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전체험의 새로운 장을 열다…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안전에는 거리두지 마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안전문화 축제로 매년 개최해 왔으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지난해까지 서울안전한마당은 여의도공원에서 3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연10만 여명의 시민이 안전체험에 참여했다.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체험행사는 시간적, 거리적 제약으로 오프라인 체험에 참여할 수 없었던 시민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또한 광장시장 등 시내 주요 11곳에 배치된 이동전광판 차량을 통해서도 생중계되고 본방송 이후에는 서울소방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방식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2시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초대된 100여명의 시민과 서울시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시민소통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초대된 시민 접속자 100여명은 사전에 배부된 안전꾸러미에 들어 있는 CPR 풍선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인다.
개막식에서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7조각의 안전서울 퍼즐 맞추기를 통해 서울안전 다짐 세레모니가 펼쳐진다.
‘2020년 서울안전 한마당’ 개막 선언은 AI 로봇이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영상송출 시작’ 명령을 내리고 이를 받은 로봇이 영상송출을 실행하는 것으로 행사가 개막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울안전한마당은 싱가포르, 몽골,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이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외서도 온라인으로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0년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은 총 5개 분야 2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레저안전,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처요령 등이다.
20여개 프로그램은 10월 30일 오후2시 개막식 이후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분야별로 화재안전은 화재사례와 통계분석을 통해 화재초기 시민행동요령, 대피 시 반드시 기억해야할 주의사항 등이며 특히 화재안전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주택화재 시 자기 방어능력이 부족한 취약한 계층에게 중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생활안전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요령, 가정 내 안전사고 승강기, 반려견 관련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이다.
교통안전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 차량 내에 갇혔을 때 안전하게 탈출하는 요령, 지하철이나 선박내부에 고립되었을 때 탈출 요령 등이다.
레저안전은 등산안전, 캠핑, 최근 늘고 있는 차박캠핑, 안전한 물놀이 체험해보기 등이다.
자연재해 및 감염병은 최근 이상기후로 더 강해지고 더 잦아지는 태풍, 미세먼지, 폭염, 혹한 그리고 코로나19 시대 감염병 예방과 대처요령 등이다.
생방송 중간 중간에 재난 분야별 안전 골든벨 퀴즈쇼와 미션이 부여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미션을 완성하거나 퀴즈풀이에 성공한 시청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라이브 안전 골든벨 퀴즈쇼에는 실시간 유튜브 접속자, 사전에 모집된 시민이 참여해 안전퀴즈 풀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 부여한 돌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비대면 온라인 안전체험의 취지에 맞춰 유명 유튜브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과 동행하며 들려주는 산행 이야기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정보를 제공해 준다.
전 국민의 조카로 통하는 뚜지뚜아TV의 뚜지뚜아가 들려주는 어린이 교통안전, 마이린TV의 마이린과 노래하는 하람의 지하철 등 유형별 화재대피 체험이 온라인을 통해 집안에서도 가능하다.
꽃보다 패밀리와 1박을 함께 하면서 듣는 캠핑 등 레저안전 요령도 비대면 시대에 유용한 안전정보들이다.
원조 개통령으로 통하는 이웅종 교수가 들려주는 반려견과 안전한 동행을 위한 안전정보, 전직 여성 특전사 출신인 깡레이더와 함께 한강에 뛰어들어 인명구조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운동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말왕은 2020년도 최강소방관에 선발된 소방관과 한판대결을 펼친다.
결과가 궁금하다면 본방을 사수하면 된다.
행사 중간에 ‘소방관들의 토크쇼’가 서울소방재난본부 옥상야외 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소방관 토크쇼’에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관에서 신입 소방관까지 5명이 참여해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과 온라인 소통에 나선다.
한편 올해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판매 런칭 행사’는 서울안전 한마당 문화행사로 오후 3시10분부터 15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몸짱소방관 달력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오중석, 2018년 달력 판매 기부금으로 화상치료를 받고 있는 임미나, 몸짱소방관 2명이 참석한다.
또한 소방관들의 몸짱 소방관 도전 이야기, 몸짱소방관 달력 사업 수혜자의 영상편지 소개, 화재사고 이후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면서 중증화상을 극복하고 있는 임미나씨는 직접 그린 수묵화를 몸짱소방관에게 선물한다.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 홈페이지가 개설 되어 있으며 생방중계는 ‘서울시 유튜브’로 접속하면 된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화재사고 교통사고 산악사고 태풍 및 감염병 등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다른 재난에 대해 소홀하지 않도록 인기 유튜브와 함께 안전정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10-27
-
서울시, 온라인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상담·면접코칭도 화상으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토목, 환경 등 물재생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제3회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10.27~11.30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매년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렸던 오프라인 박람회를 이번엔 온라인 장으로 옮겨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운영한다.
취업준비생 누구나 장소, 시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코로나19로 변화한 기업의 화상면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물재생 분야 재직자의 멘토링 상담부터 전문 컨설턴트의 면접 코칭까지 화상으로 서비스한다.
모두 무료다.
하수처리 시설 시공경험이 많은 코오롱글로벌과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더 늘어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정보를 얻기 힘든 취업준비생들에게 채용정보와 원스톱 구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자의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제3회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면접·이력서 등 취업 컨설팅 지원서비스 참가기업의 최신 채용소식 제공 현직자와의 온라인 멘토링 화상상담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서·이력서·면접영상을 등록하면 전담 컨설턴트가 무료로 종합적인 코칭을 해준다.
개인 맞춤형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는 사전 매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10월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구직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자신의 정보를 등록하고 마이페이지에서 자기소개서·이력서 면접 영상을 등록할 수 있다.
전담 컨설턴트가 일주일 내 무료로 보완점을 알려주거나, 첨삭해준다.
둘째, 박람회 기간 동안 홈페이지 온라인 채용관에 참가기업의 ‘최신 채용소식’이 수시로 업로드된다.
기업 관련 소개·홍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참가하고 싶은 기업은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모집공고를 올릴 수 있다.
셋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한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물재생 분야 현직 전문가가 실시간 상담을 해준다.
기업에 현재 재직하고 있는 전문가는 공채·수시모집 등 채용정보, 직무 등을 안내하고 구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관심기업에 궁금했던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사이트를 통해 참가한 기업 중 구직자가 관심 있는 기업에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실시간 채팅에서 구직자들이 질문을 적으면 현직자가 대답해주는 방식이다.
기업별 운영시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는 물재생 분야 업종현황, 하수처리 관련 회사소개, 채용계획·절차를 한 곳에서 보며 맞춤형 일자리를 탐색하고 ‘채용기업’은 우수한 젊은 인재를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 물재생분야의 정책방향, 추진사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해 기존 채용 위주의 일자리 박람회를 넘어 시민들의 교육의 장으로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물재생분야에 대해 시민에게는 좀 더 친숙하게,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물산업 시장의 저변을 넓혀 향후 물재생분야의 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7
-
서울시,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22년까지 8천호 추가 공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살기 좋은 역세권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역세권 범위와 사업 대상지·방식을 모두 확대한다.
이제 300여개 모든 역세권 어디서나 역세권 사업이 가능해지고 고밀개발이 가능한 1차 역세권 범위도 350m로 ’2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관련 내용을 담아‘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개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22년까지 8천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25년까지는 약 2만 2천호 추가 공급이 가능 할 것으로 분석했다.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이란 민간 시행자가 서울시내 역세권에 주택을 공급하면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거나 용적률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은 이를 운영하기 위한 기준에 해당한다.
이번 운영기준 개정은 국토부가 발표한‘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중 역세권 민간 주택사업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운영기준 개정의 주요 골자는 역세권 사업대상지 확대 역세권 범위 확대 사업방식 확대 공공임대주택 평면계획 다양화다.
첫째,‘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체계상 지구중심 이하의 200여개 역세권에서만 가능했던 사업대상지를 300여개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했다.
이제 광역중심, 도심, 지역중심, 지구중심 역세권에서도 사업이 가능하다.
다만,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는 관련 조례 개정 이후에 적용 될 예정으로 늦어도 내년 초엔 가능할 전망이다.
둘째, 고밀개발이 가능한 1차 역세권의 범위를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에서 350m로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역세권이란 지하철, 국철 및 경전철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을 말한다.
승강장 경계에서부터 250m까지를 1차 역세권, 250m부터 500m이내를 2차역세권이라고 한다.
1차 역세권에서는 용도지역 변경이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500%까지 상향이 가능하다.
셋째, 사업방식도 다양화한다.
기존‘주택법’,‘건축법’및‘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형 재개발 방식에‘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 재건축 방식을 추가했다.
넷째, 공공임대주택 규모 건설비율을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인기 있는 평형 공급을 확대할 수 있고 소셜믹스에도 유리해질 전망이다.
기존엔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5㎡ 이하를 60~80%, 45~60㎡를 20~40%로 짓도록 건설비율이 규정돼 있어 분양주택과의 구분이 불가피했다.
한편 그동안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되었던 정비사업 해제지역에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주택법’,‘건축법’및‘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정비 사업을 통한 추진 방식은 제외했다.
김성보 주택건축본부장은 “정부의 5.6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개정을 추진 한다”며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기반시설이 양호하며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 역세권에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가적으로 확대하고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20-10-27
-
서울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 3D·AR로 체험…전시관 27일 개관
평면도
[충청뉴스큐] 서울시청 지하1층에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들을 망라한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오늘 개관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98.32㎡ 규모의 전시실을 크게 네 섹션으로 나눠 3D, AR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서울 전시관’ 전용 앱을 통해 전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각 섹션마다 설치되어 있는 비콘이 관람객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전시설명을 띄우는 방식이다.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에선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환경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대형 터치화면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터치만 하면 일조량·조망권·바람길 같은 환경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쪽에는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행정 빅데이터 3,200만 건, 2,8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다산콜 등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서울시가 2017년 세계 최초로 행정정보와 ICT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세 번째 섹션 ‘시민의 삶을 바꾸다’ 내 ‘이동이 편리해지다’는 시민의 일상을 바꾼 스마트도시 정책을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서울의 하루를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실의 좌·우·앞·밑면으로 구성된 ‘4면 영상관’을 통해 서울씨가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민의 발이 된 ‘따릉이’, 공유자동차 ‘나눔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노선으로 만든 ‘올빼미 버스’ 등 서울시민의 삶 속 스마트 기술이 소개된다.
전용앱을 통해 AR로도 관람할 수 있다.
같은 구역 내 ‘일상이 안전해지다’에서는 CCTV 통합안전센터, 응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노인계층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 서비스 등 보다 디테일하게 시민 일상을 파고든 스마트 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들도 소개한다.
네 번째 섹션 ‘함께 만들다’에선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스마트 시티즌’으로서 서울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한 ‘재건축 현장 길고양이 보호대책’, ‘난임 시술 지원’ 등의 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터치스크린으로 누르면 투표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스크린으로 보여준다.
이 섹션에선 혁신기업 홍보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 ‘2020 CES’ 서울관 참여기업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보취약계층인 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교육을 제공하는 ‘어디나 지원단’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협력한 사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월요일~토요일 운영하며 1일 3회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용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내데스크에서 태블릿을 대여하며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시민청 전면개관 시점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서울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알리는 홍보의 계기로도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0-27
-
서울새활용플라자, ‘2020 서울새활용위크’27일 개최
서울새활용플라자 ‘2020서울새활용위크’ 포스터
[충청뉴스큐] 새활용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0 서울새활용위크’가 10월 27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잔디밭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 및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필요한 새활용의 가치를 이해하고 의·식·주·놀이와의 접목을 통해 새활용 활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에 단체방문객 수송 버스로 이용되던 친환경 전기버스를 개조해 ‘SUP 비대면 지구버스’를 운행한다.
지구버스 내부에 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새활용 화분에 심겨진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남 등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순환형 지구버스’와 DDP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장시간 정차하는 ‘거점형 지구버스’를 운영해 지구버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지구버스 참여 잇기’ 홍보행사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tvN의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방영된 이동식 집의 내부를 개조, 새활용 제품 등 새활용의 가치가 담긴 소품들로 꾸며 하루 동안 새활용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09:30~17:30까지 체험 가능하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의·식·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새활용을 체험할 수 있는 ‘새활용 공동연수 프로그램’ 및 새활용 전문가와 직접 만나는 ‘지구촌 이야기’ 등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새활용 공동연수 프로그램’에서는 자투리 목재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캠핑용 양념통’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 및 도시양봉 업체와 협력해 꿀을 직접 맛보고 꿀벌과 우리 생활의 밀접한 관계,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은 ‘새활용 놀이문화 확산’을 주제로 쓰레기를 새활용하는 활동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건축가 단체 ‘바수라마’의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윤대영 센터장은 “2020 서울새활용위크를 통해 환경과 자원순환, 그리고 새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새활용 실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
-
서울시, 음악·악기 사랑하는 시민 위한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27일 개관
서울시, 음악·악기 사랑하는 시민 위한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27일 개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6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악기종합상가인 ‘낙원상가’ 하부공간에 시민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인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을 27일 개관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생활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조성중이며 신도림, 체부에 이어 낙원이 세 번째이다.
낙원생활문화센터는 도시재생정책의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
즉 노후된 낙원상가 하부공간의 기존 주차장 일부를 축소해 생긴 공간에 총면적 580㎡ 규모의 큐브형태 11개에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문화활동의 핵심공간으로 만들어 밝고 쾌적하게 바꾼 것이다.
서울시는 도심재생 차원에서 ‘창덕궁 앞 도성한복판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낙원상가를 대상 지역에 포함했으며 그 일환으로 생활문화센터 낙원을 조성했다.
서울시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개관으로 지역주민과 상인들, 문화단체, 문화예술동아리 등에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환경과 보행여건의 개선 및 인접지역과의 연결을 통한 문화관광 차원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대표적 공간은 “낙원역사갤러리”이다.
국내 최대 악기 밀집지역이라는 낙원상가에 위치한 만큼, 이 곳에서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아울러 개관기념 특별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희귀한 기념품과 한정판 앨범도 관람할 수 있다.
상설전시코너에는 국내 108인의 악사 사진전,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종로 일대의 희귀한 악기전단지, 국내 가요상 트로피와 메달 등이 전시된다.
개관기념 ‘아이돌 특별전’은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방탄소년단에 이르기까지 아이돌의 역사와 한정판 기념품 등을 볼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의 추억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리수리공작소는 악기를 수리하거나 제작하는 공간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나 만의 악기를 직접 만들 수도 있고 제작과정을 구경할 수도 있다.
그리고 녹음스튜디오와 연습실은 악기장비와 방음시설을 갖추고 있어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마음껏 음악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목적홀에는 다양한 LP음반과 턴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청음회 등의 행사가 가능하고 강의실과 회의실도 구비되어 있어 동아리 활동이나 회의를 하는데 편리하다.
또한 다양한 악기 200여점이 보관된 악기보관소와 생활문화센터 낙원의 활용방법을 지원하는 안내센터가 있다.
생활문화센터 낙원은 정해진 신청절차에 따라 이용자를 선정하므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가능 시간대와 장소에 대해서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가능하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대관 및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홈페이지 에서 예약하면 된다.
생활문화센터는 대관 기능 외에 자체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드럼, 우쿠렐레,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좌와 나만의 음원 만들기 프로그램, 기성 연주자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악기강좌는 당분간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나 상황이 호전되면 기타, 드럼, 우크렐레 등 10여종의 악기별 각 10회씩 구성해 연간 1,000명 이상이 배울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낙원 마스터클래스 강좌’, ‘LP 음악감상회’ 등 프로그램도 희망자를 모집해 운영한다.
생애 첫 음원만들기는 일반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승팀에게 음원의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고 싶은 생활음악인을 대상으로 판매용 음반·음원을 발매한 적이 없고 기획사에 소속된 프로뮤지션이 아닌 시민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이 개관되어 시민들에게 알려지면 앞으로 주변의 익선동, 인사동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어서와, 낙원은 처음이지?’ 코스를 개발해 인사동~낙원~익선동 일대를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재밌는 문화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낙원상가의 특성과 역사성을 보존해 도시재생사업과 문화가 접목된 공간”이라며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역사인 ‘낙원상가’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의 시너지로 낙원상가 일대가 아시아 최고의 악기·음악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7
-
추승우 의원, 서울시 지하철역상가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추승우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은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철역 상가 소상공인들의 영업피해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지하철역상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서울특별시 지하철역상가협의회 측은 “임대료 50% 감면 연장에 적극 목소리를 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준 추 의원의 공을 높이 평가했다”며 감사패를 수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 제29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폐업할 위기에 처해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 ‘임대료 50% 감면’ 지원책 연장을 서울시가 과감히 결단할 것을 촉구한 바 있으며 교통위원회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정의 발전과 교통 환경개선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추 의원은 “다시금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 피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장기간 공실상태로 있는 점포에 대한 해결 방안과 더불어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
김제리 의원, 2020년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김제리 의원, 2020년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리 의원 은 지난 21일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 시상식은 서울복지신문이 주관하고 복지부, 서울시, 서울시의회, 한국안전평생교육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서울복지신문의 “복지가 미래다”라는 창간취지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과 시민의 복지향상에 주력하는 공무원들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와 자긍심을 함양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로 11번째 개최됐다.
김 의원은 “복지는 질 높은 시민의 삶 구현과 직접 연결된 요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해왔다”며 “항상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여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의 수상은 그 동안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자칫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임산부를 위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공동발의 하는 등 서울시 복지 정책이 폭넓은 계층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2020-10-27
-
김달호 의원, 서울창업허브 성수 방문 “소셜벤처 육성 거점공간으로 더욱 힘써주길”당부
김달호 의원, 서울창업허브 성수 방문 “소셜벤처 육성 거점공간으로 더욱 힘써주길”당부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달호 의원은 26일 오후 2시 서울창업허브 성수를 방문해 주요시설을 체크하고 입주기업의 사무실을 방문해 성과를 지켜보며 격려했다.
15개의 입주기업 중 특히 ‘같다’은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한 관련과정을 디지털화해 도시 환경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 마포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정도로 이슈화 되고 있다.
현장방문을 마친 김의원은 서울시에 “최근 성수동 일대에 고용노동부의 ‘소셜캠퍼스 온’을 비롯해 소셜벤처 허브센터, 소풍벤처스 등 소셜벤처와 지원시설이 집중되고 있다”며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소셜벤처의 육성 거점공간으로 더욱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2011년에 성수IT특화산업지구 지정에 따른 성수지역 산업환경 정비 및 핵심산업 육성을 위해 성수IT종합센터로 개관했으며 2020년 도시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성장을 추구하는 기술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고자 명칭을 변경했다.
2020-10-27
-
장상기 서울시의원, “화곡본동,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장상기 서울시의원, “화곡본동,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
[충청뉴스큐] 화곡본동 화일초등학교 주변에 안심 골목길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10월 24일 강서구 화곡본동 화일초등학교 일대를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하고 향후 3년간 총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선’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된 화일초등학교 주변 까치산로 4길과 4다길 일대는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지역은 화일초등학교 서편 까치산로 4길과 까치산로 4다길이며 주요 사업내용은 보도 신설, 과속단속 CCTV 설치, 스마트 교차로 알림 시스템 구축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 노후된 도로 포장, 하수관로 재정비, 소방·전기·가스 안전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및 가로 정비 전기 따릉이 설치, 스마트 도서관 설치, 참새공원 정비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 및 특화디자인 골목길 조성 안심 통학로 지킴이 운영, 주민 주차 공유 등 골목길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화곡본동을 지역구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장상기 의원은 “화일초 주변 골목길 재생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가로 정비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겸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편의시설 설치, 골목특화 디자인뿐 아니라 골목길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