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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4차 회의 개최
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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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보행자 안전 확보 위해 LED 바닥신호등 설치
최만식 의원, 보행자 안전 확보 위해 LED 바닥신호등 설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의원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4곳에 LED 바닥신호등과 보행자 음성안내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도의원으로 제안으로 김태년 국회의원이 행안부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중앙시장 사거리, 탄리사거리, 성남시의료원 삼거리, 숯골사거리 등 4곳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바닥 신호등은 횡단보도 진입부에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 보행 신호등과 연동해 신호 상태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점멸등이 바닥에 표시되어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 등 보행자들의 사고위험을 줄여 준다.
보행자 음성 안내 장치는 녹색신호 점등 시에는 ‘좌우를 살핀 후 건너 가세요’ 라는 음성이 나오며 점멸 시에는 ‘다음 신호에 건너세요’ 라는 음성이, 또 적색신호 중 보행자가 차도로 진입하면 센서가 인식해 '위험하오니 인도로 이동해 주십시오'라는 경고 음성이 나온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LH와도 협의를 끝낸 상황으로 12월에 위례신도시 5곳 등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성남시도 향후 국토부와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예산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만식 도의원은 “이들 시설 설치로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신호가 바뀌기 전에 뛰어 나가거나 도로에 나와 신호를 대기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예산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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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 전달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 전달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진위면에 소재한 해밀아이 지역아동센터에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직접 꾸민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 6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은 아동의 시야 확보를 위해 투명한 소재로 된 우산을 사용했으며 아이들 취향에 맞게 가지각색의 시트지로 꾸며져 장마철을 앞두고 우천 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킬 수 있게 만들어졌다.
김정란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으로 아동의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회 진위면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주신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LG이노텍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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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리틀야구단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3위 입상
평택시 리틀야구단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3위 입상
[충청뉴스큐]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1 U-12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전국의 리틀야구단 6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태백스포츠파크에서 지난 6월 22일부터 개최됐다.
이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인 평택시리틀야구단은 예선전을 가볍게 통과한 후, 순풍에 돛단 듯 이어진 승리 끝에 4강에 진출해 전국대회 입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어 29일에 결승 진출을 놓고 상대한 김포시 뉴리틀야구단과의 경기에서 분전했으나 2:10으로 패해 2년 연속우승을 향한 여정은 멈춰야 했다.
U-12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입상한 평택시 리틀야구단의 조규수 감독은 “지난해 형들이 우승한 대회여서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였으나 그만큼의 부담감도 있었던 것 같다.
아직 어린 선수들인데도 그 부담감을 이겨내고 여기까지의 성과를 내준 것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다.
그동안 땀에 젖은 마스크에 숨을 헐떡이면서도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다.
너희들이 최고다”며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제자들을 다독였다.
평택시 리틀야구단 유승영 단장은 “지난해 U-12 통합우승, FILA기 3위에 이어 이번 대회 3위 입상까지 코로나로 인해 대회 수가 크게 축소된 가운데서도 우리 리틀야구단이 발군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평택시와 체육진흥과, 평택시 체육회, 야구·소프트볼 협회 등의 유관기관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시설사용과 훈련 간 방역 수칙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내려주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유기적인 지원이 유소년 체육의 총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평택시의 리틀야구단이 단연 돋보이게 된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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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흥덕 주무관, 해직 16년 만에 복직
평택시 우흥덕 주무관, 해직 16년 만에 복직
[충청뉴스큐] 평택시 우흥덕 주무관이 지난 29일 해임된 지 16년 만에 복직돼 평택시청에 첫 출근을 했다.
우 주무관은 2005년 1월 4일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해임됐으나, 2021년 4월 13일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명예회복과 함께 복직이 가능해졌다.
특별법은 2002년 2월 23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 관련으로 파면·해임·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직 및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2021년 4월 13일부터 시행됐다.
시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본인 신청 및 인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복직을 결정하고. 복직 후 특별법에서 정한 경력을 모두 인정해 우 주무관을 복직과 동시에 7급에서 6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29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며 “남은 공직 생활 기간 동안 시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주무관은 “전체 해직기간 경력이 인정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복직하게 되어 기쁘고 남은 공직기간 동안 시민의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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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국 주요거점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기반 마련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평택~부발선이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 기본방향, 노선 확충 및 건설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평택~부발선 노선이 반영된 것으로 최종 발표됐다.
주요 거점 간 고속연결 및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사업으로 반영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 평택안중역을 지나는 노선이다.
지금까지는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평택 서부지역과 서해안 지역 간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왔다.
여기에 더해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이 이번 계획에 최종 반영됨에 따라 평택 안중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에 이동 가능해져 평택 서부지역에서 서울 간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반철도 고속화사업으로 반영된 평택~부발선은 평택, 안성, 이천 등 경기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포승~평택선, 여주~원주선, 경강선과 연계해 평택항에서 강릉까지 대한민국 동서축을 철도망으로 직결하게 된다.
평택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도 기존 약 2시간 40분에서 약 1시간 20분으로 대폭 줄어들어 여객 및 물류수송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로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 기반을 마련했으며 동부권 평택지제역 SRT와 수원발KTX, 서부권 평택안중역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으로 동·서축 고속철도망이 구축되어 평택 전역에서 고속철도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평택시 지역발전 및 균형발전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로 평택에서 전국 주요거점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과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고속화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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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인 가구 91% 안전환경조성 원해
평택시 1인 가구 91% 안전환경조성 원해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9일 1인 가구 대상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지난 4월부터 ㈜나우앤퓨처에서 위탁을 받아 실시했으며 평택시 1인 가구 1,000명을 대상으로 생활 및 가치관, 주거환경 및 안전, 사회적관계망, 여가, 정책 수요 등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의하면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중 안전환경조성 정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건강증진, 주거환경, 경제지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 가구로 살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소득감소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인간관계 단절, 건강악화, 정서적 어려움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1인 세대는 전체 세대의 42%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책적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사회문제에 노출돼 있는 1인 가구가 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정책을 수립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향후 정책연구를 토대로 1인 가구의 생활환경과 생애주기별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평택시만의 맞춤형 정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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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출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도와 관련해 경기도 자치경찰사무를 총괄할 ‘경기도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30일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남·북부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한 가운데 3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판수 도의회 안행위 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최장혁 자치분권위 기획단장,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 김덕섭 남부자치경찰위원장, 신현기 북부자치경찰위원장과 코로나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분야별 도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국가 재난 또는 전쟁이나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보호받는 것이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이다.
안전에 대한 욕망이 훼손될 때 다른 어떤 것들보다도 국민들의 행복감을 훼손하는 일이 벌어진다”며 “우리 도민들 나아가 국민들의 치안 수요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가 서울의 거의 1.5배 가까운 1380만을 넘고 있는데 남부와 북부가 분리돼 있기도 해서 치안 수요는 다른 어느 곳 보다 많다”며 “경기도가 모든 것에 모범이라고 자부한다.
자치경찰의 정착과 도민들의 치안 확대에 대해서도 전국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에서 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출범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융합을 통해 도민들의 체감안전을 높이는 시책을 추진해주기 바라며 경찰청에서도 자치경찰제가 도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새로운 제도와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지사 소속으로 설치되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도지사가 지명하는 1명과 도의회 등 추천기관이 추천하는 6명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시·도 경찰청창 지휘감독권을 가지며 담당공무원 임용권, 사무 목표 수립 및 평가, 예산·인력·정책 등의 심의·의결권, 자치경찰사무 규칙 제정·개정·폐지권, 국가·자치경찰사무 및 지방·치안 행정에 대한 협의·조정권, 국가경찰위원회 심의·조정 요청권 등을 가져 사실상 자치경찰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남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덕섭 전대전경찰청장이, 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신현기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겸 한국자치경찰학회 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남부자치경찰위원에는 김춘섭 전경기경찰청 형사과장 정지원 법률사무소 정 대표변호사 겸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인권특별위원회 위원 김지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겸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권 전문위원 김병화 전경기경찰청 제1부장 구본숙 전과천경찰서장 이석기 전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임명됐다.
북부자치경찰위원에는 소순창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한국젠더법학회 회장 김두연 전영등포경찰서장 정용환 전용인서부경찰서장 이현숙 전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경기도 남부, 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은 안 된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은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55 4층,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은 의정부시 평화로467 8층에 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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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재로 용인·평택·안성 ‘40년 물 갈등’ 해소 추진방안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평택호 수질보전과 상수원 규제 완화를 두고 40년 넘게 대립했던 용인·안성시와 평택시가 경기도 중재로 평택호 수질개선과 상수원 규제 합리화 노력을 함께한다는 추진방안에 합의하면서 갈등이 일단락됐다.
경기도는 30일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평택호 물 갈등’은 1973년 아산만 방조제 건설로 평택호가 조성되고 1979년 평택시 송탄취수장과 유천취수장 일대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취수원 상류 보호를 위해 용인시 약 62㎢, 안성시 약 89㎢ 일대 공장 설립 승인이 제한된 것이다.
이는 용인시와 안성시 전체 면적의 10~16%다.
이렇게 되면서 평택호 상류의 물을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평택시와 평택호 상류 지역 개발을 원하는 용인·안성시간 갈등이 촉발했다.
용인과 안성시는 재산권 침해 등 상수원 규제 해소를 요구하는데 반해 평택시는 상류지역이 개발되면 최하류인 평택호 수질이 더 나빠진다는 입장이었다.
규제완화를 하려면 취수원 관리권자인 평택시가 환경부에 수도권정비계획 변경 등을 요청해야 하기 때문에 용인과 안성시는 평택시와의 합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선 규제 완화 조치 후 수질개선을 주장하는 용인과 안성시, 반대로 선 평택호 수질개선 후 규제 완화를 논하자는 평택시의 의견이 계속해서 40년 넘게 평행선을 달렸다.
이런 평택호 물 갈등이 해결의 단초를 마련한 것은 지난 2018년 경기도가 중재에 나서면서부터다.
그해 3월 도는 3개 시와 함께 경기연구원 주관으로 평택호 수질개선 종합대책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도와 3개 시 공무원이 참여한 상생협력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2019년에는 지역주민·전문가·지방의회가 참여하는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 민·관·정 정책협의체’를 구성하며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협약은 이런 노력 끝에 나온 것으로 평택호 수질을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 기준 3등급 달성을 위한 수질개선 사업과 함께 상수원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용인·평택·안성 3개 시는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신·증설, 비점오염 저감시설 확충 등 수질개선 사업과 추가로 생태습지, 축산분뇨 공공처리 등 상생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수질개선 사업 이행 단계에 따라 지방상수원 실태조사, 수도권정비계획 변경 용역과 환경부 승인 요청 등 규제 합리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수질개선 사업과 규제 합리화 이행상황 점검, 행·재정적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환경부는 평택호 상류 유역의 수질·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평택호 관리권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평택호 비점오염 저감·준설사업을 진행한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시는 과거 대립에서 벗어나 수질·규제개선이라는 목표를 위해 함께하는 미래를 설정했다”며 “수질개선과 상·하류의 상생, 나아가 물 갈등 해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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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재능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 되어야”
“다름이 재능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 되어야”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9일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민선7기 3주년 맞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최 시장은 안양시 다문화 홍보대사 이레샤 페레라씨와 다문화 서포터즈 활동가 및 이주여성 등 7명을 만나, 안양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과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참석자들의 모국어로 각각 인사를 나누며 “안양시 외국인주민이 매년 800~900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했다”며“우리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열어가야 할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취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다문화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편견과 차별이 상존하고 있고 “자녀가 어릴 때 친척이 없어 돌봄을 부탁할 곳이 없고 초등학교에 가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부모 활동이 어렵고 자녀가 성장하면 학업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과 자녀에 대한 미안함을 느껴야한다”며 참석자들의 낯선 타지 생활에 적응을 하면서도 한국어 학습과 더불어 자녀 양육을 해야하는 삼중고에 공감을 표했다.
이중 언어 강사 Z씨는 “자녀에게 이중언어를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고 학업성적이 좋지 않아도 다양한 언어로 취업의 문이 더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양육자가 당당한 태도로 자녀를 양육하면 다문화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딛고 다양성이 강점이 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다문화 학생들의 잠재력이 재능으로 인정을 받아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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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도의원, 미용산업 발전위한 정담회 가져
최종현 도의원, 미용산업 발전위한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수원시영통구지부 관계자와 경기도 미용산업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미용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고용불안이 심각한 상황에서 미용산업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창출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종현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 보건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미용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미용분야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 미용산업 발전과 도민 보건 건강을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