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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금동초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승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금동초등학교 내 보행도로의 주민 통행과 관련해 주민과 학교와의 지속적 갈등이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이동편의 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월 8일 제296회 폐회중 임시회를 개최해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추진을 위한 서울금동초등학교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동의안은 학교 부지인 서울금동초 정문 쪽 옹벽에 수직형 엘리베이터 및 보행데크를 2021년 12월까지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학교부지에는 교육감 이외의 자가 엘리베이터 및 보행데크 등과 같은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예외적으로 공공용으로 사용될 경우에 한해 서울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이날 교육위원회에서는 금동초 내 엘리베이터 및 보행데크를 설치하기 위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심사 결과 재석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해당 동의안이 의결됨으로써 해당 시설물의 학교내 설치가 가능하게 됐으며 오는 9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인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설치가 확정된다.
따라서 향후 해당 시설물이 설치될 경우 서울금동초 인근 주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동선의 분리로 인해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그 동안 학교 내 보행도로 이용에 따른 주민과 학교와의 갈등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최기찬 교육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학생들의 안전 확보라는 이해충돌로 인해 주민과 학교간의 갈등이 지속되어 왔다”고 밝히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천구청과 금동초등학교 및 남부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고 그 결과 이와 같은 대안이 마련·추진하게 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 동안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최기찬 위원장은 “이번 보행로 개선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교라는 측면에서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을 것이다”며도 “다만 학교는 학생의 교육이 최우선가치가 되는 곳이라는 점에서 보행로 개선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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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유발부담금 혜택, 가진 자만 독점해서는 안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도시교통실 소관 안건심사를 하는 자리에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혜택이 시설물 소유자에만 주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시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시설물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교통유발부담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주요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8조에 따라 재난 심각단계 발령 시 교통유발부담금을 30%이내에서 경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는 것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촉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인구 10만 이상 도시 도시교통정비지역 내 연면적 1천㎡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추승우 의원은 임차인들이 교통유발부담금 등을 포함하는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번 개정안을 통해 교통유발금 감면혜택이 시설물 소유자에게만 돌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돕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을 한시적으로 경감하고자 하는 것은 인정된다고 할 것이나 임대료를 납부하면서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도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낙수효과를 나타낼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에 따른 서울시 징수 결손액이 최대 598억원에 달하는 등 급격한 세입감소가 예상되고 교통유발부담금을 재원으로 시행하는 교통개선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승우 의원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에 따른 혜택이 시설물 소유자에게 뿐만 아니라 상대적 약자인 임차인들에게까지 주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안전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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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소개하는 서울의 매력, 서울관광 홍보영상 전 세계 동시 공개
방탄소년단이 소개하는 서울의 매력, 서울관광 홍보영상 전 세계 동시 공개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K-POP의 위상을 알린 방탄소년단이 이번엔 전 세계에 ‘서울’을 소개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1일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주제의 홍보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멈춰버린 상황에서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기존의 주요 관광지 소개 위주의 영상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번 홍보영상은 여행의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서울관광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서울을 방문하길 바라는 ‘회복 마케팅’에 중점을 두었다.
비록 여행은 멈췄어도 서울과 한류에 대한 애정은 지속적으로 유도,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이 버킷리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가 잦아들고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란다”는 서울관광 메시지는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으로 홍보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홍보영상은 실제 서울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는 사람들로 해금 방탄소년단과 함께 랜선으로 서울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제작했다.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테마별 서울관광을 직접 안내하는 흐름으로 구성,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7개의 테마는 서울방문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RM: 전통과 현대의 공존 슈가: 재충전 뷔: 일상 탈출 제이홉: 즐거운 순간 진 : 도시 속 휴가정국: 자연경관 지민: 현지 이색체험으로 선정했다.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서울관광 홍보영상 출연도 올해로 벌써 4년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서울시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서울라이프’, 2018년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 2019년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에 이어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까지 출연하며 서울관광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이번 서울관광 홍보영상 공개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선공개하고 있는 멤버별 카운트다운 영상은 전 세계 잠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M-슈가-뷔-제이홉-진-정국-지민 순서대로 공개된 영상은 현재 약 2,100만뷰와 23,700여 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파급효과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서울관광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9월 11일 오후 5시에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서울의 매력을 가득담은 서울 관광홍보 포스터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서울관광 홍보영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이번에 공개하는 서울관광 홍보영상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7개의 문을 통과하며 관광도시 서울의 7가지 색다른 매력도 확인해보길 바란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여행의 재개를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서울의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홍보영상을 필두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당장 서울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외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댓글이벤트’, ‘카운트다운 영상 다운로드 이벤트’ 및 ‘서울사진공모전’ 등을 진행해, 관광도시 서울을 지속적으로 각인시키고 향후 서울관광을 유도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특히 이번 홍보영상에는 서울을 사랑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마음이 잘 녹아있는 만큼, 여행을 기다리고 서울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는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비록 지금은 여행이 멈춰버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코로나가 잦아들고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전 세계인들의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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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 서울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대응 실태 관심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 서울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대응 실태 관심 촉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열린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시 서울시 시내버스와 택시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이 다분히 형식적이고 미흡하며 지난 시내버스 운전원 코로나 확진시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서울시 대중교통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정비 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부터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송 수단별 대응 매뉴얼을 작성 각 사업장별로 적용중에 있다.
그러나 지난 8월23일 서울 시내버스 운전원 코로나-19 확진시 서울시와 버스 회사에서 대처한 상황을 보면 대응 매뉴얼은 그저 참고 자료일뿐 실상과는 차이가 있고 실지로는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고 있는게 증명 됐다.
서울시 시내버스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보면 2020년 3월 만들어져 적용하고 있으며 매뉴얼 2페이지 운수종사자 관리에 보면 공영차고지부터 카메라 대여해 설치한다고 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서울시 공영차고지 29개소에 열 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한군데도 없다.
서울시 담당 공무원에 따르면 계획은 수립했으나 예산 확보가 어려워 추진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는 매일 승무 전 운전자의 건강상태 확인 및 의심 시 승무를 금지토록 되어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운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날에도 심한 두통을 동료들에게 호소하고 두통약을 먹으며 운행을 했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날에도 운행을 했다.
운전원 건강상태 확인 및 발열체크는 다분히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당 버스회사는 코로나-19 확진 운전원의 여파로 운전원 23명과 기타 직원 4명 등 총 27명이 14일간 자가격리 됐으며 이 기간중 버스 운행에 차질이 있었다.
서울시는 타 버스회사 운전원 지원과, 타 차고지 운전원 지원이었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한 사항으로 해당 버스회사는 부족한 운전원으로 운행할 수 밖에 없었다.
매뉴얼에 있는 전세버스 지원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택시는 작은 밀폐 공간에 승객과 대면 접촉해야 하고 1일 평균 20~30건의 영업을 하고 있어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시민들에 대한 전염병의 전파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의 택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버스 매뉴얼에 비해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가장 중요한 운전원의 건강확인과 발열확인하라는 내용도 없다.
단지 운행전 차량 방역 2회, 승객 하차 후 차량 실내환기 및 간이소독 실시 등 실제로 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내용만 있고 문제점만 나열해 놓아 대응 매뉴얼이라 보기 어렵다.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택시 업계에 제대로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작성 하달해 코로나-19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이광호 의원은 “전 사회가 코로나-19 전염병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수많은 운전원과 직원들이 출·퇴근하는 택시 회사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열 화상 카메라 한 대가 없다는데 놀랍다” 며 “서울 시민들의 건강과 운수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 했고 서울시는 ‘대중교통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재검토하고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줄것을 촉구 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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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등 472곳 안전점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D·E급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9월 17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다중이용시설 350개소와 안전취약시설 122개소 등 총 472개소가 해당된다.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는 조리를 위해 대부분 LPG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에 취약한 구조라 전기와 가스안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명절 버스 이용을 위해 일시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여객터미널은 사고발생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소방시설과 피난동선 확보 등을 점검한다.
또한, D·E급 안전취약시설 122곳도 점검한다.
특히 노후 주거지 우선으로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곳은 추석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한다.
노후화가 심각하거나 위험 시설물에 대해선 정밀안전진단 실시, 시설 이용금지, 대피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점검은 서울시, 자치구,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을 점검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간의 이동이 최소화 되겠지만 위험시설에 대해선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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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 '비대면‘으로 시민치유…16색 전시·공연·교육 프로그램 풍성
서울시 시민청 '비대면‘으로 시민치유…16색 전시‧공연‧교육 프로그램 풍성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서울시청 시민청’이 ‘온택트’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온택트 :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16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돼 안방 1열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청 전시·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전시와 콘서트를 진행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시민청 지하1층, 66개 모니터로 벽면을 감싼 미디어월에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린다.
3D 서울지도를 도화지 삼아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붓으로 그려낸 2020년 버전 ‘서울제색도’가 눈길을 사로잡고 코로나19로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애니메이션 작품도 선보인다.
12개 스피커의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춘 소리전시 공간에서는 빅데이터와 예술을 접목해 도시의 재건축 과정을 소리, 점, 공간으로 표현하는 이색 전시가 열린다.
코로나 이전 많은 시민들이 모여 공연을 즐겼던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스트리트댄스, 연극, 뮤지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공연도 새롭게 시도된다.
서울시는 '13년부터 매년 예술 단체·개인에게 시민청 공간을 대관 예술 창작을 지원해오고 있는 ‘시민청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직접 공연장·전시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이브 2020 시민청’으로 이름 지었다.
‘시민청 문화예술 공모사업’은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시민청’의 운영방향에 따라 전시·공연·교육 등 시민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연 교육 3개 분야, 16개 팀 선정에 총 398팀이 지원해 평균 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지털기술 중심의 미래와 진보된 시대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급속하게 변화되는 삶의 모습을 조명하는 작품들이 포함됐다.
우선, 미디어아트 전시는 66개 모니터로 된 미디어월인 ‘담벼락미디어’에서 6작품, 12개의 스피커와 5채널 스크린으로 구성된 ‘소리갤러리’에서 3작품이 전시된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청이 재개관 되면 사전접수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담벼락미디어 : 첫 작품으로 10월부터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애니메이션 ‘2020 COVID19-LOVE STORIES’가 전시된다.
전 세계적 재난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불안과 모순을 다룬 회화영상 ‘여섯 개의 북소리’는 12월~1월 전시된다.
서울의 3D지도와 AI 프로그래밍을 통해 서울을 새로운 산수화로 담아내는 ‘서울 제색도’도 주목할 만하다.
소리갤러리 : 홍나겸 작가의 ‘잡음展-지금 여기, 다시 기억’은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인 만남에서 일어나는 잡음과 잡담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소음이 사실은 ‘지금’을 살아내기 위한 ‘치열한 삶의 소리’임을 전한다.
공연 분야는 매달 1작품씩 총 4개 작품이 시민청 바스락홀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공연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공연과 ‘2012 코리아갓탤런트’ TOP3에 오른 ‘애니메이션 크루’의 ‘댄스커넥션’이 11일 오후 6시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올 초 미국 케네디센터 단독공연을 마친 퓨전국악 그룹 ‘악단광칠’의 ‘인생 꽃 같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시민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최보결의 춤의 학교’의 ‘춤추는 도서관 – 추자·놀자·크자’는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자신이 느낀 감정을 몸으로 표현해보는 쌍방향 프로그램이다.
공감능력과 사회성·창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교육연구소 행복자'의 ‘슬기로운 낭독생활’은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효과음으로 라디오드라마를 완성해 시각장애인에게 입체적인 소리를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두를 위한 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의 ‘기억과 목소리의 필름살롱’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을 통해 한국영화 100년사와 미래를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및 시민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시민청 누리집, 시민청 운영팀, 시민청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로 전시·공연 산업이 침체된 상황에서 온택트를 통한 ‘웨이브 2020 시민청’이 새로운 전시·공연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술 창작 기회를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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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서울 역사 꾸러미’로 함께 극복합시다 박물관이 이제 찾아갑니다
코로나19‘서울 역사 꾸러미’로 함께 극복합시다! 박물관이 이제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급 돌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 교육기관 맞춤형 서울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휴관기간 동안 박물관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원격화상 교육을 운영해 온라인에서의 박물관 체험을 확대해왔다.
성인부터 청소년, 초등 학급단체, 유아, 가족,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2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및 초등학교 휴교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긴급 돌봄을 확대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돌봄 보육교사가 부족해 교육 운영이 어려운 상태이다.
이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돌봄교육 현장에서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 역사 꾸러미’를 개발해 보급하고자 한다.
보급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외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 전체이다.
‘서울 역사 꾸러미’는 유아 대상 2종, 초등학생 대상 2종으로 다양한 주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 꾸러미’는 오감체험 활동을 통해 의식주 생활의 변천 및 서울 역사 관련 유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퀘벡 동화 작가의 ‘지구로 돌아와, 에스더’ 동화 구연 및 꾸미기 활동을 통해서는 소중한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초등 꾸러미’는 보드게임 꾸미기를 통해 서울의 명소와 우리 동네를 학습할 수 있으며 단청 문양 에코백 꾸미기, ‘전차 381호’ 입체 교구 만들기 활동으로 서울의 궁궐과 전차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다.
현재 모둠활동이 금지된 돌봄교육 현장 상황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교구로 특별 구성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구와 연계된 서울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과, 돌봄 보육교사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교사용 지침서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은 보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며 어린이들은 서울 역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 역사 꾸러미뿐 아니라 서울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코로나 시대 박물관이 물리적인 경계를 넘어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 후 해당 꾸러미를 각 기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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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시의원, 市 민간위탁사업 방만운영 질타…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임만균 시의원, 市 민간위탁사업 방만운영 질타…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충청뉴스큐] 서울시 행정사무를 위탁받은 주요 민간위탁업체가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하는 등 위탁사무를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마땅한 관리감독이나 성과관리 없이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진행된 도시재생실·도시공간개선단 안건심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위탁사무 점검과 관리감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만균 의원에 따르면 장안평 지역의 자동차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의 경우, 당초 장안평 소재 기업 및 종사자 지원을 위해 편성된 예산을 타 지역 업체 교육·육성 등에 집행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 등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해 편성된 예산 역시 목적 외로 집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해당 수탁업체는 서울시에서 이미 ‘장안평 자동차산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집행실적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내용의 웹사이트 구축 용역을 중복 발주하는 등 관련 예산 역시 방만하게 집행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임 의원에 따르면 일제가 훼손한 세종대로 역사성 복원의 일환으로 2018년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도 개관 이후 근로자 급여를 4개월 이상 미지급하고 운영자문위원회를 정족수에 미달한 채 운영하는 등 수탁업체가 위탁사무 전반을 부실하게 수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임만균 의원은 “서울시는 주요 시책사업 추진을 외부업체에만 맡겨놓고 수탁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은 나 몰라라 하고 있는 형국”이라며 “위탁사무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 수탁기관을 바꿔 재위탁 할 뿐 위탁사무 자체에 대한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 위탁사무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체질개선 없이 수탁업체만 바꿀 경우 똑같은 문제만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매년 1회 이루어지는 요식적인 정기점검 외에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 및 성과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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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현실 텃밭·익충호텔…서울시, 9.24~27일 온라인‘도시농업박람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일~27일 4일간, 시·공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서울시와 중랑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당초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됐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박람회 공식 SNS를 접속해 박람회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도시농업과 청년’. 청년농부의 미래마을 여행으로 흥미롭게 구성한 주제관에서는 익충호텔, 마을공방, 업사이클 화분, 토종씨앗 등을 담은 아카이브 박스, 그리고 적정기술이 포함된 복합디자인텃밭 등을 3D 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전시관에는 각종 작물과 치유농장, 미래농업 기술들을 보여주고 도시농업 경진대회 작품으로 출품된 학교텃밭 우수사례와 접시정원, 아이디어 텃밭이 전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자치구별 특색과 장점을 살린 도시농업 홍보관도 영상을 통해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금년도 개최지인 중랑구와 내년도 개최예정인 양천구도 미리 눈여겨 볼 만 하다.
익충호텔 … 인간생활과 텃밭작물에 이로운 곤충의 보금자리 또한, 박람회 전시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직접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특강, 일자리 상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8가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진전, 작물 드로잉 등 4가지 분야의 도시농업 작품 공모전의 온라인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청년농부 성공스토리 등 온라인 전문가 특강과 아시아종묘, 에코21 등 도시농업 관련 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생방송 쇼케이스’가 진행되고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등을 상담해주는 온라인 상담소가 행사기간 중 매일 2회 운영된다.
압화를 활용한 마우스패드 만들기, USB 수경화분 만들기 등 8가지 도시농업 관련 체험프로그램은 9월 1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체험프로그램용 키트를 받은 후 온라인 생방송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도시농업 사전 공모작품도 온라인으로 감상하고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직접 투표를 하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볼 수 있다.
4일간의 ‘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매일 모든 프로그램 시작 5분 전에는 온라인 참가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도시농업 꾸러미 선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 공모전 작품들에 대한 우수작 투표를 한 참여자들에게 공모전 1개당 10인까지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자치구별로 홍보영상을 보고 퀴즈를 풀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엄중한 코로나-19 확산 위기상황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전격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도시농업을 만나보고 재미와 유익한 정보 모두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기후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시대를 만들기 위해 도시농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힐링과 나눔 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박람회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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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상생…3기 신도시 등 인접도시에 아리수 공급 확대
서울시, 수돗물 상생…3기 신도시 등 인접도시에 아리수 공급 확대
[충청뉴스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과 경계를 접하고 있는 인접도시에서도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아리수 공급 확대에 나선다.
지역 상생 차원에서다.
서울시는 1990년 6월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물을 하남시에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인접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필요한 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리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6개의 정수센터 중 광암, 강북 정수센터는 각각 하남시, 남양주시에 위치한다.
인접도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정수센터가 들어선 주변 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다.
올해 6월 말 기준, 서울시와 인접한 4개 도시에 하루 21만 6,540톤의 아리수가 공급되고 있다.
서울시 수돗물 일평균 생산량 317만 톤 중 약 7%에 해당하는 양이다.
오존으로 소독하고 숯으로 다시 한 번 미세물질까지 거른, 아리수를 공급받는 인접도시의 급수인구는 약 65만 6천명이다.
이는 경기도 인구 1,335만명의 약 5%에 해당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센터의 생산 시설을 활용해 2025년까지 일일 10만7천 톤의 아리수를 3기 신도시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3년까지 과천시 주암 기업형임대주택에 일일 7천 톤을, ´25년까지 하남시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일일 3만 톤, 남양주시 왕숙지구에 일일 7만 톤을 신규 공급한다.
수도권 신도시들은 서울시가 이미 구축한 관망, 관로를 연결해 사용함으로써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도 저렴한 비용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이유로 향후 수도권 신도시들의 수돗물 공급 요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시에 정수센터의 생산 용량을 최대한 유용하게 활용해 급수 수입을 창출, 수도시설의 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시의 인접도시 연도별 공급량은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연간 4,866만 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급수 수입으로 환산하면 199억에 달하는 금액이다.
2025년까지는 그 수요가 더 늘어나 연간 8,102만 톤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의 인접도시 연도별 공급량은 ´16년 2,854만 톤 ´17년 3,267만 톤 ´18년 3,836만 톤 ´19년 4,396만 톤으로 늘어왔다.
서울시는 현재 인접도시에 1톤 당 평균 379원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인접도시가 직접 검침원을 고용해 계량기를 검침하고 지역 내 상수도관망을 관리하는 등의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서울시는 인접도시 경계에 계량기를 설치하고 경계까지의 급수 및 시설물의 유지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이후의 검침, 요금부과, 지역 내 관망관리 등은 해당도시에서 수행하고 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의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인접도시와 함께 나누는 일은 단순히 수돗물을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서울과 경기도의 지역 상생, 나아가 물을 통한 지역 통합이라는 의미를 지닐 것”이라며 “화장장, 쓰레기 소각장 등 기피 시설들로 고통 받는 경기도민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