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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시의원, 강동구 리틀야구단 준우승 축하
황인구 시의원, 강동구 리틀야구단 준우승 축하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위원이 ‘2020 U-10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동구 리틀야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동구 리틀야구단이 준우승한 ‘2020 U-10 전국리틀야구대회’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구장에서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5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황인구 의원은 “강동리틀야구단은 창단 이후 60여명의 선수와 코치, 학부모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운영적인 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야구단”임을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등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노력으로 야구단이 좋은 성과를 내줬다”고 준우승을 축하했다.
또한, 황 의원은 “우리 선수들이 보여주듯 체육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이 성숙해지고 체력이 건강해진다는 점에서 리틀야구를 포함한 유소년 체육활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성내유수지 내 꿈의 구장’ 건립을 포함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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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선 사당역 8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2대 신설
2·4호선 사당역 8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2대 신설
[충청뉴스큐] 동작구 사당역 8번 출입구에 2대의 에스컬레이터 신설이 추진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유용 의원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가 발주한 “사당역 등 5개역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올 상반기에 마무리 되면서 사당역 8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이용이 2022년 하반기에는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당역은 2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일평균 17만 1천여명의 승객이 이용할 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역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3, 4, 5번 출입구와 달리 8번 출입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유 의원은 지역 구민들의 민원을 청취해 사당역 방문,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과의 회의 등을 통해 8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신설이 시급함을 확인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18년 공사 설계비 1억원을 반영했다.
그 결과 사당역 8번 출입구에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돼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 의원과 이수진 국회의원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해 올해 10억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했으며 추가적으로 2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기간은 총 18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빠르면 2022년 10월부터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용 의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에 에스컬레이터가 신설되면 교통약자와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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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번가·G마켓 등에서 유명가전제품 유인판매‘사기피해주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11번가, G마켓, 옥션 등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해 삼성, LG 전자 등 유명 가전업체의 생활가전을 최저가로 올려놓고 소비자를 유인하는 사기피해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업체는 소비자가 오픈마켓에서 결제를 완료하면 배송 지연, 재고 부족 등을 이유로 소비자에게 연락해 오픈마켓 결제 건을 취소 후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바로 배송이 가능하다는 방법으로 유인하고 있다.
이때 소비자에게 익숙한 SNS 계정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옥션, 11번가 등 로고를 채팅창에 넣어 소비자로 해금 오픈마켓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수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소비자가 카드 결제를 원하면 결제 수수료를 핑계로 계좌이체 방식의 현금결제만 가능하다며 오픈마켓에 올린 동일 상품의 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가 계좌이체를 완료하고 배송일정 등 확인을 위해 연락하면 연락이 두절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해당 쇼핑몰에 표시된 사업자등록번호, 주소지, 전화번호 등은 타 사업자 정보를 도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사이트 정보를 확인 시 국내 사이트가 아닌 중국에 서버를 둔 해외 사이트이며 사이트가 만들어진 지 2,3주 정도밖에 안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도 이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상담이 이후 접수되고 있으며 센터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Q&A에도 이와 관련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해당 쇼핑몰은 업체명을 “나이스마켓”, “러그마켓” 등 지속적으로 변경하며 새로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오픈마켓에 입점한 사업자에서 추가할인 가능성, 재고부족 등을 이유로 전화나 SNS 등으로 개별 연락이 오는 경우 이를 거부하고 해당 오픈마켓이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등에 신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특히 판매자가 알려준 사이트가 계좌이체 등의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면 사기판매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관계자는 구매 전 해당 쇼핑몰이 의심이 된다면 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제공하는 사기사이트 정보를 확인해 볼 것을 권고했다.
일반적으로 사기사이트는 한국어로 운영되며 국내 쇼핑몰처럼 보이지만 서버 소재지가 중국·홍콩 등 해외이며 사이트가 생성된 지 얼마 안 됐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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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문화센터, 광복절 맞아 온·오프‘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광복절 맞아 온‧오프‘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 비대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일부터 광복절 맞이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향기로운 무궁화’는 종이꽃으로 직접 만드는 무궁화 모양 방향기로 액상방향제 등 재료와 설명서를 우편으로 받아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한편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사전 신청한 제한 인원에 한해 북촌문화센터에서 ‘무궁화 방향기’ 만들기 체험과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해설을 대면 프로그램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프로그램 진행 전 참석 명부를 작성하고 체온 확인 후참여할 수 있다.
체험 진행 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은 필수다.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꾸러미 : 북촌문화센터 안방에서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독립운동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북촌에서 독립의 얼을 담은 나만의 무궁화를 만들어보자.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해설 프로그램 : 전문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북촌문화센터에 살았던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한옥 곳곳에 숨겨둔 보물 보따리를 찾는 놀이가 진행되며 보물을 찾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와 북촌 문화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의 프로그램 게시물을 참고해 진행하면 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한옥 등 건축자산 문화 콘텐츠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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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철보양식 추어탕·추어튀김 만들기 온라인 무료강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름철 건강을 위한 추어탕 등 보양식을 배우는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강좌’ 과정을 8월 14일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11일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신청바로가기 예약메뉴에서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월 14일 진행되는 이번 교육 주제는 ‘여름철 건강 보양식’.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추어탕, 추어튀김 등을 만들어보는 보양식 강좌로 진행되며 약선 보양식 전문가가 3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을 위한 비대면 요리강좌로 운영되기 때문에 강사는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과 시연 등을 진행하고 참가 신청한 시민들은 집에서 생중계로 요리강좌를 들을 수 있다.
강의 과정에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모바일 컴퓨터를 통해 질문할 수 있다.
교육 시작 전 생중계 강좌를 볼 수 있는 링크를 문자로 발송해 바로 클릭하면 강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며 생중계 화면창 옆에 생성되는 채팅방에서 질문을 올리면, 바로 강사가 답변해준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로 모든 교육이 잠정 중단됐다가, 안전하게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한 비대면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무료강좌로 운영하는만큼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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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입주자 보증금 100% 보호 '사회주택 안심보증' 상품 출시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사회주택 입주자의 임대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대형에 대한 '서울시 사회주택 안심보증' 상품을 개발, 19일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사회주택은 청년·서민 등 주거빈곤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서울시의 주택정책으로 시세 80% 임대료로 최장 10년 간 장기간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서울시가 부지를 매입하거나 건물 리모델링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주거 관련 사회적경제주체가 사업자가 돼 공급·운영하는 공공지원형 민간임대주택이다.
이중 전대형 사회주택은 사업자가 민간 소유 건물이나 빈집을 임대해 리모델링해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서울시 사회주택 안심보증'이 도입되면 사업자가 경영여건 악화로 자금여력이 없더라도 입주자는 자신이 낸 보증금을 100%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도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상품은 있었지만 소유건물을 담보로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 소유권이 없는 전대형 사회주택 사업자는 가입이 어려웠다.
이 때문에 사업자의 경영이 악화되면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보호장치를 갖기 힘들었다.
'서울시 사회주택 안심보증' 상품은 전대형 사회주택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보증금 규모 30억원 한도 내에서 신용보증기금이 임대보증금 100%를 보증한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입주자가 감소해 사업자의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보증에 따른 보증료를 최초 1년 간 전액 지원한다.
이번 상품 개발·출시는 서울시와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주택협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간 협력으로 이뤄졌다.
서울시는 전대형 사회주택 입주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 마련을 위해 '18년부터 다양한 보증기관의 문을 두드린 끝에, 사회주택의 취지와 사회적경제주체 지원에 뜻을 같이한 ‘신용보증기금’의 전향적인 의사결정으로 임대보증금 보증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신용보증기금, 사단법인 한국사회주택협회, 재단법인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서울시 사회주택 안심보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 시민들이 사회주택에 거주하는 동안 임대보증금 반환을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 시작으로 신용보증기금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별도 재원 마련 방안 논의 등을 통해 필요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그동안 입주자 보호장치가 다소 미흡했던 전대형 사회주택에 대한 안심보증을 시작으로 입주자 눈높이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여건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다양한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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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피해 특고·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지자체 첫 융자… 36억 투입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임금 노동자, 일명 ‘불안정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이들 노동자는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36억원을 활용해 노동자 1인당 최대 500만원을 3년간 연 3%의 저리로 융자하는 방식이다.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융자지원은 지자체 최초다.
융자대상은 서울시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조합원으로 하는 노동자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되어 서울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또한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융자 또는 공제사업을 운영하는 노동자 단체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수행기관으로부터 2억원 한도로 융자받아 소속 노동자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3년간 연 3% 재융자해야 한다.
서울시는 수행기관에 30억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해당기관이 시기금의 최소 5분의 1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 노동자에 재융자한다.
시는 지난 3차 추경을 통해 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불안정고용 노동자 긴급 소액융자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행기관은 사회적금융기관 중 ‘관련 유사 사업 실적’이 있고 ‘시기금과 매칭해 사용할 수 있는 자체자금 확보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한다.
사회적금융이란 사회문제를 개선하고 사회적가치를 증진시키는 금융을 말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자체 확보금액의 5배 이내로 시 융자금액을 신청해 사회투자기금 목적에 맞게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에 융자를 진행하면 된다.
대상 기업과 사업 선정 및 상환관리는 각 수행기관이 정한다.
각 수행기관은 사회투자기금을 융자받고 서울시와 여신거래약정 체결 1년 안에 재융자를 완료해야 하며 미완료된 융자금은 반납해야한다.
수행기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市 사투기금 총 1057억원 조성, 7년간 1,185억원 650여개 기업 융자’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12년 지자체 최초로 조성됐다.
’19년 말 기준 총 1,057억원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7년간 총 1,185억원, 651개 기업에 융자를 실행해왔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투자사업 부문, 사회주택 부문에 최대 9년, 연 최대 3% 이하의 조건의 융자를 진행, 대표적인 착한금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기업에 저리의 특별융자를 실시했다.
또 지난 5월에는 특고·프리랜서노동자 총 19,600명에 생계유지를 위한 특별지원금 5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특고·프리랜서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자금을 융자해 사각지대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융자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노동자단체들이 공제회 양성을 통해 자조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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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와도 좋은 날, 다시 봐도 좋은 사람”
서울시, 희망메시지 담은 『서울의 문장들』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13년부터 7년간 진행해 온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통해 모인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들을 책자로 엮어 시민에게 선보인다.
감성 콘텐츠 전문 출판사인 어반북스와 협업해 기획한 ‘서울의 문장들’책자를 발간했다.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된 대형 글판으로 각박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순수 창작 문구를 전국 공모로 선정해왔다.
그간 서울꿈새김판에 공모된 문안들은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건네는 희망메시지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서울의 문장들’에는 그 따스한 감동이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책자 속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답답하고 우울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위로와 희망을 다시 전해주고자 하는 기대를 담고 있다.
책 속에는 2013년부터 2020년 봄까지 서울꿈새김판 공모전에 당선된 서울 시민들에게 전하는 총153개의 희망과 응원의 문장들이 계절별로 나뉘어 담겨있으며 공개되지 않았던 당선자들의 창작 사연까지 수록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의 꿈새김판 게시사진들을 각 목차의 끝에 실었으며 부록으로 ’20년 여름편 꿈새김판 사진 엽서를 함께 수록했다.
목차는 〔눈부신 마음,봄 행복한 순간, 여름 따뜻한 위로가을 기대의 날들,신년〕으로 구성되어 독자에게 계절별로 흐르는 감성을 선사하고 있으며 각각의 문장 밑에 창작 사연을 배치해 창작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감동을 2배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최대호 시인이 꿈새김판 당선작을 보고 창작한 단편시와, 백가흠·손보미 작가의 에세이도 함께 실어 읽을거리를 다채롭게 구성하고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에세이는 서울의 사계에 대한 단상과 도시의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담아내어, 앞부분의 서울꿈새김판 문안들이 담고 있는 계절감과 희망·위로라는 키워드를 이어받으면서도 작가들의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있어 읽는 이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책자의 총괄 기획은 전문 출판사인 어반북스가 맡았다.
기획 방향은 각각의 문장들이 담고 있는 감성을 최대한 살려서 독자에게 감동이 생생히 전달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 홍보대사이자 책을 기획한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 박지호 대표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살거나, 머무르거나, 이동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가 깊은 문장들을 이렇게 멋진 책 형태로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참 의미가 깊었다.
서울시청 벽이라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이렇게 텍스트로 편집하는 과정 자체가 흥미로웠다”고 밝혔으며 편집 총괄을 맡은 어반북스의 김태경 편집장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 어떤 위로보다 크다는 걸 이번 작업을 통해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다"고 했다.
‘서울의 문장들’책자는 서울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울책방’을 포함해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으로 조성되어 화제를 모은 복합문화공간 ‘중림창고’ 내 도시서점, 그리고 교보문고·알라딘 등 일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힘든 상황일수록 서울꿈새김판 공모전을 통해 희망을 잊지 말라는 응원의 목소리들이 한데 모였었고 덕분에 서울이 참 감동적이고 따뜻한 도시로 유지될 수 있었다.
이 책자에는 그 따스한 마음들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희망을 담았다”며 “독자들이 책자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문안 속에 담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그들이 전하고자 한 희망의 메시지를 음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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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 패션 기업‘아마존 입점’진출 밀착지원… 100개사 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매장 매출은 급격히 감소하고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 서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패션 분야 소기업·소공인 100개사 입점을 지원하고 글로벌 판로 개척에 나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션분야 소기업·소공인에게 ‘해외 시장’에 ‘비대면 방식’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성장 발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아마존의 2분기 매출액은 889억달러로 1년 전보다 40% 증가했다.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의하면 패션분야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20.1월 2.5%, ‘20.2월 13.1%, ‘20.3월 30.1%, ‘20.4월 19.2%, ‘20.5월 11.8%, ‘20.6월 2.8% 감소한 반면, 상반기 온라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함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분야 소기업·소공인 100개사를 선정해, 아마존 입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과 판매를 위한 마케팅과 해외 배송비 지원에 나선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아마존 입점 전부터 입점 후까지 단계별로 꼼꼼하게 밀착 지원한다.
해외 시장 진출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누구나 진출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플랫폼 진입’을 소규모 업체가 스스로 준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기업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마존코리아와 협력해 ‘선정된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플랫폼 입점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입점 후에는 구매가 이루어지고 실제로 매출이 발생하도록 SNS광고 키워드 검색, e-브로슈어 제작 등의 마케팅과 해외 배송비용을 1개 업체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마존 입점’ 모집 규모는 총 100개 업체이고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패션 분야 제조업 소기업 또는 소공인으로서 ’19. 7. 1. 이전 해당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패션제조업 ‘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상 평균매출액 120억 이하인 기업이며‘소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상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업체를 의미한다.
모집공고는 8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은 8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시 경제정책실 도시제조업거점반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접수된 업체들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100개 기업은 온라인 사업설명회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마존 셀러 입점교육에 참여해야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해야 최종 입점이 확정된다.
아마존 입점 준비는 노하우를 가진 전문업체의 교육과 컨설팅, 셀러 등록 등 절차 전반에 대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비대면 글로벌 수출판로 개척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진로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외에도 국내외 시장 동향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신규 비대면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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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별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별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인권증진을 위해 ‘기림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기려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서울시는 남산 기억의 터에서 기림비까지 이어지는 ‘기억의 길’을 조성, 문화해설 사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역사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기림의 날을 맞이해4일간 기림비와 기억의 터 상설해설 및 ‘기억의 길’ 야간 특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최한다.
먼저, 14~16일 저녁 6시에는 ‘남산의 야경과 함께 걸어요 ‘기억의 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억의 터에서 기림비까지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문화해설 및 다채로운 미션활동 등을 수행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20명의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에서 하면 된다.
15일~17일 낮에는 기억의 터와 기림비에 상설 해설을 진행한다.
해설사가 오고가는 시민을 위한 문화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기억의 길’ 문화해설 프로그램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영상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지 조형작품으로 강제동원, 위안소 생활, 귀환 이후 삶을 디오라마 형식 제작 또한, 서울시는 ‘기림의 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개최하기 위해 최근 기림의 날 기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8월 14일로 제한하지 않고 올해 내 사업별 일정에 맞게 진행된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기림의 날을 맞아 추진되는 행사와 공모사업도 기림의 날을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위안부’ 피해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사업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