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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학생체육의 자랑, 희망, 기쁨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학생선수단 135개교 679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전북 익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체육회가 주관한다.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679명의 학생이 육상, 수영 등 고등부/일반부 43개 종목에 참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참가 선수들의 안전 및 사전격려를 실시하는 한편, 평소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황교선 과장은 “서로를 존중하는 Respect 전국체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평생 간직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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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SW교육,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실시
소프트웨어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선도학교 학교관리자 리더십 연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2018 소프트웨어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선도학교 학교관리자 리더십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소프트웨어교육을 기반으로 한 융합교육의 방향을 찾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마련했으며, 소프트웨어교육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관리자 2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내용은 소프트웨어교육 기반 융합교육,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실제,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공감토크, 경기도정보화교육 정책 방향 등으로 이루어졌다.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공감토크 시간에는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들어보고, 적용 가능한 부분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2018년부터 중학교 정보 과목을 34시간 이상,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실과 과목 내에서 오후 5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의 소프트웨어교육은 단순 코딩 방식을 지양하고, 컴퓨팅사고력, 협력적 문제해결 방식을 지향한다.
소프트웨어교육의 방향은 초등학교는 체험과 놀이 활동 중심, 중학교는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 고등학교는 진로와 연계한 심화 내용으로 추진하며, 앞으로 과학·수학 과목에서도 소프트웨어교육 기반의 융합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류승희 특성화교육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기반으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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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도내 민간 통일교육 기관·단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간 통일교육 단체 협력 네트워크 1차 워크숍
[충청뉴스큐] 한반도 평화시대를 앞두고 경기도가 도내 민간 통일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민간 통일교육 단체 협력 네트워크 2차 워크숍’을 공무원, 전문가, 통일교육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파주 DMZ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민간 통일교육 기관·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일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동대학교 통일연구소가 주관한다.
앞서 도는 지난 8월 30일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민간통일교육단체 협력 네트워크 1차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선 이철용 경상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독일 통일네트워크와 단체 활동 사례’ 주제 강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전환기 민간 통일교육 단체의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회를 실시, 민간 통일교육 현장에서의 우수사례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을 공유하고, 통일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주요 관련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강연에서 제시된 방향과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도내 민관 통일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등 파주 DMZ 일원의 통일관련 주요 명소들을 방문, 함께 평화통일을 기원해 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광수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간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를 다질 것”이라며 “통일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기도 위상 및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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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 인기콘텐츠 경인TV 방송 서비스 시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의 인기 콘텐츠가 온라인을 넘어 TV를 통해서도 학습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11일 OBS 경인TV를 통해 ‘지식놀이터 쏙쏙, 쑥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15분부터 30분씩 방영한다. ‘지식놀이터 쏙쏙, 쑥쑥’은 지식에 개설된 인기 콘텐츠와 현장취재가 결합된 정보 프로그램이다.
시리즈 첫 방송인 ‘경기도에서 만나는 조선 선비의 품격’편은 지식의 인기 강좌 ‘그곳에 가면 역사를 만난다’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육아, 음식, 건강, 4차산업, 다문화 등 지식 내 유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총 8편이 방송된다.
이번 TV방송을 통해 지식은 평소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예정이다. TV로 방송된 콘텐츠는 지식에 접속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민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열려있는 온라인 평생학습사이트 지식의 알찬 강의들이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식’은 인문교양, 자격증, 외국어, 자녀교육, 취미생활, 취업·창업 등 14개 분야 1,200여개 과정의 학습콘텐츠를 제공 중이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특강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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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길의 관문, 고양의 옛길에서 나누는 역사이야기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0일 경기옛길 생태 테마탐방 참가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옛길 테마탐방은 역사, 민속, 산성, 생태, 예술 5가지 주제로 옛길의 문화 자원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평택, 성남, 안성에서 각각 한차례씩 탐방을 진행했고 오는 20일 생태를 주제로 고양에서 네 번째 탐방이 이어진다.
이번 탐방은 벽제관지를 출발해 고양향교, 최영장군묘, 경주김씨 의정공파 영사정, 심리산을 지나 고양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마치는 일정이다. 의주길이 지나는 고양 일대 자산뿐만 아니라 심리산 숲길을 걸으며 역사문화유적을 만나게 된다.
고양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의주를 지나 중국으로 향하던 의주길의 관문 이었다.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이 한양에 들어가기 전 행렬을 정돈하던 벽제관의 터가 남아있기도 하다.
대중국 교역로의 관문이면서 동시에 한양과 가까운 지리적 영향 때문에 고양은 조선왕실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테마탐방에서는 이러한 고양의 역사를 현존하는 문화유산과 함께 공부할 예정이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든 숲길을 걸으며 고양의 역사와 지리를 알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평소 들어가기 어려웠던 고양향교와 영사정 한옥의 내부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경기옛길 테마탐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저술한 '도로고'의 6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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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화성 코아드 등 여성일자리창출 우수기업 54개사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0일, 우수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 인재 활용 등에 앞장 선 54개 기업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사업’은 업력 3년 이상의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인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00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54개사가 지난 해 1년간 창출한 일자리는 685개로, 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49%이 여성근로자로 나타나 전국 평균 43.8%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여성 일자리 창출 이외 고용유지와 인재활용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화성에 소재한 자동문 제조기업 주식회사 코아드는 여성 직원의 근속기간과 여성관리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출산장려금 제도와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운영, 여성새일센터와 연계하여 양성평등 교육을 하는 등 여성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수중모터펌프를 생산하는 하지공업㈜은 여성근로자 전원이 관리자 직급으로, 출산축하금 및 선물을 지급하는 한편 가족 사랑의 날, 사내 멘토링 제도, 문화·건강회식 제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54개 기업은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39개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가점이 제공된다. 이 중 우수기업 8개사는 최대 5백만 원의 환경개선지원금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선정 과정에서 실시한 노무실사와 직원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맞춤컨설팅을 제공해 선정 기업들의 여성 일자리 창출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사업 시행 초기에는 ‘여성일자리창출’에 집중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개념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각종 문화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추세가 뚜렷해졌다”면서 “여성들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환경에서 직장의 한 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11월 말에 선정기업 대표 등 관련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18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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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 저상버스운행실태에 대한 간담회 개최
저상버스운행실태에 대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최종현도의원은 지난 6일 저상버스운행 실태에 대하여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애인이용자대표들은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없는 경기도 저상버스의 현실에 대하여 경기도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춘봉대표는 “저상버스를 타기위해 장애인이 집에서 출발해서 버스승강장에 도착하여 저상버스를 승차하는 일련의 과정에 장애물 없이 이동할 수 있어야 하고 저상버스 승차 시에도 저상버스가 버스승강장의 지정된 장소에 정차하여야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장애인 혼자 저상버스를 탈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진관대표는 “장애인이 저상버스를 타기위해서는 운전기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현실이며 승하차시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버스승객들 또한 부담이 된다.” 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7년도 말 기준으로 27개 시·군에서 저상버스가 1,559대가 도입되어 운행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저상버스 174대를 추가 도입하여 ‘제3차 국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서 정한 경기도 저상버스 도입목표율 32%에 가까워지고 있다.
최종현도의원은 “저상버스의 도입은 교통수단의 확충만으로 해결 되는 사항은 아니며, 교통약자가 집에서 출발하여 정류장에 도착하여 버스를 탑승하는 일련의 과정이라는 것임을 이해하는 것이 교통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교통정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교통약자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또 문제해결을 위해 지혜를 함께 모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최종현도의원은 지난 경기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고 경기도지사에게 장애인이 탈수 없는 저상버스의 현실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였으며, 장애인이용자와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의원으로 구성된 합동전검반으로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문제점을 점검한 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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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고양 휘발유탱크 화재원인 명확히 밝혀야”
지난 7일 고양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화재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휘발유탱크 폭발화재와 관련, 화재 원인을 명확히 밝혀 사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한준 의장은 지난 7일 오후 7시께 화재현장을 방문해 진압 상황을 살펴본 뒤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소방관과 주민 안전확보 등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송 의장은 화재진압 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화재진압이 오후 5시간이나 걸리면서 도민들이 큰 불안을 겪었다”며 “폭발화재 원인을 명확히 밝혀 같은 재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오전 10시56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옥외탱크 14기 중 하나인 휘발유 탱크에서 유증기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후 5시간 만인 8일 새벽 3시58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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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의원, 지역 안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은 지난 5일 구리시의 안전시설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신도시 개발로 인구와 차량이 증가한 갈매동 인근에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전진기지 설치 사업비 3억원, 어린이와 청소년 등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인창도서관의 내진보강 사업비 5억원 등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 예산의 확보하기 위해 임창열 의원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구리시는 주민편익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 개선 등에 이어 안전분야에서도 올해도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지역 사업의 효율적 추진은 물론 구리시 지역 예산이 증액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임창열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평소에도 주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교통 정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지역 도서관의 안전 확보를 위한 내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한 걸음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해 경기도 예산은 물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자치법시행령에 따라 시·군의 지역개발사업 등의 시책 추진과 특정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한 예산으로 도에서 각 시·군에 배분하는 교부금이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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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청년노동자 위한 300호 규모 공공임대주택 조성 착수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 기공식
[충청뉴스큐] 경기도 판교에 300명이 입주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임대주택이 마련돼 이 지역 청년 노동자와 창업가의 주거고민을 덜어줄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8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 사업부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 김병관·김병욱 국회의원, 권락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부위원장과 지역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00번지 부지는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에 보유한 마지막 도유지로 도와 공사는 이곳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의 경기행복주택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날 공사를 시작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26㎡로 판교 청년노동자와 창업인 270호, 고령자 30호 등 총 3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87억원이며 2020년 8월 준공과 같은 해 10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동주방, 공동작업실, 옥상텃밭 등을 마련해 입주민간 소통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판교 내 보육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건물 내에 47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한다.
판교테크노밸리는 2017년말 기준 1,270개 입주기업, 매출액 79조 3천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의 R&D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노동자 6만3천여명의 66.8%인 약 4만2천여명이 젊은 층이어서 청년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기숙사 부족과 높은 임대료로 청년노동자나 창업자의 주거와 교통문제가 심각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2년까지 경기도에 장기임대주택 20만호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6만 세대를 청년들을 위한 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에, 가장 핵심적인 곳에 장기공공임대아파트를 지어서 집이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주거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특수 지원시책을 더한 경기도형 주거복지정책이다. 임대보증금이 주변시세의 60∼ 80% 수준으로 저렴하고, 표준임대보증금 대출이자의 40∼100%를 도가 지원한다.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