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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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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조성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7월 1일 오후 2시에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자녀 양육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과 목적을 되짚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영상축사와 박창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발표를 맡은 공창숙 서울한영대학교 재활복지학과 교수는 아동돌봄 국가책임 시대, 다함께돌봄사업의 필요성과 역할을 되짚고 경기도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원화된 구조와 전문인력 부족, 불합리한 급여체계와 예산구조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덧붙여,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근거로 경기도의 정책적 과제를 제언했다첫 번째 토론자인 양윤이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생애돌봄정책학과 교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모호한 개념과 방향성, 무조건적인 양적 확대에 따른 질적 저하, 종사자 처우와 전문인력 부족 등 현행 문제를 강조했다.
이에 더해 주민 활용, 자격 기준 마련 등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전략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현아 교육공동체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수탁 업체에 따라 달라지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표준화할 수 있는 매뉴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중심 거점센터 확보와 마을공동체 기반 다함께돌봄센터를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강경애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성남지부장은 성남시 사례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장점을 언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인력, 낮은 급여, 종사자와의 소통 부족 등을 지적했다.
덧붙여, 다함께돌봄센터 지원단의 확대를 제언하고 임금체계 개선 과정을 소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신일범 경기도 아동돌봄과 아동돌봄팀장은 실무진의 관점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정책적 어려움을 언급했다.
덧붙여,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운영상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연구용역, 시간제 돌봄인력 및 지원비 확대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문구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방과후교육담당장학관은 온종일돌봄체계 유형과 부처별 현황을 언급하고 지자체별 초등돌봄 현황을 소개했다.
덧붙여,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개선과 지자체-마을-학교 협력 확대 등을 제언했다.
그리고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자체 담당 부서 네트워크 활용 방법 등을 제언했다.
조성환 위원을 대신해 2부 좌장을 맡은 안광률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이 함께 어우러져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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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다문화 청소년 교육 최우수기관 표창
안양시청소년재단, 다문화 청소년 교육 최우수기관 표창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다문화중앙회 글로벌 아카데미로부터 다문화 청소년 교육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가정 멘토링 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학습 지원과 정서발달 도모를 통한 성숙한 다문화 사회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기길운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다문화 교육정책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재단은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 및 인성교육, 문화 체험, 멘토링 확대 등 지역 여건 및 다문화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관련 지원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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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슐런대회 개최
2021년 제1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슐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6월 29일 화요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한 ‘2021년 제1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슐런대회’가 복지관 내 흰지팡이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 개인전 저시력부에서 이수광, 개인전 전맹부에서 유상숙, 단체전에서는 부천시 선수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시각장애인 슐런대회는 약 5만 4천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종목 확산과 전국 슐런 어울림 및 세계 슐런 대회 출전 발판 마련에 목적을 두고 개최됐다.
또한 선수, 심판 및 운영진, 자원봉사자 등 참가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대회 총감독을 맡은 의정부시장애인슐런협회 장혜영 회장은 “슐런 스포츠에 관심 가져주신 경기도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슐런 저변 확대에 함께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식 관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경기도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경기도에 슐런 스포츠를 더 확산해 우수선수 발굴육성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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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 51명 취업의 기쁨.
안양시,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 51명 취업의 기쁨.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1일 청년층 고용에 초점을 맞춰 개최한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에서 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온오프연계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참석희망자는 사전에 모집했다.
7월 1일 현장 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14개 구인기업이 참여, 총 124명의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벌이며 취업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관 이외에 ‘미래직업관’, ‘직무관’, ‘부대행사관’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미래의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미래직업관에서는 안양대 스마트시티공학과, 대림대 반도체학과, 성결대 XR센터가 참여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유망학과임을 어필했다.
안양고용복지+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시 청년정책관이 참여한 청년정책존은 청년들의 상담이 연이어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구인기업을 미리 탐색할 수 있어 보다 정성을 들여 면접을 준비할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취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 또한 그동안 코로나로 위축돼 있던 구직활동에 활기를 느끼게 했다고도 전했다.
현장을 찾은 최대호 시장은 구인기업 채용담장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안양의 많은 유능한 청년일꾼들을 채용하는데 적극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생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람회 현장 곳곳을 소개하며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응원했다.
안양시는 올해 네 번의 일자리박람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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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1개 적극행정 사례 수록한 우수사례집 발간
수원시 21개 적극행정 사례 수록한 우수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호출비·중개수수료가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 전국 지자체 최초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으로 생활폐기물 감축… 수원시가 올해 ‘적극행정’으로 추진한 사업·정책들이다.
수원시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한 ‘세상을 바꾸는 힘,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2’를 발간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2’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전국 지자체 최초 1회용 대신 다회용 박스 배송으로 쓰레기 확 줄인다’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결제와 마일리지 적립 가능한 호출앱 수원e택시’, ‘홍등 꺼지는 거리… 60년 만에 수원시민 품으로’ 등 21개 적극행정 사례가 수록됐다.
‘다회용 박스 배송으로 쓰레기 확 줄인다’는 수원시가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으로 택배를 배송할 때 일회용 포장재 대신 재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종이·스티로폼 박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아이스팩은 재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가 2021년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한 ‘호출비·중개 수수료 없는 적립가능 택시앱 수원e택시’는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개발한 ‘민관협업 플랫폼’으로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이다.
자동결제·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고 과감한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을 위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겠다”며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이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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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 영상편지 릴레이 캠페인 전개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 영상편지 릴레이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청렴 영상편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전국 최초로 구성된 교육분야 특화 청렴실천 민관 협의체로 교육 유관기관, 교원단체,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언론사 등 도내 14개 기관과 함께 경기교육의 청렴성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10월 19일 출범한 협의기구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 기관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교육 관계자들과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 의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매월 2개씩 릴레이로 제작해 각 기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공유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동의장 김장렬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거짓이여, 너는 나라를 망하게 한 원수로다’와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와 같이 반부패 청렴운동은 충실히 이행해야 하고 불공정한 관행을 청산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만드는 일에 계속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청렴 영상 편지 릴레이 캠페인은 각 기관 간 청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경기교육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렴 영상편지는 매달 2편씩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청렴캐스트’ 채널에 탑재하고 각 기관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해 이달 초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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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정밀지도, 산업용으로 활용가능해져.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건의한 규제혁신 방안이 지난 17일 발표한 국무조정실 ‘제7차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방안’에 선정돼 관련 신산업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7차 규제혁신 방안에 선정된 과제는 총 32건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 건의 과제는 자율주행산업 활성화를 위한 3차원 정밀지도 제공 확대 디지털 트윈에서의 공간정보 활용 개선 도시공원 내 태양광 설비 설치 확대 도시자연공원 구역내 태양광 설비 설치 허용 등 4건이다.
자율주행산업 활성화를 위한 3차원 정밀지도 제공 확대는 학술연구, 공공복리 목적으로만 활용이 가능한 지도정보를 산업용으로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정밀 도로지도는 완벽한 자율주행을 위한 레벨4 이상의 기술 개발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정보지만 국토교통부가 정한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서 공개 제한 정보로 분류돼 기업에서는 활용이 어려웠다.
실제로 자율주행 스타트업 A사는 대규모 3차원 도로정밀지도를 자체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 다른 기업의 도로 정밀지도를 활용해야 했다.
도로 정밀지도를 활용하려면 국토지리정보원에 지도 제공 신청서를 내야 하는데 A사 입장에서는 신청서 기재 내용이 지도 이용 목적, 연구내용, 사업장 정보 등 회사 기밀과 관련된 것이어서 결국 지도 사용을 포기했다.
경기도는 이런 신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규제개선을 건의했으며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는 앞으로 고정밀 도로지도를 산업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국가 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자유주행차 등 관련 산업도 지도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실제 제품이나 건축물 등을 만들기 전에 가상세계 시험을 통해 문제점이나 해결방안을 찾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디지털 트윈 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공간정보가 필요하지만 개인정보가 포함된 공간정보는 공개 제한 정보로 분류돼 활용할 수 없었다.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는 앞으로 개인정보가 포함된 공간정보를 가명처리해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 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을 개정할 예정으로 공간정보 활용이 가능해졌다.
도시공원 내 태양광 설비 설치 확대는 기존에는 도시공원 내 건축물·주차장 이외 시설물에 대한 명문 규정이 없어 태양광 설비 설치 가능 여부가 불분명한 점을 관계부처의 유권해석으로 공원내 의자, 그늘막 등 태양광 설비 설치가 가능하도록 명확화했다.
또, 도시자연공원 구역은 태양광 설비 설치가 불가능했으나,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건축물, 주차장에 태양광 설비 설치가 허용될 예정이다.
허승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경기도는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 발굴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신산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경기도가 운영 중인 규제샌드박스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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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한시적 기준 완화 연장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한시적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의 운영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
도는 지난 1월 위기 도민을 위한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9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재산 기준을 기존 시 지역 2억5,700만원, 군 지역 1억6,000만원에서 시 지역 3억3,900만원, 군 지역 2억2,900만원으로 각각 완화한 바 있다.
금융 기준 역시 기존 1,000만원에서 1,731만4,000원으로 낮췄다.
이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3월에 6월 30일까지로 1차 연장한 데 이어 이번에 9월 30일까지로 2차 연장하게 됐다.
지원 대상 가구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가구 생계가 곤란한 경우 주 소득자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상실 가구 30% 이상 소득 감소 영세 소상공인 등이다.
4인 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6만원과 중한 질병에 걸릴 경우 500만원 이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폭염, 장마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하절기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고위험 취약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문정희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도형 긴급복지 한시적 기준을 완화해 생계, 의료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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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 한 달간 ‘복지대상자 요금감면 집중 신청 기간’ 운영
경기도, 7월 한 달간 ‘복지대상자 요금감면 집중 신청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7월 한 달간 ‘복지대상자 통신비 등 요금감면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복지대상자는 전기료 등 5대 생활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정책 안내 및 신청 연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초연금대상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5대 생활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는 이동통신요금을 매달 2만6,000원 감면받는 등 5대 생활요금 최대 감면액이 월 9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자격에 따라 감면액이 다르고 감면 제도 역시 요금별로 제각각이라 본인도 정확한 감면액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 이동통신비 감면 대상자 171만7,000여명 중 미감면자가 전체의 37.8%로 집계됐다.
이에 도와 시군은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처음으로 ‘요금감면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 데 이어 7월에 다시 한 번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정책을 안내하고 신청을 돕기로 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를 찾아내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복지급여 신규 신청자에 대한 요금감면 신청도 병행해 혜택을 놓치는 대상자를 최소화한다.
감면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사이트, 개별 감면기관에 할 수 있다.
신규 복지급여 신청자는 행정복지센터에 복지급여 신청 시 일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3월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기초연금대상자의 생활요금 감면 여부를 신속하게 알 수 있다.
기초연금대상자에 대한 이동통신비 감면제도는 2018년 도입됐지만 관련 명단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포함돼 있지 않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없었다.
도는 이에 대한 개선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고 이를 수용한 복지부는 관련 명단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3월부터는 이동통신비를 감면받지 않은 기초연금대상자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지주연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운영으로 도내 저소득층의 복지혜택 확대를 기대한다”며 “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촘촘히 챙기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감면자 8만669명이 총 9만4,631건의 요금감면을 신규 신청한 바 있다.
복지로 사이트나 통신사 등 감면기관에 본인이 직접 신청한 건수까지 포함하면 신청 건수는 더욱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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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 진흥원,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참가. 경기도 전통주 홍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내 우수 전통주와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주류를 홍보하기 위해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한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총 18개 업체의 홍보·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와 주류 명인, 전통주 품평회 및 대회 수상업체, 마을기업, 찾아가는 양조장, 지역특산주 제조업체 등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맑고 깔끔한 약주, 오랜 기간 정성과 기다림의 결과물 증류주, 최고 품질의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과실주 등을 선보인다.
업체들은 국내 최대 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자신들이 만든 주류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한편 관람객에게 개성적인 전통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영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전략사업본부장은 “경기도 우수 업체와 전통주를 경기도관을 통해 많은 사람 앞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즐길 거리와 볼거리도 제공하니 묵묵히 전통을 계승하는 이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귀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인생 술’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