원을 첫 편성했다.
AI, 빅데이터 등 교육으로 4차 산업 기술인재를 양성할 ‘기술특화캠퍼스’ 2개소도 서남권에 새롭게 문을 연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오픈 마켓 입점, 온라인 배송 서비스 구축 등에 28억원을 투입해 동네 상권 중심의 ‘홈코노미’와 ‘온라인 소비’ 분야 진입을 돕는다.
민생경제 회복 속도를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지역사랑상품권’을 3,800억원 규모로 발행하는데 256억원을 편성했다.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 13만 7천 명에게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 그리고 자치구가 손을 맞잡았다.
총사업비는 410억원이고 이중 서울시는 분담분 121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대상 확대에 439억원,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에 481억원, 주거급여 수급자 지원 확대에 4,952억원 등을 편성하는 등 사회안전망도 보다 촘촘히 강화한다.
셋째,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청년층에 대한 미래투자에 5,604억원을 과감히 투자한다.
비대면 산업 활성화에 발맞춰 국제회의 등 각종 비대면 행사가 가능한 화상회의 스튜디오를 DDP에 조성하는데 18억원을 편성했다.
공공은 물론 민간에도 개방 예정이다.
AI, IoT 의료기기를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에게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는데 13억원을 편성했다.
단 한 번의 외출 없이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재택 또는 사무실에서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모바일 신용보증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26억원을 편성한다.
방문 없이도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울의 미래 먹거리인 혁신성장에 대한 투자도 이어나간다.
AR·VR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리빙랩을 상암 DMC에 구축·운영하는데 22억원을 투입한다.
G밸리에는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의료기기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에 21억원, 동대문에는 패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패션허브’ 운영에 72억원을 편성했다.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더 크게 다가오는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지원 예산은 올해보다 90% 증액된 3,376억원을 배정해 공정한 출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의 금융 안정과 심리 안정을 위한 정책도 놓치지 않는다.
희망 두 배 청년통장, 미래투자 금융지원, 마음건강 지원 사업에 155억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21년 시민편의를 높여줄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완수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최우선 배정했다.
’21.4월 서울제물포터널, ’21.8월 서부간선지하도로 ’21.12월 동부간선도로 월계 1교 ~의정부시계 확장사업 개통이 대표적이다.
또한, 차질없이 ’21.7월 금천소방서 개관됨에 따라 ‘1자치구 1소방서’ 체계가 완성된다.
서울 전 지역에서 재난 발생시 5분내 현장에 도착 가능한 황금시간 출동목표제가 실현되는 것이다.
한편 서울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자치구 교부예산은 4.1% ,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 전출금은 2.5% 각각 증가했다.
자치구 교부예산 : 5조 2,412억 → 5조 4,541억 교육청 전출금 : 3조 3,246억 → 3조 4,091억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역대 최고 규모인 40조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와의 공존이 불가피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코로나 종식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견인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시민 일상의 안전을 담보하고 민생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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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위원장, ‘2020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축하
성흠제 위원장, ‘2020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축하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은 30일 동작구 보라매체험관에서 개막한 ‘2020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 및 행사가 어려운 시국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온택트방식의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를 추진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 날 개막식 축하인사에 나선 성 위원장은“서울안전체험 한마당은 2006년부터 시작한 행사로써 서울시민의 안전문화 확립에 대단히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 대신에 비대면 행사로 개최하게 됐다”며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안전을 다짐하고 실제적인 재난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온택트방식의 안전정보 및 안전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은 행복한 일상을 가능케 하는 필수조건이자 누구나 공평하게 보장받아야 하는 시민의 기본권리 인만큼 시민안전교육과 체험의 기회확대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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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례 의원,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 참석
김춘례 의원,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지난 10. 29. 강남구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ON-TACT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한 본 페스티벌은 한국-라오스 청소년의 문화교류와 소통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하게 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 민간국제문화교류 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초 라오스 현지 청소년들을 초청해 양국의 공연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라오스 현지 청소년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O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더스틴, 홀릭스, 큐빅스, 에딕션크루의 축하공연과 종로구 소재 대안학교인 이야기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모티프 팀의 퓨전퍼포먼스, 전통 국악공연 등 작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라오스 현지 청소년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두 번째 치른 행사인 만큼 ON-TACT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끌면서 한류문화를 라오스 현지에 알리는 민간문화의 외교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는 행사 이후에도 한국-라오스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공연 등 상호 엔터 문화교류와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라오스 교육청 및 관광청과도 협력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행사 개최에 도움을 줬던 김춘례 의원은 두 번째 행사에도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사업을 이어가지 못할까봐 걱정했지만, ON-TACT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정말 다행”이라며 “민간 문화교류가 양국 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어려운 시국에도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와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