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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여년 방치 '舊서울역사 폐쇄램프' 서울로와 연계해 재생
서울시, 20여년 방치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여 년간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구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 있는 시민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해당 부지는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주차램프로 2003년 서울역 신역사가 생겨 시민들이 새로운 주차램프를 사용하면서 폐쇄됐다.
폐쇄램프가 재생되면, 이중 나선형 구조를 통해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교와 연결되고 서울로7017까지 이어진다.
구 서울역사에서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또 하나의 재생길이 신설되는 것. 또 다른 한편으론 폐쇄램프 재생 공간은 현재 구 서울역사 옥상에 조성 중인 녹지·휴게공간과도 연결된다.
폐쇄램프는 진·출입로가 이중 나선형으로 분리돼 있는 독특한 구조로 도심에서 매우 보기 드문 형태의 특색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고 시민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서울역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근 서울로7017과 하루 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의 관문 ‘서울역’을 방문하는 시민·관광객들이 주목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재생할지, 어떤 용도로 쓰고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8.6~9.14 총 40일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자격,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문가, 예술인, 학생, 주민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1천 5백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추후 현상설계공모 진행 시 참여우선권을 부여한다.
또 선정된 작품은 서울로7017~구서울역사 연결통로 개통식에 맞춰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 공고 취지에 적합여부 서울로7017등과의 연결성 및 조화 단기간내 실현가능안 방안 제시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
폐쇄램프 재생은 서울시가 지난 '19년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의 하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보행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로~서울역 대합실 이동편의를 위한 안내판 설치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로 연결보행로’, ‘옥상 녹지·휴게공간’ 조성 등은 금년 내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2단계 사업으로 폐쇄램프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사업은 올해 10월 개통 예정인 서울로7017~구서울역사 연결통로 및 옥상 휴게공간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도심에 버려진 공간을 재생을 통해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되살려 서울로와 서울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역 공간적 위상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서울역과 주변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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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의원, 동작뉴스 별별기자단과 초청 간담회
박기열 의원, 동작뉴스 별별기자단과 초청 간담회
[충청뉴스큐] 박기열 의원이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인 초등별기자와 중등별기자들을 서울시의회로 초청해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안내하는 시간을 갖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기자들의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와 답변을 했다.
박 의원은 8월 5일 별별기자단 10여명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서울시의회 건물에 대한 역사와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는데 참석한 별별기자단 중에서 ”의원님은 최근에 노들섬을 가 보셨는지요? 노들섬을 가려고해도 주차장이 협소해서 힘들다.
대책이 있는지요?“ 라는 질문에 대해 박 의원은 “개소식 때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참석해서 축사도 했다.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남쪽의 노들섬을 개발하면서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인데 비오톱 1등급과 맹꽁이 서식지로 개발의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다른 학생 기자는 박 의원이 과거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남성역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노력하였던 부분을 말하며 최근에는 동네를 위해 무슨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박 의원은 당시의 사업 추진과정을 설명하며 “현재는 사당로 확장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있고 7호선 남성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예산을 확보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교육부분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데 온라인수업을 박 의원이 직접 들어보았는가라는 질문에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수업을 하고는 있지만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 듣지는 못했으나 온라인 학습부분의 기술력이 한꺼번에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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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정비창 주택공급에 앞서 마스터플랜부터 마련해야
용산정비창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노식래 의원은 용산정비창부지 내 주택공급 1만호와 캠프킴부지 3,100호는 지역 일대의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해야 하는 바, 서울시는 용산 광역중심 마스터플랜안을 공개하고 주택공급에 앞서 시민소통 및 공론화를 먼저 진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8월4일 오전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신규 택지를 발굴해 3만3천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용산 캠프킴·태릉골프장 등 軍부지에 1만 3천호를, 용산정비창 등 유휴·미매각 부지에 1만 700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용산정비창은 지난 5.6대책에서 8천호 주택공급 계획이 발표된 이래, 금번 8·4대책에서 2천호가 추가됐고 용산 캠프킴부지는 이번 대책에 신규로 포함됐다.
용산 일대는 5.6대책 이후 투기로 인한 주택가격상승을 예방하고자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다.
이에 노식래 의원은 “지난 5.6대책으로 용산 일대 부동산 시장에는 개발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으로 8.4대책으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시 술렁이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우려를 표하고 “용산 일대는 ‘18년 8월 부동산 시장 불안정을 사유로 진행 중인 마스터플랜 수립이 중단된 바 있고 이에 따라 서부이촌동 등 관내 사업들이 추진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의 주택공급 발표는 개발기대감 만을 상승시켜 부동산 시장을 다시금 요동치게 할 수 있고 마스터플랜 수립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주택을 공급할 경우 서울의 중심으로서 가능성과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용산 일대는 2030 도시기본계획 상 ‘광역중심’에 해당하며 한양도성, 영등포·여의도, 강남 3도심의 중심에 위치해 입지적으로 한강과 남산에 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라시아로 연결되는 교통의 거점으로서 대규모 가용지를 보유하고 있고 용산 미군기지의 공원화가 진행 중인 상황임을 감안할 때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더구나 과거 100년 동안은 한양도성 도심 위주로 국가발전을 이끌어왔지만, 이제는 한양도성과 강남의 중심기능이 거의 포화상태이기에, 용산 일대를 새로운 국가중심으로 구상이이 필요한 때”이라며 “정부와 서울시는 주먹구구식의 임기응변에서 벗어나 용산 일대의 지역적 중요성을 다시금 인지해 마스터플랜 수립 후 용산정비창 일대 개발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다만, 노 의원은 주택공급의 시급성에는 공감한다고 밝히고 마스터플랜 없는 체계적이지 못한 개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시장 불안정을 사유로 마스터플랜을 중단하고 주택공급을 사유로 개발 시그널을 주어 부동산 시장을 다시금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은 그 자체가 모순이므로 이제라도 중단했던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밝혔다.
끝으로 노 의원은 “용산 광역중심 마스터플랜은 20년, 아니 100년을 내다보는 그야말로 서울의 ‘백년지대계’로서 이미 주택공급을 발표한 이상 마스터플랜을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속히 마스터플랜을 수립함으로써, 용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회의 땅 용산정비창 부지가 부동산대책에 휘둘리지 않고 용산과 서울의 미래를 위한 국제중심지구로 조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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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시의원, 상암지역 임대주택 공급계획 ‘재검토’되어야
김기덕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덕 의원은 4일 정부가 발표한 서부면허시험장 등 상암지역 임대주택 등 6,200호 건립 공급계획이 재검토 되어야한다며 주장하고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4일 페이스북과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암지구는 서울시가 본래 계획하고 주민들과 약속한 DMC기능에 부합되는 최첨단 미래도시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암동의 서부면허시험장은 상암동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신전략거점으로서 공공의 목적시설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상암동은 임대주택비율이 47%에 이르고 있는 곳”이라며 “타 지역 간 형평성 문제와 더불어 유독 상암동에만 임대주택공급계획이 집중되는 현상에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이 초래되고 있으며 상암중학교의 경우 초포화 과밀 학급으로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아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주거비율이 더 높아지게 된다면 교육문제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김기덕 의원은 “더욱이 시장이 유고되어 시정공백이 우려되는 지금 이 시점에 해당 지역주민, 마포구청, 선출직 공직자들과 사전협의나 상의 없이 6,200호 주택공급 추진계획 기습 발표에 모두가 당혹스러워하고 있고 이는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 의원은 “주택난 해결을 위한 정부정책을 이해하며 임대주택 건립 정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지역주민과 구청, 주민대표 등이 협의하고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한 논의기구 마련과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기덕 의원은 지난달 27일 모 언론에서 보도된‘상암DMC랜드마크부지에 5,000가구 공급 추진’이라는 내용에 대해 28일 담당과장들과 업무협의를 한 결과, 당시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했었다.
김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랜드마크타워 부지는 총 면적 37,262.3㎡로 지정용도비율이 50%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고 향후 사업추진에 있어 기존 지정용도비율을 준수하면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 반영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관련부서에서 밝혔었다”며 “당초 원안대로 랜드마크타워 부지는 랜드마크 또는 지역 주민이 원하는 바대로 공공목적의 시설로 개발하는 것이 맞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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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심층상담 무료지원…1500명 모집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심층상담 무료지원…1500명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심리·정서적 문제를 겪는 2030 청년들에게 1:1 마음건강 심층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1차 모집을 진행해 1,568명이 신청했고 이중 기본요건을 충족한 1,344명에게 마음건강 심층상담 지원을 실시 중에 있다.
당초 선정 목표인원 700명 대비 2배 이상 신청자가 증가했다.
청년의 마음건강 지원 사업에 대한 증가한 수요에 맞춰, 서울시는 이번 2차 모집에서도 1,500여명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거주 만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리상담을 받고 싶어도 비싼 상담비용 및 부정적 사회인식 등으로 상담참여를 주저했던 청년에게 기본 7회기 1:1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마음건강 심층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청하면 된다.
상담료는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8.10~8.17 오후 6시까지 8일간이다.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제출서류는 만19~34세 연령과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1부’이다.
서류는 7.29 이후 발급본만 인정된다.
신청 시 사업신청 사유를 작성하고 본인의 마음건강 상황을 자가체크하며 1차 서류검증과 2차 개별상담을 통해 심층상담이 필요한 청년부터 우선 지원한다.
기본요건이 되면 탈락자 없이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되면 청년 개인에게 생활권역별로 심리정서 전문상담사를 연결해 1:1 심층상담을 기본 7회기 실시한다.
서울시와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상담 참여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담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전문상담사는 심리상담사 및 청소년상담사 등 전문상담 자격증을 가진 상담사 중, 서류검증 및 면접 등을 실시해 청년감수성 및 청년정책의 이해도, 상담의 전문성 등을 감안해 서울시가 위촉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제활력이 저하되고 청년실업률도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코로나 블루’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시민의 마음건강 돌보기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시는 사업참여자의 익명성 실질적인 효능감 문턱 낮은 일상적 지원이라는 사업운영 원칙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이 1:1 심층상담을 통해 마음건강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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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 S/S시즌 재고소진‘라이브방송’
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 S/S시즌 재고소진‘라이브방송’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동대문 DDP패션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은 청년스타트업 사장들과 손잡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5일부터 7일까지 라이브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래 DDP패션몰은 여성의류 도매상가로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지 않았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20년 신상품 판매 부진을 극복하고자 모바일 라이브쇼핑기업인 GRIP과 협업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DDP패션몰 랜선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DDP패션몰 랜선 판촉행사’는 그립 앱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채팅창을 통해 고객과 상품 판매자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경우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판촉행사는 20-30대 여성소비자에게 도매상가인 ‘DDP패션몰’의 청년 상인들이 디자인한 트렌디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방송은 5일~7일 3일간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스토어’에서 ‘그립’ 앱 다운로드 받아 해당시간에 ‘DDP패션몰’을 검색하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방송이 종료 된 후에도 해당 페이지에서 녹화된 방송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DDP패션몰 청년상인들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 시민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DDP 패션몰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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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상반기 약 1만 쌍 신혼부부에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올 상반기 신혼부부 총 1만 903가구가 서울에서 전세 집을 구할 수 있게 됐다.
작년 동기 대비 지원대상이 2.5배 큰 폭으로 늘었다.
시가 지원한 가구당 월·연간 이자지원금액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소득이 낮을수록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
연소득 6~8천만원 가구가 34.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혼부부당 가구 자녀수는 무자녀가 68.7%로 가장 많았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서울시가 목독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신혼부부에게 전세보증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18년 5월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지원대상이 되면 시는 금융기관에 추천서를 써주고 실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해준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요건에 부합하는 1만 903가구가 보증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1월1일부터 소득기준, 혼인기간 등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이자지원 금리를 상향해 작년 동기 대비 지원대상이 2.5배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준을 결혼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늘리고 소득기준도 부부합산 8천만원 이하에서 9천7백만원 이하까지 확대했다.
이자지원 금리는 최대 연 1.0%에서 3%까지 상향해 소득구간별로 차등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에 대한 우대금리를 최대 연 0.6% 추가 지원하고 있다.
지원기간도 최장 8년에서 10년까지 연장했다.
이자금리 상향 등으로 올해 신혼부부 가구당 평균 이자지원금액도 증가했다.
월간 20만원, 연간 246만원으로 전년 대비 월간 6만원, 연간 78만원이 증가했다.
가구당 평균 대출금은 165백만원으로 전년보다 5백만원이 늘었다.
이자지원금리는 전년대비 0.44%가 늘어난 연 1.49%로 본인부담 금리는 평균 연 1.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의 연소득 구간별 분포는 6~8천만원이 전체의 34.4%로 가장 많았다.
4~6천만원이 32.1%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8천~9천7백만원 구간도 전체의 17.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득기준으로 차등 지원하는 서울시 지원 기준에 따라 소득이 낮을수록 지원을 많이 받고 소득이 높을수록 지원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구간별 이자지원금리는 2천만원 이하의 경우 1.99%, 4~6천만원은 1.63%, 8~9천7백만원은 1.06%였다.
소득이 높을수록 본인 부담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천만원 이하 가구의 본인 부담 금리는1.02%, 4~6천만원 가구는 1.36%, 8~9천 7백만원 이하 가구는 1.95%였다.
신혼부부 가구당 자녀수는 무자녀가 전체의 68.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자녀 24.5%, 2자녀 6.4%, 3자녀 이상은 0.4% 순이었다.
신청자 중 신혼부부는 전체의 56.8%로 예비신혼부부보다 약간 더 많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신청증가 추세를 반영하고 자격에 부합하는 신혼부부에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22억 6천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
'20년 본예산에 더해 대상 가구에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회원가입하고 서울주거포털에 접속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거포털에 게시되는 공고문 및 Q&A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 상담은 ‘주거복지센터’ 및 ‘120’,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협약은행 콜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가 작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계획’을 발표하면서 집 문제가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신혼부부의 공정한 출발에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역량을 결집해 주거비 부담만큼은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이번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확대는 그 결실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강화와 공정한 출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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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참여자 250명 선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참여자 250명 선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20년7.20.부터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1단계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시설물 방역관리 강화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150명을 18세 이상 장애인으로 선발, 장애인시설에 배치하고 근무토록 함으로써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용을 돕고 경제적 어려움도 극복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 체육 및 의료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1개 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되며 시설물 방역 활동 및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재가장애인에 대한 반찬배달 및 방역물품 배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코로나19로 1개월 이상 실직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이다.
대상자 모집은 각 자치구별로 공고를 내고 선발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월 최대 132만원의 급여를 받게 되고 4대보험도 가입한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각 자치구 실정에 따라 선발 인원 및 근무지역이 다양하므로 각 자치구 공고문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궁금한 사항은 각 구청 장애인업무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및 고용위기 상황 가운데서 이번 장애인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사업이 장애인을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과 장애인시설의 부족한 일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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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로 지친 시민 위로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 가동
서울시, 코로나로 지친 시민 위로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 가동
[충청뉴스큐]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장마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 를 가동한다.
시민사연 접수해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 발코니콘서트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공연과 전시를 시도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원칙 아래 1,200여 팀의 예술가가 시민 일상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시청, 양화대교 등에 핑크빛 경관조명을 밝히는 응원 캠페인도 24일부터 시작된다.
시는 이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공연예술가나 신진미술인을 참여시켜 시민들에겐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예술가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의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공연 소규모 상설공연 시민초청 공연 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첫째,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일상 한 가운데에서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찾아가는 공연’을 새롭게 시도한다.
시민들에게 사연을 받아 개인맞춤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물하고 집 안 베란다나 창가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즐기는 ‘발코니 콘서트’도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열린다.
차량을 무대 삼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 관객을 만나는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도 8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공연’ : 보고 싶은 공연과 그 이유 등 간단한 사연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공연대상자를 선정해 공연단이 찾아간다.
8.6부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로비에 설치된 ‘사연신청함’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공연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코니 콘서트’ :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기 힘든 가운데, 집 안에서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 놀이터, 주차장, 공원 등 시민들의 일상공간에 소규모 공연단이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 : 8월말부터 서울 곳곳을 누비며 공연을 펼친다.
차량 자체가 무대가 되고 관객들은 자신의 일상공간에 나타난 이동식 공연장에서 공연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8월에는 ‘서남병원’과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를 찾아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노고가 큰 의료진, 학생들에게 클래식, 비보이 등 공연을 선물한다.
둘째,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식물원, 가든파이브, 뚝섬한강공원 등 서울 시내 20여개 야외공간에서 다채로운 ‘소규모 상설공연’이 게릴라식으로 열린다.
뜻밖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은 문화공연을 선사해 시민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별한다.
8월 5일부터 돈의문박물관마을, 가든파이브, 구로G밸리에서 공연이 시작되며 자세한 공연장소와 일정은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서울365거리공연단 150팀을 비롯해 국악공연단 40팀,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예술인 977팀 등 총 1,200여 팀의 예술가가 공연을 펼친다.
셋째, 서울시는 서울역, 시민청,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열리는 다양한 장르의 ‘시민초청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부는 온라인 사전신청제 운영.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는 클래식 음악공연이 매주 목요일 열리고 8월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곳곳에서 아동·청소년극 100여회가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문화예술 소외계층 3천명에게 초청해 1천원으로 공연관람이 가능한 ‘온쉼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역 오픈콘서트홀 : 8.6.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30여회 상설로 열리고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시민청’ : 8.18.~25. ‘즐거운 거리두기, 어린이극 공연’이 열리며 9월에도 공연은 계속된다.
온라인 사전신청제로 운영하고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연말까지 아동·청소년극 100여회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대표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 문화예술 소외계층 등을 초청해 1,000원의 비용으로 공연을 제공하는 ‘온쉼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대중음악, 클래식, 무용 등 총 6개 작품에 3,000명의 시민을 초청하며 지난해까지 좌석의 20%만 운영하던 초청석을 올해 50%로 확대했다.
9.8 세종대극장에서 열리는 ‘사이먼도미닉&카더가든’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선 11월까지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넷째, ‘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과 찾아가는 전시’도 풍성하다.
지난 7.22. 운영을 재개한 서울시립 박물관·미술관은 올해 첫 야간개장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음악회, 연극, 영화상영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선 매주 ‘금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2020서울사진축제 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립 박물관·미술관 ‘뮤지엄나이트’ : 8.14.부터 한 달 간 매주 수·금 저녁 9시까지 연장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특히 서울시립미술관은 8.28., ‘하나의 사건’ 전시와 연계해 퍼포먼스 공연도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 : 8.15.‘토요음악회’를 개최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영화 ‘박열’, ‘허스토리’ 등을 상영하는‘금요시네마’를 운영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8.14.~16. 별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를 상영하는‘2020 서울사진축제 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8.7.‘어린이 뮤지컬’공연, 8.21.엔‘힐링콘서트’가 펼쳐져 전시와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미술인의 작품을 구입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상공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총 5,900여건 작품이 접수된 상태로 9월 중 최종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중 최종 구입 작품을 선정해 9월말부터 병원,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의 일상공간을 찾아가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 장소는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공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서울시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를 다양하게 전개한다.
8.24.부터 서울시청, 양화대교 등에 시민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핑크빛 경관조명을 밝힌다.
지난 6월 위촉된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와 함께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 고마워요 송 : 서울시는 지난 7월,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해 생활방역에 힘써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은 ‘참 고마워요 송’을 제작해 시 SNS, 핑크퐁 유튜브, 옥외전광판, 시내버스TV 등을 통해 상영 중이다.
마스크 쓴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 인형 : 8월말 서울광장에 설치해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 참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표출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한다.
마스크 SNS 응원 릴레이 캠페인 : 코로나19로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로를 응원하고 각자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나눈다는 계획. 인기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에 서로를 응원 하는 문구가 적힌 가상 마스크 착용 인증을 SNS에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참여자에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방역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간다.
정신건강상담 핫라인 1577-0199,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 심리지원센터 등을 통한 심리 상담을 지속 중이다.
9월에는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홈페이지에 ‘코로나블루’ 치유를 위한 ‘온라인 심리방역 플랫폼’도 오픈해 익명상담이 가능한 챗봇도 도입할 예정이다.
심리상담은 대면·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진행된다.
올해 코로나19 경계 단계부터 현재까지 25,0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민에게 최대 8만원의 정신의료기관 검진·상담비용을 지원하기도 하는데, 올해 5월까지 총 1,425명을 지원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190개소로 거주지 보건소 또는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다.
문화예술계의 창작활동은 침체된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기면서 위로받고 문화예술계엔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겠다.
공연 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도 제작해 온라인에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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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 참석
축사를 하는 이영실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에 참석해, 돌봄 SOS센터 사업 서울시 전역 확대 시행을 축하하고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행사는 서울시 ‘돌봄SOS센터’사업이 8월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확대시행하게 되면서 지난 1년간 5개 자치구에서 기추진된 시범사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돌봄매니저 등 관계자들의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돌봄SOS센터’사업은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보편적 돌봄복지 사업이다.
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되는 ‘돌봄SOS’센터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필요한 8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동 사업의 전면시행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에서 소관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에 따른 기존 복지서비스 중단으로 돌봄공백 발생 및 오랜 가족돌봄으로 인한 시민 불편가중을 고려해 추가경정예산의 증액안이 심의·의결된 결과로 가능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년간 돌봄SOS센터 사업에 힘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이 확대됐다”고 밝히며 “지역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실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은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돌봄SOS센터 사업이 본래 목표대로 현장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지혜를 모으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