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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건설신기술의 힘, 경기도에서 만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건설 분야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는 ‘2018 경기도 건설 신기술 박람회’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 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건설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둔 ‘건설 신기술 전문’ 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한다.
‘세상을 바꾸는 건설신기술의 힘’을 주제로 열릴 올해 박람회에서는 건설신기술 관련 70여 업체가 참가, 80여개 부스를 구성해 토목 분야, 건축 분야, 기계설비 분야의 건설신기술 및 신공법을 전시 및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교량, 도로, 철도, 상하수도, 보수보강, 토질 및 기초 등 ‘토목분야 신기술’, 기초, 마감, 방수, 철골, 철근콘크리트, 조경, 특수건축물 등 ‘건설분야 신기술’, 건설기계, 환경기계설비 등 ‘기계설비분야 신기술’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의 개막행사는 31일 오전 11시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는 건설신기술 활성화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유공자 및 ‘2018년도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입상자 22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31일 오후 1시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건설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현장 적용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워크숍에서는 우수 건설신기술 설명회, 건설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 건설신기술 제도 소개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기도가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건설신기술 발전 및 보급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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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대의 통일교육, 어떻게 추진할까… 전문가 토론회
지난 9월 열린 통일교육 공무원 워크숍에서 관계자들이 논의를 나누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통일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평화 시대에 걸맞은 통일교육 정책에 대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 통일교육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9월부터 개정·시행된 ‘통일교육지원법’에 맞춰 경기도의 새로운 통일교육 방향과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토론회는 신정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의 ‘경기도 통일교육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에 관한 기조 발제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세션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 참석자로는 박원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신정현 경기도의회 기재위 위원, 오재호 경기연구원 박사 등 도 및 도의회, 통일교육원, 경기연구원, 민간단체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제1세션 토론은 이미경 통일교육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통일교육법제 변화와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을 나눈다.
발제자로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통일교육지원법에 개정에 따른 경기도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민병기 충남대 교수, 안영욱 경기평화교육센터 사무처장, 김문녕 부천대 남북하나지원센터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제2세션 토론은 최순미 경기남부 지역통일교육센터장이 좌장으로 참여해 ‘통일교육 법제와 현장’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가 ‘통일교육 변화와 지방 통일교육 활성화 경기도 사례 중심’을 발제하게 되며, 지정 토론자로 변준희 통일드림 대표, 한기호 국민대 교수, 백인주 통일코리아 이사가 참여한다.
끝으로 종합토론에서는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통일교육의 방향과 통일교육법제’을 주제로 정책적 제언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박원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실질적인 평화·통일 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 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라며 “도 차원에서도 끊임없는 정책적 고민을 통해 범국민적 통일 공감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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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내년 8월 남양주시에 개관
경기도
[충청뉴스큐] 1인 방송 활성화로 방송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민의 방송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 등을 담당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내년 8월 남양주시에 문을 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24일 남양주시청에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국회의원과 최민희 청와대 정책기획위원도 함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에 필요한 부지 제공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센터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향후 구체적인 협의 이행방안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마련한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기관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방송제작 지원, 장비대여 등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과 광주 등 전국 7개 시도에 있으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8번째 센터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3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남양주시 다산지금 공공주택지구 문화공원 내 934㎡ 부지에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1인방송 제작실,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 등 방송제작과 드론영상촬영이 가능한 미디어체험홀, 4차산업체험관 등이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센터가 개관되면 방송과 관련된 도민 평생교육과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교육과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차산업체험관에서는 AI아카데미, VR, AR체험과 3D프린팅 시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방송통신 기술의 발달로 시청자가 직접 방송을 제작하고 소비하는 시대가 됐다”면서 “도민이 미디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탁월한 인프라와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1,300만 경기도민이 맘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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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자본금 맞추기 급급
건설업체 연말 결산 자본금
[충청뉴스큐] 자본금은 건설회사의 등록기준 중 가장 큰 부분으로 자본총계에서 부실징후자산을 제외하고 실질자산에서 부족한 부분을 맞추어 놓아야 한다.
하지만 건설 금액들이 크다 보니 영세한 건설업체일수록 자본금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중소 건설사들은 매년 연말, 연초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비상이 걸린다. 하지만 올해 은행들이 건설사들에 대한 대출을 줄이면서 대출을 받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올해는 금융규제가 한층 강화돼 은행 문턱이 더 높아졌다. 자본금이 부족한 일부 영세 건설사와 실제 시공 실적이 없는 건설사들은 연말 대부업체나 사채업자를 찾고 있다는 실정이다.
또한, 금융권에서 대출이 쉽지 않은 만큼 고금리 단기 대출을 받아서 잔고증명 유지 기간동안 자본금을 채워 넣기 위해서다.
지난 2014년 정부가 건설시장의 부실업체 즉,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하기 위해 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부실징후 업체 선별 후 각 지자체에 건설업 등록기준 등 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서 건설시장은 매년 12월 31일 결산일이 다가오면 높은 이자를 물고 자본금을 채워야 하는 일로 여전히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2017년 결산을 대상으로 실태조사가 10월 현재 각 지자체에서 해당부실혐의 업체로 공문을 발송해서 실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 현재 지자체 지침을 보면 예전보다 훨씬 강화된 자본금 규정을 바탕으로 예금계정에 대해서는 4개월 거래내역을 요구하고 있는 곳도 있는 실정이다.
건설업 관리규정 별지 2의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에는 60일 거래내역을 확인하라고 되어있어, 일시적 조달된 예금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충북에서 건설업을 운영하고 있는 A업체 대표는 “영업정지를 당하지 않고 내년에도 공사 업을 유지하려면 , 사채라도 고맙게 쓸 수밖에 없는 사정이다”라고 어렵게 얘기했다.
해마다 반복되는 중. 소 건설사들은 규모 유지를 위해 자본금을 맞추어 놓아야 하는데 연말에 이러한 사정을 잘 아는 일부 사람들이 예금 수수료만 받고 예금을 넣지 않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건설자문 회사를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할 것 이라고 본다
강산21M&A는 다년간 회계법인, 세무사, 행정사 등의 전문 자문인 들과 함께 건설 회사들의 가결 산부터 실질자산을 파악하여 업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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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소기업 우수상품 여기 다 모였다. 2018 지페어 코리아 킨텍스서 개막
2018 지페어 코리아 개막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가 2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이창구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성공을 기원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18 지페어 코리아는 ‘MORE THAN GOODS을 주제로 3만2157㎡규모 전시 면적에 840개 기업, 1,210개 부스가 참여했다.
전시관은 푸드관, 리빙관, 스마트관, 스포츠·레저관, 패션·뷰티관, 유레카관 등 총 6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전기전자, 혁신제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인다.
도는 이들 6개 테마관 외에 특별히 전시관 중앙에 ‘E-커머스관’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인데 이곳에서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담당자가 나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온라인 마켓 입점 안내 등을 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2018 장애인기업 FAIR’ 등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장애인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페어의 하이라이트는 24일과 25일 이틀 간 열리는 수출상담회와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구매상담회다.
수출상담회에는 FTA체결지역을 중심으로 선별된 747개사 860명의 해외바이어가, 구매상담회에는 소셜커머스 업체, 홈쇼핑, 공공기관 등 국내 83개 기업, 424명의 구매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개척은 물론 해외수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도어락 이벤트, 지페어 경매, 스탬프 랠리,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김태훈 칼럼리스트가 진행하는 힐링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협력 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세계적인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1999년 경기벤처박람회란 이름으로 시작한 지페어 코리아는 첫해 85개 기업 67개 부스, 31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기록한 후 꾸준한 성장을 거두며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915개 기업 1,136개 부스, 844여명의 해외바이어, 345명의 국내 구매담당자가 참가해 수출 4억9천7백만 달러, 내수 713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2018 지페어에 대한 문의는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사무국 또는 지페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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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각 부서 내 팀장을 대상으로 ‘팀장을 위한 성희롱 ·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관리체계에서 팀장의 인식과 역할이 중요함에 따라 부서 내 팀장들의 인식개선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예방교육은 한국범죄학 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맡아 ‘성불평등한 문화에서 사회적 약자에게 폭력이 가져오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정책과 실천적 대안들 그리고 문제 상황 발생 시 처리과정 및 징계절차, 팀장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제시한다.
또한, 폭력 피해자의 후유증 및 치유과정을 설명하고, 불평등과 차별에 대한 감수성 향상, 폭력발생 후 사회적 지지를 인지하고 2차 피해가 발생시키지 않도록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상황별 사례를 통해 설명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최병룡 총무과장은 “부서 내 팀장들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고충을 말할 수 있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내부시스템의 정착과 타인을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의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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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7개교,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우수도서관 수상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내 7개 학교도서관과 교육청 소속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관의 경쟁력 강화와 도서관 관련 정책 및 신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전국의 각종 도서관을 평가하여 시행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전국 학교도서관 906개 기관 중 16개 기관이 수상하였는데, 경기도는 7개 학교도서관이 수상하여 수상 기관 중 44%를 차지했다.
학교도서관 수상기관은 국무총리 표창에 의왕부곡중학교,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에 탄현중학교·소래고등학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에 부천중앙초등학교·이의초등학교·성곡중학교·성남여자중학교이다.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전국 1,003개 기관 중 23개 기관이 수상했는데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이 ‘전년대비 평가점수 증가율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왕부곡중학교는 북트레일러를 활용한 교과융합 진로독서 프로그램,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교실, 인문고전 필사활동 및 연간 20여 가지의 독서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서관운영 및 독서교육 부문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보였다.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은 2017년 2월 여주시 가남읍으로 신축·이전하였으며, 학교도서관 지원 및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책 읽는 마을’ 사업 및 학생·학부모를 위한 독서프로그램 등 연간 23개의 도서관 사업을 운영했다.
한편, 2017년엔 소화초등학교가 창의인성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명희 평생교육과장은 “도내 도서관이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기 때문”이라면서, “학생과 마을 주민들 모두와 소통을 통해서 수요자들에게 행복한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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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위탁기관 및 특별교육 이수기관 설명회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 및 특별교육 이수기관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대안교육 위탁기관과 특별교육 이수기관 운영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대상은 도내 지방자치단체 관할 공공시설 및 청소년시설 등 희망기관이다.
주요내용은 대안교육 위탁기관의 운영사례, 대안교육 위탁기관 지정과 운영, 특별교육 이수기관 지정과 운영이다.
현재 대안교육 위탁기관 25개와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134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참석을 원하는 곳은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관에 보내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진로지원과장은 “단 한 명의 아이들도 가정에서는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낙오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자치단체, 그리고 청소년시설 등이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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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이 시·공간 제약없이 의정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의회 구축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참여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경기도형 스마트의회를 구축할 정보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24일 경기도의회의 정보화 현황을 정리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들에 대한 검토를 거쳐 ‘의정활동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정보화 전략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방의회 홈페이지는 지역주민과 의회 간의 의정정보 공유 창구로써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의회는 각각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공통적으로 ‘시민참여’와 ‘의정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7개 광역의회 중 의회자료실을 운영 중인 광역의회는 11곳으로, 경기도의회는 홈페이지와 의회자료실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다른 광역의회와 비교하여 홈페이지 메뉴 구성이 양호하며 단축메뉴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회자료실도 법규정보, 예⋅결산 관련 정보, 예산안정보 등 다양한 하위 메뉴를 포함하고 있어 정보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의회직원과 더불어 지역주민에게도 의회자료실을 개방한 점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다른 정부기관의 웹사이트들과 비슷하게 낮은 수준의 활용도를 보이고 있으며, 의회사무처와 의회기능에 대한 홍보메뉴가 구성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외부인이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빈약하고, 관리 및 운영상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 손웅비 연구위원은 “행정기관과 다르게 도민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 및 정보의 공유가 중요하다”며 “사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효과적인 콘텐츠 발굴을 통해 경기도의회에 대한 도민들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연구위원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도의회에 접속하여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의회’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입법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정책 포털화를 추진하고, 모바일 의정서비스를 도입하는 정보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의회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방안으로 도민과의 소통확대, 협력적 정책 네트워크의 결성, 정보수집 및 분석능력의 강화를 제안했다.
이를 위한 실천사항으로는 민주시민교육, 도민 소통형 참여기회 제공, 의정지원 네트워크 구축, 정보화 및 시스템 고도화 사업, 입법지원 시스템 고도화를 제안했다.
손 연구위원은 “지방분권과 자치에 대한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보화 전략이 요구된다”며 “스마트의회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콘텐츠와 조례제정 지침서 등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을 위한 ‘경기도 민주주의 플랫폼’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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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재개발원,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23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시·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현안과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참여 중심 경기도 구현’을 목표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되는 역량강화 교육은 소통 및 갈등해소 기술, 주민자치 성공적인 실천방안 및 마을사업 성공전략,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 소통 리더십과 주민자치 실천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이천시 백사면의 ‘온마을학교 프로젝트’와 안산시 일동의 ‘전국 최초 일등동네주민협의회 구축’ 등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 함께 전직 공무원이 다년간의 주민자치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 ‘주민자치를 잘하기 위한 기획에서 실행까지의 실천방법’,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기술’ 등의 강의를 경청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현장에 접목 가능한 주민자치 실천방안을 배울 수 있었고,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에 대한 토론을 통해 위원역할의 중요성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우미리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주민참여야말로 지방자치시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시군 현장의 리더들이 모여 소통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많이 마련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