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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채유미 의원·한기영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월 3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채유미 의원과 한기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채유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5선거구 출신으로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 위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위원 및 환경생태교육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한기영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서울시의회 10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지방분권 원내 부대표 등 활발한 정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채유미 부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소임과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민을 대변해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선출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한기영 부위원장은 “전반기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에 이어 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고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으로의 경험과 자산을 토대삼아 심도있는 견제와 감시로 바른 시정을 만들 수 있도록 세밀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더 나은 삶, 더 안전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현찬 위원장은 “새롭게 선출되신 채유미, 한기영 부위원장님과 함께 “뉴노멀 시대를 맞아, 혁신·참여·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미래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데, 행정자치위원회가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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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통일교육센터와‘평화·통일 교육 활성화’업무협약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3일 서울통일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평화·통일 교육 및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오후 2시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서울시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통일교육센터는 한반도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2년간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평화·통일 대학생 동아리 지원 사업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서울 소재 대학교 내 학생 동아리 공모를 통해 토론대회, 학술지 발간, 문화교류 행사 등 동아리들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동아리 연합 MT 및 특강 개최 등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 활동결과 발표회 개최 등 대학 사회 내 평화·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와 서울통일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시민참여 사업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두 기관은 통일문제 및 통일교육에 관한 연구개발·평가, 전문인력 양성, 평화·통일 콘텐츠 개발 등 통일교육 진흥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통일교육센터와 함께 서울시민, 특히 대학생과 청년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 소재 다른 대학교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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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으로 천연손소독제와 화장품 만들어보세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천연 손소독제를 비대면으로 참여해 만드는 ‘생활지도자 양성 무료강좌’ 를 오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수강생80명으로 운영되며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는 생활지도자 양성교육은 신청자 자택으로 체험키트를 미리 발송해, 11일 실시간 교육을 보며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감염증 예방과 건강생활에 도움이 되는 천연 손소독제, 천연화장품 만드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대상은 ‘서울특별시 생활개선회’에 가입한 시민이며 선착순으로 80명 모집한다.
미가입한 시민은 신청 전에 생활개선회에 가입한 후 신청해야 한다.
생활개선회 : 농촌진흥청과 전국시군단위로 조직된 여성학습단체이며 현대여성의 역할증대에 따라 생활기술 함양 및 역량강화 에 중점을 단체이며 가입자격은 서울거주 여성이면 누 구나 가능하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한 시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참여 가능한 생활문화 체험 무료강좌를 운영하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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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 심의 전문성 강화…전국 최초 '스마트 회의시스템' 구축
도시・건축 위원회 통합관리 시스템 주요화면
[충청뉴스큐] 서울시내 도시·건축 관련 계획을 심의·자문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70년 만에 문서기반 회의를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회의’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에 특화된 ‘스마트 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일 열린 ‘2020년 제 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1949년 도계위가 구성된 이래 줄곧 종이문서나 개별노트북을 통해 한정적인 정보를 두고 안건을 심의했다면, 이제 가상현실, 3D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심의 시대가 열린다.
기존 일반 회의실에서는 회의자료를 종이문서로 출력하거나 개별 노트북으로 보면서 회의를 진행하다 보니 안건이력, 대상지 현황, 경관 시뮬레이션, 교통·환경영향 같은 다양한 심의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단시간에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안건을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한층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3차원 환경의 버추얼 서울을 위원회 기능으로 도입했다.
앞으로는 도시를 개발함에 있어 심의단계에서부터 버추얼 서울을 통해 사전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서 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해 볼 수 있으며 VR기기를 이용해 대상지 일대 현황도 확인해볼 수도 있다.
‘21년에는 3D 기반 ‘버추얼 서울’ 시스템 기능이 확대 구축되어 교통영향평가, 주변상권 정보분석, 도시·건축 설계공모 등에도 활용되 도시의 미래 변화상을 보다 실제감 있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에 280.4㎡ 규모로 구축했다.
회의공간은 총 33석으로 각 자리마다 모니터와 스마트보드가 있고 키오스크 VR기기 등의 장비도 갖췄다.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에는 버추얼 서울 가상현실 경관시뮬레이션 도시·건축 위원회 통합관리 시스템 같은 첨단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회의 중 스마트보드에 직접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설명하고 그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양방향 회의시스템’도 갖춰서 서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나가면서 보다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도시·건축 위원회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상정된 안건과 관련된 히스토리와 대상지 현황 등 심의 관련 정보를 바로 확인 가능하다.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건축 위원회 통합관리 시스템’은 위원회 개최 준비와 심의 운영, 개최 후 결과와 후속조치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전 과정에 걸친 절차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통합 관리하는 사이트다.
안건의 이력관리뿐 아니라 심의와 관련한 통계구축과 제도개선 연구 등에도 다각도로 활용된다.
현재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시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도시재정비위원회, 건축위원회, 시장정비사업심의위원회 등으로 확대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자치구 및 타 시도에 도입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관련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새로 조성한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을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 창조적인 새 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건축혁신방안’ 추진을 위한 전문 회의실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사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도계위뿐 아니라 주민과 건축가,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건축혁신 공공기획자문단’ 회의가 이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플랜’ 등 도시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회의도 개최된다.
서울시는 앞서 2019년 3월 아파트단지의 도시성 회복 및 디자인 혁신을 위한 사전 공공기획을 주요 골자로 하는 ‘서울 도시·건축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공공기획자문단’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일관되고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도시·건축혁신방안’은 도시계획 결정권자인 시가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과 함께 고민해 지역의 경관과 역사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위원회 운영의 혁신을 통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창조적인 도시·건축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서울 도시·건축 열린 회의실’을 도시·건축 관련 회의뿐 아니라 공공-전문가-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소통·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된 이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개관과 함께 진행 중인 ‘도시·건축혁신 전시회’는 서울시의 ‘도시·건축 혁신방안’ 발표 이후 지난 1년 간의 시범사업 성과와 참여 건축가 10인의 인터뷰를 공유하는 전시다.
현재는 전문가 대상 프리뷰 전시가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회의실에 비치된 키오스크에는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VR, 서울경관기록화사업,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영상, 도시·건축 관련 주요 포털사이트, 돈의문박물관마을 홍보자료 등의 시민참여 컨텐츠를 볼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회의 책상 간 거리는 1m 이상으로 이격하고 회의 개최 시 출입자 명단 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서울의 미래 100년 도시경관을 바꿀 창의적인 도시·건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 운영도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도시·건축 전문 스마트 회의시스템 구축을 통해 위원회 심의가 한층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 운영 시스템 혁신을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서울 도시·건축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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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시설 손실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심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시설 손실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심의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를 열어, 2020년도 복지정책실 소관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및 코로나19와 관련된 현안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회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서울시 4급 이상 공무원에 한해 최소참석 하도록 했으며 추가경정예산안 및 코로나19 관련 현안업무 보고 등 긴급처리를 요하는 안건 위주로 심의를 실시했다.
복지정책실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휴관으로 어려움을 겪는 종합사회복지관 38개소 대상 인건비 3억 8,400만원을 증액하고 장애인 체육시설 인건비 9억 2천만원 증액하는 등의 내용으로 편성됐다.
복지정책실에서 제출한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 시설 지원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불용예상액 감액 등 편성안의 시의성을 감안해 원안 가결했다.
그 밖에도 업무 현안보고와 관련해 올해 추경을 통해 증액 편성된 돌봄SOS센터 사업,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운영사업 등에 대한 면밀한 추진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 거주시설에 대한 적극 대처필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서울시복지재단 등 산하 재단에 대한 적절한 예산편성 및 목적에 맞는 사업점검 필요성 등이 지적됐다.
이영실 위원장은 “경직성 복지예산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효성 등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밝히며 “집행부에서는 향후 코로나19 대응 사업 등 긴급히 사업을 추진할 경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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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료정책, 시민의 생명을 위한 것인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어제, 아들의 다리가 부러졌다.
급히 업고 인근 종합병원으로 뛰어가면서 파업 중인데 과연 아들을 진료할 의료진이 있을까 걱정 됐다.
그러나 기우였다.
응급실에는 의사 가운을 입지 않은 채 환자를 돌보느라 분주한 의사들이 보였다.
전공의가 없어 교수가 직접 내려와 아들의 뼈를 맞추어줬다.
파업이라는 극한 선택을 한 와중에, 그들은 ‘공공재’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었다.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어 시민의 고통과 경제적 타격이 심화되고 있다.
하필 이 와중에 면밀한 연구와 소통의 노력 없이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 등의 정책을 성급히 추진하는 것은 환자를 볼모로 의료계를 압박하려는 저의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
물론, 의사는 자신이 했던 선서대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여겨야 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 위해 파업을 하는 행위는 지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지금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정책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로서 의료계와의 충분한 소통이 필수적인 사안이다.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서울시 행정과는 다소간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제를 논하는 것도,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서울시민을 대변해 목소리를 내야 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사명감 때문이다.
또한 서울에는 주요 대형 종합병원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그 병원의 의사들도 시민 아닌가. 코로나19로 대구가 고통 받을 때, 자신의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고 대구로 달려간 의사들이 있었다.
이때는 의료진 덕분이라며 영웅으로 불리던 의사가, 하루아침에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의 이익만 지키려 하는 이기주의자로 전락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여당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해 의료인력을 강제징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역에 집중해야 할 의사들은 불안감과 함께 배신감도 클 터이다.
의료정책의 성공여부는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얼마나 지켜냈느냐에 달려있다.
정책과정에서부터 시민의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 정책은 결코 성공한 것이 아니다.
정부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의료진이 마음 놓고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 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 이후 의료계와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 정책들을 원점부터 재논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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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침체된 미술계 지원하고 서울 곳곳을 미술관으로… 130억 투입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장기화의 충격이 우리 경제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특히 미술관 휴관, 잇따른 미술 전시·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미술계 작가들이 창작 활동 기회를 잃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베니스비엔날레를 비롯한 세계 주요 미술행사가 대거 취소됐고 국내에서도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등이 내년으로 연기 됐다.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해 서울의 총 25~50곳에 예술작품 설치, 문화 공간 조성, 스트리트 아트, 미디어 전시, 소규모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코로나 19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시비 총 130억원을 투입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미술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침체된 미술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열린 공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는 ‘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 추진하되, 우수한 작품 확보를 위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기획을 더해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했다.
시는 1단계로 작품의 씨앗이 될 1,500개의 작품기획안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그 중 300개 작품을 가린다.
2단계 시민·전문가 심사로 100개의 작품을 선발 후 마지막으로 우수작 25~50개를 엄선해 연말부터 현장에 구현한다.
1단계 : 총 1,500명을 선발하고 작품기획안 심사를 거쳐 이 중 300명을 가린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25개 자치구와 장소 매칭 등 과정을 통해 개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한다.
작품기획안 발전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되며 시-자치구-작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장소와 시행 방법 등을 모색한다.
참여 작가는 진출 단계별로 100만원 ~ 최대 총 500만원의 제안보상금을 지원받고 최종 선정되면 문체부 4억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선정의 전 과정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접수는 9월4일~9월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장소 또는 자치구가 제안한 대상지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회화·조각·미디어아트 등 설치형 작품뿐 아니라,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 같이 ‘무형’ 예술 프로그램 등도 가능하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술인으로 1회 이상 전시경험이 있는 작가나 팀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단계 심사결과는 10월12일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지, 공모주제 및 제안시 주의 사항 등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단계별 당선 결과 등은 공모전 사이트 를 참고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130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와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미술계 전분야 미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며 다채로운 서울의 공공미술을 대표할 참신한 아이디어가 25개 자치구에 구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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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SH와 중장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업무협약
서울시50플러스재단, SH와 중장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3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회적 경험과 역량을 갖춘 50+세대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참여 욕구가 높은 50+세대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마련해주는 동시에 SH가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체계를 만들고자 이루어졌다.
3일 오전 10시 SH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두 기관은 우선 서울시 50+보람일자리의 한 분야인 ‘작은도서관지원단’ 활동을 마련, 서울시내 SH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활성화에 힘쓴다.
올해 선발하는 ‘작은도서관지원단’은 약 30명 규모로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내 12곳에 있는 SH작은도서관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주민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활동으로는 도서관 운영을 위한 온라인 도서 추천, 도보이동형 도서대출, 장서 분류 및 정리 등과 함께 입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생방송 진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두 기관은 앞으로도 50+인재를 활용한 사회공헌 일자리 개발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서울시민을 위해 일하는 두 기관의 협력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50+세대의 사회참여가 지역발전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 모델 발굴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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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경제 살릴‘생활상권’후보지 공모…내년 2월 최종 10곳 선정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지하철역, 학교, 동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생활중심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침체된 골목상권을 주민 스스로가 살리는 ‘생활상권 육성 하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올해 7월, 1기 대상지 5곳 선정 후 확대·추진하는 2기 사업이다.
서울시는 ‘생활상권 2기 기반사업’ 후보지 20곳을 오는 9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후보지로 선정된 상권들은 약 5개월간 과제 수행 등 시범사업 추진하게 되고 시는 내년 2월경 상권별 성과를 평가해 최종 10곳의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상권 육성사업’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 프랜차이즈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래 없는 침체를 보이고 있는 골목경제를 살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후보지로 선정된 20곳은 9월 중순~내년 2월 중순까지 주민,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친화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스토어’ 운영 생활상권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한다.
‘추진위원회’: 지역주민, 상인, 단체, 사회적경제, 문화시설 등 특정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지역 내 여러 경제주체로 구성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의견을 듣고 수요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커뮤니티 스토어’: 주민이 생활 속에서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제공하는 동네상점으로 30일 이상 운영해야 하며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개선방안을 정책수립에 반영한다.
‘생활상권 활성화계획’: 다양한 지역경제주체와 주민이 협력해 지역조사, 워크숍, 토론, 합의 등의 과정을 거쳐 생활상권 육성사업 계획을 수립한다.
서울시는 과제수행 기간동안 후보지당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범운영기간 종료 후 최종 선정지 10곳에는 개소당 3년간 최대 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종대상지 선정은 사업 참여자간 협력성 사업방향의 이해 사업추진의 필요성 등의 기준에 따라 현장심의 및 발표 심의로 확정한다.
앞서 지난 7월, 서울시는 1기 생활상권 5곳을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상권 후보지 신청은 자치구별로 최대 3곳까지 할 수 있으며 사업계획, 수행역량, 예산계획 등의 서류를 준비해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 지역상권활력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네상권의 주된 고객인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상권을 ’22년까지 최대 60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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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버스 752번 노선 조정으로 동작지역 강남 접근성 개선
간선버스 752번 노선 조정으로 동작지역 강남 접근성 개선
[충청뉴스큐] 박기열 의원은 ”지난해 4월 22일 동작과 강남·서초를 연결하는 1,280m의 서리풀터널 개통 후 두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 됐다에도 그동안 대중교통으로는 마을버스만 터널을 이용하다 강남쪽으로 일반버스 노선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9월 22일 첫차부터 752번 간선버스가 서리풀터널을 통과해 서초역과 교대역까지 운행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간선버스인 752번 노선조정과 관련해 상도동과 사당동에서 강남방향으로 접근성은 개선됐지만 이수역에서 동작역 쪽으로 이용하는 주민들과 흑석동에서 용산 쪽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의 노선변경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서는 350번, 5524번 버스를 환승하는 노선이 있어서 동작구와 서울시의 교통담당이 충분한 검토 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동작구청에서는 노선 조정과정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각 주민센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협의과정에서 전해 들었다”고 했다.
박 의원은 “동작구민의 교통시설 개선을 위해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시절인 2013년 4월 13일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조속한 사당로 확장사업과 서리풀터널 개통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점차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752번 간선버스의 노선 조정은 동작과 강남을 연결하기 위해 1,506억원이 투입된 서리풀터널을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게 되어 많은 동작구민의 강남 쪽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부분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강조하고 ”현재 진행중인 사당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대중교통 이용여건은 한층 더 나아질 것 이라고“ 전망 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