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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 앞두고 각 분야 지혜 모은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범사업이 올해로 종료되어 내년도 본 사업 준비를 위한 정책포럼을 오는 24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의 핵심사업으로 전국 광역도 최초로 시행해 농업현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농업정책으로 평가 받았으며, 내년부터 시행하는 본 사업에 최저가격 보장품목 확대와 폭넓은 농업인 수혜를 위한 방안 모색과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농업인, 유관기관, 시군 행정 등 다각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정책포럼은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며, 시범사업의 정책적·경제적 효과, 본 사업 확대방안 등을 발제할 계획이고, 또한, 토론 주제로는 크게 3가지로 ① 전라북도에 적용 가능한 품목, ② 계통출하 개선방안, ③ 가격산정 적정성 검토 로 진행된다.
이번 정책포럼은 농업인단체, 전문가, 조공법인, 행정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토론자를 비롯해 시·군 농업인이 모여 전라북도만의 특화된 정책을 위해 지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농산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며, 대상품목별의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이 자리잡아감에 따라 참여농업인도 대폭 늘어, 2016년에 2개 품목·229농가였던 거에 반해 2018년에는 7개 품목·1,735농가로 7.5배 증가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는 타도의 선도모델이며, 정책방향의 이정표가 되가고 있다”며,“각 분야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이번 정책포럼의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충남, 전남, 경남에서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포함되어 정책도입을 위해 전북도에 문의와 방문이 이어졌다며,송하진 도지사 민선 7기 공약인 “전라북도 최저가격 보장제 대상품목 확대”를 조기에 정착하여 타도와의 차별화된 농업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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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 빌리지 조성하자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농촌과 도농복합도시로 구성된 전북이 ‘스마트 빌리지 조성’과 ‘아시아 스마트 빌리지 연구센터’ 등 광역도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新모델의 선도 필요성을 제시했다.
스마트 빌리지는 대도시·신도시 중심의 스마트시티 정책의 대안으로 농어촌 지역의 자산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EU는 작년에 ‘EU Action for Smart Village’를 발표했고, 인도 정부도 2014년 스마트시티 조성과 함께 인구의 60% 이상 거주하는 스마트 빌리지 조성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당초 스마트시티 조성 목적은 국가균형발전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정책 흐름은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이며, 지역문제해결 보다는 드론과 자율주행 등 신기술 실증에 치중되어 국가균형발전 목적이 퇴색됐다는 주장이다. 실제 대규모 국가 예산이 지원되는 스마트시티 선정지역이 부산, 세종, 대구, 경기 등 광역시 또는 수도권이다. 또한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선정지역도 광역시와 수도권이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어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구원은 국가전체가 고르게 잘 사는 스마트시티의 정책 수단으로 농촌과 도농복합도시에 어울리는 스마트 빌리지를 전라북도에 시범 조성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스마트 빌리지 관련 정책과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아시아 스마트 빌리지 연구센터’ 설립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전북은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보유하여 독일 프라운호퍼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의 디지털 빌리지 프로젝트 국내 실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체계적 연구가 이루어지면 단기적으로는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에 스마트 빌리지 모델을 수출하고, 중장기적으로 남북경협 시대를 맞아 낙후된 북한 도시와 농촌 디지털화를 전북이 선도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을 고려하여 계획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비 지원의 필요성과 조성이 완료된 혁신도시의 경우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 리빙랩 운영, 기술자 중심의 마스터플랜너를 견제하기 위해 지역시민을 문제해결사 지정·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지훈 박사는 “국가적 스마트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아닌 지역주민, 시티가 아닌 국토 전체적 관점으로 정책적 시각을 돌려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광역지자체를 진정한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라며 광역도 단위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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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에서 광역 단체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김제시·고창군·순창군 등 3개 시·군은 기초 자치단체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포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는 의료급여사업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포상하고, 업무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사업 운영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도청 및 14개 시·군에 44명의 의료급여사례관리사를 배치하여 의료쇼핑 및 약물 오남용 등이 우려되는 장기 입원 환자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진료비 81억5천4백만원을 절감하는 등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질병· 부상 등에 대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의료급여 수급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등 88,399명이다.
전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엄격한 사례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 등 과잉 진료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018년 의료급여사업 예산으로 4,100억원을 편성해 의료수급 권자의 진료 및 입원비, 임신출산 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장애인보장구비 지원 등 현금 급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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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씨앗,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막이 올랐다.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여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년도 ‘씨앗, 내일을 품다’에 이어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선정하고, 산업박람회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시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해외바이어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박람회는 주제관, 산업Ⅰ·Ⅱ관, 체험관, 전시포 및 전시온실로 구성하여 종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산업Ⅰ·Ⅱ관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 및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 소개와 더불어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6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종자수출 확대를 위해 KOTRA와 협력하여 20여명의 신규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비즈매칭’을 통해 참여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해 이곳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의 경우 34억원 규모의 종자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종자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올해의 경우 약 50억원의 종자수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국제종자박람회가 개최되는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전북혁신도시 농생명 연구기관을 비롯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 정읍 방사선육종연구센터 등과 연계한 종자산업의 메카로서 아시아 농생명산업의 핵심 기지로 육성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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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개인전
김성민 개인전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김성민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아트페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 전북청년작가 선정, 2015 전북청년위상작가상, 2009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사업 전시지원 작가선정, 2007 우진문화재단 창작지원상, 2004 광주 신세계 갤러리 창작지원 장려상, 2003 전북청년미술상, 2002 하정웅 청년미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작가가 1996년에서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작업실은 당시 보증금 없이 저렴한 가격의 월세로 예술을 사랑하는 건물주 덕분에 지금까지 20년 넘는 세월을 함께 해 오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구제용품점에서 구입했던 얼룩무늬 군용 작업복이 너무 낡아 버리려던 날 작가는 문득 오랜 시간 동고동락을 하며 모든 작업과정을 지켜봐 왔던 작업복을 버리는 일에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 빨아서 보관하려는 결심하던 중 기왕이면 그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화면에 담기로 했던 것이 이번 전시의 시작이 된다. 그저 추위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라 여겼던 작업복은 하나의 도구에서 벗어나 작가만의 자화상으로 재탄생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어 다시 읽는 것과 같은 감정으로 이러한 삶의 이야기들이 하나 하나 모여 이번 전시의 모티브로 드러나게 된다.
이러한 작가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전개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외로 된 풍경’이다. 이상의 시‘거울’에서도 등장하는데 외로된 이란 한쪽으로 치우친, 어떤 일에 골몰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시에서 등장하는 뜻은‘거울 속의 나’가‘거울 밖의 나’의 인식과 의도를 벗어나 혼자만의 일을 한다 라는 뜻을 의미한다. 결국 외로된 풍경은 작가 혼자만의 풍경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얼룩무늬 작업복에서 시작된 작업은 주변의 풍경에서 비롯되어 작가만의 이야기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듯 작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풍경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이번 전시가 이루어진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풍경은 하나의 작품으로 보는 이들의 각자의 삶과 하나가 되어 또 다른 감정으로 다가 올 수 있을 것이다.
배달통의 쉼이라는 작품은 작가 주변의 삶의 풍경으로 화려하거나 예쁘지 않으며, 그저 소소하고 정직하며 때로는 무거울 뿐이다. 작가의 작업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너무도 느리고 가끔 멈춰 있는 듯하다. 그러다 한순간 정적을 깨는 배달통 소리와 오늘도 연세 지긋한 할머니가 쓰레기더미를 뒤지며 간다. 또한 오후 5시 작품에서는 오후 5시가 되면 치매에 걸린 늙은 어머니와 장년의 아들로 보이는 모자가 마치 칸트의 산책 시간처럼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움 작품에서는 노숙자는 아니지만, 행색이 남루한 아저씨가 등장하여 거의 매일 슈퍼 앞에서 막걸리를 한 잔씩 하며 그 거리를 바라본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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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2018 도민 국제교류 이해강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전라도 정도 1,000년, 고려건국 1,100년을 맞이하여 오는 25일 고려 역사 전문가로 유명한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를 초청하여 ‘글로벌 시대, 고려외교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국제교류 이해강좌를 개최한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이자 KBS1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에 출연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고려시대 이야기로 관심을 받았던 이익주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 역사상 외교라는 강한 무기를 가졌던 고려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 이해강좌는 지난해 제15대 심수관의 한일 양국간 도자기 예술·역사 분석의 시간을 가진 ‘도방잡화’ ,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의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자 세계시민이다’ 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된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고려 건국 1,100년이라는 우리나라 역사상 의미있는 해에 이익주 교수를 모시고 우리나라 최초 글로벌, 다문화 국가인 고려의 외교를 통해 세계시민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강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 하면 된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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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불법조업·유통행위 강력 단속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해 불법어업 방지와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9월말까지 산란기 어패류 보호를 위한 봄철 불법어업 전국일제 합동단속과 충남 닻자망과 전남 잠수기 불법조업 등 업종 간 갈등 및 수산자원 남획의 가속화 해소를 위한 여름철 특별단속 등을 실시해 64건의 불법어업 단속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단속실적 48건과 대비해 33%나 증가한 것으로 도가 불법어업에 엄정 대처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또한, 도는 10월 한 달간 서해어업관리단, 해경서, 도·시군 합동으로 불법어업 및 어린 물고기 불법포획·유통·판매 행위 등에 대해 육·해상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관내 해역에서 꽃게, 멸치, 전어 등의 어장이 형성되면서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타 지역 어선들과의 조업분쟁 및 도계 위반, 불법어구 사용, 어린물고기 포획, 어망·어구 손괴 등의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부안 왕등도 해상에서 전남 잠수기 불법조업과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비안도, 두리도, 임수도 해역의 각망어업, 충남·전남선적의 어선들이 도계위반 연안자망, 근해통발 등 조업분쟁으로 연안자망어민들 피해발생, 면허 어장외 김양식 불법시설물 등 불법조업에 어업지도선을 집중 배치하여 시·군 합동으로 강력히 단속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자체 어업감독공무원과 교차승선 단속을 실시하고, 해상위주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육상단속 전담반’을 편성하여 위판장 등을 중심으로 유통·판매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서해어업관리단과 해경과 협업으로 황금어장 수호 및 소형어선어업인 보호를 위하여 우심해역에 대한 야간단속과 육·해상 합동단속을 통해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김대근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무허가, 도계위반 행위 등을 강력히 단속하여 부분별한 불법조업이 단속대상임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불법어획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준법조업지도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고, 우리 지역어업인도 자율적으로 수산자원 보호·관리와 건전한 어업질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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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지역의 대응전략’ 콜로퀴엄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본원 컨퍼런스홀에서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지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연구원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통일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응방안과 실행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통일연구원 임강택 선임연구위원은 남북관계의 현황과 향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시작으로 정부의 신경제구상에 대한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아울러 북한의 경제정책 변화와 경제개발계획을 분석하고, 주변국의 대외경제정책에 대한 진단을 통해 남북 경제협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북과 관련해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경제발전에 필요한 대북협력사업을 발굴해야하며, 서해안 경제협력벨트 구축과 관련된 교류협력사업을 모색하여 정부의 신경제구상 계획과의 호환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해안지역의 지자체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환황해권 주변국가 지자체들과 협력체계를 확대해가는 방안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북연구원은 정부정책에 따른 핵심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콜로퀴엄을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어 두 번째 콜로퀴엄은 오는 11월 2일 ‘포용사회와 지역혁신’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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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의료사업,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3일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에 진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외국지자체와의 교류협력사업 증진과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결선에는 경기도의 국제의료사업을 비롯해 6개 지자체의 국제교규협력 사업이 선정돼 경합을 벌였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카자흐스탄 등 12개국과 23건의 보건의료 협력을 맺는 등 국제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11년부터는 해외의료인 국내연수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0개국 5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의료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인적교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보다 체계적 사업추진을 위해 현재 ‘경기도 국제의료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의료분야의 국제교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의료산업 해외진출을 통해 의료 한류를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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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배당 등 이재명 핵심정책 조례안 도의회 통과 …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청년배당과 산후 조리비 지원, 지역화폐, 기본소득 등 이재명 도지사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2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경기도 산후 조리비 지원 조례안, 경기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이 이날 열린 제33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이재명 지사가 추진하는 청년배당, 산후조리 비 지원, 지역화폐 등의 주요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과된 주요 조례안을 살펴보면 먼저 경기도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은 도내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만 24세가 되는 17만5천여명이 청년배당을 받을 것으로 도는 추산하고 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1년 이상 도에 거주한 부모에게 5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대상은 출생 후 12개월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경기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청년배당,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군수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발행·유통하는 경우 도지사가 소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의 역점사업인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도 통과됐다. 기본소득위원회는 관련정책 기본방향 및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정책 실행계획과 주요 정책 및 정책조정에 관한 사항 관련사업의 기획, 조사, 실천방안 연구, 평가 등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조정하게 된다.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산하 공사 및 공단, 근로자 정원이 100명 이상인 출자·출연 기관, 100명 이하라도 이사회가 도입을 의결한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노동이사 1명을 두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중 경기도시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내년 1월부터 노동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경기도 국가보훈 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경기도 거주 생존 애국지사를 대상으로 한 특별예우금의 지급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 통과로 도는 생존 항일운동가 열 분에게 매월 100만원씩 ‘경기광복유족연금’을 지원하게 되는데 올해는 12월 추경이 확보되는 대로 9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8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내 생존 항일운동가 열 분에게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유공연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치의 결과로 도의 핵심 정책이 내년 시행에 앞서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일부 경기도의회가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는 겸허히 수용하는 자세로 사업을 재점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