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초등 4~6학년생 대상‘온라인 어린이 건축학교’…신청접수
서울시, 초등 4~6학년생 대상‘온라인 어린이 건축학교’…신청접수
[충청뉴스큐] 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진행하던 오프라인 수업을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개발해,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 수업을 신청하는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의 집으로 교재키트와 영상수업으로 건축수업을 연다.
어린이 건축수업의 주요 내용은 국제건축가협회의 어린이 및 청소년 건축교육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나-이웃-지역에 대한 화두를 개인의 관심에서 시작해 커뮤니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의적 사고 중심의 수업키트를 개발했다.
이번 수업은 uia 어린이 및 청소년 건축교육 가이드라인 중 건축과 주거, 건축과 설계과정, 사회요인과 요구의 3부분의 교육내용을 담았다.
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의 수업 9월과 10월에 진행예정이며 참가신청 접수 후, 각 가정으로 교재키트가 배송되며 본 수업을 위한 영상은 서울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된다.
워크북과 만들기 키트는 상호보완적인 수업교재로 개발됐다.
워크북은 어린이들이 직접 컬러링을 해 자신만의 표지를 디자인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인해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에 대한 마음 모두에게 전달하는 부분을 마련했다.
만들기 키트는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중심의 수업을 반영해, 학생들의 생각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이번 ‘나의집 만들기’ 수업은 개인의 삶의 방식, 개인과 이웃과의 관계, 공공과 커뮤니티에 대한 보편적 접근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개인이 스스로 탐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어린이들의 적성검사 결과를 통한 구체적인 장래희망을 통해 30년 후 자신과 미래에 대해 구상해봄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건축설계의 프로세스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또한,3회차로 구성된 영상수업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수업 영상을 단계적으로 이끌어 감으로써, 어린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양한 예시와 시연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을 도시건축센터에서 11월에 전시해, 우리 어린이들의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과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한다.
전시는 어린이들이 수업과정에 제작한 워크북과 모형키트 두 가지를 모두 전시해, 어린이들의 생각의 과정이 결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어린이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의 결과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도록 계획한다.
이를 통해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의 가치를 알게 되며 앞으로의 도시가 도시 변화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건축개선단 단장은 “올해 운영되는‘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는 많은 어린이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으며 건축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한 프로그램으로 더 알차게 구성했다”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작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만큼 어린이 건축교육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0
-
'서울핀테크랩' 몸집 키워 코로나시대 비대면 산업 육성…100개 기업 입주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공간으로 조성·운영 중인 ‘서울핀테크랩’의 몸집을 키워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금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의 공간을 대폭 확대해 현재보다 약 40% 가량 많은 100개 기업이 동시 상주 가능한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
이렇게 되면 연면적 12,000㎡ 규모로 공간이 늘어난다.
현재는 국내·외 70개사 총 600명이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현재 위워크 여의도역점 내 연면적 7,782㎡ 규모로 운영 중이다.
'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해 10월에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시는 새로 확장되는 공간에 인증·보안 등 ‘비대면’ 분야 국내·외 우수 기업을 집중 입주시켜 비대면 금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핀테크랩’을 세계적 수준의 핀테크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이 매출은 물론, 신규채용, 투자유치 등에서 급성장을 거두고 있고 추가적인 입주수요도 끊임없이 증가추세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업들의 입주문의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은 작년 한 해 총 27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25명의 신규 고용창출도 이뤄졌다.
총 30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기업 30개사 모집을 시작한다.
이중 5개사는 해외 핀테크 기업으로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지원기업은 접수 마감일 9월 11일까지 신청서류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9월 18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대면심사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24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대상은 1억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이다.
고용인원, 투자유치실적, 매출액 등을 심사해 선발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최장 2년 간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핀테크 전문 운영사를 통한 인큐베이팅,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멘토링, IR,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킹, 해외진출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신청기업의 편의를 위해 27일~28일 양일간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27일 오프라인 설명회 : 서울핀테크랩 8층 교육장에서 오후 2시,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온전한 2단계 시행’에 따라 참석자는 30인 내외 소규모로 진행된다.
28일 온라인 설명회 : 오프라인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설명회를 들으면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비대면 산업의 대표분야인 핀테크는 코로나 불경기 속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래 유망산업이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서울핀테크랩’을 중심으로 서울의 신기술 기반 유망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궁극적으로 한국의 금융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을 세계가 주목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허브’로 조성해 서울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여의도를 금융혁신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0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청소년 비대면 독서 멘토링 활동 모델 개발
활동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동덕여자대학교와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대면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번 온라인 독서 멘토단은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온라인 독서 멘토링 수업을 준비하며 도서 선정, 독서지도 및 방법론 학습, 프로그램 기획, 활동 학습지 제작, 멘토링 자료 준비, 차시별 수업 시연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멘토가 실제로 전공하고 있는 문헌정보학, 교육학 관련 이론을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해 전문성을 높였고 학생들에게 사전 학습 꾸러미를 미리 발송해 멘토링 시작 전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수업 집중시간이 다소 짧은 비대면 활동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번 온라인 독서 멘토링은 서울동행 활동기관인 중앙지역아동센터, 연동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진행 중이며 대학생 8명과 초·중등학생 13명이 3개의 팀을 이뤄 매주 1회 책을 읽고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수업에 참여한다.
활동은 8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멘토와 멘티가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우고 마음속에 있던 자기의 생각을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 나누며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독서 멘토링에 참가한 동덕여자대학교 고예원 봉사자는 “직접 활동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됐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독서 활동에 관련된 자료나 교과연계 그림책 등을 팀원들과 찾아보며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파악하는 데 노력했다 학생들이 성실하게 과제를 해오거나 자신 있게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고마웠다 모든 일정을 화상으로 진행해 아쉬웠지만, 직접 만나 더 많은 그림책과 주제를 가지고 멘토링을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앙지역아동센터 아이샤 학생은 “처음에는 독서에 흥미를 많이 느끼지 못했는데, 친구들과 하루하루 역할을 나누어서 책을 읽고 발표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여름방학 이후에도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활동기관 담당자 김수미 선생님은 “아이들이 온라인 첫 수업에는 긴장하는 모습이었지만, 멘토 선생님들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정리해서 잘 말 할 수 있게 됐고 책을 읽는 습관을 갖게 됐다 멘토 선생님들 덕분에 재미있는 여름방학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전통적인 대면 봉사활동이 제한적인 코로나19 시기에,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과 연계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온, 오프라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8-20
-
서울시-LH, '22년까지 900호 주택단지에 도시농업 공간…주민 정서 돌봄
서울시-LH, '22년까지 900호 주택단지에 도시농업 공간…주민 정서 돌봄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농업’을 매개로 입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정서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LH가 보유한 임대주택 단지 내 옥상 등 유휴부지에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고 꽃과 나무를 키우는 ‘도시농업 주거공동체’를 형성하는 내용이다.
도시농업과 같이 식물을 키우는 행동의 정서적 안정 효과는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
서울시가 '17년부터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반려식물 보급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우울감 해소, 외로움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치료사가 전화와 방문상담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LH는 도시농업 공간을 '22년까지 총 900호 주택단지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LH는 임대주택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돌봄효과와 함께, 고독사 등 사회문제 예방 효과도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 시작으로 오는 12월부터 도봉구 방학동 소재 고령자 전용주택 ‘해심당’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해심당’은 어르신들이 ‘편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실 수 있는 집’을 의미한다.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489㎡, 21호 규모로 올 연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LH는 단지 내 도시농업 공간을 만들고 코디네이터를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옥상 텃밭 운영 등 도시농업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에서 ‘도시농업 주거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과 한국주택토지공사 서창원 주거복지본부장이 참석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점차 고령화, 도시화되는 사회 속에서 도시농업은 정서적 안정 및 공동체 활성화에 꼭 필요한 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고령자전용 주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오는 “12월 입주하는 해심당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와 어울려 주거편의와 사회적 서비스가 연계된 주택으로 특히 고령주택에 맞는 도시농업 활동의 연계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도시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0
-
서울시, 청각장애학생 소통 지원… 입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개 제작·기부
서울시, 청각장애학생 소통 지원… 입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개 제작‧기부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 모양을 읽어 대화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들은 선생님의 입 모양을 볼 수 없어 학교 수업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청각장애 학생들의 일상 소통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습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 일선 교육현장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명 마스크는 재단이 50+포털을 통해 공개 모집한 ‘50+자원봉사단’ 1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작됐다.
자원봉사단이 각자 집으로 발송 받은 투명 마스크 키트를 제작한 뒤 재단에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현재 1,500개가 취합됐다.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50+세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
재단은 제작이 완료된 1,500개의 투명 마스크를 20일부터 서울국립농학교와 청각장애 대학생을 지원하는 전국 44개 대학에 순차적으로 기부한다.
마스크 기부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선정했다.
현재 비영리단체에서 제작한 ‘투명 마스크’가 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청각장애 학생 중 또 다른 사각지대가 되고 있는 대학생을 위해 전국 44개 청각장애학생 지원 대학교를 기부처로 선정하게 됐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각 기관별 수요에 따라 1,350개는 전국 44개 대학 교강사, 교직원, 청각장애학생 교육지원인력이 사용한다.
150개는 서울국립농학교 유·초·중·고 청각장애 재학생이 착용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50+세대의 경험과 의지, 전문성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50+자원봉사단 활동 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8-20
-
서울시119, 소방서별 폭염 구조·구급 상황실 24시간 가동…긴급 상황 대비
서울시119, 소방서별 폭염 구조·구급 상황실 24시간 가동…긴급 상황 대비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 전역에서 각 소방서별로 폭염대책 119구조▪구급 상황실 24시간 가동으로 폭염피해 긴급 상황에 대한 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 대응활동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하고 일부 대책은 수도권 코로나19 감염확산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쪽방촌 12개 지역에서는 ‘119안전캠프’가 가동되고 독거 중증장애인 피해예방을 위해 ‘119안전지원 콜센터’도 운영된다.
119안전캠프는 폭염 취약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 등 냉음용수를 제공하고 쪽방촌 주변 온도낮추기 살수활동 등을 실시한다.
‘119안전지원 콜센터’에서는 소방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독거중증 장애인 753명에 대해 전화로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119신고를 통해 응급처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온열 응급환자의 긴급이송을 위해 구급대 151대, 오토바이 구급대 22대가 24시간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폭염 구급대 공백에 대비해 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편성 운영한다.
구급차에는 온열환자 응급처치용 얼음팩, 정제소금, 냉음용수 등폭염대비 구급장비를 상시 비치한다.
특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전력사용량 급증에 따른 정전 시 승강기 갇힘 사고 등 긴급대응을 위해 발전차 4대도 비상 대기한다.
강남권에는 강남소방서에 전력량 500kw급 1대, 강북권에는 도봉소방서에 전력량 300kw급 1대, 한국전력 소속 500kw급 2대도 비상대기 한다.
발전차는 일시적인 정전으로 동시다발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 시 임시전력을 가동해 긴급 인명구조에 활용된다.
수도권 코로나19 감염확산세가 안정화되면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휴게실’ 118개소도 24시간 운영된다.
폭염휴게실에는 체온확인 후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이용이 가능하고 손소독제, 이온음료 등이 제공되고 방문대장에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록해야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의 독거 노인 등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의 안부를 살펴보고 메스꺼움, 현기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안전누리, 국민재난포털, 안전디딤돌 등을 활용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온열질환 증상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폭염까지 겹쳐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폭염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0
-
서울시, 청년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26일 온라인 포럼
서울시, 청년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26일 온라인 포럼
[충청뉴스큐] 서울시 주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주관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두번째’가 8월 26일 오후 2시,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라이브로 개최된다.
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고 실질적인 대안 탐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포럼 1부에서는 ‘코로나 고용쇼크’ 로 일자리에 피해를 입은 청년, 프리랜서 여성들이 솔직담백한 일자리 토크를 펼친다.
위기의 여성일자리 실태와 요즘 여성들의 달라진 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는 시간이다.
다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다양한 일과 삶의 방식이 있다는 걸 인정해달라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나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다 2부에서는 서울시여성정책담당관 및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장, 밀레니얼세대 커리어커뮤니티 대표, 대학교수 및 연구위원 등 민관학의 각계 전문가들이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지원정책과 실질적인 대안탐색을 위해 토론을 펼친다.
좌장은 지난 첫 번째 포럼에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좌장으로 활약했던 한국여성노동자회 임윤옥 자문위원이 맡아 다시 한 번 토론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김난주 부연구위원은 여성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대면서비스 직종의 고용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대표해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혜 관장이 코로나로 인한 여성인적자본의 손실을 막을 여성일자리기관의 코로나 전략사업 기획을 소개한다.
밀레니얼세대의 여성을 위한 커리어 커뮤니티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는 2030세대가 바라는 일자리와 실제 일자리 사이의 거리를 이야기하고 한 직장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N잡러들에게 필요한 맞춤 직업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승윤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좋은 일자리’ 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새로운 세대에 맞춘 달라진 일자리 정책이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현 서울시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일자리 플랫폼, 비대면 일자리 창출사업 등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서울시의 여성일자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조영미 원장은 “코로나 고용쇼크로 일자리의 타격을 받은 청년, 프리랜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자리 정책이 무엇인지 전문가와 함께 대안을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용보험 사각지대 대면 여성노동자를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여행·서비스 분야 등 집중 피해 직군 여성을 위한 맞춤 직업교육 개발, 그리고 이를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여성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의 다양한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럼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우먼업’ 또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을 검색하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찾을 수 있으며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2020-08-20
-
이병도 시의원, 서울형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도 신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노동존중특별시로 불리는 서울시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의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은 지난12일 ‘서울특별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에 노력을 기울인 기업을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사업장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병도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신설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노동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마련이 됐지만 아직 적용대상이 한정적이며 노동환경에서의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은 실제로 민간 사업장에 필요한 부분이다”며 “인증제도를 시작으로 민간영세사업장의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병도 의원은 “이 조례의 적용대상이 현재는 서울특별시와 소속 행정기관, 시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과 그 자회사에 그쳐서 아쉬운 부분이다 앞으로 민간부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생각으로 해당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0-08-20
-
이경선 시의원“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신속한 명도집행으로 주민불안 해소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경선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확산의 근거지가 되고 있는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신속한 명도집행을 촉구했다.
성북구 장위10구역은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으로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 99%가 이주한 상황이다.
그러나 구역 내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가 감정가액보다 500억여 원 높은 보상금을 요구하며 이주를 거부하면서 사업이 지연되어왔다.
이에 조합측은 명도 소송을 제기해 지난 5월 승소했고 전광훈 목사 등 건물임차인 5인이 낸 항소도 지난 7월 기각되면서 사랑제일교회의 명도 집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법원에서는 금년 6월 두 차례 명도 집행을 시도했으나, 성도 및 교회 관계자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8.19일 정오 기준으로 623명까지 늘어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장위동, 석관동을 지역구로 둔 이경선 의원은 “서울시는 법원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한 명도 집행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해야한다”며 “사랑제일교회 보상금 약 82억원이 법원에 공탁되어 있으니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측에 즉각적인 구상권을 청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재개발사업과 관련 “서울시 내 코로나19로 인해 총회 개최의 어려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재개발구역이 상당수”며 “감염병 시기에도 적용 가능한 재개발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기획재정부가 지난 3월부터 협동조합의 서면 총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사례를 들며 “정비사업 업무도 비대면 조합 총회 허용, 전자투표제 도입 등과 같은 제도를 적극 도입해 장기화되는 감염병 유행시기에도 재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0-08-19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전국 수해지역 긴급지원방안 서울시에 제안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수해를 입은 강원, 충청, 광주, 전라, 경남 지역에 대한 구호물품 긴급 지원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대규모 수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협력해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펼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에 서울시는 대외협력기금을 활용해 강원·충북·충남·광주·전북·전남·경남 7개 시·도에 총 6억원을 투입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이재민 구호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대외협력기금은 서울과 지방 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재해재난 발생 시에는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재원이다.
서울시는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경북, 아산·진천·음성 지역에도 대외협력기금을 활용해 총 6억 5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 의장은 “힘을 함께 모으면 이번 수해도 반드시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서울이 보내는 도움의 손길이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이지만 서울시정에 공백이 없도록 서울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며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지방의 중심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