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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취임 100일 도민에 귀 기울이다.
경기도민과의 대화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지난 19일 굿모닝하우스에서 송한준 의장을 비롯해 이원재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대표, 송성영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민과의 대화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도의회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도민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구현하고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송한준 의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시민사회단체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신 제안에 대해 소중히 여기도록 하겠다.” 라고 하면서,
“경기도의회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도민을 섬기는 의회,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 새 삶에 힘이 되는 의회다운 의회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바로 경기도민이며 1,330만 경기도민과 함께 바른 역사, 멋진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참석단체를 대표하여 송성영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취임 100일을 축하 하면서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단체가 민관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거버넌스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아울러 경기도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바라는 점 등을 피력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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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남방참다랑어 어획할당량, 현행 수준 유지
남방참다랑어가 회유하는 수역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19년 우리나라의 남방참다랑어 어획할당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에서 개최된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제25차 연례회의’에서 논의된 결과이다.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는 남방참다랑어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자 1993년에 설립된 지역수산관리기구로서, 현재 우리나라 등 8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남방참다랑어는 대표적인 최고급 횟감용 참치이나, 무분별한 남획으로 한때 전체 자원량의 90% 이상이 사라졌을 정도로 자원고갈 문제가 심각했다.
이에,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는 자원 회복을 위해 2009년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도입하여 남방참다랑어의 어획량을 관리해왔다.
그 결과 남방참다랑어 자원량은 2011년부터 회복세를 보였으며, 올해 에도 회복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자원고갈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내년도 남방참다랑어의 총허용어획량을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우리나라의 어획할당량도 현 수준인 1,240.5톤으로 결정됐다.
또한, 회원국들은 바닷새, 상어 등 주요 생태종을 보호하기 위해 조업 시 부수어획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채택했다.
회원국들은 주요 생태종이 부수적으로 어획되기 쉬운 재래식 낚시 대신 잘 걸리지 않는 환형낚시를 하도록 하고, 바닷새 접근 방지 장치를 장착하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 목재 선박과 길이 12m 이하의 소형선박도 앞으로 남방참다랑어 조업을 하기 위해서는 선박고유번호인 국제해사기구 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선박등록부 보존관리조치 개정안’도 채택했다.
강인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원양어선 10척이 남방참다랑어 조업을 하고 있으며, 어획된 남방참다랑어 대부분이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관련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안정적인 조업기반 유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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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경기 다독다독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인 ‘2018 경기 다독다독 축제’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에 걸쳐 광명 동굴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3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 도모를 위해 ‘책 한 페이지, 꿈 한 걸음’을 슬로건으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 독서 축제다.
이번 축제를 맞아 광명시 전역에서는 인문학 공연과 북 콘서트,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첫날인 19일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신기남 위원장이 진행한 특별강연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130여 명의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참여해 강연을 경청하며, 경기도 도서관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 광명동굴 미디어타워광장에서는 2018 경기도 다문화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성과발표회를 시작으로 동화뮤지컬, 드럼캣 공연, 최진기 강사의 한국 근대사 강연, 독서문화프로그램 체험·전시 부스와 책 놀이터, 상상가족텐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 경기도지사 및 시장·군수의 추천 도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명사의 서재, 경기도 사서 추천도서 등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독서를 생활화할 때 자녀들도 독서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라며 “경기도는 도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도서관 건립과 개관시관 연장 사업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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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인지업캠퍼스, 평화로 미래로 진로체험 박람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평화로 미래로 진로 체험 박람회’가 지난 20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교육 관계기관, 지역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2,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로운 중심, 경기도, 평화와 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새로운 직업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로봇공연부터 인성검사, 진로 찾기, 1인 미디어 콘텐츠 체험, 코딩체험, 드론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직업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몸소 체험하며,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태성 역사 강사와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이 시대 최고의 멘토들의 강연을 듣는 것은 물론 통일골든벨, 문화공연, 북한음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모처럼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미디어 타임슬라이스를 체험한 고양시 한 초등학생은 “촬영한 영상을 SNS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청소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신들의 꿈과 미래를 그려보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공감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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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정하고 편리한 유아 선발, ‘처음학교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학부모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사립유치원의 적극적인 시스템 참여와, 지역별 학부모 대상 홍보를 강조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신입생 모집·선발·등록 등 모든 절차를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입학지원시스템이다.
‘처음학교로’를 통한 원아 선발은 개별 유치원장이 입력한 선발기준번호, 유아 주민등록번호, 접수 순서를 난수로 하여 무차별방식 추첨을 진행하므로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시스템이다.
또, 학부모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순위대로 3개 유치원을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됐다고 하더라도 3일 이내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법정저소득층·국가보훈대상자·북한이탈주민대상자 가정의 자녀 등 우선 모집대상 원서접수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이며, 일반모집은 같은 달 21일26일 진행한다. 우선 모집 결과는 11월 12일, 일반모집 결과는 12월 4일 시스템을 통해 발표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사립 유치원의‘처음학교로’참여 확대를 위하여 ‘처음학교로 상황관리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 모집선발의 제도화를 위한 조례 제정, 참여 유치원에 대한 차등 지원 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최인실 유아교육과장은 “‘처음학교로’는 유아 모집선발 과정에서 학부모와 유치원의 많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면서,“사립유치원은 학부모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공정한 입학관리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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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듣고 만지고 체험하는 북콘서트, 10개 지역에서 열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8일 파주 두일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양평중, 26일 광휘고 등, 12월 13일까지 총 10회의 ‘청소년 독서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독서문화체험의 북콘서트는‘책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독서를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고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 독서문화체험의 주요 내용은 학교 동아리 공연, 작가와의 만남, 사제지간 도서 나눔, 독서 관련 작품 전시회, 독서퀴즈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지역성을 반영하여 진행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김현욱 아나운서, 김원효·하상욱 작가 등이 참여하며,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책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나눌 예정이다.
북콘서트 내용은 경인방송 임희정의 ‘고백라디오’시간에 녹화방송으로 송출되며, 이를 통해 북콘서트 활동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김명희 평생교육과장은“이번 북콘서트는 글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리로 듣고, 만지고,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서,“영상매체의 영향으로 독서가 줄어드는데,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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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몽골 교육부 관계자 경기도교육연수원 방문
몽골 교육부 관계자 경기도교육연수원 방문
[충청뉴스큐] 지난 18일 몽골 교육부 소속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개발 연구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가 경기도교육연수원을 방문했다.
몽골 교육부의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교수학습-평가 연계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혁신교육시스템과 교육과정개발을 벤치마킹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연수원 방문은 경기혁신교육과 현장 지원을 위한 교원 연수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추진되었으며, 양국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원장은 “교원연수는 미래사회를 열어갈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연수를 진행하는 모든 교직원이 몸으로 보여주는 따뜻한 실천이 연수의 꽃 ”이라면서,“몽골교육이 한발 더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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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도서관으로 변화 시도
경기도교육청
[71-20181022091646.JPG][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강당에서 사서직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 사서직 공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및 교육지원청 도서관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도서관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 교육도서관 서비스, 청소년 공간과 서비스, 네트워크 활동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했다.
미래 교육도서관 서비스는 강남대학교 김진묵 교수의 강의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교육도서관의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
청소년 공간과 서비스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의 조금주 관장의 강의를 통해 외국 공공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도서관 공간 변화와 교육기능 강화 등 미래 도서관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네트워크 활동 사례발표는 도서관·정보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학생의 학습경험 다양화 지원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말레이시아의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현장 운영 사례를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특히, 연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독서를 통한 상상력과 창의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확대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경기도교육청 김명희 평생교육과장은 “책은 세상을 훌륭하게 살았던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것”이라면서, “경기교육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업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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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들이 제작한 ‘위안부 할머니의 편지’ 영한산문집 배포
산문집 표지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한빛고등학교 국제교류동아리 ‘한빛이네코’가 교내에서 ‘무궁화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궁화프로젝트는 영국, 중국, 태국, 일본의 교류학교 학생들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알려 주고, 이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22일은 한빛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이후 산문집과 영상자료를 소셜미디어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산문집은‘To The Flowers That Will Never Fall Off’라는 제목으로 제작했으며, 위안부 할머니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편지글 형식의 이야기를‘한빛이네코’학생들이 직접 우리말로 쓰고 영어로 번역하고 그림도 그려 넣었다.
제작된 산문집은 해외 10여 개의 협력학교로 전달되어 온라인 프로젝트 수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해외학교와 한빛고 간의 교류협력 사업으로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영어, 일본어로 번역하여 교류학교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온라인 동화교류프로젝트’, 위안부 할머니의 실상을 알리고 평화를 실천하는 학생동아리 활동‘무궁화프로젝트’, 해외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온·오프라인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호방문교류를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25일 영국과의 상호방문교류 중에 한빛고의 동화교류프로젝트가 영국 BBC 방송에 직접 소개된 바 있다.
경기도교육청 류승희 특성화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시대는 전 세계가 하나의 학교이자 교실”이라면서 “모든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전 세계를 향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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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교육 추진으로 경기안전교육 구현
경기도안전교육과정 내실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안전교육과정 내실화 워크숍’을 지난 18일 저현고등학교 강당, 오는 23일 북부청사 김대중홀, 25일 경기도교육연구원 대상당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안전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적용과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안전정책담당자 및 도내 유치원 교원 280명, 초등 교원 300명, 중·고등학교 교원 200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학교안전교육연구단의 연구 성과인 경기도안전교육과정, 학교안전문화 진단 도구, 다문화 · 세계시민 안전교육, 과학 · 체육 안전교육, 안전정책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구성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안전교육과정, 안전문화, 과학, 체육, 세계시민, 안전정책 다문화 분야를 분임으로 나누어 학교안전교육 내실화 방안과 2019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을 가진다.
특히, 지난 18일 저현고등학교에서 실시한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는“경기도학교안전교육연구단이 안전교육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지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맞추어 교수 · 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것이 학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교사는“이러한 연구 성과에 대한 홍보가 잘 이루어져 학교선생님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 학교안전교육연구단은 2016년부터 안전교육과정 및 안전 관련 여러 분야에 대하여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그 동안의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오덕환 안전정책과장은“이번 워크숍은 연구, 공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학생의 삶과 함께 하는 안전교육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