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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노인복지시설에 1:1 디지털교육 로봇 200대 보급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로봇 사진
[충청뉴스큐] 장·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일대일 맞춤형 교육 로봇이 서울시에 보급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산업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에서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로봇 보급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디지털재단을 주축으로 ㈜토룩, ㈜이노콘텐츠네트워크,서울시 5개 자치구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중랑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했다.
국비 5억원과 시비 2억원, 자치구 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노인복지시설 16곳에 교육 로봇 200대를 보급하는 것이 골자다.
재단은 오는 8월 로봇 보급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장·노년층 4천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교육은 로봇과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연계 활용해 진행된다.
올해는 스마트폰 기기 활용, 카카오톡 활용법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향후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치구에 보급될 교육 로봇 리쿠에는 모바일 메신저 활용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재단은 지난해 ‘격차해소 로봇 개발·보급사업’을 통해 ㈜토룩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로봇은 메신저 이용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할 뿐만 아니라 실습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조작이 미숙한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유도한다.
음성인식과 답변 기능도 장착돼 있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 학습도 가능하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장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맞춤형 교육 로봇이 세대 간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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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5월말까지 자전거 대여점 일시중단
한강공원 내 자전거 대여점 위치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한강공원 전체 자전거 대여점 총14개소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내 자전거 대여점은 총 14개소로 강서 양화 여의도 반포 잠원 잠실 광나루 뚝섬 이촌 망원 난지에 해당한다.
한강사업본부는 자전거 대여점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해 4.6.부터 5.31.까지 자전거대여점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자전거대여점 이용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신규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신속히 재개할 예정이다.
자전거대여점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는 4월 중순경 온비드 에 공고할 예정이다.
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기존 운영하던 자전거를 재정비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자전거 이용자 행동수칙’ 정보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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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가판대…서울시,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해준다
희망광고 부착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오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단체를 공모 후 선정해, 광고제작과 부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12년부터 ’19년까지 총335개 단체·기업을 지원했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20.12.31.기준으로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작년부터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인쇄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7,754면이며 영상매체는 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 미디어보드 등 총 106개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특히 ’20년 제1회에는 비영리법인과 소상공인 등의 홍보지원 강화를 위해 전회 대비 25% 증가한 25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단체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년 9월부터 ’21년 2월까지 광고가 진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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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24일까지 접수
2019년도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활동 자료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동북4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2019년 동북4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창동역로데오거리 재생을 위한 상인네트워크’ ‘음악으로 도시를 재생하자’ ‘마음을 춤추다’ 등 주제공모 3건, ‘플라워마켓으로 가는 도도한 예술지도’ ‘노원 그래피티 니팅’ ‘손끝으로 여는 세상’ 등 일반공모 3건을 선정, 총 4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동북4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는 문화향유에 취약한 어린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동요, 만화 주제가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 연주팀 ‘뮤직 브레인’이 함께해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동북 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주변 파급효과를 고려해 동북4구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동북권 광역중심 활성화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일반공모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 및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발굴을 위한 기획공모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동북4구 도시재생사업 및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상인, 청년, 활동가, 민간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업대상지 내 사업장·직장·학교 등이 있는 생활기반자로서 3인 이상의 모임이나 비영리민간단체·비영리민간법인·협동조합·사회적기업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사업 실행력 확보를 위해 사업집행비목 및 예산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주민공모사업 참여 주체 간 연계성 강화 및 활동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공론장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서 신청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내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2차 면접 심사→3차 최종 선정심의회 3단계로 진행되며 사업의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 사업계획과 진행가능성, 사업의 자생력, 주민참여 및 공익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접 심사는 지원 숫자에 따라 개별면접 또는 집단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여부와 지원금액은 3차 서울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최종선정결과는 5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자는 5월 중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교부받아 11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동북4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동북4구 및 동북권 광역중심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은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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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법’ 본격시행 …건축물 기계설비 안전성, 내구성 강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건축물의 기계설비 설치·관리가 더 깐깐해진다.
에너지를 대량 소비하거나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을 신·증축할 경우엔 공사 전 시·도·구청장에게 기계설비 설계 관련 내용을 허가받아야 한다.
또 건축물에 기계설비 유지관리 점검이 의무화된다.
서울의 경우 약 2만4천동의 건축물이 우선 해당된다.
서울시가 기계설비 분야에 대한 설계부터 시공, 점검·관리까지 체계화하는 내용의 ‘기계설비법’이 18일 본격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들이 꼭 알아야할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기계설비’는 건축용어로 위생 설비와 공기 조화 설비 및 이에 준하는 건축설비를 총칭한다.
예컨대, 냉난방 열원설비, 따뜻한 물을 공급하는 급탕설비, 오배수·통기, 내진설비,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공기 청정·환기 설비 등이 모두 해당된다.
‘기계설비법’은 기계설비 산업 발전과 기반 조성, 기계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지난 '18년 4월 17일 공포된 제정법이다.
각종 기계설비와 관련된 최초의 법률이다.
오는 4월 18일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기계설비법을 철저히 이행해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 극대화와 기계설비 사고예방에 역량을 집중, 건축물 품질 향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계설비법’의 주요내용은 신·증축 건축물 착공 전·후 기계설비 허가 및 검사 기계설비 유지관리 의무 점검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등록이다.
첫째, 에너지 대량 소비 건축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을 신·증축 하려는 기계설비 공사 발주자는 건축물 착공 전·후 시·도·구청장에게 기계설비에 대한 설계허가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컨대, 기계설비에 대한 설계도서가 기술수준에 적합한지, 기계설비 시공자와 공사계약은 했는지, 감리자를 배치했는지 등을 공사 전 확인받아야 한다.
공사 후엔 실제 설계대로 시공됐는지 사용 전 검사를 통과해야 기계설비를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모든 건축물 에너지를 대량 소비하는 냉동 냉장 항온항습시설이 설치된 바닥면적 500㎡ 이상 건축물 아파트 및 연립주택 연면적 500㎡ 이상 목욕장·물놀이시설 바닥면적 2천㎡ 이상 기숙사·의료시설·숙박시설 바닥면적 3천㎡ 이상 판매·연구소·업무시설 모든 지하역사와 연면적 2천㎡이상 지하도 상가다.
그동안은 기계설비와 관련된 법이 없어 건축사가 기계분야별 기술자와 협의해 건축설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작성한 후 허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기계설비의 착공 전 확인 및 사용 전 확인절차 없이 진행해 왔다.
둘째, 건축주는 기계설비 유지관리를 위한 점검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신·증축 건축물, 기존 건축물에선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를 선임·배치하거나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등록업체에 점검관리 업무를 위탁해 시행해야 한다.
기존엔 유지관리를 위한 점검이 의무가 아니었기 때문에 건축주가 임의적으로 했었다.
기계설비 유지관리 의무 점검은 건축물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서울시는 기계설비에 대한 설계 허가·검사 및 유지관리 점검 의무화로 안전성과 내구성이 강화되면 기계설비가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기계설비가 건물 에너지의 약 40%를 사용하는 만큼, 에너지도 절감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건축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셋째, 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업체는 법 시행 후 1년 이내에 조건을 갖춰 시·도지사에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등록을 해야 한다.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건은 자본금 1억원 이상 기술인력을 포함한 인력 4명 이상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등 21종 장비를 확보해야 한다.
류 훈 주택건축 본부장은 “제정된 ‘기계설비법’ 시행으로 건축물 기계설비의 수명이 연장돼 경제적이고 에너지 시설을 효율적으로 점검관리 해 에너지 소비량을 비롯한 온실가스·미세먼지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쾌적한 녹색 건축물 실현으로 건축물 품질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시는 기계설비 관련 업무를 담당할 인력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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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도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 고작‘7.9%’김기덕 시의원 밝혀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이 6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납부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총 납부율과 대다수 자치구 납부율이 매우 저조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적십자회비 2018년도 총 고지금액 587억여원 가운데 납부금액은 66억여원에 그쳤고 2019년도는 총 773억여원의 고지금액 중 61억여원이 납부됐다.
2019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은 7.90%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8년도 11.11%에서 1년새 3.21%p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율 상위 10위에 든 각 자치구도 공개됐다.
2018년도에는 서울시에서 은평구, 도봉구, 노원구, 강동구, 강북구, 양천구, 중랑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북구가 상위 1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다음해인 2019년에는 도봉구, 은평구, 노원구, 강북구, 중랑구, 강동구, 양천구, 성북구, 동작구, 서대문구가 납부율 상위 10위 안에 드는 자치구로 기록됐다.
아울러 2019년도 최상위권 자치구와 최하위권 자치구의 평균 납부율 차이가 5.61%p로 분석됐다.
이에 김기덕 의원은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임에도 해당 자치구의 모금캠페인 의지와 참여도에 따라 각 자치구별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인 모금 홍보활동을 펼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등 캠페인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며 “서울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십자회비 납부에 적극 동참해 어려운 국난을 하루빨리 극복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기덕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높고 경제적 여건이 높은 자치구일수록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하위권에 머무르는 추세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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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외벽서 태양광 발전… 최초 '건물일체형 시범보급' 3곳 선정
서울시, 건물외벽서 태양광 발전… 최초 '건물일체형 시범보급' 3곳 선정
[충청뉴스큐] 오는 8월 민간 업무용 건물 2곳과 교회 건물 1곳에 ‘건물일체형 태양광’이 설치된다.
건물 옥상에 구조물을 세워 설치하는 기존 태양광과 달리, 외벽 색과 유사한 대리석 디자인이나 회색 계열의 외장재 형태로 설치된다.
육안으로는 외벽인지 태양광인지 구분이 어렵고 기존 외장재와 일체감을 이뤄 태양광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건물 미관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보급 시범사업’ 대상으로 강남구 소재 ‘아리빌딩’, ‘알파빌딩’과 양천구 소재 ‘세신교회’ 등 최종 3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외벽, 창호, 지붕, 커튼월 등 기존에 태양광 설치가 어려웠던 건물 외부 곳곳을 활용하는 차세대 태양전지 시스템이다.
시는 앞서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사업 대상을 공개모집했다.
응모된 건물에 대해 태양광·건축 및 소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태양전지 인식율’, ‘디자인 및 성능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세 곳을 확정했다.
3개 건물 외벽에 총 141㎾의 컬러형 태양광이 설치된다.
건물당 연간 1.4~5.4만kWh 규모의 전기를 자체 생산, 연간 114만원~700만원의 전기료 절감이 기대된다.
온실가스 연간 53톤CO2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약 8,000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다.
아리빌딩 :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업무용 빌딩이다.
남동 및 남서쪽 상부 입면 380㎡에 대리석 디자인과 회색 계열의 태양광 46㎾를 설치한다.
연간 5만kWh 전기 생산으로 전기료 약 650만원 절감과 온실가스 23톤CO2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알파빌딩 :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업무용 빌딩이다.
동·서·남·북 상부 입면 124㎡에 회색 계열의 태양광 15㎾를 설치한다.
연간 1.4만kWh 전기 생산으로 전기료 약 114만원 절감과 온실가스 6톤CO2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세신교회 : 양천구 목동동로에 위치한 종교시설이다.
남쪽 및 남서쪽 입면 600㎡에 회색 계열의 태양광 80㎾를 설치한다.
연간 5.4만kWh 전기 생산으로 전기료 약 700만원의 절감 및 온실가스 24톤CO2 감축효과가 있다.
세 곳의 총사업비는 약 13억원으로 서울시가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건물주가 각각 부담한다.
이달 중 착공해 오는 8월까지 설치공사를 완료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 평가를 토대로 내년부터 민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태양광, 건축 및 소재 분야 전문가와 관련 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서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지원기준, 시공 및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하반기에 실시한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미세먼지나 탄소배출 걱정이 없는 친환경에너지로 전기요금 절감 등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도시 미관까지 살릴 수 있는 발전 시스템”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차세대 태양전지인 ‘건물일체형 태양광’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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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각선횡단보도' 올해 30개소 확대… 6일 연대 정문 앞 개통
대각선 횡단보도 조감도
[충청뉴스큐] 6일 오전부터 연세대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보행자는 기존 직선 방향뿐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바로 건널 수 있어 더 편리해진다.
서울시가 올해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30개소 이상의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첫 사업으로 연세대 정문 앞에 설치를 완료하고 6일 오전 개통했다.
종로구청 입구, 이태원역 앞, 은평롯데물 앞 등도 연내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교통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보행·도로 공간에서 보행자가 최우선이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각선횡단보도’는 별도의 보행전용 신호로 보행자가 교차로 내 원하는 방향을 한 번에 횡단할 수 있다.
전 차로 차량이 동시에 완전 정지하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예방되는 장점이 있다.
차량에게는 다소 불편하지만 보행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행친화적 교통시설이다.
서울시는 간선도로에도 대각선횡단보도 설치를 적극 추진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로 5년 내 대각선횡단보도를 2배 이상 확대 설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대각선횡단보도는 좁은 도로 위주로 설치됐다.
서울시는 대각선횡단보도를 그동안 좁은 도로위주 설치했으나 올해 부터는 간선도로 쇼핑&관광수요가 많은 지점, 어린이&어르신 보호구역, 녹색교통진흥지역 등에 적극적으로 설치해 보행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호교차로 5,700개소를 전수조사해 우선 33개소를 선정하고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관련 예산도 예년 횡단보도 설치예산의 2배 수준인 5,088백만원을 투입한다.
33개소 중 연세대 정문 앞을 포함해 17개소에 대한 실시설계가 완료됐으며 상반기 중 설치를 완료한다.
나머지 16개소는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10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설치대상은 4월 중 예산배정을 완료해 5~6월까지 공사를 추진한다.
하반기 설치대상은 관련기관 협의를 7월까지 마무리하고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계획을 완료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차량 정체 완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대각선횡단보도의 지속 확대 설치를 위해 '21년도 사업 후보지를 선정해 기초설계를 진행 중이다.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기존에 설치된 총 120개 대각선횡단보도도 시민 불편이 있는 곳을 개선·정비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경계석 턱 낮춤 미실시 지역 등은 연내 정비를 추진하고 전주 등 지장물은 장기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경계석 턱 낮춤이 안되어 있거나 지장물로 인해 통행이 어려운 지점 등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다만, 대각선 지점의 지장물은 지형 여건상 이전 불가한 곳이 많아 정비 가능한 곳을 선정해 장기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각선횡단보도는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유발이 많은 지점을 우선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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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원문화 확산’이끌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모집 홍보물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일환으로 서울의 조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제공하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그리니’ 1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그리니’ 1기는 공동체정원 조성사업, 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공간 조성 등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의 주요사업에 대해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알린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는 민선7기인 ’22년까지 생활권 주변 녹지량 확충뿐만 아니라 건물을 이용한 수직정원 조성, 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공간 조성, 버스정류장 승차대 녹지조성 등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홍보 서포터즈 ‘그리니’는 조경과 정원을 사랑하는 대학생 대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을 구성해 접수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팀별로 월2회 이상 블로그 컨텐츠 제작 및 자유 형식을 영상 콘텐츠 월1회 이상 제작해 발행한다.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활동이 우수한 팀에게는 별도의 시장표창·상금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6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 또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서 다운로드해 작성 후 ‘[그리니 접수] 지원자 이름’이라는 제목으로 담당자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운영으로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보다 주체적인 정원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녹색서울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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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근교 15개 농장에 6940구획 텃밭 11일[토) 개장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개장 사진
[충청뉴스큐]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이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농사체험을 통해 생명존중, 책임감, 인내력을 기를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자, 가족 간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시는 팔당호 주변 11개소, 고양시, 광명시 4개소 등 총 15개 농장 6,940구획에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4월 1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0년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2월3일부터 3월2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서울시민과 서울시 소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5개 농장 6,940구획을 선착순 분양 완료했다.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4월 11일부터 신청한 농장에서 구획마다 무료로 지원되는 모종 18본과 씨앗 4종을 직접 심을 수 있다.
친환경 유기질 비료가 제공되며 농장에서 친환경방제제를 사용해서 일괄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한다.
화학비료과 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채소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기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 생산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에도 동참하게 된다.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농장마다 충분한 손 세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농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농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개장 당일 참여가 여의치 않거나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경우가 걱정된다면 주중에도 불편없이 모종과 씨앗 등을 지급 받아 올해 첫 농사를 시작할 수 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키울 수 있고 가족의 건강과 이웃 간 정도 돈독히 할 수 있으며 내가 심은 농작물을 보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석다조의 공간”이라며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장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