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 24일 주택재개발사업장 등 15개사와‘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약’
안양시, 24일 주택재개발사업장 등 15개사와‘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약’
[충청뉴스큐] 미세먼지 발생 감축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안양시는 지난 24일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15개소를 대상으로‘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대부분 안양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이다.
이들 15개 업체는 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사업장 주변도로의 살수차 운영을 확대하게 된다.
또 비산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의 시간을 조정하고 직원들의 차량2부제도 시행한다.
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를 낮추는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행정적 기술적 지원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5
-
안양시, 2019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골든타임 생명보호 대응역량 강화 주력
골든타임 생명보호 대응역량 강화 주력
[충청뉴스큐]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벌어진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훈련에서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여러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내 시민생명 보호를 위한 대응역량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는 당초 29일 안양일번가 일원 지하상가에서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 이였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행정안전부 훈련 제외기관 검토 결과에 따라 토론기반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28일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3개 협업기능 해당부서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병원 등 15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하상가 화재가 발생 상황을 가정,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토론기반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0일에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 대피훈련이 시 전역에서 진행한다.
또 31일에는 재난취약시설인 스프링클러 미설치 고시원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재난과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라는 말이 있듯이 재난발생시 매뉴얼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
안양시 제7회 취업박람회에서 94명 취업 기쁨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안양시민 94명이 유망기업에 둥지를 트고 30개 업체는 새식구를 맞이하게 됐다.
안양시가 금년 들어 7번째로 마련한 지난 23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에서 남녀 94명이 취업의 기쁨을 안았다고 밝혔다.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반도체, 식품첨가물 도·소매,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업, 사업 및 경영상담, 노인요양시설업, 물류대행 등의 분야 30개 기업이 참여했다.
총 모집인원은 207명으로 구직을 원하는 8백 명 넘는 인파가 찾았다.
이 과정에서 380명이 각 업체 관계관들과 면접을 치러 94명이 채용의사를 통보받았다. 2차 면접을 앞둔 36명 역시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한 구직자는 다양한 직종의 기업들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박람회장 안에서 최신 트랜드인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면접과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또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방문해 일자리야 말로 최고의 복지라며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금년 들어 현재까지 7차례 취업박람회를 여는 과정에서 111개 업체가 참여해 282명이 일자리를 취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이 될 제8회 취업박람회는 오는 12월 12일 안양시청 홍보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10-25
-
석수도서관, ‘명화와 함께 배우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 강좌 개최
‘명화와 함께 배우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 강좌 안내문
[충청뉴스큐] 안양시석수도서관이 ‘명화와 함께 배우는 그리스 신화’ 등 명작강좌 코너를 개설, 지난 24일부터 수강신청을 받는다.
안양대학교 인문한국 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1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석수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동서교류와 여행’ 및 그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주제들로 연간 시리즈 형식의 기획 강좌로 꾸며진다.
11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명화와 함께 배우는 그리스 신화 Ⅰ, Ⅱ’ 강좌는 그리스 신화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는 홍익대학교 강대진 교수가 진행한다. 그림 자료들을 활용해 그리스 신화의 다양한 해석과 함께 신화와 관련된 철학·문학·음악 등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11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동서양 그랜드투어리스트와 떠나는 여행의 발견 강좌’는 여행하는 독립연구자 정진선 강사와 중국소수민족연구자 박성혜 강사가 함께 강연한다. 안주하지 않고 낯선 세계로 길을 떠난 사람들의 모험과 도전, 즉 ‘그랜드투어’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고찰하고 인문학적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좌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석수도서관 어린이실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강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석수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25
-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걱정마세요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설치공사’
[충청뉴스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겨울을 앞두고 ‘2019~2020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동파에 취약한 수도계량기에 보온재를 설치하거나 수도계량기의 뚜껑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것이다.
12월 초까지 수도계량기 3500여 개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올해 1~2월 수도계량기를 전수 조사하고, 동파에 취약한 수도계량기 개수를 확인한 바 있다.
‘헌옷·담요 등을 보온재로 사용해 동파 우려가 있는 수도계량기’, ‘뚜껑이 노후·파손된 수도계량기’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력이 뛰어난 발포폴리에틸렌 재질 보온재를 넣고, 노후·파손된 뚜껑은 파손 위험이 적은 갈바륨 재질의 뚜껑으로 교체한다.
최군식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공사로 겨울철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거나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일 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수원시
[충청뉴스큐] 전국 새마을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장안구 수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현직 새마을 지도자, 각급 단체장,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 해외 새마을지도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수 새마을지도자 새마을포상, 비전 영상 상영, 생명살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28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환영행사가 열린다.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 경기도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경기도·수원시가 후원한다.
수원시는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했다. 행사장 주변과 교통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를 점검하고, 포트홀은 응급 복구했다. 또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방문객에게는 환영다과를 제공하고, 수원 관광을 가이드북을 배부할 예정이다.
2019-10-25
-
수원시, 맑은 공기 모범도시로 선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공기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맑은 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년 제10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Good Air City’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맑은 공기 모범도시 인증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원형 대응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오는 2022년까지 2017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를 30% 이상 줄이고자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버스와 공유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125만 그루 나무심기와 그린커튼 조성 등 도시숲 확대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질 문제도 시민들과 거버넌스를 통해 해소하고자 미세먼지 없는 마을 만들기 추진단을 운영하고, 초미세먼지관리사 양성 등 시민교육에도 힘쓴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는 국내외 협력강화 고농도 발생시 신속한 전파·대응체계 구축, 마스크 배부 등 시민보호대책 생활오염원 관리 확대 원도심 대중교통 전용지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공기질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비영리 사단법인 세계맑은공기연맹이 주관하는 맑은공기도시 인증은 공기질 개선 정도와 공기질 관리정책의 우수성, 지속적인 개선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정한다.
현재까지 밀양시, 고양시, 광주광역시, 무주군, 영동군, 일본 후지요시다, 아사히마치, 중국 청도 등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수원시와 경주시, 부천시, 도봉구가 추가 인증을 받았다.
2019-10-25
-
도,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 공모전
강사양성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도민강사 및 아동·청소년 학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를 공모 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배움교실’에 참여하며 경험한 실제사례를 토대로, 도민강사로 활동하며 겪은 보람찬 경험, 경력단절 또는 은퇴 이후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느낀 삶의 변화, 학습자들의 자아실현, 성장과정 등의 내용이면 된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배움교실’ 강사활동자, 학습자 및 운영기관 관계자로 참여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도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사례집을 발간해 학습공동체, 관계 기초자치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2월 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도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복배움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의 강사 무료교육과정으로 바로 취업으로 연계되어 도내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을 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에게 그 가치가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배움교실’을 통한 도민강사 및 청소년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사례발굴을 통해 그 가치를 도내 곳곳에 전파 및 확산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취지다”라고 밝혔다.
2019-10-25
-
경기도, 안성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8일 안성2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지난 9월 7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비닐하우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안성지역 농민들에게 ‘풍수해보험’의 장점을 널리 알림으로써 보험가입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풍수해보험’은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조함으로써 국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및 지진재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형 재난제도’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에서 무상 지원하는 ‘재난지원제도’의 경우, 피해규모에 상관없이 최소 복구비 정도만 정액 지급되지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가입 상품의 종류에 따라 피해액의 70~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8개유형의 ‘자연재난’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 대상시설물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등이다.
실제 보상받은 예를 살펴보면, 지난해 5월 안성시 농업인 A씨는 11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5,243㎡규모 온실에 대한 풍수해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강풍으로 온실 비닐 대부분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1,027만원의 보상금을 받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양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2만8,000원을 내고 165㎡규모 주택에 대한 풍수해보험을 가입, 4개월 후인 8월에 주택이 전파되는 피해를 입고도 1억6,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아 큰 어려움 없이 재기할 수 있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이들은 시·군 재난부서나 읍·면·동사무소, 5개민간보험사에문의하면 된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설명회를 개최, 보다 많은 도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근 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일 수 있다”라며 “특히 주택 침수가 잦은 지역에 사는 주민과 온실 재배를 하는 농민 등은 꼭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25
-
도, 신청사 관급자재 구매 시 도내 사회적 기업 등 제품 우선 방침
경기도 신청사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 건립공사 관급자재 구매 시 도내 사회적기업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업체에 우선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물품구매나 사업발주 시 동일한 조건일 경우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기업에게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품목은 사회적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에서 생산 및 납품이 보편화된 LED실내조명등과 CCTV 2개 품목이다.
해당 품목에 대한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업무수행기관에 구매대행을 의뢰함으로써 품질확보 및 공정한 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사회적기업 제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는 규정은 있지만 실제로 지방자치단체가 공사분야 자재 품목에 있어 이들 제품을 우선구매하는 실적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며 “사회적기업 생산품 등의 우선구매 제도를 경기도 신청사에 먼저 적용해 ‘억강부약’, ‘공정경기’라는 경기도정을 모범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시공 공동수급체 7개 업체 중 6개 업체는 도내 업체이며, 건립공사 현장에 지역 내 생산 자재 및 장비를 우선 사용토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