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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드 코로나 시대 주거복지모델 구축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
서울시, 위드 코로나 시대 주거복지모델 구축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주거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 오후 3시부터 ‘2020 자치분권형 서울주거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주거복지포럼은 자치분권화 시대의 주거복지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지금까지 주거복지정책이 중앙정부 주도형으로 행해졌다면, 자치분권화 시대에는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자체와 민간이 이양해서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 구축의 필요성으로 2019년부터 시작한 포럼이다.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에서는 포럼의 원년으로 ‘지방분권화’, ‘주거복지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주거복지정책이 시행되는 각 단계별 지방분권화의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포럼에는 회당 평균 100여명의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했고 서울시의 자치분권형 주거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의견은 관련 사업 담당자들과 공유해 시정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에서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 가능한 선제적인 주거복지정책 방향 모색과 정책이슈 발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인해 코로나 실직, 주거비 부담 가구가 증가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으로 주거지원 서비스 시설의 폐쇄 및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전달체계의 단절로 주거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드 코로나시대로의 전환에 대응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렴과 정책이슈 발굴을 위해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이외에도 사회학, 미래학, 사회복지학, 건축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의 주제를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거복지를 다시 생각하다’로 선정해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개최되는 1차 포럼에서는 ‘위기 이후 불평등이 심각화’되는 사회현상 고찰을 시작으로 2차 포럼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주거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마지막 3차 포럼에서는 비대면 사회에서 대응 가능한 새로운 주거복지 전달체계 모색하기 위한 ‘주거복지와 테크놀리지’에 대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1차 포럼은 ‘주거복지의 새로운 방향: 위기 이후 불평등의 심화’라는 세부주제로 진행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세계금융위기에 이어 현재 코로나까지 위기 이후 주거복지 기본권에 대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노후불량 주거,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 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일수록 경제위기 및 팬데믹 등 커다란 위기 이후 더욱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리게 되는 불평등의 양극화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현상에 대한 구조적인 원인과 배경을 김광기 교수를 통해 사회학적 관점에서 풀어보고 선제적인 주거복지정책 수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토론해본다.
23일부터 진행되는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지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질의 및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포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0 자치분권형 서울주거복지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지난해 시작된 서울주거복지포럼은 공공이 시민과 함께 ‘자치분권’이라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복지정책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을 만드는 첫 걸음을 떼었다”며 “올해 이어진 포럼을 통해 위기 시대에 주거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묻고 새로운 정책이슈를 발굴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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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전국 초·중고생 대상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전국 초·중고생 대상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
[충청뉴스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상과 체험키트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는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1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이야기’와 2회 ‘먹방의 단짠음식 정말 괜찮은 걸까요’를 주제로 각각 10월 22일과 11월 26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1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이야기’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가 출연해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평가와 물벌레, 깔따구와 처럼 우리 주위 하천에 사는 저서동물을 활용해 수질을 평가하는 생태건강성조사에 대해 소개한다.
교육 영상에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내 있는 생태독성실을 랜선으로 견학하고 생태독성 실험 과정을 담았으며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 인근 여의천에서 저서동물을 채집하는 현장과 현미경을 통해 채집한 저서동물을 관찰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2회 ‘먹방의 단짠음식 정말 괜찮은 걸까요’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가 출연해 일명 ‘먹방’에 자주 등장하는 치킨과 편의점 도시락, 영화관에서 먹는 팝콘을 비롯한 간식 등에 대한 당과 나트륨 조사 결과와 청소년 권고 섭취 기준으로 소개하고 국과 간장 등 다양한 음식의 염도와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의 pH를 측정해 본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교육 영상을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시 공개한다.
온라인 영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영상 업로드 날짜를 기준으로 2주 이내에 참여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연구원 담당부서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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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KSTI, 지하철역 인근에 공유킥보드 시설 설치해 안전·편리성↑
예상 이용 구조도
[충청뉴스큐] 서울 지하철과 공유 킥보드의 연계성을 높이고 킥보드 이용 시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와 손을 잡았다.
올 8월 서울을 기준으로 공유 킥보드는 16개 업체에서 약 3만 6천여 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12월 개정 예정인 도로교통법에 따라 13세 이상은 누구나 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게 되기에 공유 킥보드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공유 킥보드의 지하철역 인근 노상주차·무단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를 KSTI와 이달 13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지하철역 출입구 인근 부지 등 인프라 제공과 인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및 제도개선 등을 수행하고 KSTI는 이 공간에 공유 전동 킥보드용 충전 거치대와 헬멧 대여소 등 기타 부대시설을 설치 후 이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역 인근에 무질서하게 주차·방치되어 있던 공유 킥보드를 거치대에 두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역 인근에 무단 주차·방치된 공유 킥보드는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도로 교통을 방해하거나 보행자가 방치된 킥보드에 걸려 넘어져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상으로도 큰 문제였다.
공사와 KSTI는 시범 사업으로서 설치를 위한 준비과정을 충분히 거친 후, 일부 역사에 킥보드용 충전거치대와 부대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경우 본 사업으로 발전시켜 그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공사는 국토부와 서울시에 설치·운영 관련 규제와 인허가 절차의 완화를 요청하고 도로 점용허가에 대해서도 각 지자체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2021년 중 시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설치 역사는 아직 미정이나 1~5개 역사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철과 공유 킥보드의 이용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와 KSTI는 앱 하나로 여러 업체의 공유 킥보드 예약·결제·최적 이동경로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전문 플랫폼과 앱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앱을 통한 지하철-공유 킥보드 연계이용권 개발 및 연계이용 시 킥보드 요금을 인하하는 방안 등도 추진한다.
앱 서비스에 참여를 원하는 공유 킥보드 업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KSTI의 안정적 거치대 및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역사 근처에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있던 공유 킥보드가 깔끔히 정리되어 안전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다”며 “지하철과 공유 킥보드의 연계가 서울 지하철을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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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시의원, 제2기 예결위 활동서 강서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717억원으로 확정
경만선 시의원, 제2기 예결위 활동서 강서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717억원으로 확정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제10대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만선 의원은 강서구에 관내 예산 141억원이 추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서구 예산은 올해 본예산 1,576억원에 추경예산 141억원이 증액된 총 1,717억원으로 확정됐다.
강서구 지역 시의원들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한 경만선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예산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재정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학대아동쉼터 등 강서구 지역주민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경 의원에 따르면 이번 제3차·제4차 추경심사를 통해 편성된 강서구 예산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약 2억원, 푸드서비스 선진화 3천 2백만원, 도로교통 안전총괄실 관련 17억원, 산업경쟁력제고 관련 공공미술 활성화 4억원, 환경보전 서남하수처리구역 보강 13억 8천 4백만원, 도로 교통 승강편의시설 27억원 강서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5억 3천3백만원 등을 포함한 약 70억원 규모이다.
아울러 강서구 제3차·제4차 추경심사를 통해 편성된 강서구 학교시설 예산은 서울항공비즈니스고 강당관련 1억원, 경복여고 옥상방수 8천 4백만원, 등서초등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증축관련 2억 5천만원, 발산초등학교 증축 1억 2천만원, 공진초등학교 교실증축관련 등을 포함한 약 71억원 규모이다.
경만선 의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구 복지와 민생경제 회복,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세심하게 검토하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시민들을 위해 반영된 예산이 적시에 집행되며 추가로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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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식’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식’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는 20.9.1.자로 위촉된 7명의 입법·법률고문에 대한 위촉식을 지난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고문은 법무법인 동인의 고민석 변호사, 관세법률사무소 김민정 변호사, 법무법인 성율의 남민준 변호사, 법무법인 이래의 박은태 변호사, 법무법인 금성 박재영 변호사, 법무법인 태림 정성훈 변호사, 법무법인 클라스 정수근 변호사 등 총 7명이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주로 다양한 입법 및 법률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하게 되며 또한 의회를 상대로 한 소송의 법률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20.9.1.부터 ’22.8.31.까지 2년이다.
2003년부터 운영되어온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그간 102명의 고문이 거쳐 갔으며 현재 총 945건의 입법·법률자문을 통해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2017년 제기된 ‘서울특별시 도시개발 체비지 관리조례’의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 승소로 해당 조례의 유효성을 확인받아 시민의 권리를 증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위촉식과 더불어 약식으로 치러진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변화된 위상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논의됐으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법적·제도적 조언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서울시의회는 생활과 밀접한 조례로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왔다”며 “더 나은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입법·법률고문 여러분들께서 선제적으로 제언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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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문정·DMC 성과 및 발전방향 ‘국제 컨퍼런스’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1일 서울주택도시공사 에서 ‘서울의 성장,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2020 마곡·문정·DMC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의 모든 일정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의 미래발전 방향 모색, 입주기업체 소통협력 강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마곡지구, 문정지구, 상암DMC 개발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서울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곡·문정·DMC는 각각 첨단 R&D융복합 혁신거점, 미래형 업무지구,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각 지역의 신성장을 이끄는 거점조성을 위해 계획적으로 개발된 곳이다.
마곡·문정·DMC 각 지구는 개별적으로 혁신적인 신성장거점지로는 평가받고 있으나, 객관적 평가자료가 없어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건설관리학회에서 성과를 평가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개발사업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와 서울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보스톤개발공사 헤더 캄피자노실장은 ‘도시개발의 성과에 대한 해외 사례’를 소개한다.
조훈희 고려대학교 교수는 “서울의 성장: 마곡, 문정, DMC 성과”를 주제 발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마곡을 통한 미래 서울의 지속적인 성장, 문정지구 개발을 통한 서울의 미래, 상암 새천년 신도시 DIgital Media City 3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에 이어 조영임 가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 김묵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조재우 한국일보 논설위원, 박광균 서울주택도시공사 본부장, 강병근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문구선 SBA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미래 서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마곡·문정지구 및 DMC에 대한 재정투자 및 일자리 창출, 세수확보액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포함한 전반적 성과를 전문가들과 함께 진단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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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시대 공공갈등 관리모델 만든다… 23일 시민·전문가 포럼
2020 서울갈등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공공갈등, 숙의,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2020서울갈등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갈등의 해결 주체인 ‘시민’, ‘전문가’, ‘지방정부’로 나누어 참여와 숙의, 갈등 관리 등 영역을 세분화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매년 효과적인 갈등 관리에 관한 실무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16년 서울국제갈등콘퍼런스는 ‘서울, 갈등을 넘어 상생을 생각하다’, 2017 서울갈등포럼은 ‘상생의 힘–공공갈등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2018 서울국제갈등포럼은 ‘포용 도시, 서울’, 2019 서울갈등포럼은 ‘갈등관리, 새로운 대안’을 주제로 매년 포럼을 진행해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서울와이엠시에이, 한국갈등학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행정개혁시민연합 등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추진단을 구성해 준비해왔다.
이번 행사를 알리기 위해 사전 행사로 영화 속 갈등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 해보는‘갈등영화토크’영상이 10.20. 행사 누리집에서 공개된다.
영화평론가 및 영화 유튜버로 활동하는 라이너의 진행으로 전형준 단국대 분쟁해결센터 교수와 문진숙 한국갈등해결센터 이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비선호시설 설치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갈등을 그린 ‘이장과 군수’, 미국내 인종과 이념 갈등을 다룬 ‘더 베스트 오브 애너미즈’, 환경오염과 보상 문제 등을 다룬 ‘에린 브로코비치’ 등 갈등 상황을 잘 보여주는 3편의 영화를 선정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고 공공갈등이 무엇이고 해결을 위한 어떤 방법론이 있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10월 23일 포럼 오전 행사에는 개회식과 함께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갈등 문제를 토론자가 사전에 촬영한 3~10분 내외 영상으로 소개하며 오후에 진행되는 토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준다.
2019년 포럼에서 새롭게 시도한 오전 행사가 기존의 기조연설과 대담 형식에서 벗어나 테드 방식의 진행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후 일정은 시민, 갈등 관리 전문가, 지방정부 등 갈등해결 주체별로 나눠서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토론은 갈등 해결 주체인 시민의 참여 측면에서 토론한다.
먼저 ‘우리 마을, 우리 미래, 주민자율조정운동’이라는 주제로 마을 조정 지원 네트워크와 주민 자율 조정가 네트워크의 방향과 비전을 만들고 전국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든다.
주건일 와이엠시에이 센터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춘희 서울와이엠시에이 시민사회운동위원회 위원이 ‘건강한 지역 사회의 토대를 만드는 주민 자율조정 운동’ 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7명의 토론자가 앞으로 10년의 한국의 주민자율운동을 전망해 본다.
서울시는 2019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주민자율 조정가를 양성한 바 있다.
두 번째 토론에서는 갈등 해결을 위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듣는다.
2019년부터 청년 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는 행정개혁시민연합에서는 ‘서울 갈등조정 청년 옴브즈만 제안’을 주제로 청년 세대가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방법과 형식을 고민하고 있다.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고 서효진 서울갈등조정 청년옴부즈만 진행 담당자의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 주거난의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총 5명 학생의 참신한 제언과 토론을 통해 우리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세 번째 토론은 갈등 해결을 위한 숙의 과정을 고민한다.
한국갈등학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는 “숙의성 강화” 무엇을, 어떻게? 라는 주제로 정책을 둘러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 구상 및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참여해 함께 숙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공론화와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제 등이 진정성 있는 주민 주도의 갈등예방의 방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한다.
주재복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실장의 사회로 이희진 한국 갈등해결센터 이사가 ‘공론화 숙의에 대한 인식과 강화 방안’을, 윤성복 한국갈등학회 이사가 ‘숙의성 강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4명의 토론자가 숙의성 강화에 대한 지혜를 모은다.
네 번째 토론은 공공갈등의 관리 주체인 지방정부서울시의 ‘서울시 비선호 시설 현황과 대응’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전통적 공공갈등 사례인 비선호시설 갈등에 대해 최근 갈등 영향 분석 사례를 통해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 지역 내 비선호시설 관련 민원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담당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혐오 시설에 따른 최근 갈등 경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해결 방법에 대한 공유와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서정철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대표가 사회를 맡고 백도현 갈등조정센터 대표가 ‘서울시 적환장 현대화 사업 갈등의 주요 특징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박수선 갈등해결&평화센터 소장이‘서울시 비선호시설 갈등 관리 방향성과 절차’라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하고 4명의 토론자가 토론을 이어가는 비선호시설에 대한 공공갈등 대응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섯 번째 토론은 공공갈등 관리 주체인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의 갈등 현장 경험과 고민을 공유한다.
‘지방정부의 갈등관리, 현장의 소리’ 라는 주제로 갈등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인 지방정부의 담당 공무원들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실질적 어려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은재호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정희 서울시 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 팀장이 ‘서울시 교육정책 공론화’를 주제로 박한일 충청남도 서산시청 시민공동체과 팀장이 ‘터미널 이전 갈등’에 대해, 박진우 경상남도청 사회혁신추진단 주무관이 ‘평범한 사람들의 탁월한 정책 결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4명의 토론자가 토론을 이어가며 갈등현장 최전선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토론 참석자를 제외하고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고 당일 유튜브로 접속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본인이 편한 장소에서 시청하며 토론에 참여 하면 된다.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은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에 심화되어가는 공공갈등을 관리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많은 통로를 열어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시는 갈등 예방부터 관리, 조정을 위한 공공갈등 관리 모델을 만들어 갈등 해결 주체인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12년 국내 최초로 행정조직 내 ‘갈등조정담당관’을 신설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 및 정책 중 갈등 소지가 있는 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갈등 진단 및 대응 등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갈등 해소 노력을 하고 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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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60초에 담은 서울미래유산’클립영상 공모전 수상작 8편 선정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 미래유산 클립영상 공모전’의 선정작을 오는 2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 중 서울미래유산 ‘어린이대공원’을 담은 ‘100년 후 보물, 어린이대공원’을 포함한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모전 작품 접수를 받았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의 공감성, 활용성, 작품성 등을 심사해 총 8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미래유산에 얽힌 시민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미래유산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470개 서울미래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자유주제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이지원 님의 ‘100년 후 보물, 어린이대공원’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 부모와 자녀 세대의 기억이 공존하는 미래유산 ‘어린이대공원’을 주제로 미래의 아이들에게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놀이공원을 어린이 스스로가 잘 보존하고 가꾸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또한, 어린이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어린이 대공원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등 친숙함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작 2점은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의 모습을 계절별로 담아낸 김세민 님의 ‘늘 그 자리에’와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화제 ‘활명수’의 123년의 역사를 재미있게 설명한 최한비 님의 ‘백년 묵은 소화제, 활명수’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북촌한옥마을, 장수마을, 해방촌을 비롯해 우리 주변의 미래유산에 관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친숙한 시각과 뛰어난 편집기법으로 담은 작품들이 선정되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선정된 8편의 수상작은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 및 서울 미래유산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월 중 서울 내 공원, 걷고 싶은 거리, 광장 등 시민이 다수 모인 곳에 영상홍보차량으로 수상작을 송출하는 ‘게릴라 상영 방식’으로 수상작들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 470개의 미래유산이 선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미래유산관’ 운영, 답사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김경탁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클립영상 공모전에 뛰어난 작품으로 참여해 서울미래유산에 담긴 추억을 공유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담아낸 소중한 영상이니만큼 미래유산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으며 이와 같은 다양한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들이 미래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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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이 찾은 관광특구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일제정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36명의 ‘외국인 현장점검단’과 함께 명동, 이태원 등 6개 관광특구의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점검을 완료하고 발견한 표기 오류를 11월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광특구로 지정된 6개 구역은 이태원 관광특구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관광특구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종로·청계 관광특구 잠실 관광특구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다.
서울시는 오류가 발견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해 오타를 수정하거나, 표지판 전체 시트를 교체하는 등 긴급보수를 실시해 오류를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표기 오류를 찾아 코로나 이후 다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현장점검을 실시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은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참고하는 관광안내표지판 디지털 관광안내표지판 명소유도 안내표지판 서울도보해설 관광안내표지판 서울순례길 안내표지판 5종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현장점검은 외국인 현장점검단이 2주 동안 개인별로 2개 구역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발견된 외국어 표기 오류는 총 224건으로 오타, 누락 등 단순 오류가 대부분이었다.
서울시는 매년 ‘외국인 현장점검단’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벌여 표기 오류 건수나 중대한 오류사항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15년부터 ‘외국인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매년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의 표기 오류를 찾아 정비하고 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안내표지판의 외국어 표기 오류 정비 등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나가,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관광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관광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코로나 이후, 다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고 관광 회복에 대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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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오픈스튜디오…입주 작가 작업실·작품 공개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각예술분야 전문 레지던시인 금천예술공장 작가의 작업실이 단 3일간 시민에게 공개된다.
코로나19로 축소된 전시 관람 기회를 만회하고자 입주작가의 기획전시를 비롯해 작가와 만남의 시간도 준비했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 금천예술공장에 입주한 16개 팀의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와 기획전시 ‘16개의 기둥-지붕 없는 갤러리 PS333’을 오는 29일부터 31까지 금천예술공장에서 진행한다.
2009년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한 시각예술 분야 전문 레지던시 금천예술공장은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24시간 사용 가능한 창작 스튜디오를 제공해왔다.
주요 시설로는 대형 작업을 위한 창고동, 전시실 및 워크숍룸 등을 갖추고 있다.
일 년에 한 번만 개방하는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는 일반 시민이 입주 작가의 창작활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총 16개 팀의 작업실을 개방하며 기획전시 아티스트 토크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주작가의 작업실은 10월 29일부터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연다.
각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창작과정과 작품 세계를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작가와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와 16개의 스튜디오를 돌며 작가와 작업을 소개하는 도슨트 투어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1기 입주 작가인 ROTC, 구수현, 듀킴, 송주원, 임선이, 언메이크랩, 이은영, 이은희, 전보경, 전혜주 정기훈, 정소영, 정재경, 조영주, 최윤석, 홍세진 등 총 16팀이 참여한다.
오픈스튜디오 기간 동안 함께 열리는 기획전시 ‘16개의 기둥-지붕 없는 갤러리 PS333’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천예술공장의 개방형 건축물인 창고동과 야외 주차장에서 다른 방식의 ‘거리두기’를 시도한 대안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시 ‘16개의 기둥-지붕 없는 갤러리 PS333’을 기획한 송희정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물리적 거리’보다 더 멀게 다가오는 ‘문화적 거리’를 좁히며 ‘사회적 거리’도 감당해야 하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색다른 ‘거리두기’의 시도”며 “16개 팀의 작품들은 서로 중첩되지 않고 거리를 둔 채로도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2020년 금천예술공장 입주 작가를 ‘기획사 연습생’, ‘인공지능’ 등의 설정으로 촬영한 이색 영상도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스팍TV’와 금천예술공장 인스타그램을 통해 23일까지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입주작가 소개 영상은 작가별로 작업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획일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개별적으로 작가와 작업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금천예술공장 입주 생활을 기획사 연습생의 모습으로 담은 듀킴 작가의 ‘호니허니티비 시즌1’ 숨어있는 신호를 찾는 작업의 특징을 살려 모습을 은폐하고 무전기를 통한 목소리로 전달하는 전혜주 작가의 ‘보디체크’ 인공지능의 눈으로 상황과 장면을 해석하는 새로운 감각의 과정을 보여주는 언메이크랩의 ‘알고리즘적 응시’ 금천예술공장에서 느낀 감각이 적힌 자필 일기와 작가노트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긴 홍세진 작가의 ‘연결감각’ 등이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국내 대표 시각예술분야 레지던시 ‘금천예술공장’의 입주 작가 작업실을 볼 수 있는 1년에 단 한 번인 날”이라고 전하며 “입주작가의 배려 속에 예술가의 공간을 개방하는 만큼, 평소 금천예술공장과 시각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금천예술공장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와 기획 전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금천예술공장 페이스북, 금천예술공장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전시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금천예술공장 SNS를 통해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접수 받는다.
예약과 입장 인원 현황을 확인한 후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