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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 묵은 때 벗기기 물청소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 안전점검 및 세척
[충청뉴스큐] 새봄을 맞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이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벗는 목욕을 하고 한결 개운해진 얼굴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9일 오전 8시~12시 사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척한다고 밝혔다.
최근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작업이 필요한 상태다.
광화문광장의 각종 시설물은 수시로 청소작업을 실시해 청결을 유지하고 있으나 동상은 별도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한 만큼 서울시는 매년 한 차례씩 새봄을 맞아 세척작업을 시행해 왔다.
특히 동상에 쌓인 먼지 등 이물질이 대기오염 성분과 함께 금속 부식을 가중시킬 수 있는 만큼 동상세척 하루 전날인 8일엔 각 분야 전문가 참여한 가운데 주물상태, 판석 등을 살펴보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백운석 서울시 재생정책과장은 “세척작업이 마무리되면 말끔하게 단장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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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형아파트·다세대주택 등 엘리베이터에 손소독제 10만여개 비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소형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과 같은 ‘집합건물’ 엘리베이터에 손소독제 10만 8,500개를 비치한다.
집합건물은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고 밀접 접촉 가능성도 높지만,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관리사무소가 없는 곳이 많다.
정부 방역정책에 부응하고 감염병 관리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촘촘히 메우는 측면에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내 엘리베이터가 있는 150세대 미만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총 3만5,727개 엘리베이터마다 최소 3차례 이상 비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각 자치구를 통해 4월 중으로 지원 대상 집합건물에 손소독제 배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앞서 3월 중순 서울시가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 손소독제 7만5천개를 배부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시는 3월 1차 지원에서 시비를 긴급 투입했고 이번 추가 지원에선 정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손소독제를 구매했다.
각각 수요조사를 실시해 자체 확보가 어려운 단지에 지원됐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며 2주 연장한 상황에서 서울시도 집합건물 내 밀폐된 공동이용공간인 엘리베이터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며 “이번 손소독제 지원으로 아파트는 물론 이보다 작은 규모의 집합건물까지 촘촘한 방역망을 펼쳐 다수 서울시민들의 감염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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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신설·100명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에서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신설해 대학생 100명에게 연간 300만원씩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3대손~5대손인 서울소재 대학 재학생 혹은 서울시민의 자녀인 전국 대학 재학생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최대 300만원의 학업장려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4월 27일 10시부터 5월 15일 오후 5시까지다.
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은 “이번에 신설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 뿐 아니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예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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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서포터즈‘트립 메이트’모집… 21일까지
트립메이트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트립 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4월 21일까지이다.
참여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트립 메이트’는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지역상생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트립 메이트’로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서울을 비롯한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팸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분야 전문교육도 받을 수 있어, 추후 관광 콘텐츠 분야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트립 메이트’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미션 수행에 따른 활동비 지급, 서포터즈 명함, 수료증, 기념품 제공, 최종 우수활동자 서울시장상 수여 등의 활동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SNS, 서울시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돼,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원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트립 메이트’는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SNS 활용에 능숙한 서울 소재 대학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이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참가신청은 4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 또는 내손안에 서울 시민참여 내 공모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트립 메이트’ 선발은 서류전형과 전문가 면접을 통해 결정되며 합격자 발표는 4월 29일 개별 통보된다.
김규룡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서울과 지방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홍보에 관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만큼, 열정과 창의성을 지닌 대학생들의 많은 참가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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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 3종 '22년까지 총 459호로 확대
탈시설 장애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현재 170호 규모인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을 '22년 총 459호까지 3배 가까이 늘린다고 밝혔다.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장애인 당사자의 다양한 니즈와 경제적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각자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3종의 주택사업을 시행한다.
주택 공급과 주거생활 서비스를 적절히 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3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주거생활서비스가 동시에 이뤄지는 ‘공급형 지원주택’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주거생활서비스만 받을 수 있는 ‘비공급형 지원주택’ 지역사회로 정착하기 전 자립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중간단계 주거형태인 ‘자립생활주택’이다.
첫째, ‘공급형 지원주택’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 작년 한 해 68호를 공급했다.
작년 12월 수십 년 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했던 발달장애인 32명이 장애인 지원주택에 첫 입주해 독립생활에 들어갔다.
시는 올해 60호를 시작으로 매년 60호씩 확대해 '22년까지 총 248호로 확대 공급한다.
SH공사에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서비스제공기관이 가사, 금전관리, 투약관리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대상은 장애인거주시설 폐지로 자립생활이 필요한 장애인과, 독립생활을 위한 주거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다.
장애인 지원주택은 현관·욕실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센서등 리모컨, 음성인식 가스차단기, 핸드레일 등 장애인의 편의시설을 완비한 다세대 주택이다.
둘째, ‘비공급형 지원주택’은 본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주거서비스만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공급일정과 지역이 제한적인 공급형 지원주택의 한계점을 보완한 것이다.
'17년부터 2개 자치구 26호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어 올해 3월 종료됐고 4월부터 본 사업이 시작되는데 2개 권역 40호에 주거서비스를 지원한다.
'21년에는 3개 권역 80호, '22년에는 4개 전 권역 총 120호까지 확대한다.
‘비공급형 지원주택’ 중 ‘체험형’은 지역사회 자립을 전제로 단기로 공공주택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지원받는 사업이다.
거주 이후 개인주택을 확보해 퇴거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며 생활비 일체를 본인이 부담한다.
주거서비스는 주거관리 및 생활관리 전반에 대한 서비스로 개인별 욕구에 따라 상시 또는 간헐적으로 제공된다.
주거상담, 일상생활 관리, 의료지원, 심리정서지원 등이 포함된다.
셋째, '09년 3호를 시작으로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자립생활주택’도 올해 5호를 추가 공급한다.
'22년까지 총 91호로 확대한다.
신규로 확보되는 자립생활주택 5개소는 상·하반기 각 1회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이 추진된다.
‘자립생활주택’은 완전한 자립에 두려움이 있는 탈시설 장애인이 2년 간 거주하며 자립생활을 체험하고 사회적응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주택이다.
지원인력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 정착 전 중간 단계의 주거 형태이자, 시설과 지역사회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자립에 대한 두려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인권 증진의 핵심 목표인 탈시설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에 대한 당사자의 두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립’이라는 탈시설 장애인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공급형·비공급형 지원주택과 자립생활주택을 지속 확대·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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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세대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세대가 건립된다.
내년 2월 중 착공해 ‘2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세대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116세대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30여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54,857.84㎡ 규모의 지하5층~지상2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5층~3층은 주차장, 지하2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 지상4층~2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청년창업지원센터, 어린이집, 코인세탁방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요구에 대응하도록 했다.
지상3층은 필로티화 해 순환산책로 휴게 및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는 물론 피트니스,북카페,게스트룸,회의실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을 계획해 삶의 질을 보다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배치도 신풍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건축물 배치를 가로대응형 상업시설로 저층부를 계획하고 주거동은 신풍역 교차로에서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기존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도를 대폭 확보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주거+상업+공공의 3박자가 결합된 복합시설로 건립돼 지역 상생발전 모델로도 주목된다.
인근의 노후화된 신길6동 주민센터를 사업부지 내에 포함시켜 사업자가 철거 후 신축해 기부채납 할 계획. 그동안 기존 공공청사에 공공임대를 복합건설 하는 사업계획은 있었지만, 민간사업자가 주택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청사를 신축에 참여하는 것은 드문 사례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신길동 일대의 신길재정비촉진사업, 재건축사업에 따른 인구 변화와 신안산선을 통한 교통 인프라 강화 등 서남권 지역거점으로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9년 12월말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3개월 만에 완료하고 9일 고시했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타 주택사업에 비해 획기적으로 빠르게 처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신길동 3608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4.9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1년 2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3년 6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12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역세권청년주택 중 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들에게는 일정소득과 자산기준에 부합하면 1억 이하 보증금에 대해 최대 4천 5백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어 향후 입주할 청년들도 주거비 지원을 활용해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당산동, 도림동에 이어 이번 신길동까지 영등포구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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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
노선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3월 기획재정부가 사업비를 확정한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기본계획을 4월 8일 승인함에 따라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중앙 관계부처와 국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 전문연구기관과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라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도시철도 9호선 3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 한영외고 고덕역을 경유 고덕강일1지구까지 4개소의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덕역에서 도시철도 5호선과 환승된다.
도시철도 9호선은 2009년 1단계, 2015년 2단계, 2018년 3단계 구간이 개통되어 현재 개화역~신논현~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역, 41.4㎞ 구간이 운행 중이며 4단계 구간인 보훈병원~고덕강일1지구, 4.12㎞ 구간이 연결되면 전체 연장이 약 45.5㎞에 이른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강동 지역과 송파, 강남, 서초, 동작, 영등포, 강서 지역이 직접 연결돼 서울 한강이남을 강동에서 강서까지 동서로 모두 관통하게 된다.
시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기본 및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 후속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22년 착공, `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주민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이 승인된 만큼 조속히 후속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강동 지역에서 강남·여의도 방향 접근성이 향상되고 대중교통 불편해소 및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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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에도 안심…따릉이 이용 전년 대비 약67%↑
공공자전거 및 대여소 방역소독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올 2~3월 이용률이 작년 동기 대비 66.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퇴근시간대 버스, 지하철 이용은 20% 이상 줄어든 반면, ‘따릉이’는 작년 동기 대비 출근시간 이용률이 20.46%, 퇴근시간 이용률이 93.33% 각각 증가했다.
따릉이 총 이용횟수 : ’19년 2~3월 1,376,330건에 비해 ’20년 2~3월 총 이용횟수는 2,295,809건으로 919,479건이 증가했다.
따릉이 일평균 이용횟수 : ’19년 2~3월 23,014건에 비해 ’20년 2~3월 일평균 이용횟수는 37,877건으로 14,863건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이후, 재택·유연근무제 시행 등으로 타 대중교통 수단은 평소 대비 출근시간 승객 이용률은 23.02%, 퇴근시간 승객 이용률이 26.42% 각각 감소했다.
누적 이용건수도 ’18년도 약 1천6백만 건에서 ’19년도 약 3천5백만 건으로 약 2배 급증하면서 ’20년 3월말 기준 누적 대여건수 약 4천만 건에 도달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따릉이가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따릉이가 개방된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개인 단위로 쓸 수 있어 코로나19로 밀폐된 환경을 기피하는 시민 수요에 적중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매일 시내 전역에 있는 따릉이 2만 5천대와 1,540여개 대여소를 소독하는 방역체계를 철저하고 세심하게 가동 중이다.
배송 및 정비 전·후 매일 수시로 따릉이를 방역·소독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이 가장 크게 불안하게 느낄 수 있는 앞바퀴 거치대, 손잡이 등을 집중 소독한다.
모든 대여소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있다.
또 시는 지난 3월1일부터 자전거에 직접 손대지 않고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대여·반납이 이뤄질 수 있는 ‘QR형 뉴 따릉이’를 새롭게 출시했다.
바이러스 걱정이나 접촉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불안감과 안전한 교통수단을 찾는 시민의 수요에 맞춰 향후 신규 ‘QR형 뉴 따릉이’ 를 올해 상반기까지 5천대, 하반기까지는 1만 5천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내구연한이 초과된 LCD형 따릉이도 ‘QR형 뉴 따릉이’로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내 삶을 바꾼 서울시 10대뉴스’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뛰어난 안전성, 편리성을 인정받아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추위가 풀리고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를 피해 시민들의 따릉이 이용이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도 공유 자전거로 인한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친환경의 안전한 교통수단인 따릉이 이용이 확대되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철저하게 방역 체계를 갖추고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며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면서 개인위생 수칙과 에티켓을 준수해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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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코로나19 극복 모금, 캠페인 등 전개… 의심환자 이송 소폭감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과 전 국민에 대한 응원의 뜻을 담아 자발적인 모금을 펼치고 이를 통해 9천2백만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모금에는 서울 소방재난본부 및 산하 24개 소방서 청와대 소방대, 서울종합방재센터, 서울소방학교, 특수구조단 등 전부서가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피로감 해소를 위한 영상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영상에는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와 함께 집안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령을 담고 있으며 서울소방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용소방대는 현재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적 마스크 약국 판매 돕기,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보태기, 착한 마스크 캠페인 등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시 의용소방대는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에 2,698개소 2,793명, 마스크 제조공장 18회 202명, 방역지원 12개소 63명, 성금 모금 170명, 착한마스크 캠페인 71개소 534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대를 통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총 3,878명의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 중에서 1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119구급대에 의한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건수는 전주 대비 감소 추세이다.
의심환자 이송은 일일평균 3월 2주 차는 83명→ 3주 차 69명→ 4주 차 74명→ 4월 1주 차 65명 등이다.
이송했던 의심환자 중에서 확진 환자는 3월 2주차 19명→ 3주 차 8명→ 4주 차 42명 등이다.
의심환자 이송 등으로 4월 6일 오전 9시 현재 총 8명의 소방공무원이 감염 관찰 및 자가격리 중이다.
4월 6일 오전 9시 현재까지 격리되었던 누적 소방공무원은 1,066명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소방공무원 중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등 현장활동과 관련해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자 모금 및 공적 마스크 판매 지원 활동 등을 전개했다” 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시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겠지만 모두가 합심해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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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LH공사, 세운상가 일대에 세입자 우선 '공공임대상가' 공급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운상가 일대에 이주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임대상가 약 100호와 청년창업지원시설이 어우러진 산업거점공간인 ‘상생 지식산업센터’를 공동 조성한다.
세운5-2구역 내 LH공사 소유 비축토지 약 1,470㎡에 건립된다.
양 기관이 공사비 등 약 9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공공임대상가는 정비사업 철거 세입자에 우선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 오는 5월 설계에 들어가 연말에 착공, 내년 8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LH공사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산림동 상생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7일 체결, 세운상가 일대 소상공인 보호와 도심산업생태계 보전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지난 달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을 통해 세운 일대에 8개 공공산업거점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양 기관은 작년 3월부터 1년여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방안에 대해 수차례 논의하고 협력관계를 다져왔다.
서울시와 LH공사는 실 사용자인 지역 소상공인과 협의체를 구성 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건축 설계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창흠 LH공사 사장은 “세운지구 내 LH 비축토지에 공공산업시설을 건립해 지역 소상공인의 재정착을 지원하고 입주 후에도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한 위탁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디벨로퍼로서 서울시 도시재생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사회 현안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준 LH공사에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LH공사와 공동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산림동 상생 지식산업센터 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상가를 지속 확충하겠다 청년창업시설을 통해 신산업 육성도 동시에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