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방위사업청장, 경남 사천 ㈜조일에서 39차 다파고 실시
방위사업청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10월 23일 경상남도 사천시에 소재한 ㈜조일에서 39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조일은 1985년 설립 이후, 한국군이 운용 중인 주요 항공 무기체계, 항공기용 엔진, 위성에 탑재되는 정밀 기계가공 부품 등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특히 정밀 기계가공 분야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항공분야 해외 주요 업체에 항공기 동체 부품류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왕정홍 청장은 ㈜조일의 김영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일의 김영태 대표이사는 “절충교역은 해외업체에 대한 중장기 수출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이므로, “절충교역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참고할 수 있도록 성공·실패사례를 제공하는 등 절충교역 참여전략 수립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왕정홍 청장은 “보다 많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업체별 장·단점 분석과 절충교역 참여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는 한편, “절충교역에 참여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서도, 향후 참여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미 선정된 사유, 보완 필요 사항 등을 디브리핑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일의 김영태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절충교역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외 인지도와 품질관리 체계 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대·중견기업과 연계해 참여하는 방안이 유리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왕정홍 청장은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의 공동참여 활성화 등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수혜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3
-
‘여성기업법 시행령 개정’, 협동조합의 여성기업 인정 등 담아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일반협동조합이 여성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한,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 발생 시 이에 대해 시정을 요청할 수 있는 대상기관이 대폭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기업 인정 대상과 여성기업 차별관행 시정요청 대상기관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여성이 소유하고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협동 조합의 경우에는 여성기업 확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은‘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일반협동조합으로 총 조합원수의 과반수 이상이 여성, 총 출자좌수의 과반수를 여성인 조합원이 출자, 이사장이 여성인 조합원, 총 이사의 과반수가 여성인 조합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여성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시정요청을 할 수 있는 대상기관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기관 또는 단체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시정요청 대상기관이 공공기관에 한정됐으나, 공공기관 이외 에서도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대상기관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단체로 대폭 늘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협동조합도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 정부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 다양한 여성기업 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협동조합을 통한 여성들의 기업 및 경제활동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아울러 “정부 지원사업 참여과정 등에서 여성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불합리한 관행이 근절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0-23
-
화성시, 생활폐기물운반업체 선정 의혹보도 관련 화성시의회에 공익감사 청구 요청
화성시
[충청뉴스큐]화성시가 모 언론의 생활폐기물운반업체 선정 관련 의혹보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협조를 지난 22일 화성시의회에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일련의 보도와 관련, 화성시가 자체 감사를 진행할 경우 감사결과에 대한 신뢰성, 공정성, 투명성 등 보도내용의 본질과 다른 소모적인 논란이 발생할 수 있어 공익감사를 요청했다고 전해왔다.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는 19세 이상 300명 이상의 국민, 지방의회 등에서 할 수 있다.
화성시의회에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경우 ‘공익감사청구 처리 규정’에 따라 감사가 진행된다. 다만 자체종결 사유가 발생할 경우 청구가 각하 또는 기각될 수 있다.
해당 보도와 관련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대외 이미지가 실추되고, 시민들의 자긍심이 훼손되는 보도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감사원 감사를 통해 우리 시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9-10-23
-
안성시 공도읍, 친절민원 생활화로 민원 만족도 UP
매주 월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사무적이고 무표정한 얼굴, 민원인에게 불친절한 응대 등 관공서 민원실의 정형화된 이미지였다면 안성시 공도읍 민원실은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하다. 민원인을 마치 VIP 고객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게 맞이하기 때문이다.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민원실로 거듭나고자 매주 월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 감동의 민원처리, 친절&미소 도시 공도읍을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인사하고 남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기, 방문객을 내 가족처럼 맞이하기 등의 실천을 통해 인사만 잘해도 성공한다는 신념으로 최고의 친절봉사 행정을 펼친다.
지난 21일에 진행한 친절교육은 친절 5S운동의 실천이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친절 5S운동이란 민원이 오면 일어서서 맞이하고, 눈 마주치고 인사하며, 웃으면서 응대하기, 업무는 신속하게 처리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과 감동을 주는 운동이다.
공도읍 관계자는 “친절 5S운동을 통해 민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민원실을 만들어 민원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민원업무 담당자 스스로가 멋스런 친절문화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직원 친절도 모니터링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성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도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3
-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전기수선 기술봉사’ 펼쳐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전기수선 기술봉사’ 실시
[충청뉴스큐]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교직원들과 전기과 교수 및 봉사동아리 학생 20명은 23일 안성시 공도읍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기수선 기술봉사를 펼쳤다.
이날 노후주택에서 위험한 상태로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수선을 진행했다.
독거어르신들은 “집이 오래되어 전기 누전이 걱정되지만 겨울에는 전기장판과 난로를 의지하지 않으면 생활할 수 없다”면서 “이렇게 깨끗하고 안전하게 전기 수리를 해 주셔서 올 겨울은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종도 공도읍장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전기기술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교수님과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19-10-23
-
안성시 독정마을 부녀회장, 돼지열병 초소 근무일당으로 값진 기부
안성시
[충청뉴스큐]안성시 원곡면은 독정마을 심부자 부녀회장이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쌀 30포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심부자 독정마을 부녀회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초소근무를 하면서 받은 일당 전액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심부자 부녀회장은 “지급된 일당을 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원곡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건호 원곡면장은 “선뜻 하기 힘든 일인데 선행에 앞장서 주신 것에 감사하다” 고 말했다.
2019-10-23
-
이텍솔루션, 안성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집수리 후원
이텍솔루션, 안성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집수리 후원
[충청뉴스큐] 안성시 보개면에 소재한 ㈜이텍솔루션에서 주택 노후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을 방문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가정은 주택 노후가 심각하게 진행된 조손가정으로 ㈜이텍솔루션에서는 집수리 전문가 2명과 100여만원의 재료비를 후원해 지붕보수 및 방충망 설치, 창고 칸막이 설치 등 주택 전면보수를 실시해 후원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이영주 이텍솔루션 전무는 “안성시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가정의 복지욕구가 적극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
안성시 서부무한돌봄,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지원 사업 진행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난방지원 사업은 익명의 후원자가 다가오는 겨울철 우리 이웃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가구별 맞춤형 난방지원을 진행하게 됐다.
난방 취약계층 중 총 15가정에 도시가스비와 난방유, 연탄, LPG 가스비 등 난방 유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유성아 팀장은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부한 후원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건전한 기부와 봉사실천을 행하는 지역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3
-
안성시, 자동차 정비사업자 직무교육 시행
자동차 정비사업자 직무교육 시행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자동차 정비 관련 사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과 환경법 해설 및 준수사항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자동차 정비 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사례와 민원발생 예방조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법규 해설로 진행됐다.
이날 자동차정비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예방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환경법규 해설에 대한 사업자들의 교육 호응도가 높았다.
이진호 교통정책과장은 “자동차정비사업장에서 자동차관리법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정비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동차정비소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이익보호와 환경오염 예방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3
-
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지급 연말까지 기간연장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안성사랑카드의 활성화와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10월 21일 현재 일반발행액 36억 5천 9백만원, 정책발행인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이 29억 8천 2백만원으로 총 66억 4천 1백만원이 발행됐으며, 이 중 54억 2천 4백만원이 사용됐다.
시는 지난 7월 여름휴가 및 명절 등을 앞두고 활발한 사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인센티브를 10%로 변경 지급해 왔으며, 10월 3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인센티브 지급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안성사랑카드는 개인당 월 50만원까지만 충전금액의 10%인 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연간 500만원에 대해서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연말 소득공제가 필요한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소득공제신청을 하거나 콜센터 1899-7997로 전화하면 연말 소득공제 시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 사용분과 함께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공제는 신청 이후 사용분에 대해서만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인센티브 지급을 연장 결정 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사용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