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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도 개발 호접란 신품종 현장평가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개발한 호접란 신품종 및 우량계통 확대보급을 위한 현장평가가 4일 동두천 시범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경기도의 호접란 재배면적은 27ha로 전국 재배면적의 71.3%를 점유하고 있는 특화작목이지만 종묘를 대부분 대만, 중국 등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품종의 종묘자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도 농기원을 포함하여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 경남농업기술원에서 호접란 품종을 육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대부분수입품종을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고자 국내 개발 신품종을 시범재배 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에는 재배농가와 종묘 조직배양 대량증식 관련업체 관계자 17명이 함께 농기원에서 개발한 다나블루밍, 핑크쥬얼리, PO823 등 3개 신품종 호접란의 증식과 개화 특성을 살펴봤다.
이들 품종 중 ‘다나블루밍’은 파스텔톤의 연보라색으로 꽃수가 많고 개화기간이 길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다나블루밍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입품종 대체재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박인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우수 국산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화훼농가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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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일주일 앞으로
2018년도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충청뉴스큐] ‘2018년도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천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열릴 이번 정원문화박람회는 출·퇴근 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부천 중앙공원의 특성과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여럿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었던 우리 선조의 마당 뜰을 현재 집으로 가는 길에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정원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40개소의 정원 작품을 조성·전시할 예정이다. 조경·원예·화훼 관련 전문가가 조성한 9개의 ‘작가정원’,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관련학과 전공 대학생들이 만든 9개의 ‘참여정원’,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19개의 ‘시민참여정원’과 기념 및 기부정원 3개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중앙공원과 근접한 중1동 미리내마을 아파트 사잇길 등 인근 주거 지역을 박람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마을주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해 만든 이번 ‘마을정원’은 박람회 개최 후에도 시민들 스스로 정원을 스스로 가꿔 나갈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마을 공동체의 활동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는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천연염색, 텃밭 놀이터, 정원식탁 꼬마요리사, 가족 화분만들기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정원용품과 식물, 서적들을 구입해 볼 수 있는 각종 ‘정원부스’, 생활가드닝, 정원디자인, 정원오브제 등 누구나 쉽게 나만의 정원을 가꿔볼 수 있도록 ‘정원 DIY’ 코너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정원 버스킹, 가든 시네마, 홈가드닝 콘테스트, 정원투어 등 각종 볼거리·즐길거리는 물론, 가을을 맞아 20만점의 가을꽃들을 박람회장에 수놓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가을 나들이 장소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박람회의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개최되며, 개막식 전후로 공개방송, 개막 세리모니, 가든 시네마 상영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김영택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가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정원문화를 느끼시고 체험하시면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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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고용한 PC방, 술·담배 판매한 편의점 등 대거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불법으로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청소년을 출입시키고 술·담배와 같은 유해물질을 판매한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가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PC방, 주점, 담배소매점 982개 업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16개 업소를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위반행위 유형별로 보면 청소년 불법 고용 2개소 청소년 불법 출입 3개소 술 판매 3개소 담배 판매 7개소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미표시 1개소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성남시 소재 A PC방은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을 2개월 이상 고용하다 적발 됐다. 남양주시 소재 B업소는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7명을 신분증 확인 없이 청소년실이 아닌 일반실에 출입시켜 단속에 걸렸다.
안성시 소재 C편의점은 청소년에게 2주간 10회에 걸쳐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됐고, 안산시 소재 D편의점 역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다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16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이 통행하는 거리에 공공연하게 뿌려져 있는 성매매 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12건을 수거해 전단지에 기재되어 있는 광고 전화번호를 통신 정지시켰다.
경기도특사경은 이번 단속에 앞서 지난 6월 도내 고교생 1,8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25개 시군 교육청, 63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474개 고등학교로부터 얻은 정보를 토대로 우선 단속업체 214개를 도출했다.
특사경은 여기에 시군 특사경 정보를 합쳐 최종 982개 업소를 최종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잠복근무 등을 실시하며 단속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1과장은 “매년 개학기에 맞춰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을 하고 있음에도 불법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청소년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행위가 경기도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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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기북부 소방관 야구대회, 남양주소방서 우승
제5회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
[충청뉴스큐] ‘남양주소방서’가 지난 2일 열린 ‘제5회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북부지역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체력증진을 위해 2일 오후 양주시 백석 야구장에서 ‘제5회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시구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2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룬 결과 남양주소방서가 우승, 고양소방서가 준우승, 양주소방서와 의정부소방서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회 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MVP로 뽑힌 남양주소방서 김우재 소방관은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야구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내년에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 허범성 보건안전팀장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가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도내 소방서 대원들과 단합의 시간 가져 좋았고 앞으로도 하나 된 경기북부 소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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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중앙행정기관 및 15개 정부출연기관 이전한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전시대비책 미비
김중로 의원
[충청뉴스큐] 정부부처의 약 70%인 40개 중앙행정기관 및 15개 정부출연기관이 모여 있는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유사 시 비상계획이 전무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위 소속의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은 “서울특별시의 경우 전쟁 또는 테러가 발생할 경우 수도방위사령부 등 2개 사단, 1개 방공여단, 12개의 직할대 등이 방어하는 반면,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예비군 1개 연대가 방어하고 있는 게 전부인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018년 9월 1일 행정청사 중심의 특정경비구역 임무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체로 확대되어 행정수도의 안보적 중요성을 감안한다면 평시 안전성과 유사시 적응성을 확보하여야 함에도 그 규모와 수행능력측면에서 사실상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정부부처의 집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시 또는 테러발생 시 주요 공격 대상이 될 것이고, 피해를 받을 경우 국가조직의 심대한 손실로 그 기능 마비는 물론 다수의 인적 손실로 전쟁수행에 결정적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중로 의원과 국방위원회는 최초 행정수도 이전 및 조성 추진 기관장인 행정안전부 차관,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 세종특별자치시장, 국토연구원장을 이번 국정감사 주요증인으로 채택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일부 검토 결과 “2008년과 연평도포격사건 이 후 다음 해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전쟁지원본부 시설을 요청했다에도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불필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되어 그 배경과 이유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국방부는 이와 관련 오래전 일로 관련 문서를 찾을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자료제출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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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경기도 학생선수단 격려
이재정 교육감, 경기도 학생선수단 격려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일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하여 경기도 학생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훈련하고 노력하며 역량을 갈고 닦은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은 경기도의 자랑, 희망, 기쁨”이라면서 “경쟁보다 서로 힘을 모으고 화합하는 민주적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마음을 간직하고 배움의 자세로 임해 좋은 성적, 좋은 추억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교육청 학생선수단은 고등부 135개교 679명이 47개 종목에 참가하며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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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2일 임채철 도의원은 이준배 시의원과 관내 중학교 체육관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탄천 내 시설 보수 등 주민 민원 해결방안을 놓고 지역현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교체육관 건립에 대해선 미세먼지 대책과 학생들의 교육평등 실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고, 이준배 시의원은 “이매중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확보와 매송중학교 체육관 건립문제인 체육관 부지는 확보했으나 예산 집행이 안 돼 추진을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도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임채철 도의원은 “평소 부동의 예산으로 시급한 민생 관련 시책들이 적기에 추진되지 못하여 도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성남의 이매중학교 등 경기도 130여 개의 학교체육관 조성이 지나치게 지체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도에 지속적으로 협의·촉구하여 연내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며 도와 시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자.” 고 뜻을 밝혔다.
경기도 내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의 해당 예산은 남경필 전 경기지사의 임기 말 도의회 민주당 주도로 반영된 것이지만 해당 사업에 ‘부동의’를 표하며 올해 내내 표류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였다.
올해 경기도 예산안에 반영된 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 규모는 모두 1천190억 원이다.
도의회는 남 전지사의 임기 중인 작년 말 실시된 올해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 예산을 도교육청에 지원해 체육관 130여 개를 조성토록 주문했다.
하지만 도는 시·군 투자심사 등을 거치지 않은 해당 사업의 예산 반영 및 집행은 지방재정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며 이를 부동의 했고, 지난 9개월 간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당 문제는 도의회의 지속적인 촉구·건의로 도와 협의가 진전되어 투자심사를 진행중인 상황이다.
임채철 도의원은 경기도 내 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확보에 대해선 제10대 임시회 상임위 첫 업무보고에서도 언급했듯이 제9대 경기도의회에서 ‘부동의’로 인해 미집행 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적극 해결하고자 건의한 바 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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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40주년 기념행사 참석
송한준 의장,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40주년 기념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오전 11시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4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경기도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명원 의원, 최갑철 의원, 황진희 의원, 이선구 의원,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보호헌장을 선포하고 전 국민 참여 운동을 벌여온 연맹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연보호헌장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우선해야 할 가치인 만큼, 경기도의회가 그 가치를 지키는 일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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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의원,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 펼쳐
김경호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경호 의원이 노인과 농어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노인 취업차별금지 조례안', '경기도 농어촌민박 사업 지원 조례안', '경기도민 행복 증진 조례안' 총 3건의 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노인 취업차별금지 조례안'은 고용 상 연령차별 금지 법률 제정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에서까지 노인고용을 꺼리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노인에 대한 연령차별 금지와 노인 취업 촉진의 근거를 조례에 마련함으로써 노인의 전문성과 경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기도 농어촌 민박 사업 지원 조례안'은 농어촌소득 증대와 도농 간 교류를 위해 농어촌 민박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및 서비스 관련 환경개선 사업 등에 대한 도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기도민 행복 증진 조례안'은 지역의 발전 수준을 지역 구성원인 주민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 관점에서 측정하고 이를 근거로 정책 설계 및 집행 등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원은 “이번에 추진하게 되는 3건의 조례안은 취업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어르신들과 소득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농어촌 민박을 활성화하려는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어떻게 하면 경기도민들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추진하게 됐다.”라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입법예고 의뢰를 시작한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향후 조례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협조를 구하고 연내 원만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뛸 예정”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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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출사표
최종현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최종현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선거는 전국 지역장애인위원장과 중앙장애인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전화ARS를 통해서 오는 7일 실시된다.
최종현 도의원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장애인위원장과 장애단체 등을 이끌어오면서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선 것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사회의 구조상 장애인들의 복지가 향상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였기 때문에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등록하며 “적폐청산과 화해의 촛불정신은 우리사회 구석구석, 계층과 분야의 일상으로 스며들어야 한다”면서 “인권과 평등의 수호자 더불어민주당이 자랑이 될 전국장애인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몸을 낮추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종현 도의원은 장애인 정치참여를 위한 비례대표 당헌당규 명문화, 장애인 정치대학 개설로 장애인 신인 정치인을 양성, 지역위원회별, 장애유형별 소통과 통합을 실현, 남북장애인단체 교류활성화로 통일의 마중물 등의 약속을 내걸었다.
노력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장애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은 “실질적인 장애인을 위한 전국장애인위원회를 만들겠다”라며 모든 뜻 있는 사람들의 힘찬 응원과 격려와 동행을 당부했다.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