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 관련 서울시에 구상권 청구 강력 촉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책임이 있는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즉각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인호 의장은 19일 오후 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와 관련해 서울시 차원에서 그 피해에 대해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구상권 청구를 행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중앙정부를 비롯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코로나19 방역과 민생 안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사랑제일교회 등을 중심으로 방역지침을 고의로 어기거나 방해하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장은 이에 대한 방역비용 및 치료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하고 적극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의장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누구나 여기에 최대한 협조하고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감염자 동선 추적 등을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가 절실한 시점에 관련 교회가 제대로 협조해주지 않는 것은 비상식적인 행동이며 확진자가 무단으로 병원을 탈출하거나 마스크를 미착용해 감염을 확산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구상권 청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에 대해 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19
-
서울시, 도시 자체 배출 이산화탄소량 국내 최초 산정
서울시, 도시 자체 배출 이산화탄소량 국내 최초 산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시내 4곳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관측해 비교한 결과, 서울 도심은 배경 지역에 비해 여름철에는 27 ppm, 겨울철에는 20 ppm 높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 내부의 자체 배출로 증가하는 이산화탄소를 말하는 ‘도시 증가분’을 국내 최초로 규명한 것이다.
이산화탄소는 폭우와 같은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주원인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을 비롯해 사람의 활동으로 배출된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실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해 도심과 배경 지역의 농도를 비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도시 내 건물 난방 및 교통을 주원인으로 추정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기후융합과학연구실이 지난해 5월 서울시의 온실가스 모니터링 및 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 결실이다.
이를 위해 관악산, 남산서울타워 하층부에 설치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관측지와 용산, 남산서울타워 상층부에 설치된 서울대학교 관측지에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관측했다.
서울 중심에 위치해 이산화탄소의 인위적 배출 영향 관찰에 적합한 용산 관측지에서 가장 높은 농도인 448 ppm을 나타냈고 해발 630 m에 위치해 배경 지역을 대표하는 지점인 관악산은 423 ppm 으로 도심이 배경 지역보다 최대 24 ppm 높았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용산 448 ppm, 남산 하층부 444 ppm, 남산 상층부 434 ppm, 관악산 423 ppm 순으로 높았다.
서울의 도시증가분을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LA 30 ppm, 북경 28 ppm 보다는 낮지만 파리 7ppm, 보스턴 16 ppm 등 보다는 높다.
연구 결과는 지난 7월 30일‘Asia-Pacific Journal of Atmospheric Sciences’에 온라인 게재됐다.
서울시는 배경 지역 측정소인 관악산과 도심 배출량 모니터링을 위해 남산, 올림픽공원 등 총 3곳에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관측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7월 8일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50년 탄소중립 도시 달성을 목표로 건물, 교통, 숲, 에너지, 자원순환 등 5대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담은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역대 최장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저감을 위해 이산화탄소 모니터링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산화탄소 농도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배출 특성을 파악하고 감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
서울시, 한양도성 대표 캐릭터 공모전…홍보서포터즈도 모집
서울시, 한양도성 대표 캐릭터 공모전…홍보서포터즈도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한양도성을 대표할 ‘한양도성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양도성을 국내외에 친근하게 알리고 도성 관련 굿즈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자격은 지역이나 나이제한 없이 한양도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8.31.까지로 국내외에 상용화 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 캐릭터 디자인이면 된다.
수상작은 한양도성의 마스코트가 되어 국내외 홍보에 활용되며 제8회 한양도성문화제의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내부심사를 거쳐 기준에 미달되는 작품등을 선별한 후에 2차 전문가 심사 순으로 진행 된다.
수상자는 9월 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은 총 500만원으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1명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접수는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미지 기본형과 응용컷의 파일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8회 한양도성문화제를 홍보할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도성 친구들 2기’를 모집한다.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격요건으로는 활성화 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총 모집인원은 10명으로 개인 블로그와 SNS를 활용해 한양도성문화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순성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은 9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들에게는 홍보 전문가의 강연 1회, 서울시 자원봉사활동시간과 활동비, 한양도성 굿즈가 지급되며 도성문화제가 종료된 후에는 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접수는 8월30일까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 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9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0-08-19
-
서울시, 사진전·드로잉·유튜브…서울도시농업박람회 시민공모전
서울시, 사진전‧드로잉‧유튜브…서울도시농업박람회 시민공모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농부의 하루 일상을 담은 유튜브와 사진, 텃밭 작물과 씨앗 등을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 텃밭 공간 디자인 등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4개 분야 공모전을 9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 9회 도시농업박람회’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참여가 제한적인 만큼, 중랑구와 공동으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진행하는 도시농업박람회 행사에 앞서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매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정보공유와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공모전은 종류별로 순차적 접수를 시작해 홈파밍 디자인 공모전 유튜브 영상 공모전 도시농부 스마트폰 사진전 텃밭 및 작물 드로잉 공모전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홈파밍 디자인 공모전’은 한평 공간의 텃밭을 디자인해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12팀을 선발해 재료구입비를 10만원씩 지원한다.
선발팀은 용마폭포공원 내 지정공간에 텃밭정원을 직접 조성해 박람회 기간 중 전시된다.
‘유튜브 영상 공모전’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자유로운 주제로 3~5분 정도의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린 후 접속주소를 제출해 신청하고 본선 진출작에는 소정의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은 도시농부가 텃밭을 경작하며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신청받으며 ‘텃밭 작물 및 드로잉 공모전’은 텃밭용품이나, 작물, 씨앗에 대한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기본 스케치 작품이나 기본 스케치에 채색한 작품 등 원하는 대로 응모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품은 제작비를 지원받아 제작하게 되고 최종 작품은 박람회 행사장에 전시되어 관람객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우수작의 시상은 시상금에 준하는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필요할 경우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기간 및 방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올해 제 9회 도시농업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집단 참여행사를 축소하고 참여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다양한 전시 홍보물을 배치하고 영상컨텐츠와 온라인 생중계 등을 강화해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최근 급속한 도시농업 확산을 이루었고 이번 박람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성공적 행사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와 안전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은 기후환경 변화 속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작은실천”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을 통한 희망적 메시지를 담아주기 바란다”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8-19
-
서정협 권한대행, 귀임하는 주한EU대사에 외국인 명예시민증 수여
서정협 권한대행, 귀임하는 주한EU대사에 외국인 명예시민증 수여
[충청뉴스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2에서 오는 31일 4년의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EU대사에게 외국인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미하엘 대사는 지난 4년의 재임기간 중 서울의 변화상과 우수정책을 유럽연합 회원국 도시에 적극 소개하는 등 서울-EU도시 간 우호 교류의 보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한국 근무를 끝으로 40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한다.
서 권한대행은 대사의 공헌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귀임 후에도 서울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
명예시민증을 받은 미하엘 대사는 서울로 오픈행사, 2020 제야의 종 타종행사 참여 등 서울에서 경험했던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소회를 밝힌다.
2020-08-19
-
서울시·서울시의회, 전국 7개 시·도 수해지역에 총 6억원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경남 7개 시·도에 구호물품을 긴급지원하고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대대적인 농산물 판로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에 이어 갑작스런 집중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외협력기금을 활용해 강원·충북·충남·광주·전북·전남·경남에 총 6억원을 투입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이재민 구호를 위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각 지역에 필요한 물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지역지사로 대외협력기금을 전달, 대한적십자사와 각 지자체가 협의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구호장비, 구호키트, 취사용품 등 맞춤형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가 이번 수해로 더 위축되지 않도록 피해 지역의 농산물 판로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11번가 온라인 기획전 운영, 시·자치구 및 투자출연기관 등 직원 대상 판촉 행사 추진 등 비대면 판로를 확보하고 향후 개최 예정인 각종 박람회에 피해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를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6월부터 추진 중인 11번가 온라인 기획전은 현재 총1,179백만원을 판매하는 등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피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국내 소비활동을 촉진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11번가-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농수산물 판로 지원을 위한 MOU를 올해 5월 27일 체결한 바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김인호 시의회의장은 입을 모아 “이번 수해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합치면 코로나처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비록 서울도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지만 도움이 절실한 지역에 긴급구호를 나서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서울시와 시의회의 지원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강원·충청·광주·전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8-19
-
서울시, 레바논 베이루트 희생자 추모 동참…19일 남산타워 점등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고 희생자 추모에 동참한다.
오는 19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에 레바논의 국기가 표출되며 탑신 배경이 국기색인 붉은색과 초록색, 흰색으로 물든다.
이와 같은 점등 행사는 주한레바논대사관의 희생자 추모를 위한 행사 동참 요청에 서울시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이루어지게 됐다.
지난 8월 4일 레바논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로 인해 수도 베이루트는 절반 가까이 파괴됐고 8월 14일 현재 사망자는 200여명, 부상자는 6천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연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아랍에미리트의 부르즈칼리파, 벨기에의 그랑플라스, 미국의 LA시청 등 각국의 랜드마크들 역시 점등행사에 동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29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 총격 테러 희생자 추모를 위한 점등 행사에 동참한 바 있고 이밖에도 폴란드·라트비아·UAE 국경일 기념 점등식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국제사회의 여러 경조사에 점등행사를 활용해 동참해 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불의의 사고로 깊은 상처를 입은 레바논 국민들과 베이루트 시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 추모점등을 통해 아픔을 함께하려는 서울시민들의 마음이 레바논 국민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고 전세계 인류의 평화와 안녕이 보호받기를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2020-08-19
-
서울생활사박물관, 1970년대 라디오 문화를 조명하는 ‘1978, 우리 가족의 라디오 展’ 개최
전시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서울생활사박물관 은 1970년대 라디오 문화를 되돌아 볼 수 ‘1978, 우리 가족의 라디오’ 기획전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라디오 전성기였던 1978년 서울, 어느 한 가족의 라디오 문화를 주택을 통해 재현해 전시하고 당시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진행했던 유명 DJ 황인용의 목소리를 통해 가족의 사연을 들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전시와 함께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이다’에서 특집방송 ‘우리 가족의 라디오’를 기획해 9월 2일 10시에 방송할 예정이다.
1927년 시작된 한국의 라디오 방송 역사와 함께 서울에 위치했던 방송국들의 변화를 전시한다.
일제강점기였던 1927년 경성방송국은 광복 후 서울중앙방송으로 변모했으며 1948년에는 국영화되어 반공의식을 고취하고 정부 시책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1954년 기독교방송을 시작으로 문화방송, 동아방송, 동양방송 등이 차례로 개국해 1960년대는 민영방송국들이 청취율 경쟁에 돌입했다.
1959년 국산 라디오가 생산됨에 따라 각 가정에는 라디오가 보급되기 시작해 TV 보급전인 1960~70년대에는 라디오 전성시대였다.
라디오 방송의 도입과 변화는 연표와 함께 최초 국산 라디오인 금성 A-501라디오, 1960년대 라디오 편성표 등의 유물과 방송국변화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1978년 미아동에 살았던 가상의 영희네 가족을 통해 1970년대 생활 모습과 라디오 문화를 조명한다.
1978년은 TV가 본격적으로 보급됨에 따라 점차 라디오의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할 무렵으로 라디오 방송은 그에 맞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 속 미아동에 살았던 가상의 고등학생 영희의 사연을 통해 아빠, 엄마, 오빠가 듣던 라디오 방송의 변화를 알아본다.
택시기사인 아빠의 포니 택시의 내부를 그래픽과 영상으로 재현했으며 아빠가 주로 듣던 보도프로그램을 통해 1978년 사회상을 짚어보고 차량증가로 시작된 교통방송과 이와 관련한 교통통신원 표찰, 교통방송 ‘명랑교차로’ 손수건 등의 유물을 볼 수 있다.
재현된 미아동 주택 안방에서는 가정주부인 엄마의 라디오를 통해 1960 ~70년대 최고 인기를 끌던 라디오 드라마와 함께 교양방송에 대해 알아본다.
갓 대학생이 된 오빠방에서는 어학방송과 AFKN을 통한 라디오 교육방송과 프로야구 출범 전 인기를 끌던 고교야구를 통해 스포츠 방송의 변화에 대해 전시한다.
영희의 방에서는 카세트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심야 DJ음악방송과 함께 사연엽서 유명 DJ의 음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나가는 곳에서는 2020년 현재를 살고 있는 영희의 사연을 통해 다양한 매체 속에서 라디오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1970년대 실제 라디오 방송인 ‘명랑교차로’, ‘0시의 다이얼’, ‘창밖의 여자’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을 전시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주인공 영희의 사연을 라디오 방송 DJ 황인용, 양희은, 서경석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다.
1978년 영희의 라디오 사연은 1970년대 동양방송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진행했던 황인용의 음성을 통해 아빠의 택시와 미아동 주택에서 들을 수 있다.
2020년 현재를 살고 있는 영희의 사연은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진행하는 양희은, 서경석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특히 9월 2일 오전 10시에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이다’와 함께 기획한 특집방송 ‘우리 가족의 라디오’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 로비에는 어린이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라디오 스튜디오로 꾸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라디오 DJ의 오프닝 멘트를 녹음해 메일로 받을 수 있는 체험시설을 운영해, 라디오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그 시절 라디오는 시민들이 세상 소식을 듣는 통로이자, 가족이 즐기는 대중문화매체로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표정을 그려보면서 라디오시대의 서울소리를 듣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1978, 우리 가족의 라디오’의 전시시간은 2020년 11월 15일 까지 였으나, 코로나19로 현장 관람이 어렵게 되어 VR 온라인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8월 중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통해 전시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소개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20-08-19
-
서울의 도시재생이야기, 온라인 전시로 만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핸즈인서울 기획전
[충청뉴스큐]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온라인전시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19년 6월에 개관해 서울의 도시재생역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 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도시재생이야기관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온라인 전시관을 개관을 하게 됐다.
온라인 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는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 을 VR을 통해 360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영상을 온라인에서도 감상·체험할 수 있다.
서울 대표적인 봉제산업 지역이자 1호 도시재생선도지역인 창신동의 이야기를 봉제청년들의 손으로 녹여낸 특별기획전 ‘핸즈인서울_창신동 647-7展’도 온라인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핸즈인서울은 도시재생기업의 제품 및 가치를 기획전시와 로컬매거진을 통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진행한 ‘Hands in Seoul_성수동展’에 이어 ‘Hands in Seoul_창신동 647-7展’을 연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창신동 봉제마을 647 봉제거리에 있는 창신 데님연구소의 주소를 전시명에 담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 창신·숭인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이 모여 창업한 브랜드 ‘구미호’의 의상을 선보인다.
구미호는 2018년 창신·숭인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중심이 되어 창업한 브랜드로 지난해 창신 데님연구소를 개소하고 60년간 봉제제조업의 집적지였던 창신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구미호의 데님 의류와 소품은 모두 창신 데님연구소에서 창신동 봉제장인과 협업해 제작된다.
봉제장인과 구미호 청년이 협업해 선보이는 참신한 디자인의 데님 의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핸즈인서울 기획전과 함께 도시재생 기업의 판로개척 및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핸즈인서울 도시재생지역제품 상설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판매장에서는 ‘핸즈인서울 판매제품 입점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2개의 로컬 비즈니스 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며 의류, 소품 및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제품을 온라인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민참여 도시재생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인 어반살롱을 비대면 온라인 강연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반살롱’은 도시재생의 다양한 담론과 영감을 공유하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연방식으로 진행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친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오는 8월 27일 1회차 어반살롱은 ‘어반비즈 박진 대표’가 어반비즈 서울 프로젝트, ‘도시양봉이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 나눈다.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도시와 커뮤니티 연구소 경신원 대표 10월 윤현상재최주연 부사장 11월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신혜란 교수 12월 임태희 디자인 스튜디오 임태희 대표가 참여해 도시재생과 도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다양한 담론을 나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온라인전시 관람 및 상설판매장, 프로그램 신청 등에 대한 정보는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및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양용택 재생정책기획관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 도시재생을 경험하고 잠시나마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9
-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로부터 공로패 받아
공로패 수여 후 기념촬영중인 이영실위원장 및 고엽제전우회 임원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이 지난 8월 14일 오후 5시에 고엽제전우회 중랑지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는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일천만 서울시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했으며 특히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배려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준 공로가 지대해 전 회원의 뜻을 모아 공로패를 드린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영실 위원장은 13도 창의군탑 정비 및 기념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실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애쓰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처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100세 시대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