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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전문건설업계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전문건설업계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 평택상담소에서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1일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변용현 사무처장 등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표준시장단가 적용추진에 관한 문제점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은 표준시장단가는 표준품셈과 산정기준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100억 원 미만 공사에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는 것은 타당치 않음을 강조했다.
10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공사까지 표준단가를 확대 적용하게 되면 적정공사비 부족은 물론 안전·품질, 근로자, 지역경제 등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표준시장단가는 제도 도입부터 중소기업 육성·보호를 위해 100억 원 미만 공사에 영구 제외했다에도 개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자체에서 다시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정부 정책에 대한 대국민 신뢰성 저하 문제 발생 야기 등 상위법 저촉 및 쟁송 가능성 우려가 있다며 한 목소리로 토로했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경기도발주 100억 원 미만 공사에 현행과 같이 표준시장단가의 적용이 배제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제 11조규정을 현행대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하며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오명근 의원은 “오늘 건의 된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의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하고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들, 경기도와 협의하여 좋은 결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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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다.
이 교육감의 이번 평양 방문은 10.4 선언 11주년 기념 남북공동기념행사를 비롯하여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분위기를 제고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하에 구성되어 온 민간 방북단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 교육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 ‘국민과 함께하는 남북정상회담’이었던 만큼 이번 10.4 선언 기념행사는 “새로운 역사의 길이 시작되는 출발점”이라면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민·관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남북간 학생과 교육의 교류가 확대되어 미래 세대들의 평화통일에 기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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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018년도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의원교육 추진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은 정치철학, 리더십, 정치현안, 인문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정치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10월 중 비회기 날을 활용하여 도의회에서 ‘2018년 정치아카데미교육원’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원장 김현삼의원은 “정치아카데미는 사전신청한 수강생 도의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비교섭단체 의원, 공무원, 민간인도 청강 가능한 특강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지방정치인의 정치 역량 제고와 인문학적 성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염종현의원은 “앞으로도 정치아카데미교육원이 내실 있는 강의를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가치와 지식을 함양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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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도의원, 주미희·유재수 시의원과 함께 예비군훈련장 개방을 위한 민·관·군 협의회 개최
예비군훈련장 개방을 위한 민·관·군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승현의원은 지난 9월 27일 주미희·유재수 시의원, 월피동 이용팔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함께 안산시 선부동 소재 167보병연대 남진오 연대장, 이병길 대대장, 김태현 대대장, 51보병사단 김효신 사단장, 석진균 안산시 안보정책 자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훈련장 개방을 위한 제3차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기존에 논의했던 10가지 사항에 대한 구체적 논의와 현재 계획하고 있는 현대화공사 과정에서 안산시와의 실무협의 및 주민설명회 개최, 연내 민·관·군 협약식 추진 등에 대해서 협의를 했다.
안산시 소재 양 교장은 2018 국방계획에 의해 약 2년여 간의 공사기간이 끝나면 이 같은 협의사항들이 공식적으로 이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원은 “현재 연간 130여일의 예비군훈련기간 외의 예비군훈련이 없는 날과 토, 일요일 등 휴무일에는 운동장, 강당을 비롯한 각종 시설들을 민간인에게 개방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은 체육활동을 비롯한 산책, 영화관람, 서바이벌체험 등의 여가시간을 활용 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하며 “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까지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예비군 훈련장 개방을 위한 민·관·군 협의는 전국에서 처음이자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항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안산시의원 재직 시부터 이를 추진해 온 정승현 도의원은 추진과정에서 군 보안상의 문제로 가능하겠냐는 부정적 의견에도 불구하고 ‘이전이 어렵다면 차라리 활용을 하자’라는 발상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후 정의원은 지역 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개방을 통한 주민활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동의를 구하는 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필요한 10가지 사항에 대해서 군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에 안보공원화 시설 등 군 역시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구체적인 협의에 이르게 됐다.
정의원은 지난 2017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공모사업에서 이 같은 안산 사례를 중심으로 전국 도심의 예비군훈련장 개방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의원은 “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경기도 전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대 할 수 있는 토대를 안산에서부터 시작해보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예비군 훈련장 주민 개방을 통해 주민 체육시설 및 주차장 이용은 물론 서바이벌 체험장 운영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근거리에서 병영체험훈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군과 민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의 동질감을 회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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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북교류사업 물꼬 튼다 … 이화영 평화부지사 방북
지난 7월 임용장 수여 모습
[충청뉴스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오는 4일 북한을 방문, 경기도 차원의 남북교류사업을 논의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화영 부지사는 4일에서 6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10.4 정상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부지사의 이번 방북은 남북교류사업 재개를 추진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 부지사는 방북기간 동안 북측 인사들과 접촉하며 경기도 차원의 농림축산업 교류, 개풍군 일원 양묘장 사업, 평화마라톤 내 북한 경유 코스 포함 등에 대한 협력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4년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개풍양묘장 조성, 말라리아 약품·영양죽 지원 등 인도적 지원방식의 교류를 지속했으나 지난 2012년 남북관계 경색 이후 중단됐다.
도 관계자는 “이재명 지사가 올해 1회 추경에 남북교류협력기금 200억원을 반영하는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 재개를 준비 중이다”라며 “평화부지사의 방북 이후 구체적인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부지사를 포함한 방북단 전체 규모는 150명으로 이해찬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문화·예술계 인사, 6·15공동실천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반도평화포럼 등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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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흥 부지사, 연천 백의리 마을 살리기 사업 현장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일 오후 연천 ‘백의2리 마을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백의2리 마을 살리기 사업’은 빈 집과 미사용 건물을 활용해 마을공유호텔을 조성하고 마을의 생활편의시설을 구축하는 등 낙후된 접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청·장년층이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 백의2리 지역은 연천군 내 빈집이 가장 많아 주민의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미군부대 이전과 군부대 위수지역 확대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돼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도는 연천군의 요청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발전에 대한 의욕과 자긍심을 느끼고, 대외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젝트 ‘백의리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김 부지사는 백의2리 마을회관서 사업 관계자 및 마을주민들로부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이어 마을 내 사업현장과 사진전을 관람하며 도 차원에서의 지원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흥 부지사는 이날 사업 관계자들에게 “이 사업은 그간 국가안보를 희생해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려 헤이리 예술마을처럼 명소화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의리 사진전은 연천군 백의2리 백의초등학교 및 마을 일대에서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된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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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견 수렴위한 경기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 토론회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내년부터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2일 오후 성남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 오칠근 경기도교육청 진로지원과 장학사, 방재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팀장 등 7명의 전문 패널과 함께한 학부모 등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은 이재명 도지사의 교육관련 공약으로 부모의 경제력과 관계없이 공평하게 자신에 맞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도내 고등학생 대상 진로·진학 교육정책이다.
도는 찾아가는 1:1 진로진학 컨설팅,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진학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군에서도 시행 중이지만 경기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전문가 육성 및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경기도내 모든 고등학생들이 알찬 상담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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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대표단, 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종합우승 2연패 도전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경기도 선수단으로부터 출전 신고를 받고,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고식은 이재명 지사, 최병기 도 기능경기위원회 상근부위원장, 문학훈 도 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선수대표, 학교장, 지도교사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대표 신고, 선수단 깃발 수여,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5∼12일 여수엑스포 등 전남지역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자동차정비 등 50개 직종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출신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도 선수단은 자동차정비 등 50개 전 종목에 162명이 출전해 작년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개최된 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로,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38일간 자체 평가전 등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방학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해왔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등은 그간 도 선수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현지훈련 상황을 점검하는 등 상위권 입상을 위해 땀 흘려온 선수들을 격려 해왔다.
전국대회의 금·은·동메달 등 입상자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상금,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기능장려 지원 후원업체인 삼성전자·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는 2017년 전국대회의 금·은메달 입상자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 경쟁에 참여해 2019년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날 신고자로 나선 박시온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선수단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 대채 불가능한 자신만의 능력을 갖춘 여러분이 인재”라며 “경기도 대표가 곧 국가대표다. 자신의 실력과 꿈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도전할 것과 ‘안전도 실력’이라는 생각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선수단은 그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20회의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10년간 종합우승 6회, 준우승 3회, 3위 1회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기술최강 경기도의 위상을 자랑해왔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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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자율감사 시스템 도입 검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일 오전 기자브리핑을 갖고‘학교자율감사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혔다.
학교자율감사란“학교에서 각종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를 개선할 목적으로 학교가 주도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감사 시기, 방법 등을 계획한 후 학교 업무 전반에 대해 자율적으로 감사를 실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 처분, 개선 등을 이행하는 감사제도”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경기도교육청은‘학교민주주의’와‘학교자치’를 주도적으로 구현하는 ‘교육다운 교육’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감사 패러다임의 전환과 더불어 새로운 감사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검토 배경을 밝혔다.
또한, 학교자율감사를 도입할 경우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감사 적체 및 사각화 현상 해소와 이로 인한 업무 오류 장기화 등의 문제 해결할 수 있으며, 기존 교육청 주도 사후 적발과 처분 중심의 타율적 감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예방·개선 노력을 통해 학교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학교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특수성, 다양성을 담은‘경기형 학교자율감사제’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 등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경기형 학교자율감사’운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16일부터 학교 현장 교사, 교장 및 일반직 공무원, 교육지원청 과장 등 대상을 달리한 4차례의 집담회 개최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현장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교육자치의 완성태인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정조직 운영의 기본이 되는 인사, 예산, 감사의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할 것”이라며, “사후 적발과 처분 위주 감사에서 예방과 지원 중심으로 감사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경기교육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학교현장의 신뢰와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학교자율감사제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학교가 더욱 교육 본질에 집중하고 학교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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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렴 취약분야 집중 개선 정책 추진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주민직선 4기 출범에 따라 청렴을 바탕으로 경기혁신교육3.0을 실현하고, 교육현장의 사회적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운동부 운영 등,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 대해 선택과 집중으로 청렴도 향상 대책 및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운동부 운영 학교에 청렴의지를 갖춘 교장이 임명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부패행위가 발생하지 않는 운동부 운영학교에 대해 청렴 우수학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등학교 운동부 중 부패에 취약한 축구부, 야구부 등 35교에 대해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 공무원 1명을 지원하여 학교회계에 대한 컨설팅, 부패행위 관련 상담 등을 지원하는 ‘1운동부 1감사담당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 학교 운동부 취약분야의 집중 개선을 위해, G-스포츠클럽 운영, 운동부 부패행위 근절 5대 혁신과제 이행, 부패행위 발생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및 엔트리 축소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에 권한을 위임하여 기관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청렴 업무 추진 체계를 재구조화 한다.
교육가족 및 이해 당사자들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작은 두드림으로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넛지이론’을 적용하고 생애 주기별 청렴교육 프로세스 마련, 변호사 대리 신고제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향후 선택과 집중의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실태의 분기별 점검을 통한 개선으로 청렴한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