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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국내 공연장 최초 QR코드 '비대면 무인검표시스템'
무인검표기 운영 사진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객들이 공연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장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무인검표시스템’을 도입한다.
관객들은 세종S씨어터 공연장 앞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면서 티켓에 인쇄된 고유 QR코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검표 절차를 거칠 수 있다.
비대면 또는 안내원·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공연장에 입장하게 된 것. 기존엔 공연장 안내원이 직접 입장권을 일일이 손으로 찢는 방식으로 검표했었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S씨어터 공연장 앞에 출입증 등을 찍어야 문이 열리는 ‘스피드게이트’를 새롭게 설치하고 게이트에 QR코드 인식 기기와 모니터를 달았다.
관객은 티켓을 검표시스템에 인식하는 동시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본인의 좌석 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 측은 검표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입장관객 현황도 파악할 수 있다.
또 QR코드 하나로 공연장 입장뿐만 아니라 기존 주차할인, 무인물품보관소 이용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11일 오후 8시 세종S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부터 무인검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공연장 방역 확대를 시작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문진 시스템 도입, 비대면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이번에 도입한 무인검표시스템 외에도 문진표 작성부터 티켓발권까지 한 번에 가능한 ‘모바일티켓’을 하반기 운영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
무인매표소, 키오스크형 발권기 등 정보화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연장 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한 관람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공연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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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폐기물에 새 가치를 ‘2020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시민공모
서울시, 폐기물에 새 가치를 ‘2020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시민공모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새활용 문화 확산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과 함께 8월1일부터 한 달 동안 ’2020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시민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행사는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제품이나 키트로서 의·식·주·놀이 각 분야에서 실생활에서 손쉽고 재미있게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격과 아이디어의 제한은 없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기획서 양식을 활용해 자신의 새활용 아이디어를 글이나 이미지로 표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민기획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하는 제품이나 키트를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소재는 반드시 폐자원 또는 폐기물을 활용한 새활용 소재이어야 하며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평가기준은 새활용 소재 및 아이디어의 전반적인 적용에 있어서 환경 친화성, 교육·문화로의 확장 가능성, 디자인 및 소재발굴의 차별성 및 참신성, 마지막으로 새활용에 대한 기본이해와 소양, 제출물의 완성도로 평가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10명을 선정하며 대상에게는 100만의 상금과 함께 교육적 가치를 가진 키트로의 제품화가 가능할 경우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함께 상품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새활용을 실천하는 아이디어를 재미있게 생각하고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의 일환으로서 기획됐다.
특히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갑자기 변해버린 일상 속에서 답답한 현실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를 기획한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은 쓰레기 없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새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발적 시민 전문가 그룹이다.
이번 공모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새활용 아이디어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이 올해 하반기에 준비 중인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연계되어 전시, 컨설팅, 온라인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새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시민들의 참여가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행사를 포함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의 활동 소개와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정미선 자원순환과장은 “우리가 주위에서 접하는 다양한 폐기물에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이 어떻게 소비되고 재사용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면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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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2020 SID 홍보영상공모전…9.18까지
서울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2020 SID 홍보영상공모전…9.18까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미래형 성장 동력의 거점이 될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알리기 위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2020 SID 홍보영상 공모전’을 9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는 서울시가 코엑스~현대차 GBC~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가지 핵심 산업시설과 수변공간을 연계한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직접 영상콘텐츠를 만들고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동영상 파일과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SID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 및 영상과 시민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 등으로 형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
제출영상은 해상도 1280×720 픽셀 이상의 고화질급 이상의 MP4 또는 AVI 동영상 파일이다.
작품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기준에 따른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작품의 공감성, 창의성, 표현기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되는 10인에게는 시상금 총 540만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공모전 시상은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7명 각 20만원을 각각 시상한다.
2020 SID 홍보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I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홍보에 활용된다.
수상자은 SID를 알리고 홍보하는‘2020 SID 프렌즈’로 위촉되며 총 500만원의 활동비가 시상금과 별도로 제공된다.
수상 후 2개월의 활동기간 중 SID 홍보영상 콘텐츠 1건을 제작하며 1인당 50만원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을 소개하고 달라질 서울의 도시 미래상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미래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핵심공간이 될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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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세대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2학기 수강생 모집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세대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2학기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가올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해 온라인·디지털 중심의 교육 방식과 커리큘럼 개편을 마치고 2020년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우리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맞춰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운영되었던 50플러스캠퍼스 교육프로그램의 상당 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50+세대가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준비해 2학기 캠퍼스를 운영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는 50+세대가 50세 이후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현재 서부캠퍼스와 중부캠퍼스, 남부캠퍼스의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서부·중부·남부 등 3개의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은 50+세대의 디지털 생활 전환을 위해 일상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형 일자리 교육 등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 디지털 문해능력과 같은 차세대 기술과 디지털 활용에 대한 교육부터 50+세대가 도전하기 좋은 웹소설 작가, 화상으로 한국어 튜터되기 등의 강좌를 개설한다.
온라인 시대의 기초지식인 스마트폰 활용법, 최근 인기가 높아지는 1인 창직, 반려견 교감 활동가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50+세대의 디지털 활용기술을 높일 수 있도록 화상회의 활용, 스마트폰 생활 제안,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3D 메이커스 과정, 사물인터넷으로 건강용품 만들기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이와 같이 50플러스캠퍼스에서는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50+세대가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과 나아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래기술에 관한 교육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해 50+세대의 안정적·선제적 생애전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중단 보류되었던 소규모 모임이나 일·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과정들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캠퍼스의 ‘웨딩쇼퍼 되기’ ‘50+사이버 감시단’ 중부캠퍼스의 ‘사회적기업 창업’ ‘따릉이투어 문화해설사’ 남부캠퍼스의 ‘도시농부학교’ ‘사회공헌 사진가 양성과정’ 등 50+세대의 새로운 진로탐색이나 사회참여를 돕는 강좌들이 각 캠퍼스별로 개설된다.
50플러스캠퍼스의 2학기 과정은 총 197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중 100여 개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학기별 운영이 아닌 매월 모집 및 운영 방식으로 바꾸고 캠퍼스별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50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5일 오전 9시부터 50+포털을 통해 9월 교육과정 수강 신청이 진행된다.
매월 달라지는 캠퍼스별 프로그램 및 접수 일정, 진행 방식 등 상세한 내용 역시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2학기 교육과정은 코로나 이후 시대 변화를 반영해 50+세대의 디지털 에이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50+세대들의 요구와 미래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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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 수상
이광호 서울시의원,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종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회장을 맡은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시사연합신문사 주최로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의원은 경기침체 극복과 코로나 대응 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노력과 코로나19로 인한 법인택시업체 긴급 경영개선비 지원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 의원은 시민과 택시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택시업계 재정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택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72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의정활동의 꽃인 자치입법 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주어진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항상 성실한 모습으로 더욱 열심히 민생안정을 위해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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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시의원, 일자리 사업의 컨설팅·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위한 서울시 일자리 정책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의원은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컨설팅·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일자리 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8월 4일에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일자리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종료시까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 수 있게 컨설팅·모니터링 실시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일자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위촉 분야에 ‘정책 평가와 관리’를 추가해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생환 의원은 “고용없는 저성장 기조로 사회적으로 일자리 문제가 중요한 이슈인 만큼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관리의 부족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미비한 실정이다”고 말하며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1월과 6월에 정책토론회를 2차례나 개최하는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개정조례안의 입법 배경과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개정조례안은 기획부터 종료시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모니터링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소관 상임위원회에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해 일자리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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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의원, 남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포럼 의원들과 현장 방문
권영희 의원, 남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포럼 의원들과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은 지난 7월 30일 ‘서울시의회 남북 화·체육·관광 교류 포럼’ 소속 의원들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를 방문했다.
‘서울시의회 남북 문화·체육·관광 교류 포럼’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유연한 남북 교류를 모색하고자 권영희 의원 등 서울시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이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10.4 남북공동선언에 따른 ’경공업 및 지하자원 개발 협력사업‘등을 수행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됐고 현재까지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통일부 산하에 있는 공공기관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남북교류포럼의 대표인 권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경우, 성흠제, 유용, 이성배, 임종국, 장인홍, 전병주 시의원이 참석했고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사업과 현황 소개에 이어 강영식 협회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펼쳐졌다.
다양한 논의 가운데 정체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 확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호 공감했고 향후 정책토론회의 개최 등을 포함한 서울시의회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권영희 의원은 “최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대북전단지 살포로 남북관계가 더욱 경색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남북교류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남북교류포럼은 앞으로도 지방정부 차원의 유연하고 지속적인 남북교류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남북 관련 단체와 정책적 연대를 확대해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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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서울 어디나 돌봄 SOS가 찾아갑니다”
8월부터“서울 어디나! 돌봄 SOS가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기존 복지서비스 중단으로 돌봄공백이 발생하고 오랜 가족돌봄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8월 3일부터 25개 자치구에 ‘돌봄SOS센터’를 본격 확대 시행키로 했다.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는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 지 파악한 후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돌봄SOS센터’와 연결된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총 8개 분야 돌봄서비스를 맞춤 제공한다.
‘돌봄SOS센터’는 작년 7월 5개구에서 첫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범운영 중인 5개 자치구는 시행 1년 만에 총 2만 건에 가까운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 만족도도 거의 전 분야에서 90점 이상으로 높았다.
시가 올해 1~3월 ‘돌봄SOS센터’ 이용자 1,13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문성, 친절도, 편리성 등 거의 전 분야에서 90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코로나19 국면에서는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을 촘촘하게 메우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복지관 등 돌봄시설 운영이 장기간 중단되고 복지제도 신청·심사가 지연되면서 발생한 돌봄 공백을 방문요양이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해결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개 자치구의 시범운영 결과 특히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가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요양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도시락 배달이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돌봄SOS센터’ 전면 시행과 함께 기존 돌봄서비스도 대폭 강화되는데, 주요 내용은 돌봄서비스 이용대상 만 50세 이상으로 확대 및 장애인) 비용지원 대상 일시 확대 연간 비용지원 한도 상향이다.
첫째, 시범사업에서 주 이용대상으로 정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뿐 아니라 만 50세 이상 중장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둘째, 시가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중위소득 85% 이하로 확대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한다.
나머지 시민도 자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 비용지원은 ‘서울형 긴급복지’를 활용해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해 소득이 끊겨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긴급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긴급복지'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5%→100% 이하로 일시 완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셋째, 1인당 연간 비용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시범사업에서는 자부담이었던 교통비·재료비도 각각 1인당 연 10만원 한도로 새롭게 지원해 1인당 연간 최대 17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 대응 강화를 위해 대청소·방역위생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된다.
교통비는 병원 등 ‘동행지원’ 서비스 이용시 택시비 등이다.
재료비는 가정 내 시설 수리·보수나 대청소 등 ‘주거편의’ 서비스 이용 시 형광등 등 교체부품, 방역약품비 등이다.
‘4일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 사례발표 공유·관계자 실천결의’ 서울시는 ‘돌봄SOS센터’의 전면적 확대 운영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일선 자치구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범사업 5개구의 현장사례 공유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핵심요소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을 개최해 시와 시의회, 그리고 25개 자치구 돌봄매니저들이 실천 결의를 다진다.
발대식에는 서정협 시장권한대행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이영실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동진 구청장협의회 회장, 남기철 돌봄SOS센터추진위원장 및 25개 자치구 돌봄매니저 등 약 90명이 참석한다.
발대식은 기존 시범운영을 통해 직접 발로 뛰었던 5개 자치구 돌봄 매니저들의 현장 사례발표, 신규 돌봄매니저들에게 활동키트 수여, 그리고 슬로건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행사인원을 자치구별 3명으로 최소화했고 방역 및 발열체크, 소독, QR코드 체크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감염 예방를 철저히 시행하며 진행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2인 가구 급증과 고령화 심화, 코로나19 등의 시대 변화로 가족들이 전적으로 책임졌던 전통적 돌봄에 대해 공공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돌봄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돌봄SOS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는데, 불과 1년 만에 총 2만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돌봄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시민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서울시는 8월부터 돌봄SOS센터를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돌봄SOS센터가 시민의 고통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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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 ‘집콕, 돈의문센’ 5일 오픈
집콕, 돈의문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를 8. 5.부터 오픈해 비대면 체험·전시·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집콕, 돈의문센’은 서울시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입주한 국내 최고의 명인· 작가·배우들이 모여 ‘집콕, 취미생활’, ‘집콕, 전시관구경’, ‘집콕, 마을투어’ 등 다양한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온라인 브랜드이다.
‘집콕, 돈의문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획된 만큼 모든 프로그램은 재료·도구비 등 실비수준으로 책정된 저렴한 가격 또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 5.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마을명인 7인방의 ‘집콕 취미생활’ 클래스 7개 중 선택해 구매하면, 체험용 재료와 도구, 설명서 등으로 구성된 체험키트가 집으로 배송되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명인의 강의영상도 별도 제공된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옛날 놀이도구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매듭 팔찌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목공 만들기, 다식 만들기, 조각보 만들기 등 곰손 작품 경진대회 “내가 제일 잘 나가”를 통해 7개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의 무료 체험권을 증정해 재도전을 응원하고 성공 작품 리뷰 이벤트 “돈의문클라쓰”를 통해 커피교환권 등의 상품도 제공한다.
또한 몇몇 프로그램은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참고하면 된다.
이 외에도 온라인 VR전시관 투어 ‘집콕, 전시관구경’과 마을 배우가 진행하는 온라인 도슨트 ‘집콕, 마을투어’도 마을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집콕, 전시관구경’은 돈의문구락부, 새문안극장 등 마을 내 13개 전시관을 음성 설명과 함께 360도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으로 마을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하다.
‘집콕, 마을투어’는 최초로 커피를 보급한 부래상 및 돈의문 명칭에 따라 작명한 도니, 무니 등 6명의 마을 배우가 마을의 일상을 소재로 해 진행하는 온라인 도슨트로 매주 1회 마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중이던 ‘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지난 7.22.부터 일부 전시관을 중심으로 부분 개관을 시작했으며 향후 코로나19 방역 추이에 따라 국내 최고 명인·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제1회 천하제일 유령마을 축제 등의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집콕, 돈의문센’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서울시 문화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더욱 다양하고 참신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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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던진‘행운의 동전’장학금 등으로 기부
‘행운의 동전’ 수거된 모습
[충청뉴스큐]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이 서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쓰인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한해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서울장학재단에 2700만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외국환 1만9천점을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행운의 동전은 2005년 10월 청계천이 복원된 뒤로 시민들이 팔석담에 행운을 빌며 자발적으로 동전을 던지며 시작됐다.
서울시는 매년 행운의 동전을 수거해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한국 돈과 외국환을 분류해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곳곳에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행운의 동전은 국내환 4억725만7천원, 외국환 36만1천점에 이른다.
한국 동전은 인도네시아 지진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됐고 외국환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 보내져 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지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올해까지 수집된 한국동전 총 2억7000만원은 서울장학재단에 기부해 서울 소재 특성화고교 장학생 120명에게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희망을 담아 던진 동전을 모은 기부금이 청소년들의 장학금 및 어린이 구호금으로 쓰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