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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부위원장,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의 교육·복지증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이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21일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은 서울복지신문 주최로 복지tv와 아시아타임즈 후원을 받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복지단체와 광역·기초단체 의원 및 공무원,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적 소외계층과 소외된 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서울시 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와 복지 관련 조례 개선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강 부위원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사회복지 관련 조례안을 10건 이상 1인 발의해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동길 부위원장은 “뜻깊은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되고 차별받는 시민이 없도록 누구나 행복한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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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노바티스, 헬스엑스챌린지… 우승 기업에 다각도 성장프로그램 제공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국노바티스와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2개 기업을 선발해,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과 한국노바티스의 집중 멘토링 등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헬스엑스챌린지 서울’는 노바티스의 디지털 혁신 연구소인 ‘노바티스 바이옴’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개방형 혁신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은 노바티스가 2018년부터 개최해온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를 국내에 도입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한국노바티스는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협력을 위한 LOI를 체결했으며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은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첫 번째 공동행사다.
제1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의 모집 분야는 환자와 보호자의 희귀질환 인지도를 높여 조기진단을 유도하고 이후의 행동변화 추적을 위한 디지털 기술 신생아 대상 척수성 근위축증의 조기진단을 돕기 위한 디지털 기술이다.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10월 22부터 11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심사기준은 활용성과 구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주제 적합성, 기술혁신성, 사업성, 서울시 기여 가능성 등과 종합적으로 판단해 분야별 1개 기업씩, 총 2개 기업을 선발한다.
최종 우승기업에는 연구지원금 4천만원과 함께 2년간의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노바티스의 전문가와 연계해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제품 연구 및 개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홍릉 일대 대학·병원·연구기관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기업 보육 및 네트워크 거점이다.
’17년 산업지원동 개관을 시작으로 ’19년 연구실험동과 지역열린동이 개관되어 총 68개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사무공간 지원과 연구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교육, IR,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은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협업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있는 바이오 의료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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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재생의 미래와 전략' 국제 컨퍼런스
‘2020 서울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포스터 및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도시재생의 미래와 전략’을 주제로 한 ‘2020 서울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경제·문화 등 삶의 방식 전반의 대전환이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재생의 가치와 비전을 조명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적 공유의 장이다.
특히 UN 산하 국제기구인 UN-Habitat의 ‘Urban Octorber’와 연계해 규모와 내실 모두 명실상부한 도시재생 분야 최고의 국제행사로 개최한다.
서울시가 지난 9년 간 역동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재생의 정책과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그 미래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2020 서울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는 개회식 세션1-커뮤니티의 회복과 도약 세션2-일상공간의 변화를 위한 도시재생 실험실 세션3-도시재생 가치의 공유와 확장 특별대담-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재생의 미래가치와 변화를 말하다로 구성된다.
개회식은 22일 오후 2시 개회선언으로 시작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도시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재생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기조연설을 통해 서 권한대행은 도시공간을 전환할 창조적 해법 중 하나로 ‘커뮤니티’의 가치에 주목하고 서울형 도시재생을 통해 추구할 5가지 미래 가치를 제시한다.
S : 지역공동체가 계속해서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커뮤니티다.
E : 공정하고 공평한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O : 열린 커뮤니티를 추구한다.
U : 매력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공간, 기억을 통해 역사를 공유한다.
L :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UN-Habitat 사무총장인 Maimunah Mohd Sharif도 ‘국제협력과 도시재생 및 회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밖에도 World Bank의 Global Director인 Sameh Wahba, 김희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이충기 서울특별시 도시재생 명예시장이 축사한다.
이외에 세션1~3에 걸쳐 케냐, 영국, 폴란드, 미국, 말레이시아, 이란, 이집트 등 세계 각 국가와 도시의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학자, 전문가, 활동가,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그 간의 도시재생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그 미래의 모습을 함께 그려본다.
세션1 :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형 도시재생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UN-Habitat의 Director인 Rafael Tuts, Norliza Hashim, Marcin Krupa, Peter Bishop 등이 국제기구와 세계 도시의 커뮤니티 중심의 도시재생 경험과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그 회복과 도약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션2 : SH 청년건축가들이 홍제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 도시재생 생활실험실의 결과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가 필요한 일상공간에 대한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세션3 : 세계 도시의 공무원들이 서울형 도시재생의 가치를 각 도시에서 실현해보는 글로벌 도시재생 기획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각 세션에 맞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 또한 준비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뜻깊게 마무리할 특별대담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재생의 미래가치와 변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의 도시의 공간적, 사회적 모습에 대해 논의한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런던대학교 UCL 교수인 Michael Batty, 도시학자인 Andy Merrifield가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2020 서울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서울형 도시재생의 가치가 국제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 서울시 도시재생의 미래전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 세계적 걸음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도시가 주체가 돼 미래 좌표를 사람과 지속가능성에 맞추고 오랜 시간 담론으로만 존재했던 지속가능한 문명으로의 대전환을 실천에 옮겨야 할 절호의 시간”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모델로서의 도시재생의 미래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재생에 관련 국내·외 전문가, 청년, 시민 등 여러 참여자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도시다움을 회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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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코로나 시대 101개 사업을 5대 키워드로
서울문화재단, 코로나 시대 101개 사업을 5대 키워드로
[충청뉴스큐] 서울문화재단은 올 초부터 대유행에 이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얼어붙은 문화예술 생태계에 숨결을 불어넣고자 맞춤형 문화정책을 펼쳐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재단의 101가지 대표 사업을 다섯 개의 키워드로 분석해본다.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 종사자를 위해 공모를 통한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대면으로 진행되던 행사를 온라인·영상으로 대체한 비대면으로 진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했다.
코로나19가 첫 발생한 이후 서울문화재단이 전개한 101가지 맞춤형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에 따라 새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오프라인이 아닌 곳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이 가능한 ‘온택트’ 대규모가 운집한 광장에서 벗어나 ‘나 혼자’서 즐기는 축제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랜선 아카데미’ 문화예술 종사자의 경제회복을 위해 멈추지 않았던 3차례의 ‘추가지원’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위기를 역발상해 기회로 되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고민했다.
무엇보다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를 타고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진행한 ‘서울 서커스 축제’와 택배 시스템을 활용해 예술을 체험해보는 ‘문 앞의 예술놀이’, ‘아버집’, ‘아트, 맘을 두드리다’ 등이 있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서커스 예술가가 참여해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서울 서커스 축제’가 올해는 자동차 안에서 가족·연인·친구끼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변경했다.
매년 야외무대에서 대규모 군중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가 전통적인 관람 방식을 버리고 공연 당 25대의 차량만 입장시켜 진행했다.
관객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차량 안에서 안전하게 서커스를 볼 수 있도록 개선해 주목받았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창작공간에서는 학교나 가족단위로 참여하던 집체교육에서 벗어나 물건을 발송·회수하는 택배 시스템과 온라인 채팅방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는 가정으로 전달된 체험교구로 각자 놀이를 체험하며 결과물을 다시 예술가에게 되돌려 보내는 방식인데, 직접 대면 없이도 예술을 매개로 문화예술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한 것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문 앞의 예술놀이’, 예술로부모플러스 ‘아버집’, ‘아트, 맘을 두드리다’ 등이 있다.
오프라인이 아닌 곳에서도 보다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온택트’를 활용한 사례도 돋보인다.
문학 캠페인 ‘문학에 물들다’, 남산예술센터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상영한 ‘엔플릭스’, 기술과 예술이 합친 융합예술 ‘언폴드 엑스’, 코로나 우울을 치유하는 전시 ‘예술치료제’ 등이 대표적이다.
미디어재단 TBS와 함께하는 ‘문학에 물들다’는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참여한 국내 60인의 문학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낭독하는 캠페인이다.
TBS 캠페인 및 ‘김규리의 퐁당퐁당’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취자가 온택트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극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주요 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남산예술센터 작품을 온라인에서 상영한 ‘엔플릭스’도 있다.
극장에 방문해 표를 발권해야만 볼 수 있던 연극을 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무엇보다 평소 객석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 관객에게 장벽 없는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리어프리로 제작해 송출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기술과 예술이 만난 융합예술 플랫폼 ‘언폴드 엑스’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작가와 영상 통화하듯 관람할 수 있는 전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영상 토론회로 구성했다.
이 밖에 코로나19로 만연된 우울감을 예술로 치유해보는 전시 ‘예술치료제’ 등도 진행했다.
대규모 광장이 아니라 온라인 송출만으로 나 혼자 축제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변경한 사례도 있다.
일상 속에서 춤 문화를 즐기기 위해 기획된 축제 ‘위댄스 ‘ON’ 페스티벌’, ‘서울거리예술축제’ 온라인 포럼, ‘제7.5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사이클 퍼레이드’, ‘다음 시 페스티벌’ 등이 있다.
‘위댄스 ‘ON’ 페스티벌’은 국내 춤과 관련된 생활예술 동아리들이 한강시민공원에 대규모로 참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온 축제다.
야외공연 대신 사전 촬영한 춤 영상을 실시간 송출했으며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다른 사람과 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 도심의 주요 광장에 모여 즐기던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올해 하반기에 몰아닥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포럼으로 변경됐다.
서울의 곳곳에서 진행하던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역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축제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겼다.
재생과 재활용을 키워드로 예술 실험을 하는 ‘사이클 퍼레이드’와 국내 시를 조명하는 ‘다음 시 페스티벌’은 각각 야외에서 진행되는 퍼레이드와 행사 방식에서 퍼포먼스를 촬영해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대부분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 특성상 현장에서 진행되는 것이 필수였으나, 대면이 어려워지자 영상 콘텐츠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랜선 아카데미’ 방식으로 변화했다.
또한 공모에 선정된 예술인이나 교육예술가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지연되거나 진행이 어려워질 경우 대체활동을 인정함으로써 불이익이 없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서커스 기예 ‘서커스 펌핑업’, ‘점핑업: 아크로바틱과 핸드투핸드’, ‘서울무용센터 렉처 시리즈’, ‘국제안무워크숍’, ‘예술치유 역량강화 지원’, ‘플레이업 아카데미’, 비평 활성화를 위한 공개 강연 ‘아고라: 서교크리틱스’ 등이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을 위한 예술교육 ‘예술로 플러스’, ‘예술로 함께’, ‘예술로힐링’, ‘할머니 동화책’ 등이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 종사자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예술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101억 4천만원의 긴급 편성했으며 지금까지 총 1,144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⑴ 예술작품 및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지난 4월, 서울특별시로부터 긴급 편성받은 45억원에 재단이 추가로 확보한 15억 4천만원을 더해 총 60억 4천만원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 창작지원 분야의 예술가를 위한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공모’ 예술교육 분야의 예술교육가를 위한 ‘예술교육 연구활동’과 ‘예술놀이 온라인콘텐츠 제작 긴급지원 #모두의 예술놀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의 기회가 대폭 축소된 독립 문화예술 기획자를 지원하는 ‘예술인 문화기획활동 긴급 지원사업 ‘190시간’’ 재난 대응 분야의 ‘예술인이 재난을 대하는 가지가지 비법 기획공모’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을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 영상 제작 배포’ 등 총 5개 분야에서 4,997건이 접수되어 총 676건을 지원했다.
⑵ 코로나19 공연예술창작활성화 지원사업: 지난 7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11억원을 편성 받아 서울시 소재의 기초 공연예술 창작단체의 창작준비 활동 창작역량 및 조직역량 강화 활동 등을 지원했다.
총 295건이 접수되어 총 254건을 지원했다.
⑶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지난 8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30억원을 편성 받아 서울형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 머스트 고 온’을 공모했으며 창작준비형과 예술활동형을 포함해 2,169건이 접수되어 총 214건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오비맥주 버드와이저와 협력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서 모인 기부금을 가지고 인디뮤지션들이 온라인 공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10개 팀을 지원했다.
문화예술계 현장을 위한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구비한 방역 물품 500개도 마련해 예술단체에게 지급했다.
또한 지역극장 기록 사업 ‘대학로를 벗어난 50개의 극장’을 통해 코로나19의 타격을 받는 서울의 50개 지역극장에 별도 공연이 아닌 극장 현황자료 아카이빙, 운영진 인터뷰를 통해 사례금을 지급해 공연예술계를 지원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전례 없이 전 세계에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문화예술계가 얼어붙어 지금까지 진행해오던 우리 재단 대부분 사업의 변화 방식에 개편이 불가피”했다며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시대를 대비해 변화된 환경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포스트코로나에 맞는 문화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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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생협약, 주민과 함께한 성요셉 거리 주민 주도로 관리
조성 후
[충청뉴스큐] 중림동 낡은 골목길이 건축물 외관 개선, 도로 포장, 정원 조성으로 활력을 되찾는다.
이를 통해 서울로7017로 조성된 도심 내 보행네트워크가 주변 골목길까지 확장된다.
서울시는 중구청과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2일 오후 4시 중림창고에서 ‘성요셉 문화거리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상생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 중구, 주민은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 시설물 조성에 따른 유지관리를 위해 협력한다.
서울시는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비 부담, 성요셉 아파트 맞은편 중림창고 운영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다.
중구는 상가, 아파트 출입구를 포함한 건물 외관과 도로 포장 공사를 시행 및 조성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와 상권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추진한다.
주민들은 사업추진과 시설 유지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주민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설물을 공동으로 관리한다.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중림동의 오래된 골목길에 면한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 ‘성요셉아파트’의 외관과 그에 면한 길을 서울로7017과 연결해 보행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서울역2단계 연결길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와 중구는 경관 개선을 위해 성요셉 아파트와 일대 상가 26개소의 외관 개선과 더불어 길 곳곳에 꽃과 나무로 정원을 조성하고 밤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야간 조명도 설치한다.
공공이 조성한 시설물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관리하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주민이 초기 기획부터 직접 참여해 공공과 함께 유지관리까지 고민해 계획했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경험한 주민들의 공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공공이 조성한 시설물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문화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149번지 이웃들’이라는 성요셉 문화거리 상가모임를 구성하고 ‘성요셉 문화거리를 위한 주민약속’을 마련, 골목길 일대를 주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상권 활성화로 발생되는 사회적, 경제적 이익은 골목 발전에 환원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재생사업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자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에도 불구하고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까지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설물 조성을 넘어 성요셉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컨텐츠 등 다양한 방안을 지원한다.
성요셉 문화거리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패키지가 제작될 수 있도록 ’149번지 이웃들’ 브랜딩 작업을 지원하고 서울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아파트와 마주한 ‘중림창고’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서울로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보행길이 여러 갈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로2단계 연결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보다 활기 넘치는 골목길을 조성하고 주민중심의 골목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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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온실가스 감축 전략 수립 시민토론회’22일 유튜브 생중계
서울시,‘온실가스 감축 전략 수립 시민토론회’22일 유튜브 생중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온실가스 감축정책과 시민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는 ‘그린뉴딜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 수립 시민토론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개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가 지난 7월 8일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 후속조치로서 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을 널리 수렴해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건물, 수송 등 온실가스 주요 감축 부문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부문별 이슈와 향후 전망을 논의한다.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메타거버넌스 총괄위원인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이 사회를 진행하고 일반시민도 유튜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민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이 서울시의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소개하며 건물 부문은 이명주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에너지 부문은 유정민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서 수송부문은 이규진 아주대학교 지속가능도시교통연구센터 교수가, 자원순환 부문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숲 부문은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 중간마다 참석자 토론과 시민 질의에 대한 답변도 진행한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그린뉴딜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사전에 자치구별 원탁회의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자치구별 원탁회의는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2개 자치구에서 진행되어 구민, 환경분야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또한, 온라인 설문조사는 엠보팅을 이용해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했다.
자치구 원탁토론회와 엠보팅 설문조사 결과는 6개 분야별 전문가 주제 발표 이후 소개할 예정이다.
사회자가 패널들과 함께 분야별 그린뉴딜 정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시민참여 방법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의 현장 참여 대신 TBS TV와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을 통해 생중계한다.
시민들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다.
또한 패널들의 각 발표 자료는 토론회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 검색 → TBS TV LIVE 실시간 방송보기 → 실시간 채팅에 댓글 입력 서울시 이동률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태풍, 긴 장마 등 기후위기는 이미 전 세계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은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토론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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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의원,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공감을 끌어내는 플랫폼이 되어야
김소영 의원,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공감을 끌어내는 플랫폼이 되어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소영 의원은 서울디자인재단 살림터 3층에 조성 중인 유니버설디자인 플랫폼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이곳이 유니버설디자인의 핵심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니버설디자인이 처음 등장할 당시엔 장애인과 노인 등 소수자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물리적 장애 제거에 국한된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무장애 공간, 주거, 환경, 도시 등으로 확장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표방하는 만큼 이곳이 모두를 위한 열린 디자인을 실험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소영 의원은 시민참여 체험형 전시관을 조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편한 디자인 체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 노인, 임산부, 어린이, 장애인 등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디자인일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소영 의원은 유니버설디자인 플랫폼이 배려하는 디자인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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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비대면 취업 정보 제공…서울시, 30일‘신중년 취업트렌드2020’세미나
중장년 비대면 취업 정보 제공…서울시, 30일‘신중년 취업트렌드2020’세미나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코로나19로 완전히 달라진 고용 환경 속에 50+세대 취업 지원의 새로운 방향 설계를 위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를 3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고용노동부, 현대자동차그룹,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18년 7월 시작된 ‘굿잡 5060’은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900여명의 참가자 중 414명이 신중년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4%가 재취업에 성공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현장 사례 소개를 통해 50+세대가 코로나로 달라진 취업환경 속에 어떠한 방향 전환과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급변하는 사회 상황 속에서 앞으로 달라질 취업 정책과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채용박람회와 화상 면접 등 새로운 채용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50+세대가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기반의 신중년 대상 취업 지원 서비스와 비대면 중심의 신중년 일자리 정보, 재취업에 성공한 50+세대의 현장 경험 등 실제 취업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일자리에 대한 이해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굿잡50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1일부터 50+포털 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이때 재단의 역할은 50+세대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며 “더욱 깊어진 신중년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신중년 맞춤 취업 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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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드 코로나 시대 주거복지모델 구축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
서울시, 위드 코로나 시대 주거복지모델 구축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주거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 오후 3시부터 ‘2020 자치분권형 서울주거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주거복지포럼은 자치분권화 시대의 주거복지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지금까지 주거복지정책이 중앙정부 주도형으로 행해졌다면, 자치분권화 시대에는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자체와 민간이 이양해서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 구축의 필요성으로 2019년부터 시작한 포럼이다.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에서는 포럼의 원년으로 ‘지방분권화’, ‘주거복지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주거복지정책이 시행되는 각 단계별 지방분권화의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포럼에는 회당 평균 100여명의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했고 서울시의 자치분권형 주거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의견은 관련 사업 담당자들과 공유해 시정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에서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 가능한 선제적인 주거복지정책 방향 모색과 정책이슈 발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인해 코로나 실직, 주거비 부담 가구가 증가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으로 주거지원 서비스 시설의 폐쇄 및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전달체계의 단절로 주거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드 코로나시대로의 전환에 대응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렴과 정책이슈 발굴을 위해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이외에도 사회학, 미래학, 사회복지학, 건축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의 주제를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거복지를 다시 생각하다’로 선정해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개최되는 1차 포럼에서는 ‘위기 이후 불평등이 심각화’되는 사회현상 고찰을 시작으로 2차 포럼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주거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마지막 3차 포럼에서는 비대면 사회에서 대응 가능한 새로운 주거복지 전달체계 모색하기 위한 ‘주거복지와 테크놀리지’에 대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1차 포럼은 ‘주거복지의 새로운 방향: 위기 이후 불평등의 심화’라는 세부주제로 진행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세계금융위기에 이어 현재 코로나까지 위기 이후 주거복지 기본권에 대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노후불량 주거,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 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일수록 경제위기 및 팬데믹 등 커다란 위기 이후 더욱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리게 되는 불평등의 양극화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현상에 대한 구조적인 원인과 배경을 김광기 교수를 통해 사회학적 관점에서 풀어보고 선제적인 주거복지정책 수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토론해본다.
23일부터 진행되는 2020 서울주거복지포럼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지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질의 및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포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0 자치분권형 서울주거복지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지난해 시작된 서울주거복지포럼은 공공이 시민과 함께 ‘자치분권’이라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복지정책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을 만드는 첫 걸음을 떼었다”며 “올해 이어진 포럼을 통해 위기 시대에 주거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묻고 새로운 정책이슈를 발굴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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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전국 초·중고생 대상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전국 초·중고생 대상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
[충청뉴스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상과 체험키트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는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온라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1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이야기’와 2회 ‘먹방의 단짠음식 정말 괜찮은 걸까요’를 주제로 각각 10월 22일과 11월 26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1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이야기’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가 출연해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평가와 물벌레, 깔따구와 처럼 우리 주위 하천에 사는 저서동물을 활용해 수질을 평가하는 생태건강성조사에 대해 소개한다.
교육 영상에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내 있는 생태독성실을 랜선으로 견학하고 생태독성 실험 과정을 담았으며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 인근 여의천에서 저서동물을 채집하는 현장과 현미경을 통해 채집한 저서동물을 관찰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2회 ‘먹방의 단짠음식 정말 괜찮은 걸까요’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가 출연해 일명 ‘먹방’에 자주 등장하는 치킨과 편의점 도시락, 영화관에서 먹는 팝콘을 비롯한 간식 등에 대한 당과 나트륨 조사 결과와 청소년 권고 섭취 기준으로 소개하고 국과 간장 등 다양한 음식의 염도와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의 pH를 측정해 본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교육 영상을 학교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시 공개한다.
온라인 영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영상 업로드 날짜를 기준으로 2주 이내에 참여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연구원 담당부서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