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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전용도로 8개 노선 터널 및 지하차도 대청소 10~20일 야간부분통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8개 노선 터널 및 지하차도 대청소 10~20일 야간부분통제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0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8개 노선에서 도로시설물 세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척작업은 터널 및 지하차도에 쌓인 매연과 미세먼지 제거해 공기질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단은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및 지하차도 13개소에 대한 세척작업을 진행하며 일일 평균 물청소차 5대 및 40명이 투입된다.
세척작업이 이루어지는 노선은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양재대로 국회대로 언주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8개 노선이며 통행불편을 고려해 청소구간 1개 차선을 야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부분 통제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세척작업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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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연합 경진대회 경쟁 치열…‘비대면·플랫폼·헬스’ 아이템 집중
서울캠퍼스타운 연합 경진대회 경쟁 치열…‘비대면·플랫폼·헬스’ 아이템 집중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를 선도할 분야별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대학이 합심해 기획한 창업경진대회에 평균 9: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우승팀은 10월 30일 진행되는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결정된다.
언택트 IR, 푸드 스타트업 2개 경진대회에 총 134팀이 지원했으며 10월30일 개최 예정인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15팀을 시상할 예정으로 평균 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서울시-캠퍼스타운 대학 연합 경진대회는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의 한 부분으로 기획됐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에 방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경제가 어려운 엄중한 시기에 젊은 청년들에게 창업 사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검증받고 시상금을 창업의 시드머니로 활용할 기회를 얻기 위해 경진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보여진다.
11월 개최예정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컴업 2020’ 온라인 기업설명 모집에 9:1의 높은 경쟁률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속 창업가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 캠퍼스타운이 기획한 ‘언택트 투자유치’는 캠퍼스타운 소속 56팀이 지원했으며 경희대·배화여자대·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연합 개최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총 78개 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창업열기를 보여줬다.
‘언택트 투자유치대회’는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시제품을 검증받고 투자유치 과정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이다.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비대면 기술이 요구되고 테크 중심으로 변화하는 푸드 시장에서 청년층 창업가의 짧은 생존기간과 높은 실패율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대회는 현재 1차 서류평가를 마치고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창업교육이 진행 중이다.
‘언택트 투자유치’는 30팀을,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28팀을 1차 서류평가에서 선발했다.
한편 서류평가를 통과한 창업팀들 중 ‘비대면·플랫폼·헬스’ 관련 사업 아이템을 가진 팀들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 스타트업들이 포스트코로나를 발 빠르게 준비하고 나선 것이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58개 팀 중 39팀은 소프트웨어, AI, AR 등 ‘비대면’ 분야 창업 팀이었으며 특히 대다수가 어플리케이션 등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아이템으로 구현했다.
영유아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고위험군시설 세척·소독 매뉴얼 개발 및 교육, 비건 레시피 공유 어플 등 ‘헬스’와 관련된 창업 팀도 16팀이 지원하며 헬스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의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창업자가 도전을 하는 등 창업 열기가 의학계와 각 산업 군에 퍼져 4차 산업혁명 시대 트렌드에 맞게 각 산업들이 융합되어 창업으로 실현 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류평가 심사위원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대우 책임심사역은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과 열정이 반영된 창업 아이템들이 눈에 띄었으며 신청 팀의 수준이 높고 성장성이 예상되는 팀이 대부분이었다”며 창업 팀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광운대·서울대·세종대·숭실대 캠퍼스타운은 4차 산업의 빅데이터, 5G, AI 등 X-Tech 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X-Tech 창업 경진대회’를 공동 기획하고 9월 1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크로스테크는 IT나 AI 등의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다른 테크놀로지와 결합해 핀테크, 애그리테크 등 산업과 산업, 테크놀로지와 테크놀로지, 그리고 인간과 인간이 융합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며 서울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마감 이후 서류평가를 통해 20개 팀을 선발한 뒤 VC·엑셀러레이터· 교수 등 각 대학의 우수한 전문가 풀을 동원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10월 30일 본선에서 최종 13팀이 선발된다.
시상금은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시상한 팀에게는 서울대, 숭실대, 세종대, 광운대 캠퍼스타운 창업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운대·서울대·세종대·숭실대 캠퍼스타운은 이번 ‘X-Tech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팀들이 포스트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 분야의 패러다임을 대비하고 기술창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우수 창업자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캠퍼스타운 연합 3개 경진대회는 10월 30일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최종 본선을 동시 개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중계 등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의승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창업가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캠퍼스타운 대학들의 경험과 특색이 담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창업기업들이 위기상황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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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9구급대 7개대 63명 증설…코로나19 환자 이송능력 확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의심환자 이송 등의 구급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누적 피로도 해소, 업무 하중 분산을 위해 7개 구급대를 추가 배치해 9월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급대 7개 대를 추가배치 운영하기 위해서는 총 63명의 구급관련 자격을 갖춘 대원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 신규임용자반 교육을 이수하고 9월 14일자로 현업부서에 발령되는 123명중에서 63명을 구급대 추가 배치를 위해 우선 투입한다.
이 중에서 구급 관련 자격 특채자 25명은 곧바로 119구급대 현업부서로 배치하고 나머지는 38명은 기존 직원 중에서 구급대 근무 유경험 및 유자격자를 뽑아 배치하고 이들 빈자리에는 신규임용 직원이 자리를 메꾸는 방식의 보직전환을 통해 운영한다.
구급대가 추가 배치되는 곳은 강남, 영등포, 강북, 양천, 광진, 서대문, 관악소방서 등에 각각 1개 대씩이다.
한편 서울시 119구급대 1대가 담당하는 인구는 64,376명으로 이웃 경기도의 52,719명보다 많다.
구급대 1대당 출동건수도 10.2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서울시 119구급대는 지난 8월 2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코로나19 관련 이송통계 분석결과 일일 평균 77명의 의심환자를 이송했으며 일일 평균 30명의 확진환자를 이송했다.
이송에 소요되는 시간도 일반 환자보다 24분이 더 걸리고 레벨 D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신체 피로도가 큰 상황이다.
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진술하지 않고 119구급대를 이용할 경우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구급대원은 격리된다.
격리된 구급대가 처리해야 할 업무는 인근 구급대가 대신해야 하기 때문에 119구급대의 업무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구급대 1대가 하루에 의심환자 0.5명, 확진환자의 경우 0.2명씩을 이송했다.
서울시 119구급대는 9월 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환자 14,232명을 이송했으며 이 중에서 1,7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대 추가배치 운영으로 구급대원에 대한 업무 하중을 분산해 코로나19 방역 장기화에 대비한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 하중이 높은 구급대에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누적된 피로도 해소 등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는 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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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매입임대주택 공급량 늘어나는데 일원화된 관리체계 없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주거환경이 불안정한 신혼부부·청년 등을 위해 공급되는 서울시 매입임대주택이 표준화된 관리매뉴얼 없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 진행된 서울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매입임대주택의 열악한 관리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입주민의 주거 질 향상을 위해 관리운영 표준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공급하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중 하나로 주로 신혼부부·청년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무주택 세대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중에 있다.
시는 2020년을 목표로 약 6,700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는데, 이는 지난해 공급계획 보다 무려 1,700호가 증가한 물량이다.
그러나 이처럼 매입임대주택 공급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표준화된 매뉴얼은 부재한 상황이다.
150세대 이상 아파트 등의 경우 관련법상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해 관리비 부과·집행, 공용부분 관리, 각종 공사·용역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다가구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이와 관련한 근거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의 상당수는 이렇다 할 매뉴얼 없이 관리운영이 주민자율에 맡겨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주차장, 계단 등의 공용부분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관리비 부과·집행 역시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청년 매입임대주택 중에는 젊은 여성들이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CCTV나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장기간 관리부실로 방범창이 소실된 경우도 많아 2030 여성들의 안전한 생활여건 보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경 의원은 “서울시는 신혼부부·청년세대를 위한 주거대안으로 매입임대주택 물량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나, 정작 주거 질에 직결된 임대주택 관리운영에 대해서는 어떠한 표준화된 매뉴얼도 갖추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는 매입임대주택의 양적 공급확대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며 “젊은 여성들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보안장치 설치와 함께 임대주택 관리운영 표준안 마련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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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62세대…`22년 10월 입주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 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162세대가 건립된다.
내년 1월 중 착공해 ‘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총 연면적 6,662.493㎡ 규모의 지하1층~지상15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주민공동시설 등을 설치해,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 주민공동시설, 지상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세미나실,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니즈에 대응하도록 했다.
특히 지상1층은 푸른뜰마당을 계획해 입주청년들의 쉼터 조성, 지상9층 야외 테라스를 커뮤니티 마당으로 조성해 청년들의 커뮤니티시설 요구에 충족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했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신길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20년 4월말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허가안을 통합접수했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과정을 동시에 진행해 10일 고시했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타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수반되는 사업에 비해 획기적으로 빠르게 처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신길동 173-6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0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01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2년 5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2년 10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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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록문화재 제1호 탄생… 한국전쟁 총탄 흔적 '한강대교' 등 3건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1호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한강대교, 보신각 앞 지하철 수준점, 구 통계국 청사를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등록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25일부터 시행된 시·도등록문화재 제도에 따라 서울의 역사·문화에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근현대문화유산 발굴을 위해 서울미래유산 중 50년이 경과한 공공 자산을 1차 대상으로 조사해 최종 3건을 등록문화재로 등록했다.
서울시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가 아닌 문화유산 중에서 건설·제작·형성된 후 50년이 지나고 서울의 역사·문화·생활·경제·종교 등 각 분야에서 보존하고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등록된 문화재이다.
서울을 대표하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근·현대 유산으로 선정된 서울미래유산 중에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50년이 경과한 문화유산을 1차 대상으로 조사했다.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1호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한강대교’가 선정됐다.
한강대교는 1917년 준공된 한강에서 가장 오래된 인도교로 한국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어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의 산 증거이자 우리나라 교량기술 발전의 복합적인 상징물로 평가 받는다.
일제강점기, 6.25 전쟁, 80년대 산업화의 흔적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인 교량으로 1917년 한강인도교로 준공됐다.
최초로 가설된 인도교는 노들섬과 노량진간의 ‘대교’와 노들섬과 한강로간의 ‘소교’로 나뉘어져 있었다.
강폭이 좁은 용산에서 노들섬 구간은 일반다리 형태로 강폭이 넓고 수심이 깊은 노들섬에서 노량진까지의 구간은 선박통행이 가능하도록 교각 간격을 넓힌 트러스 형태로 지어졌다.
용산측 ‘소교’는 1925년 7월 을축년 대홍수로 유실되어 1930년 8월에 확장 재건됐다.
이후 1936년 ‘전차궤도 부설 계획’에 따라 폭이 협소한 노량진 쪽 트러스교 상류 측에 아치교를 건설하기 시작해 1937년 10월 완공했다.
그러나 1950년 6.25 전쟁 중에 부분적으로 폭파 붕괴되어 사용불능 상태가 됐다가 1958년 다시 복구됐다.
수해와 전란으로 인해 1917년 당시의 모습은 사라지고 변형됐지만, 한강대교는 조선시대 정조가 화성에 행차할 때 배다리를 놓았던 곳에 설치되어 서울의 남북을 잇는 역할을 지속하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흔적이 녹아있는 상징적인 다리로 보존·활용 가치가 충분하다.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2호는 1970년대 건설된 서울지하선 제1호선 계획의 시발점이 된 ‘보신각 앞 지하철 수준점’이다.
1960년대 인구 과밀화와 차량 증가로 교통체증을 겪던 서울시는 수도권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하철 건설 계획을 세웠고 그 첫 작업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기준이 될 수준점을 설정하는 것이었다.
이 수준점을 기준으로 서울시 첫 지하철 건립이 시작된 것이다.
보신각 앞 잔디 마당에 묻혀 있는 사방 25cm의 지하철 수준점은 수도권 전철의 높이 및 깊이의 척도가 되는 원점이었다.
종로의 이 수준점을 기준으로 지하철 선로의 깊이와 터널의 높이, 역사의 상하축 높이가 가늠됐다.
1960년대 인구 과밀화와 차량 증가로 교통체증 문제를 겪던 서울특별시는 1970년 6월 9일에 서울지하철 건설본부를 신설해 지하철 건설 계획을 세웠다.
수도권 고속전철사업으로 추진된 서울지하철 계획의 첫 작업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기준이 될 수준점을 설정하는 데서 시작됐다.
보신각 울타리 안에 설치된 직경 7cm, 길이 12cm의 놋쇠 못이 한가운데에 박힌 사방 25cm의 화강암 수준점에는 ‘수도권 고속전철 수준점. 1970.10.30.’이라는 글씨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1970년 10월 30일 양택식 시장이 이 수준점을 설치한 후 첫 측량에 나섰고 이를 기준으로 서울시내 지하철 공사를 위한 측량작업이 이루어졌다.
도로확장에 따라 보신각이 현 위치로 이전되면서 수준점도 이전되어 수준기점의 역할은 상실했으나, 여전히 당시의 모습대로 보신각 구역 내에 위치하고 서울지하철 1호선 사업의 시발점이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3호는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구 통계국 청사’이다.
현재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은 한국 1세대 건축가인 이희태의 작품으로 해방 이후 한국 현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초기 건축물로 보존 가치가 높다.
‘구 경제기획원 통계국 청사’는 건축가 ‘이희태’가 1959년 설계해 1961년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축물이다.
여기는 1908년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가 설립된 곳이었으며 해방 후인 1949년부터 공무원 교육기관인 ‘국립공무원훈련원 청사’가 있었고 1961년에 현재의 건물인 ‘경제기획원조사통계국’ 건물이 세워졌다.
2001년부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대표 1세대 건축가로 불리는 ‘이희태’ 건축물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입면에 있어서의 면분할이 이 건물에서 확인된다.
사각형의 입면비례체계를 가로변에 따라 증축시켜 나가면서 건물의 입면을 구성하고 있는데, 가로변에서 보여지는 건물은 높이와 폭의 비례가 1:3이 되도록 설정됐고 세부적으로 다시 수직과 수평을 3등분으로 분할해 하나의 입면 단위가 사각형을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건물의 내부 공간 구성은 처음의 구성과는 달리 여러 차례 변형이 됐지만, 해방 이후 한국 현대건축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초기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건축문화재적 가치와 보존적 가치가 높아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서울시는 이번 제1~3호 등록을 시작으로 공공자산에 대한 부동산·동산 등록문화재 발굴 작업을 지속하면서 시·도등록문화재에 대한 세제 혜택이 마련되면 개인이나 법인 소유의 등록문화재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권순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서울시민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한 ‘한강대교’가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1호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서울의 문화유산을 등록문화재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면서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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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의원, 필요 이상으로 고급 사양화한 ‘스마트쉘터’시민 공감 이끌어낼지 의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추승우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운송기관 재정 악화로 대중교통 요금 인상 필요성이 검토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버스정류소를 필요 이상으로 고급 사양화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 의문이다”며 “사업추진에 앞서 시민여론 수렴과 스마트쉘터의 수익성, 적정규모 등 전면적인 재검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0개의 중앙 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에 스마트쉘터를 시범 도입하고 내년부터 중앙 버스전용차로 정류소 387개 를 스마트쉘터로 전면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발표했다.
스마트쉘터란 천정형 공기청정기, 실내·외 공기질 측정기, 자외선에어커튼, 미세먼지 정보제공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집약된 미래형 버스정류소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아우르는 스마트쉘터를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기존 버스쉘터를 필요 이상 고급 사양화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는 의문이다.
추승우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쉘터는 대당 약 4.7억~8억원이다.
민간업체에서 설치한 비슷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에코쉘터가 대당 6천만원인 점, 스마트 기능이 없는 기존 버스쉘터가 약 3.5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도입 예정인 스마트쉘터의 엄격한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타당성 심사의 주요 골자였던 ‘자전거도로 연계 정류소 시스템 설치’ 계획은 설계용역 중간보고서에 언급조차 없다가, 현재 서울시는 별도 사업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9월 서울시는 스마트쉘터 예산수립 당시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올해 총사업비 16억원으로 변경해 주먹구구식 운영을 비판 받았다.
추승우 의원은 “스마트쉘터 사업을 착수하면 기존에 있는 정류소 시설물을 철거하고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스마트쉘터가 전면 확대되면 공사기간 동안 400만명에 달하는 버스이용 시민들은 극심한 불편을 겪게 되고 보행 안전문제도 가중될 것”을 지적하며 “JC데코 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계약만료 정류소 시설물에 대한 관리방안과 더불어 스마트쉘터의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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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시의원, “주택공급 확대 위한 제도개선 나서야”
황인구 시의원, “주택공급 확대 위한 제도개선 나서야”
[충청뉴스큐] 공공주택이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서울시의회에서 전개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은 9월 8일 ‘공공주택 특별법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건의안은 ‘공공주택 특별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규정하는 통합심의위원회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도교육감의 교육환경평가서 승인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로 의제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함께 제출된 조례안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관련 규정에서 ‘교육환경법’ 제정 사항을 반영해 심의위원회 구성과 검토 및 심의 범위의 명확성을 제고함으로써 시민들이 조례의 취지와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과 ‘민간임대주택법’은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사업기간 연장을 방지하고자 도시계획과 건축, 환경, 교육환경 등 사업 승인에 필요한 심의를 통합해 받을 수 있도록 통합심의위원회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 중 교육환경에 관한 평가의 경우 이중심의를 받고 있다는 문제점이 현장에서 제기되어 왔다.
이는 ‘교육환경법’이 교육환경평가서에 대한 시·도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와 시·도교육감의 교육환경평가서 승인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어 사업자는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후에도 평가서 승인을 위한 교육청 내부의 심의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제도적 측면에서 발생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건의안은 위와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통합심의위원회 결정으로 시·도교육감의 교육환경평가서 승인을 의제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촉구함으로써 적극행정의 관점에서 행정절차 간소화 및 적절한 규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입법부 등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
이번 안건 발의에 대해 황인구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서울 권역의 주택공급 확대가 발표된 만큼 규제 혁신으로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제출된 안건들은 정부 시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관점에서 통합심의위원회의 취지를 달성하고 조례의 명확성을 제고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미 통합심의위원회 차원에서 교육환경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사후교육환경평가서 제출과 교육감의 지도·감독 권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 만큼 법률 개정이 이뤄지더라도 충분한 교육환경 보호와 사업의 적기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학생의 교육권 확보와 양질의 주택공급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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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 2동 확 바뀐다
금천구 독산 2동 확 바뀐다
[충청뉴스큐] 금천구 독산2동 1035번지 일대가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위원장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희망지사업, 골목길재생사업 등이 진행된 노후 저층주거지 5곳, 중구, 양천, 마포, 중랑구)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생활권 단위의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지역 산업경제 재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는 법정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독산2동 1035번지 일대는 약 13만 8천㎡ 면적으로 독산초등학교 주변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협소한 골목길로 주차문제와 보행자의 안전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
이에 채위원장은 서울시와 금천구에 관련 사항을 전달했고 그 결과 사업의 필요성·시급성 등이 인정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대상지 선정으로 독산 2동에는 올해 6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00억원이 서울시로부터 지원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추가 선정되면 국·시비 15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총 사업비는 250억원까지 확대된다.
해당 사업비는 골목길 정비, 기초생활인프라 공급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투입된다.
주민들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시부터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와 융자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노후 공영주차장부지에 주차장과 주민복합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주차난 해소 및 주민편의를 크게 개선시킨다.
아울러 독산동 마을공원에 110억 8천만원을 투입해 주차면수 105면의 대형 지하주차장을 2022년 6월까지 조성하며 주변 골목길은 ‘독산초 스쿨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채인묵 위원장은 “앞으로 사업대상지 내 현장 도시지원센터 설치, 총괄코디네이터 위촉, 집수리 전문관 운영 등의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되도록 서울시와 금천구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독산2동의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침체된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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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코로나19 원천 차단 위한 청사출입관리 강화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0년 9월 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코로나19의 유입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청사방호 및 출입관리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지난 8월 말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 시행중이지만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국회 출입기자 등의 확진판정에 따른 청사폐쇄 조치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의회가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강화된 청사출입관리 강화 대책은 기존 시의회가 마련 시행중인 코로나19방역 지침을 유지하면서 외부 방문객에 대한 출입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의회를 방문하고자 하는 외부 방문객의 경우 사전 방문예약이 필요하다.
방문예약 사항은 상황실로 전달되며 예약자에 한해서 출입증을 교부하고 방문을 허가한다.
출입 시에는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역조치도 필수로 거쳐야 한다.
원칙적으로 사전 방문예약이 없는 외부 방문객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회는 청사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청사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본관과 의원회관, 서소문별관2동 정문 주출입구를 제외한 본관 후문, 의원회관 후생동 방향 후문 등을 폐쇄한바 있다.
또한 출입구마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청사출입 의원, 공무원 및 내방객의 동선을 단순화하기 위한 진출입 유도벨트도 설치, 틈새 없는 방역조치를 시행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변경된 청사출입절차를 모르는 방문 내방객에 대한 친절하고 원활한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공무원과 청경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임시회 일정을 대폭 축소해 운영중이다.
각 상임위별 긴급현안 위주로 1개 층에서 2개 상임위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지 않도록 위원회 간 일정을 조정해 운영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정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본회의장 방청 및 참관도 일시 중단중이다.
김인호 의장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추석을 맞이하는 설렘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청사출입관리 강화대책은 코로나19의 추가확산 차단과 행정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