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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추곡수매현장방문 농업인 격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추곡수매현장방문 농업인 격려
[충청뉴스큐]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를 맞아 지난 22일 안성마춤농협 수매현장을 시작으로 서안성·양성·죽산농협 수매장을 잇따라 방문해 올해 벼 수매현황을 살펴봤다.
이날 최문환 권한대행은 안성마춤농협 수매현장에서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올해는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이 와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우리 농민들이 어려운 중에도 영농에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업인 및 농협 관계자에게 수매농가의 편의 제공, 매입 후 우선지급금 지급 등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매년 지속되는 봄 가뭄 대비를 위해 가을갈이와 논물가두기 추진 등 내년 영농을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1일부터 산물벼 추곡수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정부 및 농협 자체수매로 약44,650여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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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이웃돕기 ‘희망나눔 마을 만들기’ 봉사
평택시 오성면 이웃돕기 ‘희망나눔 마을 만들기’ 봉사
[충청뉴스큐]평택시 오성면은 지난 22일 홀몸 어르신 집 환경정비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회 오성분회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성면 죽2리에서 홀로 살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집 도배공사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집이 노후화되어 보수할 곳이 많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혼자 생활하고 계시는 집안도배공사로 환경정비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김수배 회장은 “부족한 힘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오늘 제1호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환경정비 봉사를 계획하게 됐으며,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회 오성분회는 16명의 회원으로 구성해 지난 9월 24일 발족식을 갖고, 오성면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선도역할을 담당하며 사회복지, 환경보호 등 각종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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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읍, 100세 어르신에 장수 지팡이 ‘청려장’ 전달
평택시 청북읍, 100세 어르신에 장수 지팡이 ‘청려장’ 전달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22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으신 관내 어르신 2명에게 장수 지팡이인 ‘청려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주는 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부는 지난 1993년부터 해마다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앞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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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나라의 앨리스’ 어린이 인형극 개최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나라의 앨리스’ 어린이 인형극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4일에는 송탄보건소 아이맘카페에서, 15일은 안중보건지소에서 등록기관 어린이 및 교사 360여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인형극 공연을 총 4회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해 관내 2~3세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지원했다.
인형극 ‘튼튼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포비 남매가 튼튼나라에 가서 세균맨을 물리치기 위해 깨끗하게 손씻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채소를 먹어 소금여왕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관람 연령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기관 관계자는 “공연 관람 후 원에 도착한 아이들이 스스로 세균맨을 물리쳐야 한다고 손을 깨끗이 씻었다”는 일화와 함께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경기도,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남곤 센터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방문교육, 어린이 체험관 개소, 4~7세 대상의 뮤지컬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연은 기관의 요구를 반영해 2~3세 어린이 대상의 인형극을 처음 기획·지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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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부지역 외국인 무료진료 활성화
평택시, 서부지역 외국인 무료진료 활성화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시간적·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서부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다문화 가정, 불법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무료진료 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무료 진료는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진료하던 것을 11월부터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된다.
의사·약사·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서부지역 외국인 의약봉사단이 발족해 어느덧 25회에 걸쳐 850여명의 진료를 실시하는 인도적인 지역의료봉사단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나눔 사회조성 등 건강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버스 등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외국인 집단거주지 등에 홍보 현수막 및 홍보전단지 배포해 외국인들의 무료진료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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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불법광고물 행정대집행
희망톡톡 평택TV ‘극한직업 광고물팀’ 촬영 병행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시옥외광고협회 및 소사벌상인회원 등 15명과 함께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지구의 불법광고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도로와 인도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에어라이트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전기선이 어지럽게 설치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 옥외광고물법상 허가·신고가 불가능한 광고물이다.
이번 집중 단속은 계고장을 기 발부했던 에어라이트 34건 중 계고기간 만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은 12개의 불법 에어라이트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희망톡톡 평택TV ‘극한직업 광고물팀’촬영을 병행해 불법광고물의 정비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어라이트 단속을 실시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지키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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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도서관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개최
경기도의회, 「의회도서관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는 관련 학계 및 전문가와 함께 지난 22일 ‘의회도서관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서관 신청사의 체계적 이전의 방향성 및 입법 지원활동을 강화하는 전문성의 정책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수원과학대학교 고재민교수의 도서관 트렌드 소개를 시작으로 열람봉사과 마을순과장의 국회도서관의 전문서비스 추진 사례의 발제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이어진 전문가들의 토론에서 정윤경위원은 “신청사의 의회도서관은 의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경기도의회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개방적인 공간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고재민교수와 백민철대표는 신청사의 의회도서관을 로비, 카페 등과 연결해 독서는 물론 전시적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 응용방안을 제안했다.
이동현위원은 “대표도서관과 행정도서관이 존립하는 바 의회도서관에서 현재 수행하는 기능을 검토하고, 필요시 대표도서관에 기능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을순 국회 열람봉사과장과 조미아 교수 역시 책이 더 이상 도서관의 중요 구성이 아닌 만큼 도의회도서관은 정보를 통한 의원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전문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신낭현 의회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간담회는 신청사로의 이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도의회 도서관의 기능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 정책방향성 수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도서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학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청사 이전의 방향성 및 전문성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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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의 민낯공개, 제출된 자료는 조작된 거짓
황대호 의원, 학교 체육비리감사 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앞으로 비위 정도가 심각한 학교체육지도자는 경기도내에서 다시 지도자로 활동하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주최한 ‘학교체육 비리 감사 소위원회’제2차 회의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황대호 소위원장, 김경희, 김미숙, 박덕동, 성준모 의원과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감사관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방청석에는 사전 방청인단 모집을 통해 신청한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등 8명의 “스포츠미투”일환으로 공익제보에 바탕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방청인단의 발언에서는 학교운동부 해체, 주52시간제로 인한 동계훈련, 일방적인 공공스포츠 클럽 전환 문제가 제기 됐으며, 방청에 참가한 우상범 비룡초 축구부 감독은 학교운동부 해산과 관련해 “도육청에 도움을 요청해도 현장과 동떨어진 원론적인 이야기만 한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앞서가는 정책을 만들어 준 황대호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실태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운동부 지도자의 4대악 범죄가 발생해도 아무런 제재 없이 버젓이 다른 지역 학교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체육계의 고질적 병폐 제도개선은 뒷전이고 학교운동부 해체에 함몰되어 있다”며 “교육청에 제출한 운동부 해체 사유는 학생 선수 수급의 어려움 등이라고 했지만 본 의원이 직접 조사한 결과 일부 학교장의 지속적인 운동부 해체 압박, 지시 등으로 운동부 해체에 영향을 준 사실을 밝혀냈다”면서 “이는 학교운동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학교 관리자와 경기도교육청의 편향적 시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으로 대안 없는 학교운동부 해체를 중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의원은 단위학교에서 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았으나 범죄정보가 공유되지 못해 비리지도자가 다른 학교로 전출해 다시 재취업이 가능했던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징계를 받은 체육지도자의 이력을 관리 해 교육청차원에서 정리 후 그 결과를 경기도체육회로 넘겨주어 자료가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약속처럼 단 한명의 학생선수도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 대책이 필요하며, 시행가능한 종목부터라도 자유롭게 출전할 수 있고, 내고장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거점형학교를 마련해 학생들의 체육인으로의 꿈이 자연스럽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해줄 것”과 “상생하는 학교체육 정책을 위해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무기직 전환 문제도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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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만안노인복지회관 수강생 85명 한자자격증 획득 기염
안양시만안노인복지회관 수강생 85명 한자자격증 획득 기염
[충청뉴스큐] 80을 바라보는 고령의 노인들이 만학의 꿈을 이루고 있다.
안양시만안노인복지회관 교양한문 수강생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2014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85명이 국가공인 한자자격 1~5급 시험에 합격했다고 안양시는 밝혔다.
수강생 평균 연령이 74세를 훌쩍 넘겨 80대 중반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자격증 취득 수강생도 있다.
늦은 나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
교양한문반은 초급과 중급반을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90분 동안 진행된다. 30명에 이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학생들은 강사의 지도아래 한자공부 삼매경에 푹 빠져있다.
현재 이 과정을 수강중인 전홍복 할아버지는 공부하는 재미와 자격증 쟁취의 만족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젊은 층도 쉽지 않은 한자자격증을 80을 넘긴 나이에 취득한 것에 자부심을 갖게 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늦은 나이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평생교육원 공무원들과 타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도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며, 교양한문반이 더욱 내실을 더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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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길냥이를 부탁해’참 잘했어요. 행안부 주관“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길냥이를 부탁해’로 우수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중점사업인 ‘안녕캠페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총 46개의 사업을 우수시책으로 선정, 향후 전국으로 전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안양시의 ‘길냥이를 부탁해’는 관내 재건축 및 재개발 증가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길고양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시는 길고양이 보호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캣맘대디협의회, 사조동아원 등과 협력,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등 떠도는 길고양이 생태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배설물과 환경훼손 등의 문제들을 최소화하는데도 지혜를 모으고 있어 금번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나서 시, 대학교, 민간단체, 기업체가 함께 지역문제에 노력한 결과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