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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3216번 노선연장 확정
노선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은 시내버스 3216번의 노선조정으로 인해 오는 4월13일 첫차부터는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중석 시의원은 노선조정을 위해 서울시, 동대문구청, 운수업체 등 관련 기관들과 원활한 협의를 추진해 왔고 그 결과 3216번 버스의 노선을 조정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해당 3216번은 오금동~청량리를 운행하는 버스로 평일 기준 21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동거리는 총 38.1km, 운행시간은 17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과거 노선조정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으며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의 민원해소와 대중교통 이동편의가 더욱 증진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조정으로 신설되는 주요 정류소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제기동한신아파트앞 →고려대역·고대앞삼거리 →국방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홍릉초등학교 →서울바이오허브·농촌경제연구원 →경희대입구 →회기동현대아파트 →시조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청량리한신아파트 등이다.
오중석 의원은 “주민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서 회기로 제기로 내 시내버스 노선 확보가 필요했다 또한 동대문구의 주요거점을 기반으로 서울바이오허브, 농촌경제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각 연구단지를 대중교통으로 연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심이 있었다 이번 노선조정을 통해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동대문구 미래 발전에 좋은 활력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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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경과 지방채 발행으로 2차 코로나 추경 편성하자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서울시가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구제에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서울시 2020년 예산사업들의 감액 경정 즉, 감추경 및 적극적인 지방채 발행을 재원으로 추가적인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자는 주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시의회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중앙정부나 서울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의 적극적인 투입과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체감경기는 너무나 심각해 여전히 바닥 민생경제는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2차 추경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2차 추경의 재원마련 대책으로 서울시의 금년 예산 사업들 중에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거나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대폭적인 감액 경정을 단행하고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든 만큼 지방채 발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의 이러한 제안은 서울시가 지난 코로나19 추경 편성 그 이전부터 초기 대응으로 적극 사용해 왔던 재난관리기금이 앞으로 닥칠 풍수해 등의 재난에도 대비해야하기 때문에 재난관리기금 의존도를 크게 낮추는 대신에 기존 사업들의 감추경과 지방채 발행 등으로 추가적인 코로나19 대응 재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도 한 몫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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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벼랑 끝 관광업계에 총 100억원 지원… 서울관광 위기극복 총력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금지하거나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관광산업의 피해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의 주축인 여행업계는 직접적 피해가 더욱 막심해 그야말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
관광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는 여행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대표 업종이다.
서울 소재 여행업체는 서울 전체 관광사업체의 약 73.7%를 차지하고 있고 여행업이 무너지면 관광숙박과 관광식당 등 연계 산업이 줄도산 할 우려가 큰 만큼,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기에 처한 영세 여행업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업계 소생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여행업체가 코로나19 진정 이후, 관광시장이 회복되는 시기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업체가 여행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용의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별도의 선정과정을 거쳐, 기준에 적합한 업체를 선별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금년도 2~3월 월매출 평균액이 전년도 월매출 평균액 대비 75% 이상 감소한 업체 중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고려한다.
또한,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총 1,00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생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관광재단 홈페이지, 서울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여행업체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의 무급 휴직자에게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정부가 발표한 ‘고용유지지원 대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장 피해가 극심한 관광산업에는 50억원을 별도로 할당, 소상공인 관광사업체 1곳 당 2명의 무급 휴직자에게 각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간 무급휴직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또는 관할 자치구 일자리 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 특히 여행업계가 입은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업계 종사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보다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업계의 자생력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행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원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피해가 크고 영세한 여행업계를 우선 대상으로 하였지만, 타 분야 지원에 대한 추가 대책도 곧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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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수료 0%…서울시 코로나19 농어촌 경제위기 살리기 특별전 열어
판매수수료 0%…서울시 코로나19 농어촌 경제위기 살리기 특별전 열어
[충청뉴스큐]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활동이 위축되면서 지역 농어민이 큰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통해 지역 농어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지역 경제 살리기 특별전을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지역 농어민은 수수료 없이 물건을 팔아서 좋고 소비자는 최대 2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지역 대표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철을 맞은 울진 해방풍과 담양 죽순 등 신선 식품을 비롯해 제주 천혜향, 장흥 표고버섯, 완도 김, 상주 곶감 등 팔도의 제철식품 등 지역 대표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학교급식의 중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충북, 충남, 전남, 전북에서 생산된 고구마, 배, 버섯, 미나리, 새싹삼, 깐마늘 등 각종 과채류와 이를 일부 묶어 놓은 전남, 충북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세트도 이번 특별전에 함께 판매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강진 청자, 보성 녹차 비누 등 생활용품과 금산 인삼 등 건강식품, 된장·간장을 비롯한 장류와 조미료 등 220여개 업체의 상품을 판매하며 모두 국내산으로 해당 지자체에서 엄선해 품질을 보증한다.
또한, 이번 특별전은 지역 경제를 살리려 여는 행사인 만큼 판매한 상품의 이익은 모두 수수료 없이 지역 농어민에게 지급되며 소비자는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매일 상생상회 전 상품을 5% 할인하는 판매 쿠폰을 제공하며 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월에도 상생상회를 통해 생산량이 늘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을 돕기 위해 롯데백화점과 함께 제주, 전북 장수, 전남 장성과 진도 4개 지자체와 함께 제철 청과물 최대 64%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19년에는 생산량이 늘어난 양파, 마늘, 감자를 비롯해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를 입은 고성 바닷장어, 장수 사과 등을 판매해 지역 농어민을 도왔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유통업체 등과 협업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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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교육 서비스 개시
온라인 교육 영상 촬영 현장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외출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박물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성인부터 청소년, 어린이, 유아, 외국인, 나눔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30여 개 1,200여 회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이 휴관하고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집에서도 서울 역사 강좌 및 박물관 소장품, 체험 교구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수강 가능하지만,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후 수강할 경우 교구 등을 집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현장 교육 못지않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기존의 서울역사박물관대학 강좌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편한 ‘박물관 유물로 보는 서울Ⅲ-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보물들’은 최근 2년간 박물관대학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표 강좌를 재구성해 선보인다.
대동여지도부터 흥선대원군 이하응 초상화, 기성도병 등 박물관 대표 소장품을 관람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성인 강좌 외에도 청소년과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도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인다.
특히 늦어진 개학에 수험생들이 집에서 역사문제를 공부해볼 수 있는 ‘집콕 박물관콕 퀴즈콕’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수능을 대비해볼 수 있게 했다.
조선시대·근대·현대 편 등 총 6편의 시리즈 문제를 풀며 역사공부도 하고 박물관 소장품도 만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가족 대상 ‘안녕 전차 381호’는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 전시되어 있는 전차 381호를 원격으로 관람,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차의 역사와 근대 문화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발한 전차 381호 입체 교구를 가족들이 함께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교구를 배포할 예정이다.
외국인 대상 역사, 문화 강좌인 ‘세뮤-예올 렉쳐’도 특별 개편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건축, 예술 등 서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에 대해 영어로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한글 자막도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인,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4개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이번 온라인 교육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해 볼 수 있으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교육 신청을 할 경우 수료증 및 교구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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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대에 청년 디자인창업 공간 '코-스테이션' 6월 개관…입주기업 모집
4F 입주공간
[충청뉴스큐] 오는 6월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 청년 디자인 창업 특화 공간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이 문을 연다.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뤄진다.
또,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은 홍대입구역 앞 건물 내에 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청년들의 창의력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발휘되도록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24시간 운영된다.
내부에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같은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룸, 제품을 촬영하는 포토스튜디오,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등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코-스테이션은 컨퍼런스룸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공간’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룸 등 입주기업 전용공간 공유형 라운지, 공용작업실, 디자인갤러리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멤버십 공간’으로 구성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런 내용으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 조성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입주할 1기 청년 창업기업 40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은 1년 간 무상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추가 1년 연장 지원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DDP 스토어 입점기회도 주어진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4월15일~4월30일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31일부터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창업지원센터 입주선발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아이디어를 디자인 상품화할 잠재력을 지닌 예비창업자와 제품 제조 분야 스타트업이다.
대표자가 공고일 기준 만19세~39세 청년으로 사업장 소재지 혹은 거주지가 ‘서울시’여야 한다.
입주기업은 1:1 멘토링 등 입체적인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1:1 멘토링, 3차 PT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및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2차 심사는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평가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3차 심사에서 발전적인 모습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검토 및 코칭을 병행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멘토링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진단-실행-피드백’의 순환구조를 통해 아이템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업에 대한 선행 교육 후 창업과정을 밟는 ‘BASIC Track’,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FAST Track’으로 구분된다.
제조 단계별로 전문가가 큐레이션을 지원하고 양산 및 제품화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1단계로 전문가가 입주기업을 진단해 수강 가능한 Track을 선 정, 2단계에선 입주기업이 자가 진단을 통해 Track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본인에 맞는 창업 프로세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사업자등록 주소파킹 서비스 서울디자인재단 인프라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여기회 동종 및 타분야 스타트업 협력·교류 기회 제공 등 최대 2년간 밀착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서울시 일자리 창출과 혁신 창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차세대 청년디자이너들의 활발한 스타트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센터 입주~졸업 이후 단계별 맞춤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유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인 스타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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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지 버스차고지 대형 도시숲 품은 청년·신혼부부 '컴팩트시티' 변신
당선작 조감도
[충청뉴스큐]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가 대규모 도시숲과 행복주택, 생활SOC가 층층이 어우러지는 ‘컴팩트시티’로 재창조된다.
기존 야외 버스차고지는 실내 차고지로 바뀌어 소음과 매연 같은 주거환경 저해요인이 차단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장지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적층도시‘Multi-Layer City’’를 31일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엔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와 도시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2차를 거쳐 최종 당선작과 2~4등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혁신적인 공간계획, 창의적인 건축설계,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오픈스페이스 계획 등에 주안점을 둬 심사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 과정은 SNS를 통해 중계했다.
당선작은 총 38,120㎡ 부지에 포디움 형태로 다양한 도시 기능이 입체적으로 배치된 ‘적층도시’를 제안했다.
지하1층에서 지상3층에 걸쳐 스마트 차고지 시설과 생활SOC를 배치하고 그 상부에는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7,000㎡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숲 바로 옆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총 758세대가 들어선다.
현재 장지 버스차고지는 버스운수업체 3개사, 약 930명의 종사자가 이용하고 있는 평면적 시설이다.
피톤치트 숲, 잔디광장, 생태둠벙, 장지천과 연계된 수병광장 등을 설치해 휴식·만남·이벤트가 있는 지역 거점공원으로 재탄생시킨다.
청량산·대모산과 탄천·장지천이 만나는 지역성에 기인해 숲과 물이 이어지는 대규모 도시숲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숲과 물이 조화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시민들이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워터 테라스 형태로 조성할 예정이다.
23층 규모, 3개동으로 들어선다.
채광에 유리하도록 도시숲 남서측에 배치하고 스마트 라운지, 공동 육아존, 테라스 공유 공간, 오픈키친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다양한 소통 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주택은 입주자들의 스타일과 요구에 부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한다.
지상 1~3층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공유하는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문화센터 등을 조성한다.
세부 공간 계획은 향후 거버넌스 형태로 구성되는 주민협의체에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대부분 자연채광과 외기에 접하는 다층의 구조로 구성되며 장지천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한 오픈스페이스와 연계돼 설치예정이다.
버스차고지 : 지하 1층~지상 1층에 기존 장지 차고지를 비롯해 버스터미널, 차고지 종사자 휴게실 등을 구성한다.
자연채광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광덕트도 설치된다.
기존 야외에 있던 시설들을 실내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버스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버스 종사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될 차고지는 도심을 연결하는 실질적 인프라로서 생활 SOC시설의 입지적인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선보이는 서울시 ‘컴팩트 시티’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앞서 북부간선도로 교통섬, 빗물펌프장을 활용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컴팩트시티 모델을 연이어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일자리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 개발하고 ‘도시 재창조’의 관점에서 주민 삶의 질과 미래도시 전략까지 고려한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
서울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 '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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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데이터가 만드는 미래…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교통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 및 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참가 방법, 추진일정 등의 설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가지고 있는 교통량, 속도, 운행기록, 주행거리, 휴게소 매출 데이터 등을 개방하고 아이디어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시행한다.
제출 작품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으로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에 대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창업을 원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금리우대, 창업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데이터의 중요도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반면, 아직 데이터 이용의 활성화는 더딘 상황인 만큼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를 계기로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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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온기를 나누는‘온서울 캠페인’본격 추진
온서울 캠페인 웹페이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사회적 거리 두기·마음 가까이 하기’의 확산을 위해 ‘온라인으로 온기를 나누는 온서울 캠페인’을 추진하고 관련 웹페이지를 시민참여플랫폼‘민주주의 서울’홈페이지 내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온서울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사회적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온라인으로 시민의 온기를 나누는 캠페인으로 시민사회, 마을공동체 등에서의 자발적인 방역 사례를 전파하고 온라인을 통해 시민 재능, 생활 노하우 등을 나누며 생계가 어려워진 농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 활동에 동참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서울시는 행정과 시민,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재난극복 민관협력체계 운영을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처음으로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반을 설치했으며 ‘온서울 캠페인’은 민관협력반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력반은 서울협치담당관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이 공동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서울시의 정책과 시민의 활동 사례를 시민사회, 마을공동체 등과 서로 나누어 자발적 공유와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온서울 캠페인’ 웹페이지에 소개된 주요 사례로는 의료진과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애프터유 캠페인’,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한 응원 동영상,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서비스 자원봉사 등이 있다.
‘한국YWCA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에 따라 의료진과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노력을 실천하고자 ‘애프터유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신을 먼저 생각한다, 나부터 나누겠습니다’ 문구와 함께 ‘#YWCA_애프터유_캠페인’ 해시태그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동작구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 둥지’에서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신대방 동네 청소년 및 동작구 마을자치센터 직원들과 함께 응원영상을 제작했다.
응원영상에는 ‘코로나 물리치자’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이 만든 유쾌한 노래와 춤, 우리동네 작은 영웅들을 위해 기증 받은 마스크를 배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분위기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서비스를 진행했다.
방역활동은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의 회원사인 친환경 소독제 제조사 ‘EM그린’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는 ‘일터인테리어’를 주축으로 회원사 5곳과 더불어 보유하고 있는 약품 및 기술을 활용해 열린공부방, 마을부엌 등 총 13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방역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온서울 캠페인’ 웹페이지에는 민관협력반에서 수집한 사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실시한 방역 활동, 온라인 재능기부 사례 등도 게시할 수 있으며 게시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서울시는 방역 사례 뿐만 아니라 공연, 강의 등 온라인 재능 나눔 사례, 농산물 공동구매 등 농가·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시민참여방안 등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온서울 캠페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의 온라인 광장으로 기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온서울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 대응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써 주인공은 시민” 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백신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온서울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코로나19의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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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월31일부터 접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구성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31일부터 2020년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규모는 5만여 가구로 설치 보조금 예산 총 173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5만 2백 가구에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할 예정이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 미만의 소형 태양광 모듈을 주택이나 건물의 발코니 난간 또는 옥상에 설치해 모듈에서 생산된 전력을 마이크로 인버터를 통해 교류로 바꾸고 가정 내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이다.
설치 위치에 따라 발코니 난간에 설치하는 ‘거치형’과 옥상에 설치하는 ‘앵커형’으로 구분된다.
별도의 전기 저장장치 없이 발전과 동시에 소비되고 생산된 전력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및 전등에서 우선 사용하며 부족한 부분은 한국전력공사에서 공급받으므로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325W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한 달 평균 31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821리터 양문형 냉장고의 한 달 소비전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정용 냉장고 1대를 태양광 에너지로 돌리는 셈이다.
월 227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325W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1년에 약 13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태양광 발전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325W 설치 시 1년에 약 162.5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24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서울시는 2020년도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18개의 보급업체를 공고하고 이들 보급업체를 통해 53개의 다양한 제품을 보급할 예정으로 시민이 직접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신청하면 된다.
제품마다 용량, 무게, 효율, 가격, 제조사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설치 가정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325W 기준으로 서울시 39만원, 자치구 5만원을 각각 지원해 총 44만원이다.
제품가격이 50만원일 경우, 시민 부담금은 6만원이 된다.
서울시 보조금은 설치용량 500W 이하는 1W당 1,200원을 지원하고 500W 초과 1kW 미만은 1W당 700원을 지원한다.
자치구 보조금의 경우, 지원 가능한 총 가구수는 구별로 다르다.
설치일로부터 5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만약 5년 이내에 철거 할 경우 사용 개월 수에 따라 40~100%까지 보조금을 반납해야 하며 관할 자치구 승인 없이 5년 이내에 무단 철거할 경우 보조금을 전액 반납해야 한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주택이나 건물의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통해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전환하고 전기료도 절감하게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