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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호지하차도 17일 폐쇄…평면화·중앙버스전용차로 8월말 개통
천호교차로 현황(공사 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강동구 천호동과 성내동 사이의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를 평면화하고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미연결 구간인 천호대교 남단~강동역 1.2㎞를 연결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를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폐쇄한다고 밝혔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는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천호지하차도 남측과 북측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차로는 당초 9개 차로에서 10개 차로로 1개 차로가 확장되고 중앙버스정류장이 방향별로 1개소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 51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8월말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호사거리는 천호지하차도 폐쇄와 횡단보도 설치, 중앙버스정류장 설치 등 차량 중심에서 보행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지역 주민들이 천호동 로데오거리 입구에서 성내동 주꾸미 골목으로 오고가기 위해서는 천호지하차도에 가로막혀 반경 250m 내에는 횡단보도가 없어 지하보행통로를 이용하거나 멀리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신설동오거리~천호대교 남단 9.2㎞와 강동역~하남시계 5.1㎞가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천호대교 남단에서 강동역 1.2㎞를 설치하게 되면 천호대로 전체구간 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총 15.5㎞가 연결된다.
평면화로 천호사거리 교차로 이용차량과 주변 대형 상업시설 진출입 차량 간의 엇갈림이 개선되고 충분한 좌회전 대기차로 길이 확보가 가능해져서 지역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공사중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처리계획을 단계별로 수립해 안전하게 공사 구간을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설계된 지하차도 박스 마감벽을 현장에서 타설하지 않고 공장에서 제작하는 일체형 PC옹벽 마감벽으로 변경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천호지하차도 전면통제로 인해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하고 구리 및 강동구에서 천호대교를 이용해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광진교를 이용하고 강변북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도 올림픽대교로 우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공사 안내를 위해 천호교차로 주변 및 인근 시⋅구 주요지점에 배너 390개, 현수막 13개, 공사안내간판 44개를 설치했다.
교통방송 및 도로전광표지판 등에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이용자들이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하차도 평면화 및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설치로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단절되어 있던 지역을 융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특히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속성이 확보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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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대 최고 유수율 달성.31년간 팔당댐 50배 누수 줄여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유수율 향상 추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유수율 향상으로 지난 31년간 수돗물 121억 톤의 누수를 방지했으며 이는 팔당댐 담수량의 약 50배, 천만 서울시민이 약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시는 2019년 상수도 유수율이 지난해 95.1%보다 0.7% 향상된 95.8%를 기록하며 국내 상수도 역사상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까지 도달해 요금으로 부과한 양의 비율을 말하는데, 유수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공급 과정에서 낭비되는 물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누수율 되는 비율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전국 평균 누수율 10.8%와 비교했을 때도 매우 높은 수치이며 운영의 효율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가 달성한 유수율 95.8%는 국내 최고의 유수율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유수율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기록이다.
시는 유수율 향상으로 지난 31년간 수돗물 생산·공급비용 8조 6천 억원을 절감했는데, 이는 공급과정에서 손실되는 물이 줄어 총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생산원가를 절감한 금액이다.
시는 '19년 유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비결로 노후 상수도관의 조기 교체 공사장 등 원인자 누수 방지 대책 추진 배수지 확충을 통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등을 꼽았다.
우선 시는 전체 상수도관 13,649㎞ 중 13,620㎞를 녹이 슬지 않는 덕타일주철관, 스테인리스 강관 등 내식성관으로 교체했으며 수질 및 누수사고 개연성이 높은 장기사용 송·배·급수관을 선제적으로 정비해나가고 있다.
또, ‘원인자 누수 제로화 추진대책’을 통해 건축공사 현장에서의 부주의 및 관리소홀로인한 상수도관 파열 등의 누수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대형 공사장 내 취약관로 주변 상시 순찰 및 안전점검, 재개발 ·재건축 지역 내 상수도관 관리, 수도관 손괴예방 홍보, 누수복구 가상훈련 등을 통해 신속한 누수복구체계를 확립,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한편 서울시내 배수지를 102개소까지 확충해 가압으로 인한 누수를 줄이고 24시간 자연유하 방식을 통해 균등수압을 유지하는 등 안정된 급수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9년도에 국사봉 배수지를 신설한 바 있으며 '20년에는 수유6·낙산배수지 2곳을 확충,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배수지 6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배수지 2개소는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불용관 정비, 누수 취약지역 대상 선제적 집중 누수탐지, 배수지 항 청소시 퇴수용수 최적관리, 공공용수 관리강화 등으로 낭비되는 물의 양을 최소화했다.
시는 올해의 유수율 목표를 세계 최고 수준인 96.1%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남아있는 1세대 노후 상수도관 28.9㎞를 올해 상반기까지 전량 교체 완료하고 30년 이상 된 장기사용 상수도관 38㎞도 함께 정비해 누수를 예방하고 수질까지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수돗물의 흐름을 감시·제어하는 유량감시시스템을 확대 운영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공급량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전역을 104개의 중블록으로 세밀히 구분해 관리, 유수율이 저조한 중블록 지역에 대해서는 ICT기반의 상시누수진단시스템을 집중 운영해 사전에 누수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관의 노후화, 관리 부실로 손실되는 수돗물만 방지해도 연간 수억에 이르는 예산을 아낄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누수 발생 등이 의심될 경우, 수도사업소에 적극 연락해주시면 빠르게 조치해 수돗물 낭비를 막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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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집으로 찾아온다… 서울시 7개 공원 '생태·역사 랜선놀이' 신청하세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요즘 공원 나들이가 어려워진 아이들을 위해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7개 공원이 집으로 찾아온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6~10세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집에서 7개 공원의 생태·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응답하라 랜선 놀이 ‘공원’’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7개 공원은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용산가족공원, 경춘선숲길, 서울창포원, 중랑캠핑숲이다.
생태·역사 선생님과 함께 산책하면서 공원의 역사를 듣고 생태체험을 하는 대신 꽃, 식물, 곤충, 나무 등 공원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자우편으로 받아서 집에서 체험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생태 컬러링, 생태 퀴즈 등 생태·역사 기반 놀이 활동과 공원 관련 생태정보를 전자우편으로 보내주면 각 가정에선 확인하고 놀이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공원에서 운영하던 생태·역사 프로그램이 중단되고 개학도 연기됨에 따라 아이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면서 생태 감수성도 높이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생태·역사 프로그램이 재개되기 전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답하라 랜선 놀이 ‘공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전자우편으로 받을 수 있으며 첫 번째 전자우편은 22일 발송된다.
전자우편 수신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주마다 프로그램 내용이 바뀌는 만큼 예약도 매주 받는다.
사전 신청을 놓쳤더라도 향후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올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외출이 힘든 요즘 개학도 연기돼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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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GS25 서울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 업무협약…침체된 지역상권살리기 약속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GS25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사용 중인‘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현재 서울지역 3,177개 GS25 편의점 전 매장에서는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증대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각 자치구별로 발행한 모바일상품권으로 서울 지역 내 19만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서울사랑상품권’을 시민과 소비자에게 공동으로 홍보해 이용률을 높여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상권의 원활한 흐름을 되찾는데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은다.
편의점 외벽유리에 서울사랑상품권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협약 기념으로 16일~30일까지는 GS25의 도시락 또는 조리면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시 음료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다.
한편 서울사람상품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이벤트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매주단위로 진행하는 ‘행운이벤트’는 1만원 이상 상품권 사용시 자동응모되며 차주 금요일 전주 사용자에 대한 당첨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이다.
10월까지 총 1,325명에게 8,750만원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첫 주 이벤트에는 총 4만 9584명이 참여했으며 당첨자는 1등 은평사랑상품권 2등 종로사랑/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소비자에게 돌아갔다.
3등 50명에게도 각 1만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행사 첫 주1등 당첨자 김00씨는 예상치 못한 당첨 소식에 꼭 로또를 맞은 기분이었다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소득공제를 위해 제로페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김00씨는 서울사랑상품권 단골손님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할인혜택과 더불어 본인이 거주하는 은평구에 가맹점도 많이 늘어나 상품권 사용을 안 할 이유를 없다며 이번 당첨을 계기로 주위에 서울사랑상품권을 많이 홍보하겠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소비자의 서울사랑상품권 사용편의를 높이고 결제시 일어나는 오류 등을 점검하기 위해 제로페이가맹점 대상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결제 실적이 저조한 가맹점 9만 곳에 대해 가맹점 QR 스티커 재교부, 가맹점주용 서울사랑상품권 리플릿 배부 등을 실시한다.
한편 15%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했던 상품권이 조기완판되어 현재는 10% 할인 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서정협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 발굴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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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참정권 행사 불편 없도록… 4.15총선 투표소 점검·개선
조사결과 미흡사항은 선거관리위원회 통보 개선조치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에서 장애인이 불편 없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2,252개 전 투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점검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2020년 4. 6. ~ 4. 10.까지이며 조사원은 평소 서울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모니터링 요원 184명이 2인 1조로 투표소를 직접 찾아가 점검하고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개선요구 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투표소 설치위치 및 접근로 편의성, 주출입구 폭 적정성,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설치여부, 장애인화장실 설치, 주출입문 점형블록 설치, 휠체어장애인 투표 가능 여부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장 조사 모니터링 요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조치에 따라 개인 위생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진행하고 있으며 투표소별 조사결과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시정조치 하도록 해 투표 당일 장애인이 투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투표소가 건물의 2층이나 3층에 설치되어 있으나 승강기가 없을 경우 1층 주출입구 옆에 임시 투표소 설치 출입구 경사로가 급하거나 계단 높이 차이가 클 경우 임시경사로 설치 투표 당일 장애인 안내 도우미 배치 등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모니터링 요원이 투표소별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기 때문에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조사가 가능하다 사전에 불편한 사항을 차단해 장애인의 선거참여 활성화 및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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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권위원회, 인권영향평가에 따른 자치법규 개정 권고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인원위원회는 지난 2일 인권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권영향평가에 따른 자치법규의 인권침해적 조항에 대해 서울특별시장에게 개정을 권고했다.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자문단의 검토·협의를 거쳐 3개 분야 9개 항목의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총 96개 조항의 보완사항을 도출해 인권 침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정을 권고했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장은 “서울시 자치법규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실시로 시민의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개선해 더욱더 인권 친화적이고 감수성이 높은 ‘함께 누리고 포용하고 참여하는 인권특별시 서울’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향후에도 자치법규 제·개정 과정에서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인권 기반의 자치입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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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내장형 동물등록 선착순 지원
내장형 마이크로칩 시술 장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된 경우에만 선착순 지원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시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15~30일 백신을 무료로 공급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반려견 유실·유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4만두에 선착순 지원한다.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 등 문의사항은 서울시수의사회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서울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가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이며 올 연말까지 4만마리에 지원한다.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은 칩 삽입을 통해 등록하며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가능해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은 15~30일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내장형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을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내장형 동물등록과 연계 지원해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유기동물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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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100% 방역…“에어컨 세척으로 코로나19 안심”
서울시 시내버스 에어컨 세척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여름철 에어컨 가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시내버스 에어컨 집중 방역 및 전문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기존 방역 및 내, 외부 환경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많은 시민들이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공기 순환에 의한 실내 감염을 우려하고 있음에 따라, 지난 3월 31일부터는 차량 내의 대대적인 에어컨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
물론 기존에도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가동 전부터 정비 및 세척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방역 및 세척 등을 더욱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에어컨 세척은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투명한 입찰로 선정된 전문 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에어컨, 송풍기, 냉각핀, 필터 등 공기 순환에 의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세척과 방역이 이뤄진다.
에어컨 세척, 소독 시에는 차량 내부 필터, 블로워 팬 등 내부 부품을 분해해 꼼꼼히 세척하고 있으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는 등 살균, 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호흡기·면역 관계 질환 예방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에어컨으로 인한 냉방병, 천식, 알레르기 등의 예방에 힘쓴다.
박종수 교통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각 운수업체와 협업해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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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의원, 세금폭탄 될 공시가격 하향 재조정하라
4월 7일 이석주 시의원은 아파트단지 주민대표들과 함께 2020년 공시가격 이의신청서를 한국감정원에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지난달 중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된 이후 보유세 폭탄이 예고된 대상지 주민들의 집단 이의신청이 큰 줄을 잇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강남권 및 마·용·성 주민 수만명은 일거에 20~40%씩 폭등한 금년도 아파트 공시가격 발표에 대한 반대의견서를 국토부 산하 한국감정원에 단체 및 개별로 접수했다.
기 발표된 공시가격은 집값 산정기준에 큰 오류가 있다.
가격이 최고에 달했던 작년 말이 기준이지만 금융대출중단, 분양가격 상한규제 등 초강력 12·16 부동산대책과 코로나19 사태로 수억씩 하락된 가격이 미반영 되어있다.
이번에 의견서를 낸 시민들의 한결같은 원성은 “이건 세금 아닌 벌금으로 죄인 취급당하고 계속 쏟아 붓는 세금폭탄에 못 살겠다”라는 하소연이다.
특히나 근래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모든 경기가 추락해 상권도 기업도 도산직전이요, 취업마저 중단되어 수입도 계속 줄어가는데 폭등한 세금 낼 길이 막막하다는 것이다.
달랑 집 한 채 팔고 떠나자니 양도세 폭탄에 식솔들 앞세우고 마땅히 갈 곳도 없다.
평생 동안 정든 내 집을 세금으로 뺏어가는 강제 조세정책이 자유민주 세상 천지에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지난달에 예고된 공시가격안은 가격산정기준상에 분명한 오류가 있으니 대폭 하향 수정해줄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즉, 지금 하락한 아파트 가격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재조정하고 매년 5~10%씩 강제 폭등시키는 현실화율과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지금같이 어려울 때는 당장 중단 조치해야 한다.
백성들 원성이 큰 곳에는 반드시 문제가 있으니 현명한 관리는 속히 대책을 세워 큰 민란에 대비하라는 다산선생의 고언이 새삼 떠오른다.
정부와 국토부는 지금 원성이 높아가는 민중의 목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정확히 경청하고 크게 잘못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대폭 하향 조정해 재고시해주길 학수고대한다.
만일 기 발표된 천정부지로 오른 공시가격을 고수하면서 죄인 벌금처럼 세금폭탄을 쏟아 붓는다면 민초들의 조세저항은 하늘을 덮을 것이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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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전거 도로 시민의 말씀대로 만들어드립니다”
“서울시 자전거 도로 시민의 말씀대로 만들어드립니다”
[충청뉴스큐]서울시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인프라 구축·정비 방식에서 탈피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직접 자전거 관련 인프라에 대한 제안 및 신고를 하면 지도에 표시되고 현장에서 조치하는 방식으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민간기술을 이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자전거 전문 어플리케이션 ‘오픈라이더’의 운영사인 ㈜쿠핏과 업무협약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핏은 ‘오픈라이더’ 서비스 내에서 인프라 신설 및 개선사항을 수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러한 내용은 서울시의 자전거 인프라 정책에 실제 반영 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쿠핏이 운영하는 자전거 전문 모바일 서비스 ‘오픈라이더’는 자전거길 안내, 속도계, 주행기록 관리, 추천코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전국 11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해 ‘자전거 필수 어플’로 자리 잡고 있다.
4월 10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되는‘자전거 인프라 신설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자전거 인프라 신설·개선을 위한 커뮤니티 매핑 서비스 개발 서울자전거 메이트 모집·운영 및 공공DB 제공 오픈라이더 앱 내 콘텐츠 및 데이터 공유 등이다.
서울시와 ㈜쿠핏은 오는 9월까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커뮤니티 매핑 시스템’을 구축하고 10월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매핑 ’이란, 커뮤니티와 매핑의 합성어로 대중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지도 제작을 의미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참여 방식의 인프라 구축은 자전거 선진도시인 덴마크 코펜하겐 시 등에서도 활용하는 방식이며 자전거 이용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민간 어플리케이션을 통로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적인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덴마크 등 선진국에서는 자전거 도로 단절, 협소한 자전거 도로 등 자전거 이용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지도에 표시할 수 있고 표시된 불편사항을 기반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쳐 자전거 인프라 정책에 반영하는 인터렉티브 지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단순 정책제안에 그치지 않고 보다 많은 시민 수요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자전거 인프라 관련 신고 및 제안을 다른 이용자가 평가할 수 있는 ‘좋아요’ 기능까지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좋아요’기능을 통해 공감을 많이 받은 제안에 우선순위를 두고 자전거 도로 등 인프라 정비를 즉시 조치할 계획이며 인프라 신설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차년도 자전거 인프라 정비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 처리한다.
한편 서울시는 인프라 신고 및 제안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자전거메이트’ 5,000명을 4월 말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소 자전거를 통해 출퇴근을 하는 등 자전거 도로의 신설 및 연결에 대해 이용자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모든 시민이다.
특히 오픈라이더 회원,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따릉이 이용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활동할 수 있으며 시는 참여자 및 우수제안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과 커뮤니티 매핑 시스템을 연동하는 방안을 강구해 창구를 일원화할 예정이다.
김민영 ㈜쿠핏 대표이사는 "오픈라이더의 축적된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자전거 인프라 발전과 선진 라이딩 문화 보급에 기여하고자 한다" 면서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관 공동 인프라 구축과 캠페인, 정책 개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제안과 참여를 자전거 인프라 개선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하는 자전거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