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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도요금 청구서’5년 만에 새옷…알기 쉽고 보기 좋게 바뀐다
서울시‘수도요금 청구서’5년 만에 새옷…알기 쉽고 보기 좋게 바뀐다
[충청뉴스큐] 이달부터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알기 쉽게 바뀐다.
납부금액 및 체납내역 등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를 크고 진하게 표시하고 부가적인 정보는 재배치하거나 삭제해 가독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5년 수도요금 청구서 개편 이후 5년 만에 청구서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이후 시민 및 행정 수요에 맞춰 내용을 점차 추가해온 결과, 정보량이 많아지고 내용이 복잡해져 정작 필요한 정보 전달력이 떨어져 이번 수도요금 청구서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을 밝혔다.
이번에 새로워진 수도요금 청구서는 빠르고 쉬운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고 중복 정보의 최소화 유사 정보의 묶음 배치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해 단순히 정보량을 줄이기보다는 다양한 수요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정보를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수도요금 청구서에 담긴 정보를 관심정보·부가정보·행정정보 세 가지로 분류한 뒤, 관심정보는 디자인적으로 부각시켜 부가정보와 대비를 이루도록 했고 행정정보는 과감히 삭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존에는 없었던 ‘총 사용금액, 할인금액, 납부금액’ 박스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최근 1년간 물 사용량 그래프와 체납금액 등을 크게 부각 시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적이다.
반면 부가정보지만 관리차원에서 필요한 계량기 검침정보, 가구 수 등은 크기를 줄이고 묶음 배치해 효율적인 정보구성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청구서의 맨 앞장에 아리수 심벌, 홍보란, 행정정보 등을 삭제해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색상과 글씨크기를 조정해 간소화했다.
이밖에도 본문 전체에 서울서체를 적용하고 포인트 색상도 최소한으로 사용해 심플한 이미지를 주면서도 주요 정보를 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상수도 관련 다양한 정보를 담았던 청구서 뒷면에는 수도요금 감면제도 안내 등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고 조례위반 시 과태료 부과 안내 등의 정보는 삭제해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새롭게 바뀐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는 8월부터 송달된다.
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월 46만 건에 이르는 수도요금 자동납부 청구서를 친환경 재생용지로 발행해 시민과 환경을 생각하는 상수도의 가치를 실현한 바 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수도요금 청구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알고 싶은 정보를 빠르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한편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디지털 사회에 발맞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문자 등을 활용한 모바일고지 방식을 적극 도입해 보다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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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창동61, 28~30일 ‘2020 서울블루스페스티벌’ 블루스계 전설 총출동
플랫폼창동61, 28~30일 ‘2020 서울블루스페스티벌’ 블루스계 전설 총출동
[충청뉴스큐] 서울 동북권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에서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블루스 페스티벌인 ‘2020 서울 블루스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플랫폼창동61, 바른음원협동조합,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블루스 장르 중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며 국내 블루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은 플랫폼창동61에서 2018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는 블루스 장르 국내 최대 규모 페스티벌이다.
그간 최고의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국내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공연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블루스 뮤지션들을 초청한 공연, 시민들이 참여해 꾸미는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왔다.
‘2020 서울블루스페스티벌’은 3일 동안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공연한다.
블루스 뮤지션의 공연이 연속 진행되는 ‘블루스브라더빅쇼’, ‘선데이블루스파티’와 함께 ‘대한민국 블루스 명인들과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한국 블루스계의 전설로 통하는 엄인호, 김목경, 신대철과 그들이 소개하는 블루스 팀의 무대로 채워진다.
28일 “1부- 엄인호와 친구들” –BKB밴드, 김마스타밴드, CR태규, 서울상경음악단, 머스탱샐리, 신촌블루스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29일 “2부-블루스브라더빅쇼” “3부- 김목경과 친구들” - 2부에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엔블루스, 허니킴밴드, 블루스드아리엘, 탐블루스밴드, 타미킴, 최이철, 이경천밴드 등 블루스 신구 밴드가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 3부에서 락한밴드, 마인드바디앤소울, 리치맨트리오, 알버트킴 밴드, 김목경 밴드가 토요일 밤의 블루스를 수놓는다.
30일 “4부- 선데이블루스파티” “5부- 신대철과 친구들” - 4부에서 김종락 트리오, 소울트레인, 김규하, 김대승, 박재홍, 사자밴드, 로다운30 등 블루스 음악과 접목된 다양한 팀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 5부에서 김범준, 하헌진밴드, 이승열, 마지막으로 한상원, 신대철의 공연으로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는다.
‘2020 서울블루스페스티벌’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연을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리두기 공연이란 공연 전 과정에서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하는 공연으로 객석 간 좌석은 1m 거리를 두고 배치된다.
또한 공연장 입장 시 모든 관객은 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을 필수 절차로 거쳐야 하며 공연 중간에도 공연장 환기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작업이 진행된다.
‘2020 서울블루스페스티벌’ 티켓은 대한민국 블루스 명인들과 친구들 전석 33,000원, 한국의 블루스 뮤지션 전석 22,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 또는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창동61은 매년 다양한 장르를 주제로 시즌별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여름 블루스 음악을 주제로 한 축제를 펼쳐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블루스의 발전과 블루스 댄스와 음악의 만남, 세대를 초월하는 블루스 뮤지션의 교류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블루스 축제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권위의 블루스 파운데이션의 공식 한국지부인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는 한국에 블루스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국 블루스 음악의 세계 진출에 힘써온 한국 유일의 블루스협회이다.
블루스 아티스트의 발굴과 소개, 블루스 음악교육, 각종 블루스 관련 행사 및 콘텐츠 제작 등을 하고 있으며 매년 미국 멤피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블루스 페스티벌인 국제블루스경연대회에 한국의 블루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
신대철 플랫폼창동61 뮤직디렉터는 “이번 2020 서울블루스페스티벌은 관객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모두가 지친 시기에 이번 서울블루스페스티벌로 많은 분들에게 위안이 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플랫폼창동61’은 서울시민과 동북4구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전시, 문화예술 클래스, 시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청소년 진로 특강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창동61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뮤직디렉터, 대한민국 1세대 모델 노선미가 패션디렉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운영이 중단되었던 플랫폼창동61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공간 규모 및 목적 등을 고려해 단계별 운영을 재개하고 있다.
세부내용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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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체적 진로모색‘청년인생설계학교’가을학기 개강…9. 1까지 접수
2020년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 홍보물
[충청뉴스큐]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가 가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300명을 선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제안해 탄생한 청년정책이다.
2017년 서울청년의회에서 자기발견, 자기탐구,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울형 갭이어지원 사업을 제안했고 이것이 2018년부터‘청년인생설계학교’로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다.
2018년 200명, 2019년 30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지난 6월, 여름학기 참여자 35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학기에 참여자 300명을 모집 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인생 설계를 돕는 종합 과정인 ‘베이직 코스’와 직장인 특화 과정 ‘워크앤라이프 코스’ 참여자를 모집하며 모든 과정은 대면 활동과 비대면 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
대면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련 지침을 준수해 운영되고 참여 시 여행력 혹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베이직 코스’는 진로 탐색과 사회 이슈를 다루는 소그룹 워크숍, 온·오프라인 주제 강연 등 청년들의 주체적인 진로 모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총 250명을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발해 지원한다.
이밖에도 인문·문화예술학적 ‘마음 치유 과정’, 1:1 맞춤형 온라인 운동수업, 청년 활동가와 현직 실무자의 온라인 멘토링, 주거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강연 등 7개의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경험의 폭을 넓힌다.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다양한 직군의 또래 직장인끼리 모여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법을 나누는 그룹 활동이다.
지원 동기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매주 ‘번아웃 증후군’ 탈출하는 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그룹 활동과,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지원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직장인 테마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여름학기 모집 당시 5.6:1의 경쟁률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 신청은 8.18.~9.1.에 서울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과정이 끝나면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신청·접수 문의는 서울시 청년청, 프로그램 문의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 많은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는 불안이 더 커진 상황”이라며 “이번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다양한 고민을 품고 있는 동시대 청년들을 만나 스스로를 발견하고 삶의 경로를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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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 나’제1회 한성백제박물관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 그림 공모
제1회 백제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이 서울의 백제 5백년 왕도 역사와 공주·부여·익산의 백제역사문화를 함께 기리기 위해 전국 어린이 대상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서울의 백제문화유산과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가치 및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며 코로나시대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해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작품을 우편 접수한다.
응모자는 ‘백제와 나’를 주제로 한성백제박물관을 비롯 전국 백제 관련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서울·공주·부여·익산 일대 백제 유적 및 유물을 접한 자신의 경험이나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8.18.부터 9.28까지이다.
응모방법은 신청서류를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응모작품과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0.26.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시장상과 부상을 함께 수여하며 부문은 소서노상, 온조상, 근초고상, 왕인상을 각각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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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센터’새 단장…18일부터 사전예약제로 운영 재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휴관 중이던 서울도시건축센터가 새 단장 후 8월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시설별 특성에 따라 사전예약제, 입장인원 제한 등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도시건축센터는 새단장을 통해 2층은 ‘모두의 라운지’, ‘라키비움’, 3층은 ‘도시건축 아카이브’실로 조성해 어린이, 시민, 전문가들에게 도시·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 ‘모두의 라운지‘에서는 도시·건축 관련 국내외 잡지 및 어린이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2020년 7월 조성된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사업’의 일부인 ‘옥상정원’과 연계되어 자유롭게 관람·휴식할 수 있다.
‘라키비움‘은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유한양행 사택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조성 과정 관련 모형과 사진, 도면 등의 기록물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마련했으며 향후 시민들을 위한 각종 교육·문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3층 ‘도시건축 아카이브’실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 정보 및 각종 공공건축 관련 발간도서와 연구보고서 설계공모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도시·건축전문가들에게 필요한 기술·정책 정보를 자료와 더불어 교육·세미나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보유도서목록은 서울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층 ‘교육실‘은 시민과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건축학교 및 각종 도시·건축 관련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관련 단체 및 기관과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서울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도시건축센터 2층 ‘모두의 라운지’, ‘라키비움’, ‘옥상정원’은 QR코드를 통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도시건축센터 3층 ‘도시·건축아카이브’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 열람 예약을 할 수 있다.
일일 이용자수 20명 이내의 규모로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10:00~오후 6시시 이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김태형 단장은 “서울도시건축센터는 서울시 도시계획과 공공건축 관련 정책 및 연구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장소이다”며 “전문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창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범위의 자료와 매체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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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2020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2020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8월 14일 ‘2020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은 우리 사회의 경제, 공공, 교육, 체육, 문화, 예술,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지속적인 혁신을 실천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리더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언론사인 머니투데이와 더리더가 주관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우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인호 의장은 3선 서울시의원으로서 활발한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정책 실현에 앞장서 왔고 나아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 날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방의회 발전 및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라는 격려의 의미로 이 상을 주신 것 같다”고 밝히며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정이 한 치의 공백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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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의원,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제한 조례 발의
홍성룡 의원,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제한 조례 발의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이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에서 해당 상임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홍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을 보면,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에 대해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또는 이를 연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로 규정했다.
이러한 상징물을 서울시 본청·직속기관·사업소·시의회 사무처·시 산하 투자기관·출연기관·출자기관과 서울시교육청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교육감 소관 각급 학교 등에서 사용을 제한하도록 했다.
또, 시장과 교육감에게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및 사용 제한 문화조성, 구성원에 대한 교육, 관련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홍 의원은 “비록 연기됐지만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욱일기와 욱일기를 표현한 유니폼 사용을 사실상 허용하는 등 일본은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와 위안부, 강제징용 등 침탈행위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반인륜적 과거사를 상품화 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 제국주의를 연상시키는 상징물 사용 제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선량한 미풍양속 유지 및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방송인들이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사용하거나 디자인 된 옷 등을 착용해 문제가 되었듯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일본의 식민사관을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관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이번 회기에 발의한 친일반민족행위 및 일제잔재 청산 관련 조례를 전국 시·도 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에까지 확산시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강제징용 피해자·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범죄 피해자가 정당한 대우와 예우를 받고 명예를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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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최초로‘조선왕실 원당願堂’실체 밝혀준 ‘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과 ‘칠성각 ’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
봉원사 칠성각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조선시대 영조의 장손 ‘의소세손’의 무덤인 ‘의소묘’ 원당에 대한 실체를 밝혀준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과 ‘봉원사 칠성각’을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2011년, ‘봉원사 칠성각’의 불단을 수리하면서 발견된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은 서울시의 문화재 지정조사 과정에서 ‘건식 탁본’과 ‘자외선 촬영’을 진행해 정확한 각자를 판독했다.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은 사변형의 형태로 가로와 세로선대에 봉이 달려 있는 구조이다.
각판의 글자는 인위적으로 끌을 이용해 깎아내었고 바탕칠 또한 도구를 사용해 강하게 벗겨진 상태이다.
각자 분석 결과 ‘의소제각’ 4자를 양각했다이 확인됐다.
편액에 각자된 ‘의소제각’은 영조의 장손이며 정조의 동복형인 의소세손의 명복을 축원하기 위해 건립된 전각을 뜻한다.
영조실록 31년 11월 20일 기축 첫번째 기사에 ‘.지금 의소 묘의 원당인 봉원사의 위전을 본 고을에 망정했다고 한다.
’라 해 의소세손의 원당이 봉원사에 건립되어 있었다.
이 기록으로 전한다.
‘의소묘 원당’의 전각명으로 보이는 ‘의소제각’은 서대문 밖 안현의 남쪽 기슭에 만들어진 ‘의소묘’, 영조의 잠저인 경복궁 서편 창의궁 자리에 세워졌던 ‘사당’과 별개로 영조가 봉원사에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봉원사에 건립된 ‘의소제각’은 의소세손의 신위를 모신 “신당”으로 불리었고 지금의 ‘칠성각’은 1864년에 새로이 중건되면서 붙여진 전각명이다.
칠성각 상량기록의 서문인‘봉원사중수신당서’ 에 따르면, “기존의 신당이 퇴락해 새로이 중건하고 칠성각이라 편액 했는데, … 때는 임금의 즉위 2년 갑자년 6월이다”고 했다.
이를 통해 칠성각은 1864년에 중건됐고 ‘칠성각’이라 편액을 건 ‘신당’임을 알 수 있다.
‘신당’이라는 전각명은 사찰에서 흔하지는 않은 것으로 ‘봉원사의 신당’은 불교의 존상 대신 유교식 신위를 봉안한 건축물을 지칭 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봉원사의 신당’이‘영조실록’에 기록 된 ‘의소세손의 원당’이자 ‘의소제각 편액’이 게시된 칠성각으로 파악된다.
‘봉원사 칠성각’은 ‘조선왕실 원당’을 목적으로 건축된 내력과 관련 유물이 남아 있는 서울 · 경기지역 유일한 사례로서 ‘조선왕실 원당건축 연구’의 기준작이 됨으로써 그 가치가 높다.
봉원사 칠성각은 주불전인 대웅전의 북서쪽, 경사가 가파른 둔덕 에 자리하고 있다.
전면 3칸 5량가 맞배지붕의 소규모 전각으로 측면과 후면에는 화방벽이 설치되어 있다.
지붕을 받치고 있는 공포는 2출목의 다포이며 연봉 · 봉두가 화려하게 조각되어 조선 후기 불전의 전형적인 의장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1864년 작성된‘봉원사중수신당서’에는 칠성각 중수를 ‘중구육영칠성지각’이라 표현해 주목된다.
이는 ‘둥근 기둥 6개를 가진 칠성각을 거듭 세웠다’라는 의미로 칠 성각 전면의 4개 기둥보다 더 많은 수를 기록하고 있다.
대개 벽 에 붙어 있는 기둥을 뜻하는 ‘주’는 기둥사이 공간을 의미하는 ‘간’을 쓴다.
반면, ‘영’은 사당이나 정당과 같 이 전퇴를 구성해 예배대상 전면의 기둥이 모두 ‘楹’으로 구성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봉원사 칠성각’을 단순히 칠성각이라는 부속전각으로 전제해서 보면 전면의 다포는 상당히 격이 높은 건축물의 의장 수법이고 규모 역시 4.5칸으로 일반적인 칠성각에 비해 큰 편이다.
건물의 평면에서도 소규모 건축물에 퇴칸을 앞쪽에 두어 전퇴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유교식 사당의 평면 유형을 가져 차이를 가진다.
이러한 ‘봉원사 칠성각’의 건축적 요소와 관련 기록은 칠성각이 의소세손의 신위를 모신 ‘원당’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됐다을 재입증한다.
그런데 서울 · 경기지역에 건립된 200여 동의 조선왕실 원당 가운데 ‘편액’의 실물이 발견된 사례는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이 유일하다.
조선시대 왕실의 원찰로 알려진 사찰과 그에 대한 기록은 상당히 많지만, 원당으로 사용되었던 건축물이 확인된 사례는 보은 법주사 선희궁 원당, 의성 고운사 연수전, 송광사 성수전 뿐이다.
더욱이 서울 · 경기지역에서는 실제 원당으로 사용된 건축물이 지금까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그나마 서울 흥천사의 경우, 기록을 통해 1846년에 나라의 축원장소로 칠성각을 세운 사실이 전한다.
그러므로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의 발견은 ‘조선왕실 원당’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희소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봉원사 칠성각’의 내부 ‘공간 구조’ 및 ‘장부 결구 흔적’을 통해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이 게시된 위치를 추정 가능하다.
사찰 불전 내부의 고주는 불교의 실내의식 성행으로 고주를 불전 내부공간 뒤쪽으로 옮겨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반면 ‘봉원사 칠성각’ 같이 전퇴고주를 두는 것은 이러한 양상과 배치되는 특이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봉원사 칠성각’ 내부에 설치된 고주의 측면에는 2개 이상의 목부재를 연결할 때 사용된 전통 건축기법인 장부짜임의 결구 흔적이 남아 있다.
현재 장부짜임에 설치되었을 시설물은 남아 있지 않지만, 고종의 성수전 원당이었던 ‘순천 송광사 관음전 궁판’과 ‘고운사 연수전 편액’을 통해 유추해 볼 때,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은 칠성각의 불단 전면에 감실 형태의 공간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은 언제 훼손됐고 왜 하필 ‘봉원사 칠성각’ 불단 아래에 숨겨져 있었을까?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사찰의 조선왕실 원당이 폐쇄됐고 관련 편액들이 모두 훼철됐다.
대표적인 사례인 ‘고종의 성수전 원당’이었던 ‘순천 송광사 관음전’ 전패는 일제강점기에 강제 훼철되어 원형의 1/3이 훼손된 채 탁자로 개조됐다.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 또한, 그러한 시대적 상황과 궤를 같이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이 칠성각 불단 아래에 숨겨진 경위는 서울 진관사에 비장되었던 ‘진관사 태극기 및 독립신문류’의 사례가 참고된다.
지난 2009년, 서울 진관사 칠성각의 해체·보수과정에서 불단과 벽체 사이에서 ‘진관사 소장 태극기와 독립신문류’가 발견됐다.
신문류의 발행일자가 1919년 6~12월 사이에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동 자료는 3.1운동을 기점으로 어느 시기에 불단 내에 숨겨진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진관사 또한 ‘칠성각의 불단’이라는 공간에 우리나라의 중요 문화재가 숨겨졌다는 점이다.
조선왕실과 관련된 유물인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과 3.1 독립운동과 관련한 문화재인 ‘진관사 태극기 및 독립신문류’는 분명 이를 ‘칠성각 불단’이라는 공간에 숨겨야만 하는 어떠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비록, 현재의 연구성과로는 ‘칠성각’이 도교에서 유래한 칠성신을 불교에서 흡수해 모신 공간으로 그 성격을 한정하지만, 봉원사와 진관사의 사례를 통해 볼 때 ‘칠성각’이라는 공간이 내포한 또 다른 상징적 의미와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은 ‘봉원사 칠성각’이 조선왕실 원당이었음을 보여주는 직접적 증거이자, 원당 건축물의 편액 중 현전하는 극히 희귀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봉원사 칠성각’은 서울 · 경기지역에서 조선왕실 원당 건축물로 확인된 유일한 사례로서 조선왕실 원당의 건립과 운영을 알 수 있으므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서울시는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과 ‘봉원사 칠성각’을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 · 관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화재 · 산사태 등과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부동산 문화재에 대해 실측, 사진촬영, 가상현실 등으로 기록을 남겨 보전하고 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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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0년 서울상징 대표 관광기념품으로“미소호랑이”선정
서울시,'20년 서울상징 대표 관광기념품으로“미소호랑이”선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결과, 최종 접수된 348선의 작품 중 전문가 및 대중심사를 통해 총 56선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공모전은 서울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자유롭게 접수받았고 서울시의 오래가게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서울 ‘오래가게’ 홍보 기념품도 특별주제로 접수받았다.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제품 부문에서는 총 30선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경복궁 근정전 12지신의 석상과 궁궐의 단청 그리고 궁궐 위의 잡상을 소재로 해 지킴이와 길상의 의미를 담아 제작된 도자 인형 ‘미소호랑이’가 차지했다.
이미지 부문에서는 총 26선의 작품이 입상했고 서울의 역사를 담고 있는 맨홀 뚜껑과 함께 맨홀 디자인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서울시의 맨홀지도’가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제품 부문 상위 10선과 이미지 부문 상위 6선은 9월부터 진행되는 전문가 멘토링 및 상품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총 8천만원 상당 제품은 서울시가 매입, 서울시정 업무 추진을 위해 국내·외에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을 포함한 56선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11월에 개최 예정이며 작품 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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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여름 장마철 수해 현장서 48명의 시민 안전구조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여름 장마기간 동안 수해현장에서 총 48명의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위험요소 사전 안전조치 131건, 침수주택 등에 대한 배수지원 263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장소별로 도림천에서 35명, 광나루 4명, 중랑천 2명, 한강 잠원지구 2명, 방화지구 2명, 원효대교 아래 1명, 청계천 1명, 영등포구 단독주택 붕괴 현장에서 1명 등이다.
지난 8월 1일 도림천에서 산책하던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시민 35명을 구조했다.
1일 정오 12시 33분경 도림천 봉림교 아래에서 10명의 시민이 고립되는 사고가 있었으며 같은 날 오후 1시 1분경에는 도림천 대림역 인근에서 산책하던 시민 25명이 고립되기도 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림천은 매년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여름 장마철 일기예보를 확인해 상류 등 인근 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 하천변 산책로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8월 3일 오후 1시 32분경에는 한강공원 잠원 지구에서 수상시설물 안전조치를 위해 나섰던 작업자 2명이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8월 6일 오전 7시 29분경 천호대교 둔치 편의점에서 일하던 4명의 직원이 갑작스러운 한강 수위 상승으로 고립됐다 구조되기도 했다.
이날 원효대교 북단 화장실에서 1명, 방화대교 테니스장에서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8월 10일에는 중랑천 범람으로 상계교 인근에서 차단막 작업 중이던 화물차량과 작업자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8월 11일 자정 0시 53분경에 출입 통제된 청계천으로 진입해 산책 중이던 시민 1명이 구조되기도 했다.
같은 날 오전 6시 34분경에는 영등포구의 단독주택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집안에 있던 거주자 1명이 구조됐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출입통제 표시된 산책로 등산로는 진입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시 소방재난본부는 장마기간 중 위험요소 사전제거 등의 안전조치 요청 131건을 처리했다.
8월 10일 동대문구 전농동 단독주택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공가로 밝혀져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오후 4시 52분경 마포구 서교동에서는 담벼락이 무너져 차량이 깔리는 사고도 있었다.
한편 8월 10일 오후 1시경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건물 7층 물받이가 추락할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 했다.
8월 12일에는 종로구 혜화동 단독주택이 지붕 빗물 누수로 건물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거주자 5명을 긴급대피 시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장마 기간 중 총 263건의 배수지원 요청에 496톤의 빗물을 배수 처리했다”며 “지하층이 있는 주택의 경우 배수구와 배수를 위해 설치된 펌프설비의 정상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8월 10일 밤 11시 38분경에는 송파구 삼전동에서 ‘주택 1층이 급격히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출동 배수조치 완료후 확인결과 배수구가 막힌 상태였다.
같은 날 저녁 7시 14분경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물탱크 역류로 4층 상가가 침수된 사고가 있었고 오후 4시 55분경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주택 ‘지하 방으로 물이 차오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배수조치 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장마 이후에도 국지성 호우,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풍수해 피해 예방과 대비로 시민안전을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