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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황대호 의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1일 공포된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지원 조례’ 시행에 따라 구체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23일 수원시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백혜련 국회의원, 황대호 의원 공동주최로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혜련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현택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장,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 이연숙 수원교육청 평생교육건강과장 등 유관기관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실제 소음으로 인해 학습권과 교수권 침해를 호소하는 서수원 지역의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황대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이번에 군사시설 주변 소음 피해학교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소음피해학교 지원의 법적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하고, “우리가 어떻게 구체적인 지원을 해줄 것인가에 대한 교육청-지자체-학부모의 공론화 과정을 위해 오늘 토론회가 마련된 만큼 각자의 입장에서 한 발씩 양보해 오직 학생의 입장에서 어떻게 교육력을 제고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서 백혜련 국회의원은 “군공항 소음 피해의 근본적 문제해결은 군공항 이전이겠지만, 군공항 이전이 당장 이루어질 수 없는 문제인 만큼 그렇다고 팔짱만 끼고 있을 순 없다”고 말하고, “황대호 도의원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례제정을 통해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만큼 미진하나마 아이들이 학습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 나선 이미숙 탑동초 학부모회장은 “탑동지역에 살면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서적인 문제, 생활피해는 늘 있어왔고 매우 크다”고 지적하고, “예를 들어 항공기가 뜰 때면 전화통화는 물론 옆 사람과의 대화도 중단해야 할 만큼 매우 큰 굉음으로, 정서상⦁신체적인 부분에 많은 악영향을 끼쳐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 중 소음으로 수업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체육활동을 하다가도 항공기의 굉음과 모습에 두려워하는 모습도 보인다”며, “이를 위해 소음방지시스템 및 정서적 안정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이번에 제정된 조례가 하루 빨리 적용되어서 조금이나마 안정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교⦁학생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했다.
유문종 수원 2049시민연구소 소장은 “지난 60여년이 넘게 지속되어 온 서수원지역 비행장 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피해지역 시민들에게 과중한 책임을 지워왔다”고 말하며, “조례 제5조제7항과 관련해 각 학교마다 상담교사를 우선 배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차별 사업보고서를 발간해 교육청과 지자체, 광역과 기초지자체, 학생과 학부모, 교사, 학교의 협치사례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창 수원 칠보고등학교 교장은 “그간 수원 군공항 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서수원 지역의 학교에 대한 교육환경적인 측면의 지원요구가 많았지만, 이는 교육력 약화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고 말하며, “떨어진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우수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현택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장은 “경기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소음피해 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관련 소음피해학교는 총 141교이며, 수원이 57교로 가장 많다”고 말하고, “소음피해 학교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은 시설지원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지자체와 연계한 소음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이중창 교체 등 학교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예산편성 시 우선 검토해 관련 부서가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소음피해에 노출된 31개 초중고를 위해 학교체육관 건립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했다”고 말하며, “특히 학교체육관의 경우 법정불가 등 2개교를 제외하면 2022년까지 100% 건립 예정이다”며, 추가로 “화장실 개선 등 소규모 사업 지원을 통해 학교 시설 개선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숙 수원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교육청 차원의 소음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공항 및 군사기지로 인한 소음피해 학교는 57곳 집계됐으며, 이중 55개교는 권선구에, 2개교는 팔달구에 위치해있다”고 말하고, “교육 시설환경 개선 및 현대화 사업을 우선지원 하도록 노력하고, 내년부터 수원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세부원칙을 일부 개정해 전보에 우대를 줄 예정이며, 이외에도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방청석에서 열띤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근본적인 군공항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모든 교실의 삼중창 설치 및 창문을 열고 수업이 어려우므로 냉난방기의 설치와 이에 필요한 전기비 지원 요청이 이어졌다. 그리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요구 및 교사의 근속연수 가점 부여 등 군 소음 피해 학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논의가 개진됐다.
황대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대안들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력을 높이는 귀중한 의견들이다”고 말하고, “교육청은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므로 당연히 한 명의 아이도 교육권이 차별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교육청-시청-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군사시설 소음피해 학교의 교육력이 결코 뒤처지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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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2동, 관내 경로당 임원들과 간담회 개최
평택시 신장2동, 관내 경로당 임원들과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22일 관내 2개 경로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임원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지역의 현안사업 안내 등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경로당 회장들은 “동사무소에서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종 신장2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을 운영하는데 크고 작은 어려움을 좀 더 알게 됐으며, 건의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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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소사벌 봉사대, 팽성읍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
대한적십자사 소사벌 봉사대, 팽성읍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
[충청뉴스큐]대한적십자사 소사벌 봉사대는 23일 동절기를 대비해 팽성읍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 5가구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소사벌 봉사대 회원 20여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는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연수 회장은 “주위에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겨울을 보내게 될 이웃들이 많아 연탄을 지원하게 됐고,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베풀게 된 것 같다”며 행사의 취지를 말했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민들이 보다 따스한 겨울을 보내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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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아이디어로 가능성 증명 ㈜밸리언텍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대상
혁신적 아이디어로 가능성 증명 ㈜밸리언텍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대상
[충청뉴스큐]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능성을 평가받은 ㈜밸리언텍스사가 2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가홀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19’ 창업 분야 결선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는 물론, 실패 경험이 있는 재 창업가까지 육성·지원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새로 선보이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창업부문 총 참여자 260개 팀 중 서류·면접·발표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 앞에서 사업모델을 설명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문 평가단 80%, 일반 청중평가단 20%를 합산하는 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상위 점수 5개 팀을 입상자로 선정했다.
최종 심사결과, ‘촬영용 로봇팔’ 제품을 소개한 ‘㈜밸리언텍스’가 최고 점수를 얻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모터제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것을 장점으로 내세워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흉터 없이 봉합이 가능한 봉합기를 소개한 ‘서지너스’와 실시간 지하매설관 4D 모델링을 장점으로 내세운 ㈜무브먼츠, 우수상에는 신약 검증용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만든 시너지에이아이㈜와 캐릭터 일러스트 생성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 ㈜엔투가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8천만 원으로, 대상 1개 팀에게는 3천만 원,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1천5백만 원, 우수상 2개 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들 5개 입상 팀에게는 상금 외에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및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특례보증 혜택, 해외진출 프로그램 참여기회 부여 등 경기도가 주관하는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이번 창업 공모전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정도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많았다”며 “창업은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킬 열쇠는 창업기업의 도전정신에 달려있다. 경기도가 혁신이 넘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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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 맞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광주광역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인 광주광역시 간 상호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산업의 중심은 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로 옮겨가게 될 것이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지자체들이 각자 추진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광주, 정부 간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며 “광주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우뚝 자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작은 나라에서 각자 도생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면 ‘공멸’인 만큼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경기도와 광주의 오늘 만남이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강국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서에는 인공지능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인공지능 분야 R&D 및 기업지원, 인공지능 포럼 등 행사개최 등 ‘협력분야’에 관한 사항과 ‘운영위원회’ 설치에 관한 내용이 명시됐다.
두 기관은 실무진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다방면에 걸친 협력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경기도 스타트업 기업인 ㈜써큘러스가 개발한 AI 반려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시연 행사도 마련됐다.
시연 행사에서 반려로봇은 “경기도지사가 누구야?”라는 박종건 ㈜써큘러스 대표의 질문에 “재명이 형이지”라고 답변,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수원 맛집을 찾아줘”라는 질문에는 수원 지역의 맛집 3곳을 찾아 추천하는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3월과 9월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AI전문대학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AI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다.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2개 광역자치단체가 손을 맞잡음에 따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일원에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4년까지 광주 첨단3지구 내 4만6,200㎡ 규모의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준비단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국내 최대 ICT 집적단지인 판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AI기술 수준은 AI 최강국인 미국의 81.6% 정도로 유럽, 중국,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열세에 놓여있다.
국내 AI 기술수준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 중심의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 상대적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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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건강동아리 ‘안성 시티투어’ 실시
안성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건강동아리 ‘안성 시티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건강동아리 회원 70여명은 지난 22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안성 시티투어를 다녀왔다.
이날 회원들은 3.1운동기념관 – 칠장사-미리내성지 코스로 장소를 정하고 계획·준비해 동아리 회원 모두가 다양한 체험과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건강동아리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과 지역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주민 주도형 건강 소모임으로 국선도, 에어로빅, 단전호흡, 건강 UP 3고, 걷기초급, 걷기중급, 뇌건강동아리 등 총 7개 동아리로 운영된다.
김근옥 동아리 회장은 “문화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우리 시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일제강점기 3.1운동의 의미를 알 수 있었고 회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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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전
안성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전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종목 5명이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한계를 넘어 열정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뜨겁게’란 슬로건을 걸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일원에서 30개 종목, 선수 6천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시 대표 선수단은 실내조정 경기에서 이권희 선수와 이단비 선수가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1개, 개인전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게이트볼 단체전에 참가한 이상국 선수는 은메달, 역도에 참가한 강민지 선수는 동메달 3개, 싸이클에 참가한 정민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회에 출전해 안성시의 명예를 높여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의 스포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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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도의원 5분 발언 통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의 보편적 지급통한 복지 지향” 촉구
전승희 도의원 5분 발언 통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의 보편적 지급통한 복지 지향” 촉구
[충청뉴스큐] 전승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이 지난 22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의 보편적 지급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대상 아동 중 소득 분위 50%를 아깝게 충족시키지 못하는 아동, 성조숙증으로 인해 초경을 일찍 시작해 연령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여아들 등의 복지 사각지대와, 선별적 지원으로 인한 ‘저소득층’이라는 사회적 낙인감이 생리대 선별지급제도 실효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리대 선별 지급 제도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현재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차별해 추진하고 있는 기존 생리대 지원 사업을 모든 여성청소년으로 확대해 지급하고자 하는 조례안이 전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추세도 생리용품에 과세를 중단하고 모든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하는 등 보편적 복지로 나아가고 있는데, 케냐,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 무료지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캐나다, 아일랜드, 호주, 인도, 미국 등의 나라에서도 위생용품에 대한 비과세와 함께 여성청소년의 생리빈곤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구제하기 위한 무료 생리대 지급제도정착을 위해 활발한 움직임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의 동향을 전했다.
전 의원은 “여성의 생리 문제는 여성의 건강권, 생명권, 학습권, 노동권, 행복권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나아가 출생률이 최저인 우리나라에서 출산 문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여성들의 ‘월경에 대한 권리’즉 ‘월경권’을 인정하고 생리용품은 생활 필수품이자 의료용품으로 ‘보편적 복지’대상으로 삼아 저소득층 복지를 넘어 ‘보편적 인권’ 차원에서 생리대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성의 월경권은 더 이상 여성 개인의 문제만으로 규정되어서는 안 되며 안전하고 건강한 월경권 보장과 생리용품 지급은 시대적 흐름이고 사회적인 요구인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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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도의원, 화성시 팔탄, 남양 119안전센터 신설예정
오진택 도의원, 화성시 팔탄, 남양 119안전센터 신설예정
[충청뉴스큐]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에서 ‘2020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화성 팔탄 119안전센터 신축과 화성 남양 119안전센터 이전 신축 등 총 15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이날 본회의 의결에서 관리계획안이 가결되기까지, 심의절차에서 화성시에 119안전센터 신설 사업이 2020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반드시 포함 될 수 있도록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과 수차례 논의해 센터 신설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 의원은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인구유입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택시, 창원시와 더불어 전국에서 화재 발생률이 1위를 다투는 등 불명예를 안았는데, 이번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화성 팔탄 119안전센터와 화성 남양 119센터가 포함되어 매우 기쁘며, 119안전센터 신설로 골든타임 확보, 현장대응력 강화, 소방력 분산효과가 기대된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화성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 보호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 도민들을 위한 소방서비스가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 팔탄 119안전센터 신설 예정지는 2,100개소의 공장 및 특정소방대상물이 밀집되어 있는 팔탄공단지역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며, 화성 남양 119안전센터는 기존 청사 내 차고가 협소해 고가사다리차, 굴절차 등 재난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장비 운용이 불가함은 물론, 향후 남양뉴타운 개발로 인해 막대한 소방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번 화성 팔탄 119안전센터 신축에 토지매입비 22억 원과 건축비 29억 원 등 총 사업비 51억 원이 편성될 계획이며, 화성 남양119안전센터 이전신축에 토지매입비 31억 원과 건축비 29억 원 등 총 사업비 60억 원이 각각 편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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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의원,“평택시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관련 제3차 간담회 실시”
오명근 의원,“평택시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관련 제3차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교육청 행정국장, 학교설립과장, 미래교육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평택 포승읍 고등학교의 설립을 위한 제3차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3차 실무 간담회는 그동안 2차례의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됐던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 의원은 “1차, 2차 간담회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이자, 배우는 즐거움이 되어야할 교육이 장시간의 통학으로 인해 고통을 받아서는 안 되기에 인근에 고등학교 설립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며, 나아가 평택의 천혜 해양환경 조건을 고려했을 때 경기도 최초의 해양고등학교가 평택에 지어졌으면 한다”며 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현재 포승읍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군 제2함대 사령부 근무자들은 고등학교가 없는 포승읍의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말했다.
이에 유대길 행정국장은 오 의원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포승읍에 해양고등학교가 설립되기 위해서는 절차상으로 평택시와의 협의가 선행되어야 하며, 더불어 해양산업계의 전문 인재 수요에 대한 연구용역이 같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집행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평택시와 협의를 통해 대안을 도출하고, 나아가서는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평택시가 3자협의체를 구성해 포승읍의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제안하며 간담회가 마무리 됐다.
평택 포승읍 주민들은 37년 전 포승읍 일대에 학교 용지를 확보하면 고등학교를 설립해 준다는 약속을 바탕으로 용지를 경기도교육청에 기부채납을 하였지만 현재까지 고등학교 설립이 이루어지지 않아 탄원서를 평택시 및 경기도의회에 제출하며 고등학교 설립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