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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 2020년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 2020년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복지신문사가 주관하는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 복지실천 부문에서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서울복지신문이 주관하고 복지부,서울시,서울시의회,한국안전평생교육원가 후원하는 것으로 서울복지신문의 “복지가 미래다”라는 창간취지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과 시민의 복지향상에 주력하는 공무원들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와 자긍심을 함양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 11번째 개최됐다.
박 의원은 시상식에서 “사회 복지는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호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 말하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서울시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 소외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 기반과 제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의 수상은 그동안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노인·장애인·노숙인·저소득층 시민 등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목소리를 서울시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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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수상
김경영 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3시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2020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정책부문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 주최로 지난 2003년부터 서울 시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초단체 의원 및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김경영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 정책 도입을 위해 의정활동을 전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과 현실적 지원 정책 마련을 주장하며 장애인 의무고용률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장애인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서울시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김경영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써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겠다”며 “후반기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어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가장 사회적 취약계층인 청년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여성 장애인의 출산 및 양육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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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 코로나19에도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와 기술 교류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 전경
[충청뉴스큐] 22일 오전 8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르헨티나 상하수도공사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보류된 상수도 기술 교류 컨설팅에 대해 논의했다.
아르헨티나 상하수도공사 ‘AySA’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영기업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로 수도 기술 상호 교류를 위한 해외 현지 출장이 보류된 상황에서 AySA 측이 먼저 화상회의를 제안해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화상회의는 1만9천㎞ 떨어진 지구 반대편, 12시간의 시차를 넘어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은 22일 오전 8시, 아르헨티나 시간으로는 21일 오후 8시로 12시간의 시차가 나는 양국의 기관들이 화상회의를 위해 모였다.
앞서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9년부터 주한 아르헨티나대사관을 통해 현지 상하수도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교류해온 결과, AySA의 요청으로 상수도 기술 교류를 위한 인력 파견을 추진 중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출장을 보류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에서의 미팅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AySA의 기술이사가 직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뚝도아리수정수센터를 방문하고 국내 수도 관련 민간 기업들과 만나기도 했다.
향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AySA 두 기관의 기술 교류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화상회의는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에서 주재하고 주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이 참석해 모두 네 개 기관이 함께했다.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된 화상회의는 네 개 기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AySA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기관소개, AySA 수도시설 가상방문, 아리수 생산과정 소개 순서로 진행됐고 이어서 코로나19로 보류된 향후 상수도 기술 교류 추진에 대해 논의하며 마무리됐다.
먼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상만남을 먼저 제안한 AySA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상수도 전문 기술인력 파견 사업이 코로나19 종식 이후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위한 상호협조를 약속했다.
AySA 측은 이에 화답하며 서울시의 상수원 보호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정수처리기술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의하기도 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시의 우수한 상수도 기술에 대한 해외도시의 기술 공유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2012년부터 파푸아뉴기니, 베트남, 브라질, 캄보디아, 탄자니아 등에 우리의 전문 기술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수준의 서울시 유수율 제고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수장 시설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 등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진단과 자문을 여러 차례 실시해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도 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현지 컨설팅은 잠시 보류됐지만 두 기관이 뜻을 모아 언택트 시대에 국제 기술협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해외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강화해 국내 민간기업의 수도 사업 해외진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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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해외에, 중개거래는 무자격 보조원이…서울시에 덜미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부동산 거래 계약이 이뤄지려면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을 한 공인중개사가 서명·날인을 해야 한다.
개업공인중개사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한 자를 말한다가 아닌 업체에 소속된 공인중개사 "소속공인중개사"라 함은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공인중개사로서 중개업무를 수행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말한다 나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는 중개보조원 "중개보조원"이라 함은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로서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되어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안내 및 일반서무 등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와 관련된 단순한 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말한다.
이 중개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다.
개업공인중개사는 해외에 체류하고 무자격자인 중개보조원이나 중개업소 소속 공인중개사가 개업공인중개사 행세를 하며 불법 중개행위를 한 중개업소들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해외로 출국한 적이 있는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벌인 첫 기획수사 결과 8개 중개업소의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인 등 총 1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최근 집값이 급등한 강남·서초·송파·강동 4개 자치구 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다.
적발된 이들은 중개업무를 담당하는 개업공인중개사가 해외여행 등을 이유로 국내에 없는 동안 중개보조원 등이 대신 서명을 하고 인장을 날인하는 방식으로 중개업무를 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민사단은 개업공인중개사가 해외 체류 중에는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첫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출입국관리소의 '18년 이후 출입국 내역과 해당 기간 동안 각 구청에 거래 신고한 내역을 내사했다.
시 민사단은 무자격자가 공인중개사를 고용하거나 가족의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중개사무소를 개설하거나, 무자격자에게 실질적인 중개행위를 맡기는 등의 위반행위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구분해 수사에 나섰다.
중개행위가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자나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30대 이하의 개업공인중개사가 운영하는 부동산중개사무소와, 과거 자격증·등록증 대여로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을 받은 개업공인중개사를 표본 조사했다.
서울시 민사단은 이 외에도 무등록·무자격 중개, 자격증 대여, 유사명칭 사용, 중개보수 초과수수 등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해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 불법행위자 26명도 형사입건 조치했다.
26명의 위반사례는 중개사무소 등록증을 대여받아 무등록 중개 무자격자인 중개보조원이 명함에 ‘공인중개사’ ‘대표’ ‘사장’이라고 기재하고 공인중개사를 사칭해 ‘수수료 나눠먹기’ 등으로 불법중개 무자격자가 중개대상물을 광고 법정 중개수수료를 초과해 수수한 개업 공인중개사 등이었다.
부동산 중개 관련 위법행위를 하는 경우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개업공인중개사의 해외 체류기간 중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해 서울시 전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특정 세력의 가격왜곡, 자전거래,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 방해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수사대상은 부동산거래에서 매도자가 높은 실거래가로 허위로 계약해 시세를 올린 다음 계약을 취소하는 행위 또는 거짓으로 거래가 완료된 것처럼 꾸며 거래신고를 하는 행위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를 제한하는 행위 안내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특정 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한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언제든지 민생범죄를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민생범죄신고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120다산콜,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도 신고·제보할 수 있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부동산 불법 중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동산거래 시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하는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업소에 게시돼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또는 중개사무소 등록증의 사진과 중개하는 사람이 동일인인지를 비교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특정 세력에 의한 집값담합 행위 역시 집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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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캠퍼스타운 대표기업 ㈜에이올코리아, 후배 기업 투자유치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후배기업을 위해 ‘영업이익의 3% 기부’ 협약증서를 전달했던 ㈜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가 직접 투자자를 섭외해 6개 후배 창업기업과 매칭,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입주 창업기업을 위한 정보교류 행사인 안암동 캠퍼스타운 정기세미나가 10월 21일 ㈜ 에이올코리아 사무실에서 창업기업 IR 세미나 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창업기업이 현장 노하우를 배우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정기세미나에는 백재현 대표가 직접 섭외한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플랜에이치벤처스에서 투자 의향이 있는 4명의 VC가 참여했으며 안암동 캠퍼스타운 소속 6개 창업기업이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설명하며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IR 피칭에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소속 6개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투자유치에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백재현 대표가 진행자로 나서 자신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고 후배들과 질의응답 가졌다.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입주 창업기업 간 교류를 이어나갔다.
안암동 캠퍼스타운은 2017년부터 입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해 창업기업 간 투자유치, 지원 사업, 해외 마케팅 등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번 정기세미나에는 15개 입주기업이 참여했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입주 창업기업 정기세미나는 창업기업의 신청을 받아 매회 3~4개의 창업기업이 투자유치 관련 유의점, 지원사업 공유, 창업성과 등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에이올코리아는 캠퍼스타운에서 성장한 선배기업이 후배기업을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캠퍼스타운 선순환의 대표적인 사례”며 “서울시는 캠퍼스타운이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구축, 정보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하는 혁신창업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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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도‘몸짱소방관 달력’30일부터 판매개시
서울시, 2021년도‘몸짱소방관 달력’30일부터 판매개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을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한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은 지난 6월 제9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이 참여했고 몸짱소방관 모델을 달력으로 제작·판매 해온 지 올해로 7번째다.
올해도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현재까지 몸짱소방관 달력은 누적으로 총 72,801부가 판매됐으며. 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6억 7천 만원으로 154명의 중증화상환자에게 치료비로 지원했다.
치료비를 지원받은 중증화상 환자 154명 중에서 내국인은 143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중증화상 환자 치료비지원 사례로 지난 1월 16일 오후8시 30분경 자전거 배터리 폭발로 기도흡입 등의 중증화상을 입은 송은은 피부이식 등 4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화재이후 생계지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성장에 따른 생애 주기별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다.
외국인에 대한 치료비 지원 사례로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바흐티요르는 중증화상을 당해 우즈베키스탄에서 1회, 인도에서 3회 수술을 받았으나 치료가 여의치 않아 지난 ’19년 8월 23일 입국해 치료를 받고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갔으며 후속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3년 간 국내 화상환자는 ’17년 595,872명, ’18년 610,307명, ’19년 613,788명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은 15명의 몸짱 소방관들과 사진작가 오중석, GS SHOP, ELLE 등 재능기부 형태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달력은 온라인의 경우 GS SHOP과 텐바이텐에서 오프라인은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매장에서 30일부터 판매한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한 부당 11,900원이다.
특히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출시를 기념하는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 런칭 행사’가 10월 30일 오후 3시부터 15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 한마당’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몸짱소방관 달력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오중석, 2018년 달력 판매 기부금으로 화상치료를 받고 있는 임미나, 몸짱소방관 2명이 참석한다.
또한 소방관들의 몸짱 소방관 도전 이야기, 몸짱소방관 달력 사업 수혜자의 영상편지 소개, 화재사고 이후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면서 중증화상을 극복하고 있는 임미나씨는 직접 그린 수묵화를 몸짱소방관에게 선물한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 과정에 여러 단체와 기업에서 사회공헌 형태로 동참해 줬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해 우리사회의 희망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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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장축산물시장' 최대 현안 악취 잡는다…도시재생 속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60년 역사의 ‘마장축산물시장’은 수도권 육류 유통량의 60%를 차지하는 수도권 최대 육류 가공·유통 산업 중심지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거점이다.
그러나 축산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과 핏물로 인한 지독한 악취는 인근 주민과 상인 간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소비자들의 시장 발길을 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서울시가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자 갈등요소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장 환경개선 시범사업’에 나선다.
주민-상인 간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고 소비자 유입을 촉진해 도시재생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시장 내 도로 세척 작업공간 내 친환경 EM 살포 동물성 잔재물 운반·수거 방식 개선, 3대 전략을 동시에 가동한다.
시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육류 잔해와 핏물 등으로 인한 열악한 시장 내 미관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가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악취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 결과, 육류 가공시 발생하는 부산물과 동물성 유지, 혈흔 등이 악취의 주 원인으로 파악됐다.
첫째, 기존 물청소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시장 바닥·도로에 묻은 혈흔과 동물성 잔재물을 스팀을 이용한 청소차량을 동원해 주기적으로 세척한다.
서울시는 노면 청소에 활용되는 전문 습식청소장비 1대를 임차해 지난 5일부터 매주 3차례 가동하고 있다.
둘째, 육류 가공이 이뤄지는 작업공간에는 친환경 EM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악취를 줄인다.
EM 효소는 오염물질을 분해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효과를 낸다.
친환경 EM 활용은 지난 7월 ‘자치구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 주도로 추진된다.
상인들에게 EM 효소를 배포하고 상인들은 바닥, 배수구 등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실천한다.
셋째, 육류 가공 후 나오는 잔재물 처리·수거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각 업소에서 마대자루에 담아 정해진 공간에 갖다 놓으면 수거차량이 수거해가는 방식이라면, 앞으로는 각 업소에서 밀폐용기에 담아 놓으면 전기오토바이로 수거해 작업장으로 운반하는 방식이다.
마대자루에서 핏물이 새어나와 시장 바닥이나 도로에 스며드는 일을 방지하고 도로에 육류 잔재물을 쌓아둠으로써 생기는 악취문제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세 가지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2개월 간 실시하고 효과를 검증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마장축산물시장 도시재생의 핵심시설인 ‘청계플랫폼’과 ‘서마장생생센터’가 오는 '22년 차례로 문을 열면 상인과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시장 환경개선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계플랫폼’은 연면적 4,500㎡ 규모로 조성되는 거점시설로 상인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주차장과 판매시설, 식육가공전문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마장생생센터’는 주민편의시설로 주차장, 어린이집, 주민사랑방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마장축산물시장 환경개선과 함께 산업 부흥을 위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마장축산물시장의 주요 산업인 육류 1차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식육정형사’ 육성지원사업인 ‘마장축산물 부처스 육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축산물 유통업 직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 신규 인력 유입을 지원하고 있다.
‘축산물 유통업 직업 가이드북’ 은 마장축산물시장의 유래와 현황, 다양한 직업군 소개, 창업성공사례와 ‘마장축산물 부처스 육성사업’ 참여청년들의 생생한 취업후기도 담겼다.
안정적인 전문직업을 택하고자 하는 청년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마장축산물시장은 국내 육류유통의 메카이자 수도권 최대공급처이지만 낙후된 시장 환경과 악취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며 “도시재생을 통해 시장 환경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고 주민과 상인들이 염원했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마장축산물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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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5개 노선 자전거 승차 시범 운행… 대중교통 연계성 강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서울 시내버스 탑승 시 자전거를 휴대할 수 있게 된다.
버스 후면에 설치된 거치대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어 자전거 이용 시에도 편리하게 버스를 탈 수 있게 되고 대중교통과의 연계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10월 26일부터 2개월 간 차량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한 시내버스 노선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범운영 노선을 탑승하는 자전거 이용자는 버스 후면에 장착된 자전거 거치대를 통해 자전거를 거치하거나 차량 내에 자전거를 반입해 시내버스에 승차할 수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한강·청계천·월드컵경기장 등 시민들이 즐겨찾는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5개 버스 노선에서 우선 실시된다.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전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전 시간대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자전거 동호회 1,480명과 따릉이 회원 2,7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강·청계천·주요관광지 등의 5개 노선을 시범운영 대상으로 정했다.
출·퇴근시간 : 7:00~10:00 / 오후 5시~20:00 서울시는 앞서 7월 자전거 거치대를 장착한 택시를 성황리에 시범 운행 중이며 이어 9월부터는 지하철 7호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시내버스도 자전거 승차 운영을 시범 개시하면서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승차 운행은 각각 자전거 후면 거치 가능 노선과 차량 내 반입 가능 노선으로 운행된다.
시내버스 외부 후면 거치대를 통한 자전거 거치는 2대까지 가능하며 자전거 탑승자가 직접 자전거를 실어야한다.
버스 내 반입 노선을 탑승했을 경우에는 자전거 1대만 승차가 가능하다.
먼저 버스 후면에 자전거 거치대를 장착하는 노선은 6657번 6대, 7730번 3대가 운행된다.
노선도 : 붙임1 6657번은 양천공영차고지~가양동을 운행하고 7730번은 난지한강공원~북한산을 운행해 양천구민들과 은평구민들의 한강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를 버스 내에 반입하는 노선은 총 4개로 162번 5대, 6513번 4대, 7612번 4대가 운행된다.
노선도 : 붙임1 162번은 정릉~여의도를 운행하고 7612번은 서대문~영등포를 운행하며 홍대입구를 경유해 강남·북을 잇는 노선들을 통해 자전거 이용 시민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513번은 가산디지털단지~서울대를 운행하며 여의도를 경유해 도림천·안양천 등 인근 하천을 통한 자전거 이용 시민의 수요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7호선 평일 자전거 시범 승차’를 실시하는 보라매역을 경유하고 있어 자전거 경사로 등 전용 시설을 이용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탑승할 수 있다.
자전거 반입을 원하는 이용자는 휠체어 전용 공간에만 자전거를 세울 수 있다.
이 중 자전거 탑재가 가능한 차량은 휠체어 전용 공간에 좌석이 제거된 전기 버스만 가능하다.
시는 자전거를 버스 내에 반입할 수 있도록 ‘서울시 시내버스 운송사업 약관’을 개정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노선의 전기 버스의 경우 자전거 반입이 가능하게 됐다.
개정약관 : 붙임2 자전거 반입을 원할 경우, 탑승 전 BIT, 카카오·네이버 버스 어플을 통해 사전 정보를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휠체어 전용공간에 자전거를 반입해 이동 중에 휠체어 이용자가 승차할 경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과 시내버스 운송사업 약관에 따라 자전거 승객은 중도 하차해야 하며 이미 휠체어 이용자가 승차해 이동 중인 경우에는 차내에 자전거를 반입할 수 없다.
자전거는 일반 성인용 자전거에 한하며 동력을 이용한 소형 이동수단, 운반용·유아용 자전거 및 짐 등의 부착물이 있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자전거의 반입·반출 과정 및 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차내에 거치한 자전거가 관리 부실로 파손 및 훼손된 경우에는 자전거 소유자가 책임을 진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BIT 도착정보시스템과 카카오·네이버 버스 어플을 통해 자전거 거치 및 승차가 가능한 차량에 대해 자전거 아이콘으로 표시할 예정이며 버스 외부에도 자전거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내버스-자전거 연계 시범 운행을 통해 버스 이용자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1년 상반기부터는 다양한 노선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출고되는 전기버스의 경우 휠체어 전용공간에 자전거 고정장치가 설치되어 출고되기 때문에 노선 확대가 가능하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시범 운영으로 시내버스에도 자전거 거치가 가능해져 택시, 지하철에 이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더욱 강화됐다”며 “자전거가 퍼스트-라스트 1마일 이동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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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지팡이의 날’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재혁씨 등 10명에 서울시장상
‘흰 지팡이의 날’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재혁씨 등 10명에 서울시장상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23일 제41회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재혁 씨 등 시민 10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2시 이룸센터에서‘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를 개최한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980년 10월 15일 공식 제정됐으며 올해 10월 15일 41주년을 맞았다.
흰 지팡이는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며 세상과 동료를 연결하는 고리이자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수단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매년 흰 지팡이의 날 전후로 개최되었던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는 그동안 노래자랑, 체육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표창대상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시각장애인연합회’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념식 현장이 생중계 되며 음성사서함 녹화중계를 통해서도 기념식 현장이 시민 여러분께 전달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시각장애인 음악활동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한 이재혁 씨 등 시민 10명에게 서울특별시장 상이 수여된다.
피아니스트 이재혁 씨는 어머니의 권유로 6세에 피아노를 시작,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최연소로 15세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독주회를 여는 등 국제무대에서 깊이 있는 곡 해석으로 음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인재다.
현재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전문 음악교육기관인 한빛맹학교 음악전공과에서 근무하며 전문적인 피아노 교육을 위한 교구와 교재를 개발하고 지도 방법을 고안하는 등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 씨는 양질의 점자악보 제작을 위해 점역교정사 양성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각장애인 음악활동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시각장애인 컴퓨터 교육 등 정보 접근성 확대와 편의 증진에 이바지한 조재형 씨,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 및 안정적인 운영에 힘쓴 서문걸 씨 등 시민 10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더불어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 3,000만원 상당의 안테나형 흰 지팡이 1,000개를 후원하는 기증식도 진행된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들에겐 눈 역할을 하는 필수 보조기구이지만 자주 잃어버리거나 고장이 잦은 소모품으로 매년 국제라이온스354-D지구의 후원을 통해 꼭 필요한 당사자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시각장애인들의 가장 큰 축제마당인 흰 지팡이의 날 재활복지대회가 당사자들의 자립과 성취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시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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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양육자가 원하는 성교육과 성평등 교육은?’29일 온라인 포럼
서울시,‘양육자가 원하는 성교육과 성평등 교육은?’29일 온라인 포럼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29일 ‘코로나19 그리고 N번방 시대, 양육자가 원하는 성교육과 성평등 교육은?’을 주제로 온라인 성평등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청소년 대상 성교육 및 성평등 교육에 대한 요구가 늘어난 지금, 양육자가 원하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양육자가 어떻게 자녀를 성적 주체자로 인식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양육자들은 ‘N번방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에 청소년 비율이 높다는 언론보도 이후, ‘혹시 내 자녀가?’ 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양육자들은 가정에서의 교육 필요성을 느끼나 그 방법을 몰라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포럼은 양육자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먼저 이번 포럼에서는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에 대한 양육자들의 만족도, 필요성 등을 담은 ‘성교육에 대한 양육자 인식 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안재희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양육자 308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94.5%는 자녀가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62.7%는 성교육의 내용 역시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67.2%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교육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했으며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교육의 가장 우선적인 목적은 ‘성행동에 대한 이해·성주체성·성적 자기 결정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라고 답하며 학교에서의 성교육 횟수가 지금보다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어서 가정·학교·지역사회 등 현장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학부모, 교사, 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의 제안발표가 진행된다.
정치하는 엄마들의 강미정 활동가는 ‘아이들아, 우리가 성별고정관념에 균열을 낼테니, 너희는 이 편견을 깨부수고 나와라’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발표를 맡아 성평등 양육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고민과 실천을 발표한다.
초등성평등연구회 소속 서한솔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초등학교 성교육 수업 사례를 통해 학교 안 성교육의 현실을 소개하고 코로나19 이후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성교육 과제와 방안을 제시한다.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의 조이헌임 대표는 마을에서 아이를 성평등하게 키우기 위해 우리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변화를 위한 출발점을 고민하며 나 또는 우리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제안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의 이유정 사무국장은 양육자 대상 성교육 사례와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발표한다.
연구발표와 제안발표 이후에는 온라인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성교육, 성평등 교육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육자 및 성평등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신청자 100명에 한해 포럼 당일 참여 링크를 제공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이후 양육자들의 성교육과 성평등교육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성평등교육 포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