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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전용산단 입주기업 부담완화로 경제위기 극복 기여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피해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운용에 관한 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정으로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하는 해외유턴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근거를 마련하고 입주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리기관이 자체적으로 임대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임대산단 입주우선 공급대상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치한 기업을 포함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임대료 인하의 경우 기존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재난지역, 고용위기지역 등으로 국가가 지정한 지역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에 제한적으로 임대료 인하가 가능했으나, 최근 해외진출 기업들의 국내유턴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유턴기업도 임대료 인하 대상으로 포함시켰으며 코로나19와 유례 없는 경제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경제위기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 개정을 통해 전국에서 운용중인 16개 임대전용산업단지에서 임대료 인하 규정이 적용될 수 있으며 임대산단 관리기관에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인해부, 인하기간, 인하폭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또한, 임대전용산업단지가 소재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특정산업의 집적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기업유치를 하더라도 임대전용산업단지내 토지를 해당 기업에 우선 공급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유치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요청에 따라 비수도권에 소재한 임대전용산업단지의 경우는 지방자치단체와 입주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1순위 입주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김근오 과장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유치를 적극 나서게 되면, 임대전용산업단지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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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기술’로 미래 전기·전자분야 표준화 방향 제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IEC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백서 주제로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이 IEC에 최초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IEC의 표준백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장 니즈를 분석해 특정 분야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보고서로써, 주제 채택 국가에서 작업반을 구성해 백서를 발간하는 관례에 따라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정보기술의 ‘21년 IEC 백서 발간을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차세대 기술로 불리는 양자정보기술의 표준화 전략을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마련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IEC에서는 매년 투표를 통해 IEC 백서 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제안한 주제가 IEC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과 중국이 제안한 주제가 치열한 경쟁 끝에 우리나라 주제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에 양자정보기술을 IEC에 제안한 이후, 한국전력, 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연구원, 표준협회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별 작업반’을 구성해 IEC에 대응해 온 결과 우리나라 주제로 채택된 것이다.
양자정보기술은 반도체, 광통신 및 암호 산업 분야 등에 적용되는 차세대 기술로 기존 산업에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IEC 백서 주제 채택은, 세계 주요국간 양자정보기술의 원천기술 개발 경쟁 속에서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미래 표준화 전략을 우리나라 중심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으로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차세대 산업 분야인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한국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 관련 기업과 학계, 연구소 등 국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을 신설해 IEC 백서 발간을 추진한다.
백서에는 양자정보기술 시장현황, R&D 동향, 표준화 추진 방향과 추진 전략, 미래 비전, 세계 산업계와 각국 규제당국 및 IEC 등에 미치는 영향과 권고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백서에 담기는 표준화 전략과 권고사항 등이 향후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IEC의 표준화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도 협업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기술을 백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IEC 백서 주제 채택을 통해 양자정보기술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양자정보기술 관련 우리 기업의 R&D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해 해외 시장 선점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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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 전년보다 4.6% 감소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20년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2019년 상반기에 비해 4.6%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연근해 어업생산동향조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총 36만 9천 톤으로 2019년 상반기 에 비해 4.6%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7만 2천 톤, 고등어 2만 1천 톤, 오징어와 갈치는 각 2만 톤, 청어 1만 7천 톤, 전갱이류 1만 4천 톤 등이다.
전년 대비 어종별 주요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갈치, 전갱이류는 생산량이 증가했고 멸치, 오징어, 고등어, 청어, 참조기, 꽃게, 붉은대게, 가자미류 등은 전년 수준, 아귀, 삼치는 생산량이 감소했다.
갈치는 겨울철 연근해 고수온 영향으로 어기가 3월까지 이어졌고 봄철 동중국해의 온난한 해양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어군의 북상회유가 활발해지면서 동중국해 및 서해 남부해역으로 몰려드는 어군이 증가했다.
전갱이류는 최근 자원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겨울철 제주 주변해역과 봄철 경남, 경북 연안에서 순조로운 어황을 보였다.
반면, 아귀는 1~4월 동안 수산물 소비 위축의 영향으로 조업활동이 축소되어 생산이 부진했고 5~6월에는 경북 연안에서 전·평년 대비 1~3℃ 높게 형성된 수온의 영향으로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모여드는 어군이 줄어들면서 생산량이 감소했다.
삼치는 주업종인 대형선망어업에서 어군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고등어와 전갱이류를 주로 조업함에 따라 생산이 부진했다.
한편 2020년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금액은 전년보다 3.6% 증가한 1조 7,873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어종별 생산금액은 오징어가 1,681억원, 갈치 1,664억원, 멸치 966억원, 꽃게 937억원, 가자미류 827억원, 붉은대게 680억원, 고등어 410억원 등이다.
2020년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금액의 어종별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갈치, 전갱이류, 고등어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1%, 70.3%, 35.5% 증가했고 멸치, 오징어, 참조기, 붉은대게, 꽃게, 가자미류, 아귀 등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청어, 전어, 삼치는 전년 대비 각각 30.7%, 28.2%, 2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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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사회진입 준비 청년에게‘온라인 멘토링’
서울시-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사회진입 준비 청년에게‘온라인 멘토링’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함께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무 경험 및 지식을 나누는 프로보노 매칭데이, ‘한국씨티은행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보노 매칭데이’는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해온 프로보노 자원봉사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 임직원이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을 나눔으로써 본인의 직무를 정리하고 돌아보며 체계화 해보고 본인의 사회진입 시절을 떠올리며 현재의 ‘나’를 환기해 볼 수 있는 프로보노 봉사활동이다.
이번 ‘랜선잡담’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12명과 청년 50여명이 참여했으며 1부는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 박근배 부장이 참여해, 청년의 눈높이로 투자 기본 개념 및 본질을 짚어보는 청년 맞춤형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직원 1인과 대학생 4인이 직무별로 매칭되어 은행 진입을 위한 커리어 코칭, 주요 행원 직무, 일반 직무, 전산 직무 등 총 11개 분야 직무 멘토링이 60분 간 진행됐다.
본 행사에 참여한 프로보노는, “평소 업무하면서 청년과 소통하게 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사회에 먼저 진입한 선배로서 청년들의 사회진입 고민에 답하면서 청년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나의 직무와 초심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직무 멘토링에 참여한 한 이공계 청년은, “이번 랜선잡담을 통해, 내 전공은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한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은행 내에서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와 연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주요 업무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 비대면 고객 분석 등 전공 서적에서 접할 수 없었던 현장 이야기를 접함으로써, 내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온라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화상 화면을 통해 열띤 잡담이 진행됐다.
본 행사 참여가 프로보노에게는 의미있는 사회참여 경험이, 청년에게는 진로 설정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2회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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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주도로 새로운 남북평화경제 방안 모색… 31일까지 의제 공모
서울청년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청년 스스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북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서울청년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청년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는 남북협력 사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정책 의제를 발굴해 평화경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평화경제’는 평화의 정착을 통해 남북한의 경제협력을 지속하는 방법으로 개성 만월대 공동복원사업, 라선-녹둔도 이순신 유적발굴 공동사업 등의 문화교류 및 조선익스체인지, 북한전문여행사 평양트래블과 같은 기업 활동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본 프로젝트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한 줄 생각을 적는 ‘상상아이디어’와 직접 평화경제의 해법을 찾고 실행하는 ‘상상공모전’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사회혁신, 문화예술, 도시개발, 사회적경제, IT·4차산업, 국제개발, 공정여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평화경제 실행 방안에 대해 상상해보고 의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상상공모전’은 신청 후 30일간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통해 단계적으로 내용을 발전시키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발해 사업개발비 등 후속사업을 지원한다.
‘상상아이디어’ 및 ‘상상공모전’ 참여는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일 경우 대표자가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8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오픈랩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 ‘상상공모전’은 5개 팀을 선발해 총 3천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순위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계획 컨설팅, 단체 간 네트워킹,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평화는 청년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시각으로 문제를 새롭게 보는 것뿐만 아니라, 평화경제가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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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화원’이택균 필 ‘책가도 병풍’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서울공예박물관 소장「이택균필 」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조선시대 궁중화원이자 ‘책가도의 대가’‘이택균 필 ‘책가도 병풍’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책가도 병풍’은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으로 모두 10폭의 병풍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구도를 취하고 있다.
매 폭마다 세로 3단 또는 4단의 서가를 배치하고 그 안에는 각종 서책과 골동품을 자세히 그렸다.
두루마리 · 인장 · 필통 · 벼루 · 붓 등의 ‘문방구류’, 다채자기와 청동기와 같은 ‘고동기물’, 수선화 · 불수 · 복숭아 등의 ‘화훼 과일류’와 함께 백옥 잉어, 공작 깃털, 시계 등이 화려한 색채로 세밀하게 그려진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또한 조선후기에 유행한 ‘문방 애호 풍조’가 서양화의 ‘시점과 구도’, ‘채색기법’ 등으로 구현되어 당대의 보편적 미의식과 문화적 특질,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문방청완의 취향을 따르는 각종 ‘공예품’을 책가에 배치한 모습을 그린 ‘책가도’는 ‘책거리’라고도 불리며 중국 청나라의 영향을 받아 조선후기 18세기부터 왕실을 중심으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19세기에는 문인들 뿐 아니라 기술직 중인과 부민요호 계층으로 확대되어 폭넓게 향유되었는데, 이택균필 ‘책가도 병풍’ 또한 이러한 조선후기의 물질문화사의 단면을 보여준다.
본 작품에서는 병풍 각 폭마다 그려진 서가 칸의 옆면이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어둡게 표현되는 ‘명암법’, 책을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그리는 ‘투시도법’을 적용한 ‘서양화법’이 확인된다.
당시에는 이를 ‘사면척량화법’이라 불렀다.
또한, 서양의 ‘트롱프뢰유 기법’ 및 중국의 ‘다보격경도 양식’과 같은 외래 문물에 대한 개방적 태도와 더불어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동시에 잘 드러난다.
특히 ‘책가도 병풍’ 안에 숨겨 그려 놓은 ‘은인’을 통해 ‘작가 및 제작시기’를 추정할 수 있어 회화사적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택균은 유명한 화원집안 출신으로 그의 조부 이종현과 부친 이윤민도 책거리를 잘 그렸다.
이택균의 본명은 이형록으로 57세되던 1864년에 이응록으로 개명하고 다시 64세인 1871년 이택균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 이형록, 이응록, 이택균의 ‘책가도’ 가운데 ‘은인’이 있는 작품은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10폭 병풍 등 국내외에 10여 폭이 남아 있다.
그 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정인 이택균필 ‘책가도 병풍’의 ‘은인’은 병풍의 두 번째 폭에 있는데, “이택균인”이라는 글자가 음각으로 새겨진 도장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서울공예박물관 소장 이택균필 ‘책가도 병풍’은 그 제작시기를 1871년 이후의 19세기 작품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번 문화재 지정조사 과정에서는 ‘안료 성분 분석’을 위한 보존과학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850년경 서양에서 개발된 인공군청이 조선시대 전통회화에서 적극 활용된 사실도 밝혔다.
안료의 색상별 성분분석은 휴대용 X-선 형광분석기를 이용해 안료 성분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택균필 ‘책가도 병풍’에 사용된 안료는 백색은 ‘백토’, 흑색은 ‘먹’, 적색은 ‘주사와 연단, 석간주’, 황색은 ‘석황과 금분’, 녹색은 ‘양록과 염화동’, 청색은 ‘인공군청’으로 확인됐다.
백토나 진사, 연단, 석간주, 석황, 금분, 염화동은 우리나라에서 고대부터 사용한 전통 안료이며 양록이나 인공군청은 1850년 전후 서양에서 들어 와서 사용되어진 안료이다.
전통 물감에서 청색을 표현하는 천연 청금석이나 석청은 당시에는 매우 비싼 안료였다.
1850년경 서양에서 개발된 인공군청이 수입되면서 초상화, 불화 등에서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본 문화재 또한 인공군청을 전통 안료의 대체재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서울공예박물관 소장‘이택균필 ‘책가도 병풍’’은 조선후기에 상품경제가 발달하고 소비문화가 확산되던 풍조를 시각적으로 잘 대변해 준다.
뿐만 아니라 작가의 작품 가운데서도 화격이 가장 뛰어나고 보존상태가 좋으므로 이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서울시보’에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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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인 명의 토지·건축물 3천 건 정리…일제 잔재 청산
일제 잔재 적산가옥과 건축물대장(예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일제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토지·건축물대장에 일본인·일본기업 명의로 돼 있는 약 3천 건의 토지와 건축물을 일제 정리한다.
현재 대장상의 소유자가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일본인·일본기업으로 기재된 것들이 대상이다.
현재 건물이나 토지가 없는데 대장상에 존재하는 경우는 말소시킨다.
부동산 공적장부는 물론 대법원 등기소에 존재하는 등기부까지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대장상에는 존재하고 건물이나 토지도 실제 존재할 경우엔 국유화할 수 있도록 조달청으로 이관한다.
이번 사업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으로 추진하는 ‘부동산 공적장부에 존재하는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서울시 중구가 전국 최초로 건축물대장과 등기부 상에 남아 있는 1,056건의 일제 흔적을 말끔히 지운 것이 시발점이 돼 전국적인 일제흔적 지우기 운동으로 확산된 것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법원행정처 등 관련기관 부동산 정보 공유를 통해 일본인 명의의 토지 262건과 건물 2,760건에 달하는 총 3,022건에 대해 조사·정리한다.
9월까지 전량 현장 확인 후 항공사진판독, 과세여부 등 면밀한 조사를 거쳐 실체가 없는 공적장부에 대해 말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편익을 위해 무료 등기촉탁을 대행해 해당 등기부까지 전량 말소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지금까지 우리 실생활에 존재하는 일제 강점 흔적을 찾아내 그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며 “일제 흔적을 지우고 시민 편익을 위한 행정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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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축액만큼 매칭 '희망두배 청년통장' 1만3462명 지원… 4.5:1 경쟁률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저축액만큼 매칭해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의 올해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000명 모집에 13,4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평균 경쟁률 3.9:1 보다 다소 높은 4.5:1 경쟁률을 보였다.
자치구별 청년인구 수, 최근 2년 경쟁률, 저소득층 비율을 반영해 자치구별 선발인원을 배정한 결과 관악구가 6.5: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초구는 2.6:1로 가장 경쟁률이 낮았다.
서울시는 신청가구 대상 소득·재산조회 및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0월23일 최종 대상자 3,000명을 확정한다.
선발된 청년통장 가입자들은 11월부터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작년부터 면접심사를 폐지하고 소득수준과 근로기간, 부양의무자의 경제상황, 가구 특성 등을 심사기준표에 의거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서울시 복지재단 홈페이지 및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0월23일 게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본인 소득 기준을 기존 월 220만원 이하에서 월 237만원 이하로 조정하고 만기적립금 지급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 하는 등 신청 및 지급기준을 완화했다.
저축액의 두배를 돌려주는 자산형성 사업으로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데 다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에게 신청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37만원 이하이면서 부모 및 배우자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또한 저축 종료 후 만기적립금 지급 시 사용증빙 대신 사용계획서 제출에 의한 지급 등 증빙 간소화로 목돈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했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들이 구체적인 미래계획 목표를 가지고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청년들을 위해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참가자가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달 10만원 또는 15만원씩 꾸준히 저축할 경우, 서울시 지원금과 합해 2년 또는 3년 후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저축액만 늘려주는 게 아닌 저축 유지관리, 금융교육, 1:1 재무컨설팅, 청년 커뮤니티 지원 등 사례 관리를 통한 참가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매월 15만원 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추가적립금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소비를 위한 금융교육, 자립의지 고취 및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강사 초청 희망특강, 1:1 재무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청년 커뮤니티 지원,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년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지난 5년 간 총 8,061명을 선발해 14,865백만원의 매칭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첫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 2015년 이후 2017년 첫 저축 완료자가 배출됐고 청년통장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저축 완료자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 중 여성 참가자의 비율이 남성 참가율 보다 높았고 3년 약정률이 2년 약정률 보다 선호도가 높았다.
'19년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실시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성과 분석연구’ 결과 실제 적립금 사용용도는 주택자금 마련 목적이 가장 높았고 학자금 대출 및 취업훈련비용 등 교육자금, 결혼준비자금, 소규모 창업자금 순으로 나타났다.
'19년 5월 기준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 적립금 수령자 300명을 조사결과, 20대 45%, 30대 55%이며 대학교 이상 학력자가 전체 72.7%를 차지했다.
또한 고용형태도 상용직 임금근로자가 전체 53.7%, 임시직·일용직 등 근로자도 42.3%를 차지해 직장이 안정적인 만큼 만기수령 비율도 높았다.
만기수령자 중 58.7%는 최근 3년간 주거환경이 개선됐으며 창업용도로 사용한 응답자의 80%가 적립금이 창업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등록금 용도로 적립금을 사용한 응답자의 90.9%는 적립금 사용이 학교졸업에 도움이 됐다고 했으며 적립금을 결혼용도로 사용한 44.7%는 적립금이 결혼자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향후 본인 삶의 계획 여부 등 미래의 희망적인 답변 비율도 만기수령자가 일반청년 보다 높아 삶에 대한 계획과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는 ‘꿈나래 통장’도 500명 모집에 1,601명이 신청해 3.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경쟁률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꿈나래통장’은 3년 또는 5년 동안 매월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금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생계·의료급여수급자는 두 배로 비수급자 및 주거·교육급여수급자는 1.5배로 수령하게 된다.
3자녀 이상의 비수급 가구인 경우 월 12만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1,080만원을 받게 된다.
꿈나래 통장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로 적용해 선발한다.
이와 함께 저축·금융에 대한 기본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 컨설팅 등을 통해 자산 및 신용관리와 재무 설계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은 종자돈을 만들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종자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 희망두배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년들과 시민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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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과학적 화재원인 규명 위한 ‘화재 증거물 감정센터’시범운영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을 통해 제조물에 대한 화재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증거물 감정·감식결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 4월부터 화재 증거물 감정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 증거물 감정센터는 화재현장에서 직접적인 발화원인이 될 만한 증거물을 수거해 전문적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실험과 분석 등을 통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화재원인 규명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강동구 소재 건물 분전반 인입 전선 누전 화재사례에 대한 재현실험을 통해 ‘건물에서 누전된 전류는 접지선을 통해 흐르면서 지중의 전기가 통하는 물체와 접촉되어 발열이 일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반복적인 멀티탭 스위치의 작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사례에 대해 증거물 감정 및 재현실험을 통해 접촉 불량에 의해 발화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감정센터’는 TV PCB 전원부 코일의 국부적인 발열현상을 실험과 분석을 통해 규명했으며 이를 통해 제조사의 자발적인 리콜을 유도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부품의 발열 원인은 콘덴서 용량 저하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품이 들어간 국내 ‘ㄱ’사에서 판매된 약 6만 대 제품 중 일부에서 콘덴서 불량 또는 코일 발열현상이 발생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년 1월부터 5월까지 동일 기종의 제품에서 총 4건의 사례가 신고 접수되면서 PCB 전원부 코일 발열현상임을 규명했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ㄴ’사에서 생산한 식기세척기에서 발생한 화재 증거물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세척기 바닥에 설치된 건조 팬모터 층간단락에 의한 발화원인을 규명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와 같은 결과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5월 20일까지 ‘ㄴ’사가 제작한 동일제품에 대한 총 5건의 화재신고를 접수하고 감정센터에서 X-ray, 디지털 현미경 검사 등 감정·분석 결과를 통해 얻은 결과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으로 증거물 분석과 발화 재현 실험을 통해 국내 ‘ㄷ’사에서 생산한 차량의 ABS 모듈에 브레이크 오일 누유로 트래킹 현상에 의한 발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해당 부품이 장착된 차량 78만 대에 대해 추가 자발적인 리콜을 유도했다.
‘ㄷ’사에서 제작 판매한 승용차 5종에서 ABS 모듈 내 전기적 요인으로 1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트래킹 현상 : 이극 간에 습기, 먼지 등 이물질로 인해 전류가 흐르는 통로가 형성되어 +극과 –극이 만나 착화 발화되는 현상 발화 메커니즘은 누유 된 브레이크액으로 인해 작동 신호 없이 회로 구성 → ABS펌프 작동 → 펌프 부하로 인해 내부 온도 상승 → 브레이크액 이물질 형성 → 전자회로장치 도전로 형성 → 트래킹으로 주변 가연물에 착화 발화 시 소방재난본부는 과학적인 발화원인 규명을 통해 제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피해보상을 지원해 오고 있다.
최근 3년간 제조물의 결함에 의한 화재피해 지원은 ’17년 160건, ’18년 155건, ’19년 176건이며 올해 7월말까지 91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과학적인 발화원인 규명을 통해 제조물 화재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권익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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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성사 라디오 등 G밸리 역사담은 자료 200여점 구매… 2차 공개구매
서울시, 금성사 라디오 등 G밸리 역사담은 자료 200여점 구매… 2차 공개구매
[충청뉴스큐]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1979년 구로에 증설한 음향공장에서 생산된 ‘금성사의 RK-1012 시계 겸용 라디오’, 대한민국 최초의 전선회사인 조선전선의 후신으로 1971년 구로공단에 특고압선 공장을 준공한 ‘대한전선 사보’, 구로지역의 제약회사에서 생산된 ‘구충제 시럽, 비타민, 위궤양, 두통약’.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로 지정된 구로공단의 산업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G밸리 산업관에 전시될 200여점의 자료를 공개구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G밸리 산업관은 2021년 7월 개관 예정이다.
G밸리 산업관은 현재 건축 중인 G 스퀘어의 1층, 7층 총 2개층에 상설·기획전시실, 자료실, 강의실로 구성된다.
시는 빠르게 사라지고 변화해가는 구로공단 지역 산업 발전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제1차 자료 공개구입을 진행해 금성사 라디오, 라디오 금형판, 모자 제작틀, 대한전선 사보, 구로지역 생산 의약품류 등 구로공단 관련 산업제품/기기,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등 약 200여점을 구입했다.
8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전시자료를 2차 공개 구입한다.
공장표어, 작업복 등 구로공단의 조성과 발전을 담은 자료, 의류·봉제·가발 등 당시의 산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료, 월급명세서와 구인광고 등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은 누구나 매도 신청할 수 있다.
구로공단의 조성·발전 자료 : 경제개발계획, 한국수출산업공업단지,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 ‘수출의 날’ 관련 자료, 공장 표어 등 구로공단의 산업 자료 : 의류, 봉제, 가발, 완구, 인쇄·출판, 전기·전자산업 관련 생산품 및 생산기기·도구 등 구로공단 생활사 및 시민사회 자료 : 작업복·월급 명세서·구인광고 등 근로자 및 기업인 자료, 벌집촌 관련 생활용품, 노동조합·야학 관련 자료 등 접수된 자료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료에 대해서는 개별 통지 후 2차 실물 접수를 진행한다.
문화재청·서울시 문화재 위원 및 문화재 분야 전문가 등 3~5인으로 구성된 자료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수자료’에 대한 구입 여부와 구입 비용을 결정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 산업거점활성화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 매도를 원할 경우 서울시청 산업거점활성화반으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료매도신청서 매도신청자료 명세서 등 접수와 관련된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G밸리 산업관이 구로공단,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거쳐 G밸리로 변화해온 구로구 일대의 역사를 만나고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자료 공개구입에 서울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