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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대에 청년 디자인창업 공간 '코-스테이션' 6월 개관…입주기업 모집
4F 입주공간
[충청뉴스큐] 오는 6월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 청년 디자인 창업 특화 공간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이 문을 연다.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뤄진다.
또,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은 홍대입구역 앞 건물 내에 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청년들의 창의력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발휘되도록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24시간 운영된다.
내부에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같은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룸, 제품을 촬영하는 포토스튜디오,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등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코-스테이션은 컨퍼런스룸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공간’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룸 등 입주기업 전용공간 공유형 라운지, 공용작업실, 디자인갤러리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멤버십 공간’으로 구성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런 내용으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 조성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입주할 1기 청년 창업기업 40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은 1년 간 무상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추가 1년 연장 지원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DDP 스토어 입점기회도 주어진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4월15일~4월30일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31일부터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창업지원센터 입주선발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아이디어를 디자인 상품화할 잠재력을 지닌 예비창업자와 제품 제조 분야 스타트업이다.
대표자가 공고일 기준 만19세~39세 청년으로 사업장 소재지 혹은 거주지가 ‘서울시’여야 한다.
입주기업은 1:1 멘토링 등 입체적인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1:1 멘토링, 3차 PT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및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2차 심사는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평가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3차 심사에서 발전적인 모습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검토 및 코칭을 병행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멘토링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진단-실행-피드백’의 순환구조를 통해 아이템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업에 대한 선행 교육 후 창업과정을 밟는 ‘BASIC Track’,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FAST Track’으로 구분된다.
제조 단계별로 전문가가 큐레이션을 지원하고 양산 및 제품화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1단계로 전문가가 입주기업을 진단해 수강 가능한 Track을 선 정, 2단계에선 입주기업이 자가 진단을 통해 Track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본인에 맞는 창업 프로세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사업자등록 주소파킹 서비스 서울디자인재단 인프라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여기회 동종 및 타분야 스타트업 협력·교류 기회 제공 등 최대 2년간 밀착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서울시 일자리 창출과 혁신 창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차세대 청년디자이너들의 활발한 스타트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센터 입주~졸업 이후 단계별 맞춤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유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인 스타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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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지 버스차고지 대형 도시숲 품은 청년·신혼부부 '컴팩트시티' 변신
당선작 조감도
[충청뉴스큐]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가 대규모 도시숲과 행복주택, 생활SOC가 층층이 어우러지는 ‘컴팩트시티’로 재창조된다.
기존 야외 버스차고지는 실내 차고지로 바뀌어 소음과 매연 같은 주거환경 저해요인이 차단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장지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적층도시‘Multi-Layer City’’를 31일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엔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와 도시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2차를 거쳐 최종 당선작과 2~4등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혁신적인 공간계획, 창의적인 건축설계,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오픈스페이스 계획 등에 주안점을 둬 심사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 과정은 SNS를 통해 중계했다.
당선작은 총 38,120㎡ 부지에 포디움 형태로 다양한 도시 기능이 입체적으로 배치된 ‘적층도시’를 제안했다.
지하1층에서 지상3층에 걸쳐 스마트 차고지 시설과 생활SOC를 배치하고 그 상부에는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7,000㎡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숲 바로 옆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총 758세대가 들어선다.
현재 장지 버스차고지는 버스운수업체 3개사, 약 930명의 종사자가 이용하고 있는 평면적 시설이다.
피톤치트 숲, 잔디광장, 생태둠벙, 장지천과 연계된 수병광장 등을 설치해 휴식·만남·이벤트가 있는 지역 거점공원으로 재탄생시킨다.
청량산·대모산과 탄천·장지천이 만나는 지역성에 기인해 숲과 물이 이어지는 대규모 도시숲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숲과 물이 조화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시민들이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워터 테라스 형태로 조성할 예정이다.
23층 규모, 3개동으로 들어선다.
채광에 유리하도록 도시숲 남서측에 배치하고 스마트 라운지, 공동 육아존, 테라스 공유 공간, 오픈키친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다양한 소통 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주택은 입주자들의 스타일과 요구에 부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한다.
지상 1~3층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공유하는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문화센터 등을 조성한다.
세부 공간 계획은 향후 거버넌스 형태로 구성되는 주민협의체에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대부분 자연채광과 외기에 접하는 다층의 구조로 구성되며 장지천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한 오픈스페이스와 연계돼 설치예정이다.
버스차고지 : 지하 1층~지상 1층에 기존 장지 차고지를 비롯해 버스터미널, 차고지 종사자 휴게실 등을 구성한다.
자연채광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광덕트도 설치된다.
기존 야외에 있던 시설들을 실내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버스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버스 종사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될 차고지는 도심을 연결하는 실질적 인프라로서 생활 SOC시설의 입지적인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선보이는 서울시 ‘컴팩트 시티’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앞서 북부간선도로 교통섬, 빗물펌프장을 활용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컴팩트시티 모델을 연이어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일자리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 개발하고 ‘도시 재창조’의 관점에서 주민 삶의 질과 미래도시 전략까지 고려한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
서울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 '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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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데이터가 만드는 미래…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교통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 및 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참가 방법, 추진일정 등의 설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가지고 있는 교통량, 속도, 운행기록, 주행거리, 휴게소 매출 데이터 등을 개방하고 아이디어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시행한다.
제출 작품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으로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에 대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창업을 원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금리우대, 창업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데이터의 중요도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반면, 아직 데이터 이용의 활성화는 더딘 상황인 만큼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를 계기로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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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온기를 나누는‘온서울 캠페인’본격 추진
온서울 캠페인 웹페이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사회적 거리 두기·마음 가까이 하기’의 확산을 위해 ‘온라인으로 온기를 나누는 온서울 캠페인’을 추진하고 관련 웹페이지를 시민참여플랫폼‘민주주의 서울’홈페이지 내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온서울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사회적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온라인으로 시민의 온기를 나누는 캠페인으로 시민사회, 마을공동체 등에서의 자발적인 방역 사례를 전파하고 온라인을 통해 시민 재능, 생활 노하우 등을 나누며 생계가 어려워진 농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 활동에 동참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서울시는 행정과 시민,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재난극복 민관협력체계 운영을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처음으로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반을 설치했으며 ‘온서울 캠페인’은 민관협력반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력반은 서울협치담당관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이 공동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서울시의 정책과 시민의 활동 사례를 시민사회, 마을공동체 등과 서로 나누어 자발적 공유와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온서울 캠페인’ 웹페이지에 소개된 주요 사례로는 의료진과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애프터유 캠페인’,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한 응원 동영상,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서비스 자원봉사 등이 있다.
‘한국YWCA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에 따라 의료진과 필요한 이웃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노력을 실천하고자 ‘애프터유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신을 먼저 생각한다, 나부터 나누겠습니다’ 문구와 함께 ‘#YWCA_애프터유_캠페인’ 해시태그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동작구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 둥지’에서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신대방 동네 청소년 및 동작구 마을자치센터 직원들과 함께 응원영상을 제작했다.
응원영상에는 ‘코로나 물리치자’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이 만든 유쾌한 노래와 춤, 우리동네 작은 영웅들을 위해 기증 받은 마스크를 배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분위기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서비스를 진행했다.
방역활동은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의 회원사인 친환경 소독제 제조사 ‘EM그린’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는 ‘일터인테리어’를 주축으로 회원사 5곳과 더불어 보유하고 있는 약품 및 기술을 활용해 열린공부방, 마을부엌 등 총 13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방역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온서울 캠페인’ 웹페이지에는 민관협력반에서 수집한 사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실시한 방역 활동, 온라인 재능기부 사례 등도 게시할 수 있으며 게시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서울시는 방역 사례 뿐만 아니라 공연, 강의 등 온라인 재능 나눔 사례, 농산물 공동구매 등 농가·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시민참여방안 등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온서울 캠페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의 온라인 광장으로 기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온서울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 대응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써 주인공은 시민” 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백신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온서울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코로나19의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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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월31일부터 접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구성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31일부터 2020년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규모는 5만여 가구로 설치 보조금 예산 총 173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5만 2백 가구에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할 예정이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 미만의 소형 태양광 모듈을 주택이나 건물의 발코니 난간 또는 옥상에 설치해 모듈에서 생산된 전력을 마이크로 인버터를 통해 교류로 바꾸고 가정 내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이다.
설치 위치에 따라 발코니 난간에 설치하는 ‘거치형’과 옥상에 설치하는 ‘앵커형’으로 구분된다.
별도의 전기 저장장치 없이 발전과 동시에 소비되고 생산된 전력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및 전등에서 우선 사용하며 부족한 부분은 한국전력공사에서 공급받으므로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325W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한 달 평균 31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821리터 양문형 냉장고의 한 달 소비전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정용 냉장고 1대를 태양광 에너지로 돌리는 셈이다.
월 227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325W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1년에 약 13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태양광 발전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325W 설치 시 1년에 약 162.5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24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서울시는 2020년도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18개의 보급업체를 공고하고 이들 보급업체를 통해 53개의 다양한 제품을 보급할 예정으로 시민이 직접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신청하면 된다.
제품마다 용량, 무게, 효율, 가격, 제조사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설치 가정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325W 기준으로 서울시 39만원, 자치구 5만원을 각각 지원해 총 44만원이다.
제품가격이 50만원일 경우, 시민 부담금은 6만원이 된다.
서울시 보조금은 설치용량 500W 이하는 1W당 1,200원을 지원하고 500W 초과 1kW 미만은 1W당 700원을 지원한다.
자치구 보조금의 경우, 지원 가능한 총 가구수는 구별로 다르다.
설치일로부터 5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만약 5년 이내에 철거 할 경우 사용 개월 수에 따라 40~100%까지 보조금을 반납해야 하며 관할 자치구 승인 없이 5년 이내에 무단 철거할 경우 보조금을 전액 반납해야 한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주택이나 건물의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통해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전환하고 전기료도 절감하게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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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증진과 호흡기질환에 좋은 12가지 약용식물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은 시민들을 위해 면역 증진과 호흡기질환에 좋은 약용식물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인삼, 오미자, 도라지, 감초, 박하, 귤나무 열매껍질, 당귀, 생강, 황기, 마, 사삼, 구기자 등 총 12가지는 다수의 논문 등에서 면역증진 및 호흡기질환의 회복이나 예방에 유의한 효능이 있다고 발표된 바 있다.
특히 인삼, 도라지, 황기, 마, 구기자 등은 면역증진 효 과가 있어 평상시 가정에서 차, 음료, 약선요리 등으로 적정수준을 사용하면 감염병 예방 등 건강에 도움이 될것이라 했다.
다만, 소개한 12가지 약용식물은 식품외에 한약의 원료로도 처방되 는 약재들로 감염병 치료, 병후회복을 목적으로 복용하려면 한의사 등 전문가 처방에 따를 것을 권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품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중금속, 잔류농약, 이산화황,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을 연중 관리하고 있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용식물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 정보 제공과 한약재와 약용식물에 대한 철저한 유해물질 검사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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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에 고용유지지원금…1일부터 접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가 무급휴직 시 근로자에게 일 2만 5천원,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 동안 휴직수당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형 고용유지 지원금’이다.
‘서울형 고용유지 지원금’은 정부 고용유지 지원 대책의 시각지대이자, 현실적으로 유급휴직이 어려운 소상공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코로나 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체 당 1명씩 지원하되,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관광사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피해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2월 중순부터 피해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정부 고용유지 지원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의 고용안정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게 됐다.
정부에서 ‘20.2.28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고용유지지원 대책은 유급휴직에 대한 지원 대책이며 무급휴직을 지원하는 제도도 있으나 지원조건이 휴직기간 90일 이상, 휴직자 수가 사업체당 최소 10명 이상으로 근로자가 5명 미만인 소상공인은 사실상 지원받기가 어려웠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재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중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이다.
관광사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 등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업종과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창업기업 근로자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사업비로 250억원을 긴급히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최소 2만 5천명의 무급휴직 근로자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비 250억 중 관광사업에 50억원, 기술창업기업에 30억원, 그 외 업종에 17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18년 기준으로 서울시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306,106개이며 이 중 관광사업은 5,094개, 기술창업기업은 11,431개, 나머지는 289,581개이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소상공인 사업체의 주소지가 있는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직접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영업에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요청시 사업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받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자치구별로 행정지원인력을 4명씩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매월 10일까지 전월 무급휴직자에 대해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바로 해당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다만, 4월에 한해 ’20.2.23~3.31 기간 중 무급휴직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편의를 도모하고 적시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청서류 및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는 신청서 외에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고용보험 가입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 서류들은 해당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곧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자가 자치구별 지원규모를 초과할 경우 해당 사업장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오래된 근로자, 사업장 매출액 기준으로 영세한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또는 관할 자치구 일자리 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고용유지지원금은 그동안 정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상공인 무급휴직 근로자를 서울시가 지원하기 위한 제도”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생계유지를 지원하고 사업장에서는 숙련된 인력의 고용을 유지해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최소한의 사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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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만민교회 22명 확진에 즉각대응반 2개반 투입 접촉자 즉시 관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 확진자가 총 22명이 발생, 27일 구로·금천구에 즉각대응반을 투입하고 전체 신도 명단을 확보해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신속하게 접촉자 검사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25일 구로구 만민교회 첫 확진자가 발생, 29일 기준 목사 및 교회직원 8명, 일반신도 9명, 가족과 지인 5명 등 총 2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에서 구로구 만민교회, 동작구 교회 사택, 금천구 확진자 직장 등이 주요 동선으로 파악됨에 따라 3개구 중심으로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전방위적으로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2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구로구 교회와 동작구 사택 지하 기도실을 전면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위해 ‘집단발생 즉각대응반’을 총 40여명으로 구성해 구로구·금천구 보건소에 현장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집단발생 즉각대응반은 현장지원관, 총괄반, 역학조사반, 접촉자 관리반으로 가동, 확진자 역학조사 및 위험요인 평가를 시행하고 접촉자 관리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
구로구 만민교회는 3월 6일부터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 촬영을 위해 직원 및 일부 신도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파악된 접촉자는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
시는 2~3월 예배에 참석한 전체 신도 명단을 모두 확보해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추가 조사 중이다.
구로구 만민교회 확진자 8명은 온라인예배 촬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만민교회 확진자 1명의 직장인 금천구 소재 회사 직원 56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양성, 55명은 모두 음성이다.
또한, 3월 5일 전남 무안 만민중앙성결교회 예배 참석자 총 70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현재 3명이 양성으로 나타나 감염경로 등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조사하고 있다.
서울시는 집단발생 즉각대응반을 통해 확산방지→ 감염확산 차단→ 재발방지를 위한 방역강화 등 3단계 대응전략을 세우고 단계별 조치사항을 시행해 나간다.
박원순 시장은 “현재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 발생이 늘고 있어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대부분 교회에서 온라인 예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잘 협조하고 있지만, 온라인 예배도 촬영을 위해 교인 등이 집결할 경우 감염위험이 높아지므로 집단 활동을 하지 않도록 안내할 것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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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역 방역소독, 코로나19 반드시 극복할 것
김희걸 시의원
[충청뉴스큐]서울특별시의회 김희걸 의원과 우형찬 의원은 지난 26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선거구 후보,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등 20여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역사 방역소독 현황, 시민 보호대책, 직원보호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
5호선 목동역은 주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주택단지,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및 검찰청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양천구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시설이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는 대합실에서 방역청소 위치 및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역조끼와 장갑을 착용한 후 소독용 수건·분무기 등을 이용해 목동역사 전체를 방역청소하는 것으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아울러 감염예방 행동수칙 시민 홍보, 대시민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 현황, 역사 방역소독 현황, 역직원에 대한 보호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각종 대책과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선거구 이용선 후보는 “국가적 재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직무수행이 위기 극복을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번 코로나19 역시 우리 모두의 노력과 저력으로 결국 극복해낼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으로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지만 늘 그래왔듯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며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면서 견디어 낼 것을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당부했다.
김희걸 의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적인 재난상태에 서울시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전개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방역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형찬 의원은 “지하철, 버스 등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은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단 1%의 코로나19 발생 위험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도록 서울시의회, 서울시, 각 운송기관이 합심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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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아이디어 씨앗으로 차세대 한류문화 콘텐츠 키운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SBA가 ‘한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한 씨앗심기 창작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새로운 한류문화의 씨앗이 될 청년 창작자의 독창적인 원천 콘텐츠 발굴부터 투자 가능한 기획안 개발, 사업화를 위한 투자자·제작자와의 매칭 기회까지 종합 지원한다.
청년과 전문 콘텐츠 기업을 매칭시켜 5개월 간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시놉시스, 캐릭터 같은 결과물로 개발한다.
향후 게임, 웹툰, 영화 등 다른 영역으로 확대·제작될 수 있도록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예컨대, 게임 제작을 희망하는 청년 창작자가 에이전시의 멘토링 코칭을 받아 게임 캐릭터 간 관계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 등을 결과물로 만든다.
또 ‘오프라인 코칭’ 자리를 마련해 이들이 공동 개발한 결과물을 국내외 콘텐츠 제작자와 투자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성장가능성 있는 청년의 아이디어에 투자해 글로벌 IP로 도약시키고 차세대 한류를 이끌 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역량 있는 에이전시 발굴을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IP란, 게임, 웹툰 등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권에 대한권리를 말함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한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한 씨앗심기 창작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SBA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 창작자와 전문 에이전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이전시 부문은 3월 25일~4월 8일 청년 창작자 부문은 4월 27일~5월 11일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직접 기획·설계해 제안하고 실제 예산 편성까지 주도하는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실행되는 사업 중 하나다.
청년 창작자는 총 16명/팀을 선발한다.
전문 에이전시는 4개사를 선정해 에이전시 1개사 당 총 4명의 청년을 지원하게 된다.
총 4억원이 투입되며 청년에겐 창작지원금으로 1천만원씩, 전문 에이전시엔 6천만원 이내의 사업지원금을 각각 지원한다.
에이전시 부문 : 서울 소재의 중소기업 또는 이를 대표 신청기업하는 컨소시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스토리 기획안의 개발로 유통 및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화가 가능한 스토리 에이전시나 스토리 에이전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콘텐츠 기업, 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창작자 부문 :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스토리 창작자 혹은 해당 조건을 갖춘 이를 대표 신청인으로 한 창작팀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독창적 세계관에 기반한 오리지널 기획안을 모집하는 일반 부문 12개 작품 한국의 문화원형을 활용한 오리지널 기획안을 모집하는 한국문화원형 부문 4개 작품 등 총 16개 작품이다.
일반 부문과 한국문화원형 부문으로 나눠 창작자를 지원함으로써 한류의 씨앗이 될 독창적인 스토리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종 선정된 창작자·팀에는 전문 에이전시 매칭을 통한 프로젝트 기획, 개발, 사업화 지원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사업 참여 스토리 에이전시 모집·선정이 완료되면 사업 참여 스토리 에이전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청년 창작자의 기획안 모집·선정이 진행된다.
에이전시 별로 전문 분야를 살려 1개사 당 4개 작품씩 사업화를 담당하는 작품을 지정하고 창작자-에이전시-SBA 간 3자 협약을 체결 후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원천 콘텐츠의 규모 및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서울시는 그동안 청년 창작자에 대한 지원이 실제 결과물 제작에 집중됐던 것에서 나아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디어 시작 단계부터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어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차세대 한류를 이끌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