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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서초구 초등학생들 격려
문병훈 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서초구 초등학생들 격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문병훈 시의원이 지난 10월 27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제208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서초구 관내 초등학생들을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의 의회 체험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 역량을 제고하고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운영 중인 행사로서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10월부터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서초구 관내 초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열린 제208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서울시의회 소개, 입교식, 모의의회, 퀴즈프로그램,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분 동안 이어진 모의의회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찬반 토론과 표결, 1분 자유발언 등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에 참석한 문병훈 서울시의원은 “조례안 찬반에 대해 수준 높은 토론을 하는 학생들을 보니 지역구 의원으로서 굉장히 뿌듯하다”며 “청소년 시의원이 되어 토론한 경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깊이 남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수료식 말미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시의원이 되는 절차, 토론할 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노하우 등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다.
문병훈 시의원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공동체 등 우리 주변의 변화와 발전에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자세가 선행되어야하며 그게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 정신”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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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의원, 서초구 관내 학교사업 100억여 원 규모 순조롭게 진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은 학교시설사업 관련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시 반원초등학교 등 관내 9개 학교에 약 100억원의 2020년도 학교시설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확보한 예산을 살펴보면, 반원초 냉난방 개선 외 4건 6억5천만원, 서원초 석면해체 외 9건 9억원, 신동초 화장실 개선 외 3건 2억4천만원, 원촌초 체육관 신설 외 9건 18억원, 경원중 환경 개선 외 9건 6억2천만원, 방배중 교실증축 외 5건 10억7천만원, 신동중 급식실 신축 외 11건 34억2천만원, 원촌중 냉난방 개선 외 10건 11억4천만원, 반포고 포장 개선 외 3건 9억7천만원 총 72개 사업에 99억 8,800만원이 반영되어 금년도에 시설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인 과학교육센터 기자재 지원, 친환경 생태전환 교육 운영, 교원 원격수업 기기 지원, 교육지원청사 신축 이전 사업 추진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 받은 내용 중 기자재 예산 부족으로 관련 사업 진행이 어렵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수업을 확대가 필요한데 예산 부족으로 진행이 어려워 김 의원에게 예산 확보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사는 현재 강남도서관과 공동 사용으로 사무공간 부족으로 신축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김 의원에게 건의 했다.
김 의원은 “시설예산을 어렵게 확보해 교육 예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내년 2021년도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해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담고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하면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사가 이전 되면 학습활동 지원이 강화되고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도 더 쾌적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청사 이전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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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시대, 정치가 받은 과제’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시대, 정치가 받은 과제’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10월 28일 오전 7시 30분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정기 정책포럼인 ‘수요일아침.덕수궁포럼’을 “코로나19시대, 정치가 받은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강연자로 나선 천관율 시사 IN 기자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국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을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데이터 저널리즘의 선구자로 ‘천관율의 줌아웃’,‘20대 남자’등 유명저서의 저자이다.
천 기자는 지난 6월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원천으로 국민들의 높은 ‘민주적 시민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민주적 시민성이 강할수록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태를 기피하는데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한 우리 국민의 특성이 방역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국면에서 국가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고 국민이 잘 단결하고 있다는 응답이 큰 비율을 차지했다고 설명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천 기자는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은 헌신과 연대의 가치를 알고 공동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한 태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고 말하며 “감염병과 싸우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연대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것인지, 공동체에 함께 속한 고양감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포럼을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민생부대표 이경선 의원은 “이번 코로나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광화문광장을 폐쇄했을 때 등의 경험에서 감염병 시대에 우리는 공동체를 어떻게 민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했고 이에 천관율 기자를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조상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20여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은 한국정치에 중요한 갈림길을 던졌다. 우리는 어떤 길을 갈 것이고 다음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에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할 때”고 말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우리 사회를 객관적인 지표와 분석을 통해 통찰력있게 해석한 뜻깊은 강연이었다고 평가하며 오늘 강연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다시금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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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주민 서울살이' 공모전…수기·사진·영상 접수
서울시, '외국인주민 서울살이' 공모전…수기·사진·영상 접수
[충청뉴스큐] ‘외국인주민들의 서울살이는 어떨까?’ 서울시 외국인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는 외국인주민이 서울생활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나누며 ‘글로벌 도시 서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공모전‘당신만의 글로벌 서울을 보여주세요’를 개최한다.
11월 17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한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주민이 경험한 서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수기·사진·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한다.
수기 부문에서는 ‘외국인으로 처음 서울에 왔을 때 겪었던 이야기’, ‘외국인주민과 내국인주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 ‘외국인주민의 한국생활 적응기’ 등 외국인주민으로서 서울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주제로 주어진다.
또한 사진·영상 부문에서는 ‘외국인주민이 사랑하는 서울의 모습’, ‘다양성이 공존하는 서울의 모습’, ‘아름다운 서울의 사계절’ 등 외국인주민이 바라본 서울을 담은 작품을 공모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며 개인과 팀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팀인원은 3명까지 제한이 있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 www.global-seoul.com 을 통해 진행되며 부문 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총 상금은 530만원 규모로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누어 시상자가 정해지며 부문별 9명을 선발해 총 27명이 수상한다.
수상자는 11월 27일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12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화 서울글로벌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주민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으로 외국인주민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성장과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외국인주민도 서울의 중요한 구성원 중 하나라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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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2~3일‘루시 아시아 도시 조명 워크숍’ 온라인 국제회의
2020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아시아 지역의 도시조명 관련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2020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을 서울시청 “서울ON” 화상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LUCI는 도시조명정책 및 관련 기술 등을 교류·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02년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한 국제협력체이다.
서울시는 ’07년 LUCI에 가입해 ’18년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 회장도시 역할을 수행 중이며 LUCI 아시아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다.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도시조명 정책의 리더로서 우리시 국제적 위상 제고 및 국제교류 정책의 지속적 추진 표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제도시조명연맹 행사 중 서울시가 최초로 온라인 행사를 개최해 회장도시로서 국제도시조명 분야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도시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헝가리 등 유럽 도시들도 함께해 총 30개국 54개 도시에서 약 290여명과 각 도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온라인 워크숍은 ‘뉴-노멀시대 도시조명의 역할과 변화 및 스마트조명’을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조명 전문가의 강연과 참석도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해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의 관점에서 도시조명의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이슈화해 미래를 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명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2일에는 ‘뉴 노멀 시대 도시조명의 역할과 변화’라는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우선 국제도시조명연맹 회장도시로 서울시의 조명정책에 대해 서울시 김대권 도시빛정책과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인천가톨릭대학교 이승지 교수의 ‘뉴 노멀 시대,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위한 도시조명’ 주제 발표, 헝가리 부다페스트시 졸탄팝의 부다페스트의 도시조명의 방향, 울산과학기술원 곽영신 교수의 조명 상관색온도에 대한 연사 강연 후 레이코 카사이의 싱가포르의 도시조명, 카오루 멘데의 교토의 도시조명 프로젝트 등의 각 도시의 조명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11월 3일에는 ‘조명과 건강’, ‘미래를 향한 스마트조명’ 두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조명과 건강의 주제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이은일 교수의 ‘도시 조명과 일주기리듬, 그리고 야간조명의 내분비교란 효과’ 의 내용으로 강연을 시작해, 참가도시 몽골의 조명과 건강, 부산시 야간조명 소개, 네팔의 조명과 건강, 코로나19가 태국의 도시조명에 끼치는 영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미래를 향한 스마트 조명’ 부문에서는 환경과 에너지를 고려한 핀란드의 스마트조명에 대해 헬싱키시 올리 마르카넨도시계획과장의 강연, 백영호 에코란크 본부장의 스마트조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 강연 후 인도 등 참가도시 스마트조명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의 집중도 향상과 지리적 한계를 벗어나 각 세션 사이마다 인천, 헝가리, 싱가포르, 일본, 중국, 핀란드 등 참가도시의 도시조명 소개 영상을 비롯해 서울 야경 영상, 빛축제 영상, 빛공해 공모전 영상, 서울 50대 야경명소 영상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도시조명 분야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화상 채팅 프로그램을 활용해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초과 접속자는 유튜브 중계 채널로 연결돼 영상 시청을 제공한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지원된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등록 URL을 통해 등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워크숍 운영 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뉴-노멀 시대 도시조명은 어둠을 밝혀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도시들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이를 토대로 아시아 지역 도시조명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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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세상 떠난 동물들의 넋 기리는‘위령제’
온라인 동물위령제 이미지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26회 동물 위령제를 동물원내 남미관 뒤편 위령비 앞에서10월 28일 오후 2시에 진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동물위령제’를 함께 연다고 말했다.
서울대공원 위령제는 창경원 동물원 시절부터 서울대공원과 함께 했던 동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95년 3월 남미관 뒤편에 동물위령비를 건립하고 제1회 추모행사를 가진 것으로 시작해 이후 해마다 서울대공원 직원, 시민들과 함께 동물위령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공원장, 동물원장과 각 부서 대표 등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고 생명의 존엄과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자 ‘온 라인 동물위령제’를 함께 연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팝업창과 ‘온라 인동물위령제’ 페이지를 통해서 11월 1일까지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1996년부터 매년 서울대공원 개원기념일인 5월 1일에 동물위령제를 거행했으며 2017년부터는 창경원 개원일인 11월 1일에 위령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위령제는 그간의 경과보고와 2020년 폐사한 동물들 소개, 대공원장의 초헌 후 동물원장의 제문낭독이 이어지고 대공원 직원의 아헌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의 헌화와 합동묵념으로 위령제를 마친다.
남미관 뒤편에 있는 동물위령비의 뒷면에는 “오는 세상은 천국에서 누려다오, 가련한 넋들이여”라는 오창영 전 동물부장의 시 마지막 구절이 새겨져 있으며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자연과의 공존을 알려준 동물들을 기리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올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들 중에는 물개, 시베리아호랑이, 맨드릴, 큰유황앵무 등이 있다.
물개 마음이는 2013년 7월 울진 앞바다에서 구조된 후, 같은 해 12월 서울대공원으로 반입됐다.
사고 후 앞을 못보게 된 마음이는 서울대공원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건강을 되찾았지만 올해 3월 노령으로 폐사했다.
시베리아호랑이 백두, 청자가 2006년에 낳은 3남매 중 한 마리인 호국은 함께 지내는 호랑이들을 챙겨주는 든든한 호랑이였으나 올해 8월 폐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 위령제에서는 호랑이 담당 사육사가 추모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해 떠나간 동물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동물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들은, 야생의 동물들보다 평균 수명이 긴 경우도 있고 선천적인 질병이나 넘어지는 등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동물의 폐사 이후에는 부검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물건강과 질병예방, 복지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경연 동물원장은 “올해에는 온라인 동물위령제 참여로 더 많은 시민들이 생명의 존엄과 소중함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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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극복 ‘랜선 장기자랑’ 공개…어르신들 댄스, 합창, 리코더연주 감동
슬기로운 치매안심생활 랜선장기자랑(영상화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에 치매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치매극복을 위한 ‘랜선 장기자랑’을 개최, 25개구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가족, 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한껏 실력을 뽐낸 영상콘텐츠를 모든 시민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
시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마 음을 활짝 열고 흥겹게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26일 ‘슬기로운 치매안심생활’을 주제로 ‘랜선 장기자랑’을 열어 서울시광역치매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다.
치매어르신을 포함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장기자랑 영상으로 총 21개 팀이 참여했다.
26일에는 본선에 진출한 6팀의 장기자랑 영상을 감상하고 서울시 치매극복홍보대사 가수 현숙, 정남숙 서울시 건강증진과장, 이동영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등 1팀, 2등 3팀, 3등 2팀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감동과 웃음, 흥겨움이 가득했던 치매안심생활 장기자랑 우수작을 많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광역치매센터’ 유튜브 채널 을 통해 공유한다.
용산구치매안심센터 ‘용산GO +α GO 찐이야’ 팀은 가수 영탁 씨의 ‘찐이야’ 노래에 맞춰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AI로봇과 함께 치매극복댄스를 펼쳐 큰 웃음과 흥겨움을 선사해 1등을 차지했다.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강남B.B밴드’는 어르신과 센터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오솔레미오’ 이탈리아 명곡을 공연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각자 악기와 목소리로 연주한 영상이 하나로 모여 한 곡의 멋진 음악을 완성해 큰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의 ‘광기’팀은 어르신들의 스스로 약 챙겨먹기, 반려견 산책하기, 옷 만들기 등 작지만 소중한 장기들을 모아 어르신들도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의 ‘노소노소합창단’은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웃고 또 웃자’라는 뜻으로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4개월 동안 준비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합창곡으로 들려주어 세대 간의 화음이 잘 이뤄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의 ‘빅히트성북’팀은 가수 현숙 씨의 ‘치매예방 송’에 맞춰 성북구의 다양한 장소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매예방체조를 선보여 치매예방법과 웃음을 전파했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의 ‘치예리앙상블’팀은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2019년부터 활동,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이 정겨운 리코더 연주 소리에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됐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14~20일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을 차량을 이용한 이동형 캠페인과 무인홍보부스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19일에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개최했다.
치매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성북미르사랑 데이케어센터 박효영 센터장이, 치매극복수기 공모전 대상은 ‘벚꽃과 함께 사라진 청춘’의 황순천 님이 각각 수상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에도 치매극복을 위한 어르신,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들의 단합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시민과 함께 생생한 현장을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행사로 치매 인식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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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지역 에너지다소비사업자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대비 약 5% 증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온실가스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건물이 대부분인 에너지다소비사업장에서 2019년 현재 전년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건물을 말한다.
서울시가 29일 공개한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르면, ’19년 현재 서울시 소재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은 총 589개소로 지난해 대비 2개소가 줄어든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5% 증가했다.
특히 에너지다소비사업장 중 건물의 경우, 전년 대비 4개소가 줄었는데도 건물 온실가스 배출 감소량은 약 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건물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순위와 사업장별 에너지 사용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의 ‘2050 넷 제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로드맵에 따라, 대형건물의 에너지사용량에 ‘연료별 온실가스 환산계수’를 적용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고 있다.
에너지소비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에 따르면, 사업장 중 건물이 79%로 가장 많고 수송 14.9%, 산업 5.6%의 순위를 보였으며 발전소는 1개소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건물부문이 48.2%로 가장 많았으며 수송과 산업이 뒤를 이었다.
먼저 건물 부문의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살펴보면 병원과 대학, 백화점, 호텔, 대기업 등 5개 업종별 상위 20개 업체의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을 비교했을 때, 병원이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대학은 서울대학교,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호텔은 호텔롯데, 백화점은 HDC아이파크, 대기업은 SK Telecom이 각각 온실가스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상위 20개소의 전년 대비 평균 배출량의 증감율을 보면, 5개 업종 모두 평균 배출량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텔은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을 3,000톤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난방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했을 때는 상용 업종인 대기업이 1㎡당 약 11톤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위인 백화점보다 55배나 많은 수치이다.
특히 대학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병원, 호텔, 대학의 단위면적당은 1㎡당 0.2톤부터 약 0.1톤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은 평균 배출량 감소비율만큼 난방면적당 배출량 감소율도 3.4% 수준으로 5대 업체 중에서는 감소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한편 서울시 소재 에너지다소비건물 467개소 중 아파트는 143개소, 상용건물 110개소, 백화점 48개소, 병원 30개소, 학교 27개소, 금융·호텔 각 26개소를 차지했다.
총 467개소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4,766천tCO2eq, 건물 개소당 평균 10.2천tCO2eq로 나타났다.
아파트 143개 단지를 제외한 324개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3,955천tCO2eq로 개소당 평균은 약 12.2천tCO2eq로 나타나 아파트 포함시 보다 약 20%가 증가했다.
업종별 사용량은 인터넷 서버 등을 운영하는 IDC/전화국 등이 개소당 연간 약 29천tCO2eq로 가장 많았고 병원 약 18천tCO2eq, 학교 약 17천tCO2eq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에너지다소비건물 중 아파트를 제외한 324개소에 대한 온실가스 총 배출량과 순위를 서울시 홈페이지 환경통계에 게시했다.
대학은 서울 소재 63개 대학 중 43%인 27개 대학이 에너지다소비건물에 포함될 정도로 호텔, 백화점 등 타 업종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개 대학 중 온실가스배출량 발생이 많은 상위 5개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난방면적을 기준으로 한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삼육대학교가 가장 높고 서경대학교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육대학교는 지난 1년 동안 1㎡당 약 1.3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는데 이는 서경대학교의 약 35배 수준에 달한다.
온실가스배출량 감축을 위한 개선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대학의 경우 전기요금 부과 시, 교육용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일반 건물에 공급되는 일반용 전력비보다 약 25% 저렴하게 공급되고 있다며 자발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하게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병원: 1위 서울아산병원, 2위 삼성서울병원. 서울 내 에너지다소비 병원 30개소’ 에너지소비가 가장 많은 업종인 병원은 서울에 30개소이며 이 중 온실가스배출량이 가장 많은 병원은 서울아산병원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삼성서울병원, 연세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으로 조사됐다.
병원의 난방기준 1㎡당 온실가스배출량이 가장 높은 병원은 서울삼성병원이며 가장 낮은 병원은 이화의대부속병원으로 약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부문은 호텔롯데가 온실가스배출량이 가장 많았고 호텔롯데, 워커힐, 호텔신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순으로 나타났다.
호텔의 난방기준 1㎡당 온실가스배출량은 호텔신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더클래식500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간의 차이는 6배에 달한다.
한편 온실가스배출량 1위인 호텔롯데의 난방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0.148톤으로 전체 26개 호텔 중 배출량이 적은 순위 9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온실가스배출량이 20위권에는 들지 않지만, 소피스텔 앰버서더 호텔의 경우 보일러 배가스열 회수용 절단기 설비를 통한 연료저감, 보일러 신규설비 교체, LED 조명 교체 등으로 4,560tCO2eq 감축 했다.
백화점 부문은 HDC아이파크몰이 온실가스배출량이 가장 많았고 ㈜경방 타임스퀘어, 신도림테크노마트, 롯데몰김포공항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순으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난방면적당 온실가스배출량이 롯데몰 김포공항점이 가장 높았으며 이는 가장 낮은 수준인 가든파이프라이프의 약 32배 수준으로 온실가스배출량 감축을 위한 개선노력이 요구된다.
대기업 부문은 SK Telecom이 1위, 그 뒤로 ㈜신세계센트럴시티,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동작 순으로 온실가스배출량이 많았다.
통신관련 대기업은 업무 특성상 인터넷 서버 등을 운영하는 IDC/전화국이 온실가스배출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18개 대기업 중 온실가스배출량 변화가 가장 높은 곳은 SK텔레콤 수유사옥으로 8.4% 증가했으며 두타몰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면적을 기준으로 한 단위면적당 온실가스배출량이 가장 높은 LG트윈타워의 단위면적당 온실가스배출량은 가장 낮은 수준인 포스코의 약 1,790배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건물에 대한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를 위해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해 에너지다소비건물의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온실가스배출량 공개 자료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분야별 배출량이 많은 98개소의 경우 ’18년 대비 온실가스배출량이 약간의 감소 추세를 보이나, 전체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온실가스배출량은 ‘18년 대비 481천tCO2eq 증가 했다 서울시는 2,000TOE 이상의 에너지다소비건물 신고대상 이외의 건물을 관리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가기 위해 에너지다소비건물 신고대상을 시·도지사가 지정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청했으며 서울시 자체 적정 신고대상 규모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조완석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서울지역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를 통해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2050 넷제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따라 민간건물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진단, 개선명령,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시행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개선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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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묵 위원장 “포스트코로나 이후 인류의 근본적 성찰 필요”
[서울연구원 개원 28주년 기념 세미나] 사진 채인묵 위원장
[충청뉴스큐]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해 연구하며 서울시 시정을 뒷받침하는 서울연구원이 ‘감염병시대, 도시의 운명과 서울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27일 오후 2시 페럼타워에서 개원 28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일상과 경제가 흔들리는 시점에서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재앙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신데믹’위기에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세미나는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의 축사,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의 축사,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전략에 대한 3가지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확진자는 3,800만명이고 사망자만 1백만명이 넘어서는 지금 세계는 전 지구적 문명의 대전환기에 기로에 서 있다”며 “인류는 앞으로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변모를 통해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한 시기”며 “서울연구원의 세미나 주제인 ‘감염병 시대, 도시의 운명과 서울의 미래’는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근본적 성찰을 얻을 수 있도록 주제발표와 토론에서 구체적 통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정근식 서울대학교 교수의 ‘뉴노멀 사회에 대응하는 세계 주요 도시의 전환 전략’, 서울연구원 황민섭 연구위원의 ‘감염병시대, 도시 변화의 방향을 묻다’, 마지막으로 서울연구원 한영준 부연구위원의 ‘감염병시대,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도시 인프라 혁신방안’의 주제발표 후 서울대학교 박순애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의 미래’를 정리하는 종합토론을 벌였다.
세미나가 끝난 후 채인묵 위원장은 “대한민국 수도이자 인구 천만의 고밀도 도시인 서울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을 지켜왔다”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서울연구원에서 연구한 연구 결과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얻어진 각계각층의 지혜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서울의 소중한 자산으로 쌓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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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시의원 “광진구 자양4동에 이어 화양동까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김재형 시의원
[충청뉴스큐] 광진구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1980년대 노후 건축물과 불법주차 등으로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지역을 정해 ‘면’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선’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지난 10월 23일 서울시는 2020 하반기 자치구 공모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 15곳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각 대상 골목길마다 3년간 마중물 사업비 총 1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며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재형 의원은 “지난해 자양4동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화양동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선정되는 등 광진구에서 도시재생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광진구 화양동의 700년 된 ‘화양동 느티나무’를 명소화하고 기존 지역 축제 및 캠퍼스 타운과 골목길을 연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지역 상권이 침체된 요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며 자양4동에 이은 화양동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고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