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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걱정마세요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설치공사’
[충청뉴스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겨울을 앞두고 ‘2019~2020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동파에 취약한 수도계량기에 보온재를 설치하거나 수도계량기의 뚜껑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것이다.
12월 초까지 수도계량기 3500여 개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올해 1~2월 수도계량기를 전수 조사하고, 동파에 취약한 수도계량기 개수를 확인한 바 있다.
‘헌옷·담요 등을 보온재로 사용해 동파 우려가 있는 수도계량기’, ‘뚜껑이 노후·파손된 수도계량기’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력이 뛰어난 발포폴리에틸렌 재질 보온재를 넣고, 노후·파손된 뚜껑은 파손 위험이 적은 갈바륨 재질의 뚜껑으로 교체한다.
최군식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공사로 겨울철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거나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일 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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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수원시
[충청뉴스큐] 전국 새마을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장안구 수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현직 새마을 지도자, 각급 단체장,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 해외 새마을지도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수 새마을지도자 새마을포상, 비전 영상 상영, 생명살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28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환영행사가 열린다.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 경기도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경기도·수원시가 후원한다.
수원시는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했다. 행사장 주변과 교통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를 점검하고, 포트홀은 응급 복구했다. 또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방문객에게는 환영다과를 제공하고, 수원 관광을 가이드북을 배부할 예정이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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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맑은 공기 모범도시로 선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공기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맑은 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년 제10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Good Air City’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맑은 공기 모범도시 인증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원형 대응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오는 2022년까지 2017년 대비 초미세먼지 농도를 30% 이상 줄이고자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버스와 공유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125만 그루 나무심기와 그린커튼 조성 등 도시숲 확대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질 문제도 시민들과 거버넌스를 통해 해소하고자 미세먼지 없는 마을 만들기 추진단을 운영하고, 초미세먼지관리사 양성 등 시민교육에도 힘쓴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는 국내외 협력강화 고농도 발생시 신속한 전파·대응체계 구축, 마스크 배부 등 시민보호대책 생활오염원 관리 확대 원도심 대중교통 전용지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공기질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비영리 사단법인 세계맑은공기연맹이 주관하는 맑은공기도시 인증은 공기질 개선 정도와 공기질 관리정책의 우수성, 지속적인 개선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정한다.
현재까지 밀양시, 고양시, 광주광역시, 무주군, 영동군, 일본 후지요시다, 아사히마치, 중국 청도 등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수원시와 경주시, 부천시, 도봉구가 추가 인증을 받았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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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 공모전
강사양성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도민강사 및 아동·청소년 학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를 공모 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배움교실’에 참여하며 경험한 실제사례를 토대로, 도민강사로 활동하며 겪은 보람찬 경험, 경력단절 또는 은퇴 이후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느낀 삶의 변화, 학습자들의 자아실현, 성장과정 등의 내용이면 된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배움교실’ 강사활동자, 학습자 및 운영기관 관계자로 참여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도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사례집을 발간해 학습공동체, 관계 기초자치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2월 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도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복배움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의 강사 무료교육과정으로 바로 취업으로 연계되어 도내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을 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에게 그 가치가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배움교실’을 통한 도민강사 및 청소년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사례발굴을 통해 그 가치를 도내 곳곳에 전파 및 확산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취지다”라고 밝혔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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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8일 안성2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지난 9월 7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비닐하우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안성지역 농민들에게 ‘풍수해보험’의 장점을 널리 알림으로써 보험가입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풍수해보험’은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조함으로써 국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및 지진재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형 재난제도’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에서 무상 지원하는 ‘재난지원제도’의 경우, 피해규모에 상관없이 최소 복구비 정도만 정액 지급되지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가입 상품의 종류에 따라 피해액의 70~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8개유형의 ‘자연재난’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 대상시설물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등이다.
실제 보상받은 예를 살펴보면, 지난해 5월 안성시 농업인 A씨는 11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5,243㎡규모 온실에 대한 풍수해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강풍으로 온실 비닐 대부분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1,027만원의 보상금을 받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양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2만8,000원을 내고 165㎡규모 주택에 대한 풍수해보험을 가입, 4개월 후인 8월에 주택이 전파되는 피해를 입고도 1억6,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아 큰 어려움 없이 재기할 수 있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이들은 시·군 재난부서나 읍·면·동사무소, 5개민간보험사에문의하면 된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설명회를 개최, 보다 많은 도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근 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일 수 있다”라며 “특히 주택 침수가 잦은 지역에 사는 주민과 온실 재배를 하는 농민 등은 꼭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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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청사 관급자재 구매 시 도내 사회적 기업 등 제품 우선 방침
경기도 신청사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 건립공사 관급자재 구매 시 도내 사회적기업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업체에 우선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물품구매나 사업발주 시 동일한 조건일 경우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기업에게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품목은 사회적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에서 생산 및 납품이 보편화된 LED실내조명등과 CCTV 2개 품목이다.
해당 품목에 대한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업무수행기관에 구매대행을 의뢰함으로써 품질확보 및 공정한 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사회적기업 제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는 규정은 있지만 실제로 지방자치단체가 공사분야 자재 품목에 있어 이들 제품을 우선구매하는 실적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며 “사회적기업 생산품 등의 우선구매 제도를 경기도 신청사에 먼저 적용해 ‘억강부약’, ‘공정경기’라는 경기도정을 모범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시공 공동수급체 7개 업체 중 6개 업체는 도내 업체이며, 건립공사 현장에 지역 내 생산 자재 및 장비를 우선 사용토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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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군소음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환영
수원시의회
[충청뉴스큐]수원시의회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소음법은 김진표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백혜련·김영진 의원 등이 공동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등 13건을 하나로 통합·조정한 법안으로 지난 8월 상임위인 국방위에서 통과된 바 있다.
군소음법의 주된 내용은 국방부장관으로 해금 소음을 줄이기 위해 군용항공기 이·착륙 절차의 개선과 야간 비행 및 사격 등을 제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소음피해가 일정 수준을 넘어선 주민에게는 소음영향도와 실제 거주기간 등에 따라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그동안 군공항·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오랜 세월 인내하며 살아왔던 피해지역 주민들은 보상을 위해서는 국가를 상대로 반복적인 소송을 제기해야만 했지만, 이번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1월부터 군지련 회장으로 군소음법 제정 촉구를 위해 활동해온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이제나마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의 길이 열리게 되어 다행이다. 국회 본회의까지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변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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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학생들의 놀라운 정책제안에 감탄
이재정 교육감, 학생들의 놀라운 정책제안에 감탄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2019 지역 학생대표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학생대표들이 제안하는 교육정책에 귀 기울였다.
학생시민이 제안하는‘교육다운 교육, 학교다운 학교’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수원, 안양·과천, 군포·의왕, 안산, 용인 지역 학생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군포·의왕 지역 김규린 대표는 각 학교에 중고거래자판기‘다온’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각 학교에 바로 도입해도 될 만큼 잘 만들어진 정책이며 재활용과 재창조 작업까지도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다”며, “지역화폐 사용을 연계해서 제안한 내용이 무엇보다 놀랍고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반려동물과 동행할 수 있는 대중교통문화를 제안한 수원 지역 정책제안을 들은 이 교육감은“경기도와 운수업체, 지하철 공사에 제안을 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정책에 대해 세심하고 철저한 고민이 느껴진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우리 사회를 행복하고 평화로운 공존의 세상을 만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격려했다.
또, 청소년에 대한 ‘법과 정치’ 교육 의무화 조례안을 제안한 안산 지역 발표에 이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법과 정치에 대한 교육과 선거권은 당연한 일”이라며 “고등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논의해서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답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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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전환 노력 알렸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신기후체계에 대응하기 위한 수원시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세계 도시 리더들에게 소개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4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및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에 고위급 패널로 참석,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수원시 등 지방정부의 노력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이클레이가 공동주최한 ‘세계도시 시장포럼’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한 ‘세계재생에너지총회’를 연계한 공동 세션으로, 각 국 고위급 전문가들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정책전환을위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염 시장은 우선 에너지 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방정부가 하도록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28개 기초정부가 참여하는 협의회의 활동과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실질적인 에너지전환 정책을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시민단체로 구성된 상설 정책협의체 구성,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지방정부 전용 특별회계 도입, 지역에너지센터 설립·지원근거 마련, 중앙정부 내 지역에너지정책 전담부서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재생에너지에 대한 단점이 지나지게 부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9개소에서 운영되는 수원의 시민나눔햇빛발전소 사업을 소개하며, 시민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한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변화 의지’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특히 내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가 확정된 ‘제4차 아·태 환경장관 포럼’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역량 개발 경험과 논의 등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도 에너지 정책 전환의 일환임을 역설했다. 더불어 수원과 한국 도시들의 에너지 전환 정책 사례가 아·태 지역은 물론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염 시장은 “핵 발전 중심의 에너지를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모두의 숙제”라며 “중앙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것”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지역특성을 살린 분산형 에너지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역량이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더십과 기후행동 가속화를 통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열린 세계시장포럼과 세계 국가·도시 간 재생에너지 정책공유 및 공동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재생에너지총회에서는 25일까지 해외도시 시장, 도시 대표단,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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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2019년 슈퍼오닝농업대학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학생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슈퍼오닝농업대학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슈퍼오닝농업대학 재학생이 각 학과별 심도 있는 연구 과제를 분임별로 직접 선정하고 농업대학 교육과정 중 배운 내용을 활용해 1년간 문헌연구 및 각종 실험 등을 통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총 14편의 과제가 제출됐다.
연구과제 심사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단계의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발표회에서는 연구 내용과 결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발표심사로 각 심사과정별 총점이 가장 높은 과제에 대해 최우수와 우수상을 선정해 졸업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 연구과제로는 농산물가공과에서 연구·개발한 ‘고구마 페이스트를 활용한 쌀과자 개발’이 선정됐으며, 평택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주제로 고구마와 혼합한 쌀과자 ‘고구米’를 만들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가공품을 개발해 내는 성과를 이뤘다.
우수 연구과제는 생활원예과 ‘평택지역 특성과 운영자 기호를 반영한 텃밭 재배체계 연구’와 소득작물과 ‘평택지역의 토양환경과 재배방법에 따른 도라지 생육상태 비교 분석’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슈퍼오닝농업대학 연구과제 발표는 1년간의 학사과정을 마무리하면서 각 학과별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올해는 특히 농산물가공과의 경우 새롭게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시제품으로 개발해 전시도 함께 함으로써 농업대학 교육과정을 통한 결과를 평택시 농업정책 사업으로도 연결 지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