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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3동 숲속의 작은 음악회 개최
석수3동 숲속의 작은 음악회 초대장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석수3동 충훈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석수3동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는 이날 음악회는 안양문화예술재단의 퍼니밴드, 안양시민합창단, 소리나눔색소폰앙상블, ㈜노루페인트의 함신익과 심포니송, 양시열 밴드의 기타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이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양동성 석수3동주민자치위원장은 “금년 처음 실시하는 ‘석수3동 숲속의 작은 음악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참석을 권했다.
아울러 연례적 행사로 준비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축제로 주민들 앞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손재원 석수3동장은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음악 재능기부를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청사 개청 기념 음악회를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 하고 석수3동 주민들이 음악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계기가 됨은 물론 주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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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교육 축제' 열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더 큰 수원 미래교육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더 큰 수원 미래교육 페스티벌’은 평생학습축제와 청소년진로박람회, 학교재능발표회를 통합한 교육축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해 평생학습·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는 어린이 백일장, 성인 문해한마당,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 이정명 작가 강연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콘서트, 학습동아리 작품 전시·버스킹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디자인 전각 체험, VR 코딩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평생학습 부스도 운영된다.
청소년 진로 박람회에서는 체험 부스 80여 개가 운영된다. 직업·진로체험, 진학 상담, 승무원·스포츠 캐스터·유튜버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 멘토링이 마련된다.
학교 특성화 발표회에서는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중 17개 학교에서 공연·전시를 한다. 합창·오케스트라·무용 공연과 서예작품 전시회 등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더 큰 수원 미래교육 페스티벌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교육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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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서비스, 시민들은 “만족”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서비스, 시민들은 “만족”
[충청뉴스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2019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48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합만족도 점수는 81.6점으로 전년보다 0.5점 높아졌다.
2012년 74점이었던 종합만족도 점수는 2013년 77점, 2015년 79.9점, 2017년 80.9점, 2018년 81.1점으로 계속해서 상승했다. 2016년에는 만족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
만족도 조사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화·면담으로 이뤄졌다. 민원업무처리 신속성·전문성·정확성·친절도 등 전반적 만족도를 조사했다. 응답자 중 남자는 48.5%, 여자는 51.5%였다.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은 ‘업무처리 정확성’으로 83.95점이었다. ‘담당 직원 친절도’는 82.11점, ‘전반적 만족도’ 81.32점, ‘업무처리 신속성’ 80.96점, ‘담당 직원 전문성’ 79.91점이었다.
수돗물 수질에 대한 인식도 조사했다. ‘신뢰한다’가 32.1%, ‘매우 신뢰한다’ 8.4%였고, ‘보통’이 42.9%로 가장 많았다. ‘신뢰하지 못하는 편이다’는 11.7%, ‘매우 신뢰하지 못한다’ 4.9%였다.
상수도사업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질과 수돗물 신뢰도를 더 높일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군식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한 시민들 의견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할 방안을 찾겠다”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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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자리 박람회 25일 개최, 222명 현장 채용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본관 로비와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19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화성·용인시 등 인근 도시에 있는 45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거쳐 구직자 22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 맞춤형 현장 면접 채용관, 취업 교육·지원 사업·해외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정보관을 운영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컨설팅관도 운영한다. 이미지 컨설팅·스피치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면접 이미지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있다.
참가 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자격요건·근무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수원일자리센터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6월 열린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에 1680여 명이 방문했고, 16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구직자는 취업에 성공하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력을 채용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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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제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
그리기 대회는 경기도자박물관에 전시된 우리전통도자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우리도자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도자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주제는 행사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시 필요한 크레파스, 물감 등 미술재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8절 도화지, 생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행사에 대한 인지도 증가로 참가 희망자가 급격히 증대된 것을 감안해 참가인원을 250명에서 350명으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참가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현장접수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으로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시상하며,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특선 6명 등을 선정해 각각 상장과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 본인이 그린 그림이 새겨진 머그컵이 증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그리기 대회는 우리 전통 도자의 우수성을 공감하고 도자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우리 도자문화를 통해 아이들이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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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연구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본 토론회는 광릉숲 인접 지역에 추진 중인 소각장 이전, 첨단 가구산업단지 조성, 고모리에 조성 등의 입지계획과 관련해 환경·지역경제 측면 이슈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계획됐다.
토론회 주최 김한정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주관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허 훈 광릉BR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4인의 발표와 토론이 계속된다.
발표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의 ‘생물권 보전지역의 국제적 동향과 광릉숲에 주는 시사점’, 김희채 국립수목원 센터장의 ‘광릉숲의 중요성과 미래 비전’, 이영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의 ‘남양주시 가구산업단지 입지계획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적 관점’, 김한수·이유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주변개발 위협과 대책’으로 구성된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경기도와 환경부, 산림청, 문화재청, 대진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본 토론회는 환경 분야를 비롯해 각계각층 전문가가 참석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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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 25일부터 시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가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정보통신공사 감리를 발주받은 용역사업자는 반드시 공사현장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경기도에 감리원 배치신고를 해야한다고 23일 밝혔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1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확보하고자 공사현장 내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을 지난 8월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감리원의 배치기준에 적합한 감리원 1명을 공사가 시작하기 전 배치해야 하며, 감리원은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 공사현장에 반드시 상주해야 한다.
이에 오는 25일부터 정보통신공사 현장기준으로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해당공사의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감리원의 배치신고서류를 작성해 경기도 민원실에 접수해야 한다.
서류는 경기 북부청 민원실에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경기도 홈페이지 종합민원 항목 내 민원서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일선 시군으로 사무를 위임, ‘현장중심의 통신설비 시공감리 강화’라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민원인의 접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감리원 배치신고제도는 더욱 내실 있는 시공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만큼 과태료를 부과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준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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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대부분,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 긍정 평가
정신질환 의료기관 방문 관련 인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신건강의학과 초기진료비 40만원과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입원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의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도민들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부분의 도민들은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정신질환 문제에 대한 공공영역의 적극적인 개입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마음건강케어사업’ 인식 관련 조사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7%가 마음건강케어사업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18%에 그쳤다.
이와 함께 ‘마음건강케어사업’에 직접 신청하거나 가족 등 지인을 추천할 의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84%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마음건강케어사업’이 사회문제 감소에 도움을 주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79%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민선 7기가 추진하는 ‘마음건강케어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응답자 대부분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시스템 도입’과 ‘행정입원제도’등에 찬성하는 등 절대적 다수의 도민이 정신질환 문제에 대한 공공차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9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6%에 그쳤다.
이와 함께 자·타해의 위험이 있는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정입원제도’에 대해서는 81%가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적절지 않다’는 응답은 17%로 조사됐다.
아울러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입원치료’와 ‘인권보호’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 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8%가 “신속하게 입원치료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인권보호를 위해 입원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질문은 28%에 그쳤다.
또 현행 ‘정신건강복지법’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68%가 “정신질환자 적기 치료를 위해 의심자 신고 등을 확대하는 등 법률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환자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현행체제를 유지해야한다”는 응답은 29%를 차지했다.
이밖에 정신질환 의료기관 방문이 꺼려지는지 여부를 물은 결과, “꺼려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73%, “꺼려진다”는 응답이 25%로 나타났다.
병원방문을 꺼리는 이유로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 정신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치료이력이 남아서 경제적 부담 정신질환에 걸린 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워서 등을 꼽았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중증정신질환 조기진단 중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리시스템 필요성에 대한 높은 요구를 알 수 있었다”며 “마음건강케어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확인된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2019 경기도 마음건강 케어사업’은 도내 거주 1년 이상 된 도민에게 최대 40만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초기진료비’ 지원 응급입원 및 외래치료가 필요한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도내 협력 의료기관 10곳에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한 ‘정신건강전문가’ 배치 등을 통해 도민들의 진료 부담을 줄이고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 중단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가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조사결과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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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약분업 예외 지정약국 불법행위 10개소 13건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사전에 대량으로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사용기한이 4년 이상 지난 전문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해 온 약국들이 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약국이란 병의원 등이 부족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제한이 있는 일부지역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게 허용한 약국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연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6개 시군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26개소의 의약품 판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약국에서 1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의약품 혼합보관 및 사전 대량조제 행위 2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7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광고 행위 4건으로 총 10개소 13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으로 지정된 A약국은 의약품을 규격용기가 아닌 곳에 낱알로 혼합 보관했고, 환자와 면담 없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57일분과 자양강장제 280일분을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적발됐다.
특히 A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9종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했는데, 이중에는 사용기한이 4년이 넘게 지난 전문의약품인 항고혈압제도 있었다.
B약국은 전문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24일분을 환자와 면담 없이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C약국 등 3곳은 사용기한이 지난 과립 한약제 등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 특사경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D약국은 약사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임을 알리는 광고를 할 수 없음에도 현수막·입간판으로 ‘처방전 없이 전문 의약품 구입’이 가능함을 표시·광고하다 적발됐다.
사용기한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거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표시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적발된 약국들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한편, 도내 전체 지정약국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의약품을 낱알로 혼합보관 하거나 환자와 면담 없이 사전에 대량 조제해 놓을 경우 의약품의 사용기한을 파악하기 어렵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은 변질되어 오히려 인체에 해를 줄 수 있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을 외부에 표시할 경우 타 지역 주민들이 특정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데 악용돼 의약품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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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확대·홍보, 경기도주식회사에 맡겨주세요‥수혜기업 전년대비 39%↑
대학·맘카페 등 색다른 채널과의 협력으로 판로 지평 넓혀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온 ‘경기도주식회사’가 2019년 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3분기까지 성과를 보면 먼저 해외 진출을 꼽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무려 3천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괄목할만한 성장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N사 뉴스검색 3위를 기록했던 것과 각종 경제지에서 경기도주식회사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기사 통계를 보면 2018년 한 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인터넷 보도기사 수는 229건, 2019년 9월말 기준 보도기사 수는 796건으로 지난해 세배 수를 넘어서며 347% 증가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대표는 “수혜기업 39% 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은 물론, 시대에 발맞춰 인플루언서와 MCN 그리고 자체 새로운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제품들의 홍보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디자인개선, 온·오프라인 및 해외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간단한 입점 등록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입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