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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6대 김의욱 센터장 취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6대 김의욱 센터장 취임
[충청뉴스큐]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6대 센터장이 21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의욱 신임 센터장은 “천만 서울시민들의 자발적인 침여를 포괄적으로 촉진하고 지원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자원봉사가 서울시민의 일상이 되고 보편적인 문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어디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연결되고 협력을 경험함으로써,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사회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서울시 자원봉사 대표기관이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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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회 및 전체회의 개최
제16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회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의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제16기 정책위원회에서는 지난 20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구발표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제16기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22명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외부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발표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연구발표회에서 김상진 위원은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이민수예가원 건축사사무소 대표) 위원은‘서울시 도시정책과 향후 과제’를, 한인섭 위원은‘담배꽁초가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수질을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했으며 연구과제와 관련한 부서의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향후 시 정책 반영 계획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김희걸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와 총선 등으로 연구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연구를 활발하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맞춰 서울시 정책들도 변화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서 여러 노력을 하고 있으나 우리 정책위원회 위원님 중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위원님들도 계시니 전문가적 식견을 행정에 접목한 신속하고 적절한 정책연구도 부탁드린다”며 “남은 기간동안도 정책위원회 위원님들께서 활발한 정책연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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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똑똑한 도로관리를 위해 정부-지자체 함께 간다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Road Management System)
[충청뉴스큐]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도로에서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을 앞으로 지방도 등 지자체 관할 도로에도 적용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그간 주요 간선도로를 관리하며 축적한 지적자산인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을 지자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고 밝혔다.
우선, 강원도와는 관할 지방도로의 포트홀, 균열 등 포장 위험요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노후 교량, 터널의 체계적 보수가 가능토록 정부의 도로관리시스템을 개방하고 축척된 기술을 지원토록 협력계획을 체결한다.
또한, 경기도에는 관할 지방도로의 포트홀, 로드킬 등 도로불편을 즉각 신고하고 24시간 내 접수처리가 되도록 정부의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중 ‘척척해결서비스’를 경기도 도로모니터링단이 사용·연계토록 지원한다.
오랜 기간동안 시행착오 등을 거치며 선진화된 정부의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을 지자체와 공유함으로써 국민들은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이 가능해지고 지자체도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보다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30여 년 동안 구축한 총 12종의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을 전국 모든 지자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홍보와 함께 기술자문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작년에는 경기도와 ’산사태 관리 시스템‘, 제주도와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에 대해 각각 협약을 실시하는 등 스마트 도로관리 전국확산의 시발점을 마련했고 이번 강원도와의 신규협약과 경기도와 협업확대는 그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들의 도로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향후 정부의 데이터 기반의 첨단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이 전국 11만km의 모든 도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각 도로관리청들 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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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완강기, 종교시설 첨탑…서울시, 111개 안전개선사항 발굴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 일상 속 안전과 직결되는 법령·규칙 개선사안 111건을 발굴, 총 300여 장 분량의 사례집을 처음으로 제작했다.
이달 중 국토교통부 등 13개 법령 소관 중앙부처에 배포해 법령·규정 개정을 건의하고 감사원 및 행정안전부에도 전달해 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11건은 관련한 안전 규정이 아예 없거나 완화·유예 규정 때문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례들이다.
예컨대, 시설물 설치 및 안전점검 근거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종교시설 첨탑’, 강화된 규정 이전에 지어진 시설에 대해서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는 ‘숙박시설 객실 완강기’ 등에 대한 안전관리가 대표적이다.
사례집에는 실제 사고사례와 함께 관련된 법령 상 문제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까지 총 망라해 담겼다.
서울시는 대형 안전사고 상당수가 사소한 잘못이나 관련제도의 사각지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그동안 발생했던 사고사례와 안전감사 결과를 재점검하고 관련 법령을 전수조사해 사례집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 작년 10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도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사례집은 크게 10개 분야별로 안전규정 ‘미비’, ‘완화’, ‘유예’ 사례로 구분해 소개하고 있다.
10개 분야는 공사장 건설기계 건축물 숙박시설 공동주택 구조물 지하시설물 소방안전 도로시설물 기타시설물이다.
안전규정 미비 사례 : 법령에 안전점검이나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관련 근거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종교시설 첨탑 안전관리 강화 : 첨탑 시설물은 강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신고사항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지만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신고 대상에는 누락되어 있어 현재 기념탑 등에 적용되는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건축법 시행령’ 상 공작물 종류에 종교시설 첨탑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높이에 관계없이 신고사항으로 규정하는 내용으로 개선을 건의했다.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 우선지출 기준 마련 :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에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의 지출기준이 없어 현장에서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외벽도색 등에 사용해 전기·소방 등 시설안전관리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전기·소방시설 보수 등에 장기수선충당금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내용의 규정 마련을 건의했다.
타워크레인 형식신고 시 사용지침서 제출의무화 :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에는 사용지침서 제출의무가 없어 타워크레인의 설치, 운영, 해체시 경험에만 의존해 작업하고 있어 사고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이에 서울시는 건설기계 형식신고시 사용지침서 제출의무를 명시할 것을 건의했다.
안전규정 완화 사례 : 법령에서 시설물 시설주 등에게 여러 개 안전조치방법 중 보다 취약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경우 - 공동주택 변압기 용량 확대 근거 마련 :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는 주택에 설치하는 전기시설 용량을 세대별로 3킬로와트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폭염·한파 등으로 전기수요량이 늘면서 현재 기준으로 감당하지 못하고 대규모 아파트 정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세대별 3킬로와트 이상을 6킬로와트 이상 설치로 규정개정을 건의했다.
옥외 대형광고물 안전점검 기준 등 강화 :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에 따르면 옥외 대형광고물 안전점검을 관련 기술자격을 취득한 자의 사업자단체나 비영리법인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광고물 관련 동종단체가 안전점검을 위탁받아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울시는 안전점검 업무를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위탁하거나 점검결과를 건축구조기술사가 확인하도록 개정을 건의했다.
공사장 사용 고압가스에 대한 원도급자 신고 의무화 :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르면 고압가스를 직접 사용하는 자에게 신고의무가 있어 현실적으로 공사기간이 짧은 공정별 하도급자는 신고의무를 지키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울시는 고압가스 사용신고 의무를 하도급자뿐 아니라 원도급자에게도 신고하도록 규정 강화를 건의했다.
안전규정 유예 사례 : 법령에서 정해진 안전규정·기준을 적용하는데 있어 예외를 두거나 일정기간 안전조치를 면제시켜는 주는 경우 - 소규모 숙박시설 간이 완강기 설치 유예규정 삭제 : 지난 '15년 숙박시설 객실에 둘 이상의 간이완강기를 설치하도록 ‘피난기구의 화재안전기준’이 강화됐지만 부칙에 이전 건물은 예외로 인정하고 있어 사각지대가 남아있는 상황. 이에 서울시는 이 부칙을 삭제하는 것을 제안했다.
고시원 등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 ‘다중이용업소법’ 개정 이전부터 영업 중인 고시원, 산후조리원은 개정법에 따른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어 화재발생시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사고도 법 개정 이전부터 영업 중인 고시원에서 발생한 사고였다.
이에 시는 '09년 7월8일 이전부터 영업 중인 고시원에 대해서도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건의했다.
크레인 각종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시 즉시 운행금지 :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각종 검사에 불합격한 건설기계는 정비명령을 내릴 수 있으나 정비하지 않고도 최장 12개월 동안 운행이 가능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정비명령 기간 중에는 운행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법 개정을 제안했다.
이윤재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안전은 공동체 행복의 기본전제이자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필수요소인 만큼, 서울시가 발굴한 안전관련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을 소관하는 중앙부처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련 개선이 필요한 법조항 등을 지속 발굴해 제도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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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밀착형 나눔카 운영 확대…"아파트·회사서 바로 빌린다"
서울시, 생활밀착형 나눔카 운영 확대…"아파트·회사서 바로 빌린다"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나눔카를 내 집 앞과 회사 앞 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나눔카는 이동인구가 많은 수요 밀집 지역 위주로 배치돼 집과 회사에서 대여를 위해 직접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아파트, 회사 에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접근성과 편리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나눔카 활성화와 공유 차량 문화 정착을 위해 마을, 업무 단위 등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시하는 ‘지역공유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공유카’는 아파트 등 지역 커뮤니티에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지역 주민이 유휴 주차면을 확보해 사업자에 제공하면, 사업자는 나눔카를 배치하고 주민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들은 저렴하면서도 주거지에서 빠르게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역 공유카’를 아파트 공유카 동네 공유카 비지니스 공유카 등으로 사업 모델을 넓혀 활용 목적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치된 차량, 세컨드카 등으로 인해 실거주자조차 주차가 어려운 현실은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18년 기준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32.2%로 나타나지만, 출발지와 목적지의 주차장 설치여부를 고려할 때 주차면 수는 여전히 부족하며 일주일 중 단 한번도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 비율도 무려 20.5%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 등 주거지역 중심으로 차량공유를 활성화해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아파트 공유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관리사무소를 통해 아파트에서 나눔카 주차면을 제공시, 아파트 주민들은 해당 차량을 30~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공유카 입차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입주자의 의견을 수렴, 주차면을 확보해 각 자치구에 신청을 하면 나눔카를 배치할 수 있다.
주민할인율은 30%를 기본으로 하되 전기차로 신청하거나 주차면 대량 제공시 5~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실제로 현재 왕십리 KCC 스위첸, 마포한강푸르지오, 상암월드컵파크 아파트에 지역공유카 시범 사업이 성황리에 실시 중에 있다.
향후 서울 전역으로 100대 이상의 아파트 공유카가 도입될 예정이다.
아파트공유카를 직접 체험한 시민들은 “이제는 차 안사도 되겠다”, “가족이 동시에 차량을 사용해야할 경우 유용할 것 같다”며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주택가, 빌라촌 등지에도 이른바 ‘동네 공유카’로 불리는 지역공유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주차면 제공자에게는 최대 50%, 동네 주민에게는 20%의 할인이 제공되며 전기차로 신청하거나 주차면 대량 제공시 5~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각 자치구별로 4면씩 총 100면의 거주자주차면을 공유주차면으로 전환하고 해당 차량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 업무를 위한 ‘비지니스 공유카’도 주목 받는다.
회사의 차량 구매·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이용자의 업무 편의를 높이는 등 다양한 장점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우선적으로 시 청사에 ‘비지니스 공유카’ 8대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향후 자치구 및 공공기관으로 적극 확대해 공용차량을 대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심 내 주요 업무지구인 마곡산업단지, 상암 DMC, 구로디지털단지 등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공유카’를 확대하고 법인을 대상으로 이용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비지니스 공유카’ 이용협약 체결시, 해당 법인 임·직원은 업무 목적으로 나눔카 이용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 입장에서는 차량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유지·관리 비용도 없어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나눔카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에 집중 할 것”이라며 “커뮤니티 중심의 공유차량 플랫폼으로 거듭나 새로운 차량 공유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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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만여 노인에 맞춤돌봄서비스…감염자 제로·효과는 만점
서울시, 3만여 노인에 맞춤돌봄서비스…감염자 제로‧효과는 만점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상황이 지속되는 현재, 서울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서비스 제공 방식의 변화 도모 등을 통해 현재까지 수행인력과 대상자 내 감염자가 단 한명도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취약어르신에게 욕구 맞춤형 서비스의 동시 제공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지원사 ⇒ 수행기관 ⇒ 광역지원기관 및 자치구 ⇒ 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기간 동안 대상자 30,923명 모두에게 간접서비스를 지속 제공했으며 그 중 사회적·정신적 취약 어르신 13,900여명에게는 말벗 및 상담서비스를 매일 제공해 고독감으로 인한 정서적 사각지대를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저질환 등으로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취약어르신 1,686명에게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직접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되 수행인력 및 대상자에게 KF-94 마스크 약 60,000여 장을 보급, 안전한 범위 내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고위험 독거 어르신 총 5,000명의 경우에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각 수행기관에서 건강·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취약 어르신의 건강상태 및 상황에 맞는 단계별 조치를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 평소 노인성 질환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안전에 확인에 있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했던 박 어르신은 코로나19 기간 중에도 IoT 기기 덕분에 비대면 실시간 안전확인이 가능했다.
어느날 담당 생활지원사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던 중 움직임에 대한 ‘경보’ 메시지를 확인했고 곧바로 안전확인을 실시한 결과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계시던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 신속히 병원 응급실로 이송 조치해 더 큰 위기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외 서비스 대기자 중 긴급히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88명을 발굴. 각 자치구 및 수행기관 현황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각 자치구에서는 취약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수행기관별·상황별 현장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했다.
성동구와 강남구에서는 콩나물 기르기 키트를 보급하고 복지관 등 시설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우울감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에게 실내활동을 제공, 무료함을 달래고 우울감을 감소시켰다.
이러한 노력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함께 담아 나누는 자치구도 있었다.
성북구에서는‘희망더함’응원 캠페인을 통해, 동별 꽃집을 선정 후 꽃화분을 구입해 주민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으며 서초구에서는 어르신들께 간식 꾸러미를 따뜻한 손편지와 함께 배달하기도 했다.
중랑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릴레이를 추진해 식료품, 쌀, 건강식품, 방역물품 등을 후원 받아 취약 어르신들에게 보급했다.
용산구에서는 취약 어르신을 향한 응원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제작하거나, 의료봉사단과 생활지원사가 함께 마스크를 제작해 보급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각지대를 완화를 위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전담사회복지사 비롯한 수행인력들이 다양한 정보 습득 및 강좌를 배울 수 있는 영상을 촬영 후 어르신들께 전송해 집 안에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 방역을 진행했다.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희망의 면마스크 만들기’프로그램을 주최해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면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마스크를 후원 받아 의료봉사단과 생활지원사가 함께 취약어르신 댁을 방문해 마스크를 보급하며 실버건강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청파노인복지센터에서는‘코로나19 극복 아나바다 캠페인’을 열어 생필품 및 식료품을 모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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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오빠부대에서 프로까지’농구 역사의 모든 것 한 권에
『서울의 농구(서울문화마당 제16권)』책표지
[충청뉴스큐]서울역사편찬원이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농구라는 스포츠가 서울이라는 공간 안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서울 농구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서울의 농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서울의 문화를 알기 쉽게 서술하는 ‘서울문화마당’ 시리즈 제16권으로 농구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저서를 집필한 이학준 대구대학교 연구교수가 집필했다.
‘서울의 농구’는 총6장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농구 관련 사진이 함께 수록돼있다.
서울에서의 첫 농구 경기, 그리고 YMCA와 선교사들 네이스미스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농구는 YMCA를 통해서 미국 전역과 우리나라에도 전해졌다.
1907년 필립 질레트에 의해 처음 소개된 농구는 일제의 방해를 겪기도 했지만 1925년 조선빠스켓볼협회가 조직되고 제1회 전조선 농구대회가 같은해 9월 18일~21일까지 열렸다.
일제강점기에는 농구가 극일의 수단이 되기도 했다.
연희전문학교와 보성전문학교 등이 전일본농구선수권대회를 여러 차례 제패했고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는 일본인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전 3명이 선발됐다.
해방후 미국 농구의 전수와 여자농구 부흥, 그리고 아시아 제패 농구는 6·15전쟁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존 번, 내트 홀먼, 찰리 마콘 등 미국 코치의 지도를 받아 성장하게 됐다.
남자 농구는 1969년 제5회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1970년 아시안게임,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등 아시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 농구는 1967년 제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 1984년 LA올림픽에서 준우승 등 세계무대에서도 선전했다.
학교 농구의 전성기와 농구대잔치, 그리고 ‘오빠부대’ 서울에는 휘문고등학교, 용산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경복고등학교 등 고교 농구 명문학교가 포진해 있고 이들 학교 출신들은 1990년대 농구대잔치 등에서 맹활약을 했다.
1990년대에는 대학농구, 그리고 실업농구의 전성기였다.
먼저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라이벌전을 비롯해, 농구명문 중앙대학교와의 3파전은 많은 팬들을 만들었다.
대학농구의 인기는 실업농구의 정점인 농구대잔치로 이어졌다.
명문대학팀과 실업팀의 대결은 농구의 성장을 이끌었고 이는 농구의 인기로 이어졌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대학 라이벌전, 현대와 삼성의 실업 라이벌에 신흥 강자 기아까지 각종 경기는 매번 큰 이슈가 됐고 선수들은 소녀팬들인 ‘오빠부대’를 몰고 다닐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프로농구의 개막, 서울 농구의 황금기, 그리고 현재 팬들의 사랑과 선수들의 인기는 농구의 프로화를 이끌었다.
1997년 KBL의 출범, 2000년 WKBL의 출범은 프로화에 목말라 있던 농구팬들의 염원을 실현했다.
농구의 인기는 1999년 남북통일농구대회,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 등으로 이어졌다.
현재 서울의 농구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보편적 디자인 기반 농구시설 확보, 엘리트체육과 학교 교육 문제, 즐길 수 있는 농구 등은 앞으로 농구가 서울 시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고민해야할 부분이다.
‘서울의 농구’는 서울시내 각 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읽을 수 있으며 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겨울 실내스포츠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농구가 서울에 전해지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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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는 내게, 한송이는 이웃에게…서울-전남 마을공동체 봄꽃 나눔
'나와 너·우리 봄꽃 나눔' 참여 웹자보 이미지
[충청뉴스큐] 수국 6천 송이가 전남 강진에서 서울로 올라온다.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느 때보다 힘든 봄을 이겨내고 있는 나와 이웃을 위해 화사한 봄꽃 한 송이씩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서울과 전라남도의 마을공동체가 함께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 간 거리를 봄꽃으로 연결하는 ‘나와 너·우리, 봄꽃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꽃 수출길이 막혀 소비되지 못하고 있는 전남 강진 화훼농가의 수국 6천 송이를 서울시민들이 구매해 한 송이는 코로나19로 지친 나에게, 다른 한 송이는 이웃에게 나누는 행사다.
구매한 꽃은 직접 가족·친구들과 나눠도 되고 나눔 할 봄꽃을 모아 병원, 치료센터,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있는 기관에 전달해도 된다.
서울시는 봄꽃 나눔으로 각 분야에서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응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마을공동체가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에 펼친 도시락·반찬, 튤립 꽃 나눔 등 마을활동을 전국에 공유하는 과정에서 전남의 힘든 상황을 알게 된 서울의 마을활동가들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 확진자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지역 꽃 박람회가 취소되고 꽃 수출이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봄꽃 나눔 행사에 참여할 시민들은 21일~25일 5일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2송이에 1만원이다.
실제 꽃은 28일~29일 지정된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 마을자치센터는 신청자에게 꽃을 전달한다.
전남 마을공동체는 화훼농가로부터 받은 수국을 서울시 각 자치구로 배송한다.
신청자는 안내받은 날짜에 본인이 지정한 자치구 지정 장소에서 수국을 직접 수령하면 된다.
나눔은 신청한 꽃을 개인이 직접 수령해 나누는 ‘개인나눔’ 꽃 중 절반만 본인이 갖고 절반은 지정된 기관에 나누는 ‘지정나눔’ 꽃을 수령하지 않고 모두 지정기관에 나누는 ‘전부나눔’ 중 선택하면 된다.
‘지정·전부나눔’을 선택할 경우 각 자치구 마을자치센터가 신청인의 이름으로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병원, 치료센터, 복지관,동주민센터 등에 전달한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코로나19로 전 국민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지만 사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고통의 내용은 다 다르다.
전남의 마을공동체는 대구·경북에 음식과 물품을 나눴고 서울은 마을에서 마스크 나눔에 이어 전남의 꽃을 가져와 이웃과 공공의료진들에게 전하며 온기를 나눌 것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이 희망이라는 봄꽃 같은 소식을 전하고 함께 힘을 냈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코로나19로 많이 어렵고 지쳐가지만, 지금을 헤쳐 나가는 노력들이 더해져 분명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들어갈 공동체적 해결방안을 찾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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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원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환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지고 서울시의 경우 오늘 신규 확진환자 수가 62일째 만에 0명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국내 상황을 여기까지 이끌고 온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 공무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주요국들의 큰 피해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해외로 진단 키트를 수출하는 등 ‘방역한류’로 크게 조명 받는 것에 대해 감사와 긍지를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하며 ‘완전한 방역’을 위한 시민의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생계의 곤란을 겪으면서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을 언급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더욱 촘촘하게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서울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시키기 위해 종교단체 온라인 예배, 유흥업소 영업정지 등을 실시하고 있고 소상공인 지원,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등 다양한 구호 정책을 펼치는 중이다.
서울시의회는 이 같은 정책들이 적기에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집행에 필요한 법적·재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에는 상황의 급박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의회 일정을 조율해 추경예산 긴급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열어 8,619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을 통과시킨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상황이 요구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신원철 의장은 무엇보다 코로나19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은 장기적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크므로 향후 경제상황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재정투입이 필요 할 것이며 서울시의회는 이 과정에서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단합된 힘으로 역경을 헤쳐나간 역사를 지닌 국민이자, 위기의 순간에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이겨낼 방법을 찾아나서는 국민이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단합과 극복의 역사가 이번에도 예외 없이 재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민이 만들어나가는 자랑스러운 기적의 역사 속에서 서울시의회가 누구보다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되며 4월 28일은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마지막 날인 4월 29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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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아이 신체적성 검사결과 앱으로 확인…전국 최초 모바일시스템
가정놀이 프로그램 (출처 - 서대문구보건소 렛츠 스타트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어린이집 유아의 신체적성 검사부터 결과 확인, 사후 모니터링까지 가능한 ‘영유아 건강관리 모바일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 5월부터 500여개 어린이집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 영유아 건강관리 모바일 시스템’은 보건소에서 유아의 신체적성 검사 실시 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어린이집-가정이 유아의 신체적성 검사결과를 공유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추천해 주는 국내 최초 원스톱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보건소에서 신체적성 검사 후 결과지를 어린이집으로 보내면 어린이집에서 다시 가정으로 보내 부모가 수령했다면, 이제는 보호자가 직접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내 아이의 신체구성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영유아 건강관리 모바일 시스템은 보호자가 자녀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인별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간단한 생활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집 또는 집에서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베게 징검다리 건너기’, ‘동물 움직임 놀이’ 등 30여개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체적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활동이 더 필요한 어린이집에는유아 신체활동 전문가, 또는 지역사회 신체활동 전문가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전문가는 유아 대상 다양한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 교육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교사는 함께 참여하며 유아들과 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영유아 신체적성 검사 모바일 시스템을 올해 50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체적성 검사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각 자치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시스템은 시와 ㈜카이아이 컴퍼니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조달청 기술혁신제품인 ㈜카이아이의 건강모니터링 기술을 활용,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구축했다.
시는 신체적성 검사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부모, 어린이집 교사, 보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한 보건전문가는 “놀이 요소를 반영한 재미있는 측정 방법을 통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이끌 수 있고 신체발달 수준에 따른 효과적인 집단 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유아의 신체활동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한 부모는 “아이의 활동량이 부족하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검사를 실시하고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다면, 부모로서 적정한 시기에 필요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영유아 건강관리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신체적성 검사 및 결과 안내, 사후모니터링 관리 등 정책을 평가하고 이용자가 신청한 모바일 프로그램, 보건소 프로그램, 수행여부, 만족도 조사 등을 분석해 영유아 건강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일상에서 유아 대상 신체활동을 습관화하는 것은 인지 발달은 물론 신체적 건강 및 비만 예방에 매우 유익하다”며 “서울시는 유아기부터 신체활동 데이터 관리를 통해 근거 기반의 프로그램 제공하고 부모의 관심을 반영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