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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빅데이터로 혁신서비스 개발 박차…450개 청년일자리 창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재난안전, 보행,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데이터를 수집, 빅데이터로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혁신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데이터 수집·구축 과정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참여시켜 450개 ‘디지털 뉴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실무역량을 키워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목표다.
대표적으로 차량진입이 어려워 민간 포털서비스 지도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골목길 등 취약지역의 보행환경을 현장 조사하고 영상으로 촬영해 ‘골목길 거리뷰’를 구축한다.
119 출동 시 활용해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발굴한 CCTV 부족,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생활불편 요인을 유형화해 개선대책 자료로 활용한다.
또, 휠체어·유모차 등 보행약자가 한강공원 같은 서울의 주요명소를 최적의 경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접근성 지도’도 구축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하철역부터 목적지까지, 목적지 내부를 실제로 함께 이동하면서 최적의 동선과 개선사항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9월부터 데이터 수집을 본격화해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빅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한 다양한 혁신 행정서비스를 개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행정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공개해 민간 기업 등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총 4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약 3~4개월 동안 현장조사, 촬영, 지도 구축 등을 하면서 데이터 수집활동을 벌이게 된다.
4개 분야는 안전한 골목길 정보 구축 보행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접근성지도 구축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서울 데이터 서포터즈다.
사업 참여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이다.
근무기간은 약 3~4개월이며 서울형 생활임금이 적용된다.
채용공고는 8~9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데이터 서포터즈’ 참여자격은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며 일일 3시간 주 오후 3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째, ‘안전한 골목길 정보구축사업’은 차량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이나 계단도로 재래시장 등 취약지역의 보행환경을 조사하고 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차량도로 중심의 민간 포털서비스 거리뷰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총 60명이 투입돼 4개월 간 영상 촬영, 현장조사, 데이터 구축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골목길 곳곳의 생활 불편요인을 유형화해 개선사항을 조사하고 시민들이 느끼는 골목의 이미지도 지도에 표시한다.
구축된 골목길 안전정보는 기존 골목길 현황정보와 통합해 스마트서울맵과 민간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또, 소방재난본부에서도 119 출동시에 활용한다.
화재에 취약하고 신속한 출동이 어려웠던 골목길 등의 재난안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보안시설설치 입지분석, 경사도에 따른 낙상사고 분석 등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보행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접근성 지도 구축사업’은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약자가 서울의 주요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길을 안내하는 지도서비스를 만드는 사업이다.
총 33명이 3개월 간 참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1조로 활동하며 보행약자의 시각에서 접근성 정보를 수집한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 목적지 내에서 보행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보행로 등을 찾아낸다.
서울시는 우선 올해는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숲, 잠실운동장 등 규모가 큰 야외 개방시설을 대상으로 접근성 지도를 구축하고 향후 대상지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축된 접근성 지도는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공개된다.
또, 보행약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확대·개발될 수 있도록 카카오, 네이버 등 민간 지도포털과 스타트업에도 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셋째,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제작사업’은 AI 학습데이터 구축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청년들을 매칭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학습데이터를 수집하는 사업이다.
50명을 선발해 13개 AI 관련 스타트업 기업과 인턴십 매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 청년들이 기업에서 실무기술을 배우고 향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넷째, ‘서울 데이터 서포터즈’는 기계나 센서가 수집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도시데이터를 시민들이 직접 수집하는 역할을 한다.
안전, 생활편의, 교통약자 보행환경 같이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데이터 서포터즈’는 서울디지털재단이 모집해 관련 교육 후 9월부터 약 3개월 간 현장에 투입된다.
3개 분야에서 총 10만 건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목표다.
또, 참여 청년들이 데이터 수집 현장경험을 통해 향후 데이터 전문인력으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다.
공공시설 정보 : 공공CCTV 설치정보, 골목길 보안등 위치에 관한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해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된다.
사회적 약자 생활정보 : 공공청사 내에서의 보행약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활용될 데이터로 지하철 리프트 위치 및 작동 여부, 장애인 화장실 위치 등을 포함한다.
혁신서비스 발굴형 데이터 : 인도 보행 영상, 한글 간판·표지판 사진으로 시민 안전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사용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최근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데이터 수집·구축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 행정 실현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인력 및 스타트업 육성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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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시의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활동에 구슬땀 흘려
서초구 방역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단과 단체사진 1 (사진 중앙 김경영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은 지난 8월 22일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서초구 카페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릴레이 방역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영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약 7개월 동안 서초구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진 서초오렌지봉사단과 함께 많은 서초구민들이 이용하는 카페거리 일대 방역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김 의원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서초구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꾸준히 서초구 일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고단한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매주 적극 동참해 주시는 서초오렌지봉사단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마스크 착용 그리고 손 씻기 등 다양한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경영 의원은 “최근 길었던 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서초구민들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것”이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초구민들의 고통에 함께하고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완화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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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대중교통 요금 인상,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와 시의회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2백 원에서 3백 원까지 인상하는 것으로 합의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인호 의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국가 및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엄중한 시국을 맞아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승객수가 급감함에 따라 서울교통공사,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업계의 적자폭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그에 따른 대중교통시스템 위기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초유의 경제위기 등 어려운 여건들을 고려할 때 대중교통 업계의 적자책임을 시민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서울시와 시의회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합의한 사실은 물론 보고받은 사실조차 없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중대한 문제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한 번 없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는 것은 서울시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되어 시민의 삶이 회복된 이후에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에 대해 시민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마련해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는 것이 과연 시기적으로 또는 금액적으로 적정한지 여부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극복해 나가고 계신 시민들의 삶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강구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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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주거지 리모델링 쉬워진다…서울시, 종합지원대책 마련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각종 제약으로 인해 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리모델링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 및 행정절차 간소화와 함께 경제적 지원범위를 확대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지역의 경우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으나 도로여건 등이 열악해 건축행위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그간 서울시는 도시재생지역내 저층주택지의 리모델링을 유도하고자 다수의 리모델링활성화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허가권자가 리모델링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인정해 지정·공고시 건축법의 일부를 완화해 건축 할 수 있는 구역으로 서울시는 저층주거지역에 22개소의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있음을 지정해 왔으나 건축주가 리모델링을 하고자 하는 경우 내진구조 확보를 위한 공사비 증가 및 주차장 설치 공간 확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활성화구역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리모델링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리모델링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리모델링 보조금 지원 범위 확대 재생지역내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현재 단순 집수리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서울가꿈주택사업의 지원범위를 리모델링활성화구역 내 증축 리모델링 공사까지 확대 적용한다.
저층주거지 리모델링활성화구역내 단독·다가구 주택을 증축 리모델링할 경우 최대 1,500만원까지 공사비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지난 7.16. 개정된 도시재생조례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노후 주택 리모델링시 인근에 공용주차장이 있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주차장 완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경우 주차장 1대 설치 면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절차도 대폭 간소화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건축위원회 자문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리모델링활성화구역에 대한 지역주민과 자치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교육 강화에도 나선다.
서울시 내 리모델링활성화구역 현황과 완화사항을 ‘서울 도시재생 포털’ 등에 공개해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리모델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 코디네이터 및 자치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제도개선사항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이 도시재생지역내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공공의 한정된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토록 앞으로도 추가적인 제도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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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관리 투명성 혁신… 온라인 종합플랫폼 'S-APT' 구축 완료
서울시, 아파트관리 투명성 혁신… 온라인 종합플랫폼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자결재 기반 S-APT 플랫폼’(https://s-apt.seoul.go.kr/)을 개발, 구축을 완료했다. 아파트 내 주민 의사결정을 비대면·온라인 전자결재로 하고 그 내용을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공개하며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정보제공까지 가능한 온라인 종합 플랫폼이다.
그동안 관리사무소에서 수기로 작성·보관해왔던 종이문서를 100% 전자화하고 아파트마다 천차만별이었던 문서 양식도 통일한다. 문서 생산부터 결재, 보관, 공개까지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구청에서 아파트로 공문 등을 보낼 때도 팩스나 등기 대신 전자문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업무처리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입주민은 PC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입주자대표 회의록 같은 문서를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전자결재 기반 S-APT 플랫폼’이 '13년부터 아파트 관리비리 근절과 분쟁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완결판으로 아파트 관리업무의 투명성 확보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맑은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리비 공개, 층간소음 예방, 실태조사,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아직도 종이문서에 의존하고 있는 아파트관리 업무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17년부터 3년 간 시범사업(10개 단지)을 통해 전자문서 제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작년 2월에는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21년부터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의 전자결재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 했다. 10월부터는 플랫폼 개발에 들어가 약 10개월의 대장정 끝에 지난 7월31일 구축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을 무료로 보급한다. 26일(수)부터 총 250개 단지에 시범도입하고 '21년부터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2,500개 전체를 대상으로 전재결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
시범도입 대상은 서초구 내 250개 단지로 전자결재시스템, 정보공개시스템, 문서유통시스템, 상황전파시스템까지 모든 기능을 운영하며 보완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3년 간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9개 단지를 대상으로 8월부터 2가지 기능(전자결재시스템, 정보공개시스템)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를 두고 자치 의결기구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승강기가 있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서울시내엔 약 2,500단지가 있다.
‘S-APT’는 3S(Seoul(서울) Smart(스마트) Safety(안전))를 의미하며 4가지 핵심기능으로 구성된다. 입주민,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가 사용하는 아파트 전용 전자결재 시스템 전자문서 공개시스템 지자체-아파트 단지 간 문서 수·발신을 위한 문서유통 시스템 긴급재난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안내방송을 위한 상황전파 시스템이다.
전자결재 시스템 : 시스템의 기능과 내용을 단순화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해 실제 사용자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가 거부감 없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파트마다 천차만별이던 문서를 정리해 통일된 문서양식을 제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고 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공개 시스템 :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의결사항을 입주민 누구나 PC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관리비와 같은 의무공개 자료는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과 연계해 서울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보공개 시 2단계 심사를 거쳐 사전에 개인정보 누출을 사전에 막아 보안에 철저를 기했다.
문서유통 시스템 : 지자체와 아파트간의 문서 수·발신 방식을 혁신적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지자체와 아파트간의 문서 수·발신은 전통적 방식의 팩스나 우편등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인력도 비효율 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자문서 체계로 바뀌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 태풍, 홍수,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위험경보를 신속·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기능이다. 시가 S-APT 플랫폼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면 아파트에서는 수신과 동시에 내부방송을 할 수 있도록 텍스트가 자동으로 음성으로 변환되도록 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는 물론 빠르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한편 서울시는 9월 1일부터는 25개 자치구와 협조해 의무관리대상 약 2,500단지를 대상으로 2차 참여 신청을 받아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1년부터는 서비스를 희망하는 소규모 아파트 단지 및 SH 임대아파트 등에도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조기 안착을 위해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홍보를 실시한다. 또 서울시 4개 권역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사용자 교육 등도 추진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전에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홍보 : 지하철, 버스, 옥외전광판, 지역신문, 지상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포스터, 리플렛, 동영상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후에도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공동주택 주민학교 강의를 신설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LH공동주택중앙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주택관리사 보수교육과 입주자대표회의 의무교육에서 필수과정으로 지정하는 등 전자결재시스템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전자결재 기반 S-APT 플랫폼’은 서울시가 지난 7년 간 펼쳐온 ‘맑은 아파트 만들기’ 실천 노력을 한 곳에 담은 비대면 아파트 종합 플랫폼이다. 이제 대한민국 아파트 관리의 혁신은 ‘전자결재 기반 S-APT 플랫폼’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 많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스마트 아파트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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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여권통문’122주년… 책 만들기 체험 함께해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 비대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5일부터 ‘여권통문’ 선언 122주년 맞이 ‘북촌에서 시작된 목소리, 여권통문’ 행사를 진행한다.
‘여권통문’은 ‘여학교 설시 통문’의 준말로 1898년 9월 1일 북촌의 여성들이 평등한 교육권 등을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권리선언을 말한다.
북촌문화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9월 1일 ‘여권통문의 날’에 맞춰 ‘여권통문’의 장소성과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전통 책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체험 꾸러미에는 현대어로 번역한 ‘여권통문’ 전문을 담아 누구나 쉽게 여권통문을 읽을 수 있도록 했고 전통 책 만들기 기법인 ‘오침안정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료와 안내문을 담았다.
이번 체험 꾸러미는 前 북촌문화센터 시민자율강좌 ‘아름다운 우리 옛 책’ 강좌 지희승 강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와 북촌 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0명 선착순 모집한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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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청소년 미디어특화시설’서 성장한 청소년들 인터뷰 공개
20PICK 인터뷰 썸네일1_김종완 감독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스스로넷에서 활동했던 청소년들의 성장과정 및 성과를 엿볼 수 있는 [20pick 인터뷰]를 준비했다.
[20pick 인터뷰]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 ‘다큐인사이트-모던 코리아’의 KBS 임종윤PD와 JTBC 이윤석 기자, 유튜버 송영현 등 20명의 스스로넷 출신 미디어 전문가 인터뷰를 10월 말까지 유튜브 채널 스스로넷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미디어 분야에 진출한 이들은 스스로넷에 대한 기억을 “스스로넷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달 14일 업로드 된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이자 지드래곤, NCT127, 모모랜드, 위너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종완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와 어른들에게 지원받은 첫 번째 기억이며 생각해 보면 내가 내는 세금이 스스로넷과 같은 기관에 쓰이면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스로넷 기자단 출신인 춘천MBC 김상훈 기자는 같은 날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스스로넷은 내 인생의 첫 번째 언론사였다”며 스스로넷 활동 시기를 회상했다.
이정연 스스로넷 관장은 “이번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미디어 활동’을 공공재로써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한 비영리적, 공적 노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싶었다”며 “현업 선배들과 현재 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병철 서울특별시 청소년정책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언택트 활동 등의 미디어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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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종목단체에게 끌려다니는 서울시체육회, 지도·감독 못한다면 존재의 이유없어”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조사특별위원회는 8월 19일 제16차 회의를 열어 그 간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에 요구한 시정요구에 대한 사후조치와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건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등을 보고받았다.
그 과정에서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은 회의 하루 전 불참의사를 밝혀 왔으며‘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불출석에 대한 과태료부과 등 거센 비판이 제기되자, 돌연 회의 당일 참석의사를 밝혀왔다.
박 회장은 제15차 조사특위 회의에서도 개인적 사유로 회의 중 이석을 요청한 전례가 있어 ‘조사특위 회의를 회피하고 무력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동’이 아닌지 의심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사특위는 서울시체육회의 회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조사특위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사 등 새 집행부가 구성된 이후에도 조사특위 중간 결과보고서를 전달하며 사안에 중대함에 대해 알려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은 조사특위에서 주장하는 회원종목단체 문제들은 전임 회장재임 시 문제이기 때문에 자신은 관여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해 첫 민간체육회장으로서의 책임감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시 체육회의 합동조사 결과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시 체육회는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특위 지적사항 일부에 대해 서면 및 현장조사를 병행한 결과에 대해 보고했으나, 불공정한 거래가 오간 당사자들 간의 자필확인서만을 제출하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
정진술의원은 “지난 조사특위 회의에서 송파구 모 카페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예산지출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연말 송년회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반음식점을 두고 잔 당 3천원 전후에 20명 미만이 착석 가능한 공간에서 백만원대의 예산을 지출한 것은 여전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이 후 대한태권도협회 측으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해 몇 차례 사실관계를 확인했다을 알려왔다.
정 의원은 “시체육회는 합동조사 결과로 ‘일정 관계 상 서울시태권도협회 없이 대한태권도협회 임직원만 카페에서 회, 고기, 중화요리, 찜 등 음식을 주문해 회식했다’는 당시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처장의 자필 확인서를 제출했다.
일과 시간에 대한태권도협회가 카페에서 시켜먹은 배달음식값을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지불하는 것이 정상적인 협회 예산 사용인지, 소위 김영란법 위반은 아닌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 보고받은 사실관계와도 달라 이러한 체육단체의 비상식적인 담합에 대해 질타했다.
김태호 조사특위위원장은 “고최숙현 선수 문제에 대해서 연일 반성과 쇄신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공금횡령이나 협회의 사유화 등 소수의 몇 명만 배를 불리는 서울시태권도협회의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라며 결코 적은 규모가 아닌 비정상적인 예산사용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에 비위사실에 대해 묵인하고 법률적 판단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시 체육회의 자체적인 판단을 내릴 때”며 “형사처벌과 행정법규 위반에 대한 제재는 목적과 요건이 다르므로 스스로 징계사유도 판단 못하고 수사기관이나 사법기관의 결정에만 미루는 시 체육회의 무책임한 행위를 멈춰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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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코로나19 재확산 지역 소상공인 대상 추가 대출지원 및 긴급고용지원금 즉각 시행 촉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영업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인호 의장은 현재 서울시 재정을 고려했을 때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후속 지원방안을 즉각 추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데 공감한다면서 우선 8·15 광화문 시위 집결지인 종로구와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성북구를 시작으로 기존에 시행 중인 대출지원 외에 추가로 1천만원 한도의 초저금리 대출지원과 긴급고용지원금을 즉각 집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및 각종 금융·세제 지원 등 소상공인 피해구제 대책 추진에 있어서 항상 선제적인 자세로 전국에 모범이 됐다”며 “다시금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완전히 붕괴되기 전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덧붙여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의 주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종로구와 성북구 일대의 소상공인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선 종로구와 성북구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1천만원 한도, 1%대 저금리 추가 대출지원 및 긴급고용지원금을 즉각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서울시에 요구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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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어갈 기술혁신, 내가 홍보한다”
2020년 서울기술연구원 홍보서포터즈 1기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은 기술혁신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서울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연구사업을 시민에게 홍보할 제1기 홍보서포터즈 7명을 모집한다.
서울기술연구원은 2018년 12월에 개원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기술과학 분야 응용·실증 연구기관으로 서울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학 R&D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처음 모집하는 서울기술연구원의 홍보서포터즈 1기는 연구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참신한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연구원의 역할과 비전이 담긴 콘텐츠 제작과 연구원 탐방, 연구원 개최 포럼 등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온라인을 통해 홍보한다.
9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내년 8월까지 연구원과 관련된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SNS를 통해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활발한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민 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기존 SNS 활동이 활발하고 카드뉴스, 탐방기사, 동영상 등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 중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기간은 올 9월부터 내년 8월까지며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월별 정기회의 및 연구원 주요 행사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서포터즈는 소정의 홍보지원금을 지급받아 개인별로 월 1회 2개의 콘텐츠를 제작·제출 및 온라인 홍보활동을 한다.
참신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월별로 홍보 활동이 우수한 개인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홍보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기술연구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접수 및 관련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2020년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이번 홍보서포터즈를 통해 시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기술연구 분야를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과학기술 및 IT분야에 관심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이를 참신한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