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
TOP STORIES
-
성남 낙원중, '찜통 교실' 탈출 시동… 김진명 도의원, 학부모와 현장 간담회
-
화성 동탄구,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 '본격화'
-
화성시, 기업 기술 실증과 어르신 건강증진 '맞손'…상생 모델 첫 발
-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콘퍼런스' 성료... 600명 참여 '업무 경감' 방안 모색
-
경기도일자리재단-LX하우시스, 건설보수 인력 500명 양성 '맞손'
-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위한 개발계획 수립 본격 착수
-
경기도주식회사,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첫 발'
-
경기도, 호우 대비 취약시설 5만4천 곳 점검 완료…인명 피해 막는다
-
안양시, 저연차 공무원 '번아웃 방지' 집중 교육…조직 몰입도↑
MORE NEWS
-
안성시, 2021년 하반기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박두진문학관’ 참여학교 모집
안성시, 2021년 하반기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박두진문학관’ 참여학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박두진문학관은 7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박두진문학관’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박두진문학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견학과 체험이 어려운 관내 초등학생을 위해 교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체험꾸러미와 교육 영상 등을 지원하며 특히 체험꾸러미로 지원되는 페이퍼시어터는 완성 시 액자 속 문을 열어 박두진과 금광면 박두진집필실의 풍경을 엿보는 형태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원을 원하는 관내 학교는 문학관 홈페이지나 공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지원 물품은 학교별 50개로 제한된다.
지난해부터 교육지원, 창작, 특강 형식의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을 시작해 코로나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두진문학관은 올해 상반기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박두진문학관’을 통해 총 305명의 관내 초등학생들이 문학관을 실시간으로 견학하고 연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호웅 문화예술사업소장은 “박두진문학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 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성의 시인 박두진에 대해 알아보며 학생들의 집중력을 개발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30
-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7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황익수 선생’ 선정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7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황익수 선생’ 선정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2021년 7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에 황익수 선생을 선정했다.
황익수 선생은 일찍이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 만주 등지에서 독립을 위해 활동했으며 1925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군자금 모집과 일제 밀정 처단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비밀결사인 다물단을 조직하고 단장이 됐다.
이후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에서 3·1운동을 기념해 국내와 일본 도쿄에서 친일파 암살과 파괴 등을 계획하고 비밀리에 단원 모집과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했다.
1926년 8월 단독으로 서울 동소문파출소를 습격해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으며 1927년까지 중국의 베이징과 톈진 등지뿐만 아니라 국내로 잠입해 서울과 안성 등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군자금을 모집하고 1929년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서 병사했다.
황익수 선생은 201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으며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사업소 관계자는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를 시민과 함께 선정해 기억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2년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 추천 공모를 진행하오니,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30
-
안성시, 장마철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안성시, 장마철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마철을 대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가축분뇨 무단 방류하거나 가축분뇨 및 퇴·액비의 야적 방치 등으로 환경오염이 크다고 판단, 특별점검을 시행해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지는 주요하천에 인접해 있는 축사 밀집 지역, 공공수역 인접 축사 및 상습 민원 발생지,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불법 퇴비야적 지역 등이다.
점검사항은 축산분뇨 또는 퇴비를 하천 주변 등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집중호우 때 수역에 축산폐수 무단 배출 미부숙 퇴비로 악취 발생의 원인을 제공하는 노후 처리시설 등이며 우천 시에는 야간 지도·점검도 병행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1월,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지도점검 업무가 축산정책과에서 환경과로 이관된 이후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등 사법처분 9건, 축사 관리기준 위반 등 행정처분 12건 등을 적발했다.
박종도 환경과장은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위반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 예정”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분뇨 관리실태 자체 점검 및 퇴·액비 적정 처리 등 악취 발생을 저감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30
-
안성시, 사회적경제 나눔 ‘통통장터’ 개최
안성시, 사회적경제 나눔 ‘통통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7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통통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통장터’ 안성시와 사회적경제협의회,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준비해 오랜만에 개최하는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로 안성시는 사회적경제 주간인 7월 첫째 주 중 장날인 2일에 맞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날 통통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 총 5개 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고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식혜, 달달한 한과와 솜사탕, 멋스러운 칠보공예제품이 판매가 보다 30~5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되며 안성시 사회적경제의 잠재력과 저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성시 및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사회적경제가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30
-
안성시보건소, “폐의약품은 동네 약국으로 가져오세요”
안성시보건소, “폐의약품은 동네 약국으로 가져오세요”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위해 약국 등 89개소에 표준화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안성시는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2017년 9월 안성시약사회 및 수거업체인 용마로지스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2020년도 말까지 관내 약국을 통해 폐의약품 2745kg을 수거해 전량 소각 처리했다.
그러나 폐의약품의 수거지와 정확한 배출 방식을 알지 못해 생활쓰레기와 함께 무분별하게 버리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가정 내 방치되어있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배출을 돕기 위해 표준화된 수거함을 제작 및 설치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시는 표준화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주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수거함이 설치되어있던 관내 약국 84개소와 의약분업 예외 지역 보건지소 5개소 등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정보가 기재된 약 봉투,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하고 폐의약품은 알약, 가루약, 물약 등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할 것”을 강조했으며 “시민의 건강 및 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으로 올바른 폐의약품의 수거·처리를 위해 약국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30
-
김보라 안성시장, 경기복지재단 이전 업무협약 체결
김보라 안성시장, 경기복지재단 이전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지난 29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보라 안성시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경기복지재단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하며 경기도와 안성시,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복지재단 주사무소의 안성시 이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등에 부족한 행정 인프라 구축 및 복지 분야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복지재단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안성시를 선정했다.
안성시의 경기복지재단 유치는 김보라 시장의 지지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이전 전담 TF팀 구성과 공공기관 안성 유치 시민추진단 발족, 시민참여 SNS 챌린지, 범시민 서명운동, 시민공청회 개최, 안성시의회 결의문 채택 등 민관이 하나돼 재단의 안성 유치에 발 빠른 대응과 협력으로 이뤄낸 쾌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안성시 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안성시는 재단의 이전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해 재단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복지재단의 안성시 이전에 감사드리며 19만 안성시민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 만큼 경기도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
안성시, 유천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개선 및 평택호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30일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조희송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보라 안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1979년 평택시의 유천·송탄취수장 사용개시로 상류인 안성과 용인지역이 상수원 규제로 묶이면서 시작된 42년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천·송탄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던 안성·평택·용인시가 환경부,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상생 화합’의 손을 맞잡고 유천·송탄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합리화와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들을 동시에 추진해 3개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으며 42년 만에 지역 간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상수원 규제 해소를 논의했다는 점과 경기도 및 안성·평택·용인시의 공무원, 시민, 전문가, 시의원으로 구성된 민·관·정 정책협의체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안을 도출해 나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부] 평택호 유역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경기도] 평택호 상류 지자체의 수질개선사업과 규제 합리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안성·평택·용인]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상생협력사업과 규제합리화 연계추진 [한국농어촌공사] 평택호 비점오염저감사업 및 준설사업 추진 등 평택호 수질개선 및 유천·송탄취수장 상수원 규제 합리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017년 경기도청 앞에서 삭발 시위를 이어가는 안성시민들을 보고 당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도의 중재 역할을 강조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그동안 수많은 노력 끝에 오늘 협약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쪽이 이익을 보고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3개 시 모두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합의해 나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협약을 계기로 3개 시의 동반성장과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상생협력 사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30
-
최대호 시장,“오로지 시민 안전과 행복만을 보며 달려왔다”
최대호 시장,“오로지 시민 안전과 행복만을 보며 달려왔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6월 30일 비대면 영상으로 최대호 시장의 민선7기 3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오로지 시민의 안전과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왔고 시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노력했다”며‘시민과 달려온 3년·함께할 새로운 미래’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 따르면 안양시는 임시선별검사소 도내 첫 설치와 높은 백신접종률 등 한 박자 빠른 템포로 코로나19 대응 전국 모범도시로 평가받았다.
코로나19의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지난해 31,240개의 일자리를 창출, 오히려 전년도 보다 13.5%를 더 늘렸다.
특히 안양시민의 염원이었던 GTX-C노선 인덕원정차와 함백산추모공원 개장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은 성과는 최근 실시한 시정운영 평가에서 90.8%가 긍정대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시장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7기 그간의 성과와 향후계획을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지자체 첫 코로나19 선별검사소 4곳을 설치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백신접종이 본격화된 가운데 6월말 기준 안양의 2차 접종률은 27.2%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는 6월 28일‘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위기관리 역량강화 분야‘대상’수상이란 결과를 낳았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업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 상수도요금 50%감면 2년 연속 시행에 이어 시세감면과 징수유예 등의 세제혜택을 부여했다.
위반 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한시적 유예와 도로점용료 25%감액도 시행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백억원의 행복지원자금을 마련해 11,154개소에 지원했다.
지원 대상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와 민간어린이집 원장, 예술인 등 3천109명에게 12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밖에 소상공인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아파트관리 종사자 약 90명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자세로 소통을 펼쳐왔다.
시장취임과 함께 출범한 시민참여위원회는 93차례 모임을 통해 안건 64건을 심의했다.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해 3년 동안 142건에 878억원을 반영했는데 2019년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전국 최우수에 선정되며 이름을 떨쳤다.
소통과 자치분권을 위해서도 달려왔다.
원도심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만안현장행정시장실’을 꾸준히 운영했다.
시정홍보위원과 SNS시민기자단을 위촉하고 sns를 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정의 주요시책도 영상홍보물로 제작 공유함으로써 1일 평균 조회 및 팔로워 수가 2019년 약 7만 건에서 올해 12만9천건을 상회할 정도로 86.5%나 늘어났다.
이같은 소통정책은 2020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수상영광을 안겼다.
시는 자치분권과 관련, 안양1동과 귀인동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운영 중이다.
최대호 시장이 2018년 7월부터 2년 동안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을 역임, 대도시 분권에 따른 정책 40건을 제한했다.
또한 참여민주주의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 운영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등으로 자치분권 및 민주주의 실현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6월 30일 개원식과 함께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최 시장이 민선5기 당시 화성시측에 첫 제안했던 사업으로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시는 어린이집 교육환경지원금을 47개소에서 82개소로 확대하고 24시간제 어린이집 두 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저출산 문제 해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저출산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을 기준소득 150% 이하 모든 가정으로 확대했다.
출생아 한 명당 50만원을 산후조리비로 지원하고 있다.
출산 축하용품 규모를 20만원으로 100% 상향하고 품종도 61종에서 130여종으로 대폭 확대해 산모와 그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관내 132개교에 친환경 농수산물로 완전 무상급식을 이루고 중·고교 신입생 교복·체육복 구입비용 지원으로‘안양형 무상교육’시대를 열었다.
2019년 전국 최초 청소년의 날을 제정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드높였고 그해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사 2층에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설치해 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630여명에게 취업을 안겨줬다.
6월 중에는 신중년 공동창업아카데미 수료 창업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동안과 만안 두 곳에 신설한 치매안심센터는 최근까지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외된 이웃 없도록 하는데도 시는 발 벗고 나섰다.
안양형 목지모델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례별 상담을 실시했다.
2년 연속 경기도 주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평가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도 거뒀다.
장애인과 임산부 및 노약자 등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인‘착한수레’10대를 증차, 총 38대를 운행해 장애인 교통복지 항상에 부응하고 있다.
청년도시를 표방한 안양시는 2018년 11월 청년전담 부서를 신설하면서 청년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청년창업기업 96개사 집중 육성, 시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 비율 상향조정과 153개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주책 공급계획 수립, 석수·관양동·범계역 일원 청년스마트타운 및 공공청사복합개발 추진, 청년인터레스트와 청년전월세 지원 등으로 청년층 주거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전국 최초‘안양 청년상 조례’제정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시는 코로나19의 위중한 시기에도 지역경제의 끈을 놓지 않았다.
관내 5개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도입과 소상공 업체 앱 사용 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시행해 업체의 앱사용 수수료 비용부담을 완화해 줬다.
시는 기업규제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2년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대상을 수상하며 473조원에 이르는 세계시장 진입에도 물꼬를 틔웠다.
관내 대규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지역경제활성화 협약’을 체결, 5만1천여명 인력채용과 1천899억원 수주 성과를 올렸다.
특히‘안양형뉴딜’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8만5천여명에게 일자리 취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고용노동부는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해 2020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현재 안양8동, 박달1동, 석수2동 등 3개 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은 2020년도 국토교통부 평가 우수사업지 선정 결과를 낳았다.
특히 안양8동 명학마을은 도시재생분야 국토부장관상을 획득했다.
안양시는 금년 5월 경기·서울지역 8개 지자체와 안양천명소화를 위한 협약을 맺으며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친환경차 보급지원 인프라를 확대하고자 2018년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과 충전시설 확보 및 수소차 117대에 38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환경부 주관 그린도시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60억원을 활용해 석수동 구 분뇨처리장을 그린뉴딜 허브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기를 마련했다.
전국 최초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앱을 운영하는 가운데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음주운전과 마약사범 등의 범죄까지 잡아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112·119안전센터를 실시간으로 공유, 각종 사고로부터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도 구축했다.
특히 시가 전국 첫 구축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 맞춤형 안전시스템은 노약자 98명의 목숨을 구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시는 생활 속 맞춤형 안전에도 세심함을 기울인다.
‘안전보안관’,‘먹거리 안전폴리스’,‘등하교 교통도우미’등 5개 분야 223명의 안전요원을 구성, 시민생명과 재산보호를 기하는 한편‘먹거리 보장 기본조례’공포와 함께‘안양먹거리 종합지원센터’7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방역수칙 준에 만전을 기하는 일명‘안심식당’을 3백 곳으로 확대함과 아울러 식당과 유흥업소에 대해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시는 사실상 확정된 GTX-C노선 인덕원정차로 월곶∼판교·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신안산선, 지하철 1·4호선 등 6개 이상의 철도운행이 확정되는 전국 첫 기초단체가 됐다.
시는 C노선 인덕원정차에 이어 박달스마트밸리 연계 광역교통 확충계획에 따라 인천2호선 철도 안양연장선 실현을 위한 용역도 의뢰한 상태다.
신안산선 석수역의 연현마을 방향 출입구를 사업자 부담으로 설치해 예산절감효과도 거뒀다.
시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을 추가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불편을 해소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AI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안양4동과 안양7동, 관양1동 6개소에 주차장을 신설해 750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는가 하면,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안양로와 양화로 일원의 전선 지중화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시는 또‘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올해 1월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정회원 승인을 통보받았다.
경기퍼스트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60억원은 자율주행 심야셔틀 상용서비스 추진에 사용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IoT거점센터를 건립해 빅데이터 허브도시로의 성장 또한 기대된다.
코로나 이후 안양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다.
시는 백신접종을 순조롭게 추진해 올해 하반기 중 집단면역을 달성, 시민 일상생활을 회복시키는데 온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박달스마트밸리 조속 추진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최근 수립한 안양형 인구정책 로드맵에 따라 오는 2040년까지 인구를 58만으로 회복시키고 청년층 비율을 30%이상으로 늘린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와 함께 근거리에서 주거, 쇼핑, 건강과 의료, 교육 등의 서비스가 해결되는‘10분 생활권도시’조성을 펼친다.
특히 GTX-C노선에 이어 인천2호선 안양연장 철도망 구축과 1호선 전철역 추가 등으로 수도권 제1의 교통도시를 꿈꾸고 있다.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하고 전통시장 복합청년몰과 안양3동 댕리단길에 ICT특화상권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수·박달권 청소년문화센터와 치매전문요양원 및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도 추진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에 발맞춘‘기후위기 대응계획 수립용역’을 내년 2월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금년 하반기 중 석수동 연현마을 시민공원 조성에 착공할 예정으로 있다.
또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에 캠핑장을 겸한 생태힐링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비봉산힐링공원과 임곡공원 등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가 2천5백억원이란 큰 예산을 투입하는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와 비산·포일정수장 현대화는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의 원천이 될 전망이다.
2021-06-30
-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변경사항 사전예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제도 일부 변경사항을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 사전 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2007년부터 시행해온 교육행정직렬 남부와 북부 구분모집 제도를 폐지하고 통합해 선발한다.
올해까지 교육행정직 응시자는 주소지에 따라 교육행정와 교육행정로 구분해 원서를 접수했다.
내년부터는 통합한 교육행정직렬로 지원한다.
이는 경기남부와 북부 간 응시율과 합격선에서 다소 차이가 있어, 동일 직렬 응시자 간 형평성을 유지하고 임용시험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 시험 응시자격 중 주소지 요건도 일부 완화한다.
현재 주소지 요건은 시험에 응시하는 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어야만 지원 자격을 부여했으나, 내년부터는 현재 경기도민 외에도 과거 경기도에 3년 이상 주소지를 두었던 사람에게도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2021-06-30
-
경기도교육청, 전문성 갖춘 교육전문직원 선발·배치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 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30일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총 174명으로 일반전형 164명, 전문전형 10명이다.
이번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는 코로나19처럼 교육현장에 다양하게 발생하는 긴급 상황을 종합 지원하고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또, 혁신교육과 미래학교 확산을 위해 학교 현장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도록 원격연수, 학생교육, 안전교육, 학교폭력, 생활교육 등에서 분야별 전문전형을 시행해 직무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했다.
특히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인공지능 직무적합성평가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직무적합성을 여러 차원으로 검증하고 평가위원의 주관이나 외부요인을 없애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통합자료실-교원정책과-공지사항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경기도 자체연수와 수도권 공동연수, 교육지원청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인 뒤,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순차 배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전문성을 갖고 성실하게 동료와 소통하면서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교사를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참된 배움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교사를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5월 공개전형 응시자의 동료직원 온라인 근무평가, 교직·교양, 교육과정, 정책논술 과목을 1차로 평가해 분야별 2~3배수를 1차 선발했고 다시 6월 5일 AI 직무적합성평가와 12일 정책토의·토론, 기획발표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