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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더위도 함께 이겨내는 7월의 안양
코로나도, 더위도 함께 이겨내는 7월의 안양
[충청뉴스큐] 7월 한여름을 맞아 숨 막힐 듯한 더위, 그리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고립감으로 이중고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안양 관내에 이어지고 있다.
7월 27일 안양시 만안구청은 관내 채용대행 및 건물종합관리 기업인 ㈜대형으로부터 약 6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기탁 받았다.
앞서 13일에는 안양4동 새마을지도협의회가 마스크 5천 장을 동에 기부하기도 했다.
초복과 중복을 전후해 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안양1동과 안양5동은 선풍기를, 안양4동은 여름이불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아울러 해마다 이뤄지던 복달임 행사를 대신해 박달2동과 비산2동 등은 대표적인 복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이 밖에도 안양5동에서는 3분기에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들에게 생필품으로 꾸려진 생신선물을 전달했으며 안양2동에는 관내 소재 교회인 만안교회가 백미 50포를 기탁하는 등 각양각색의 이웃돕기가 이뤄졌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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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환경재단, 에코센터 무단점거 주민 고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환경재단이 화성시에코센터를 무단으로 점거하고 직원 및 방문객들의 출입을 막고 있는 주민 3명을 업무방해죄와 건조물침입죄, 특수손괴죄로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3일 오후 4시 하가등리마을발전위원회 3명과 기자 5명이 에코센터를 찾아와 불범 점거를 시작했으며 주민이 직접 센터를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주장은 센터가 소각장인 화성그린센터 주민편익시설의 일부로써 센터 운영권이 주민들에게 있다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0년 제정된‘화성 그린환경센터 내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주민 편익시설은 ‘실내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스킨스쿠버장, 어린이방, 탁구장, 카페테리아, 인공암벽장’으로 한정돼 있어 에코센터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에코센터는 별도 조례로 폐기물 저감 및 순환 이용에 관한 정책, 교육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을 주된 업무로 하는 시설로 분류돼 주민편익시설로 운영될 수 없다.
이에 재단은 관련 조례를 여러 차례 설명하고 오해를 풀고자 긴급히 주민과의 간담회를 여는 등 설득에 나섰으나 무단점거로 이어지고 방문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자 결국 27일 화성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선영 화성시에코센터장은 “빠른 시일 내 주민과의 오해를 풀고 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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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 보개면에 라면 50박스 기탁…‘안성맞춤 나눔 이웃’ 실천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 보개면에 라면 50박스 기탁…‘안성맞춤 나눔 이웃’ 실천
[충청뉴스큐] 자동차 정비업소인 우주공업사는 28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고자 보개면사무소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으며 지난 27일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한 것에 이어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을 펼쳤다.
김학균 대표는 보개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해 라면과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기탁해왔으며 김학균 대표의 아들 김형기씨도 아버지와 뜻을 같이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학균 대표와 김형기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일 보개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고 계신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보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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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경유를 사용하는 트랙터 및 콤바인 등 노후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보조금은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르면, 국내 농업기계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량은 연간 약 1,235톤으로 국내 농업활동 연간 배출량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농업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농업 활동에 필수적이지만 미세먼지 발생에 주원인이 되고 있는 노후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원 농기계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생산된 트랙터·콤바인으로 농협 면세유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동이 돼야 한다.
또한, 보조금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해당 농기계의 최종 소유 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보조금은 제조연도 및 규격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249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천병덕 친환경기술과장은 “노후 농기계의 조기 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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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0일까지 농촌 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 사업’은 옥수숫대, 고춧대, 깻대 등 농업잔재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피해를 방지하고자 파쇄작업 대행 또는 기계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르면, 경기도 내 농업잔재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양이 연간 약 910톤으로 이는 대형버스에서 배출되는 연간 배출량과 유사한 양이며 제조업 분야의 연간 배출량보다도 훨씬 많은 양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에 나서며 농업잔재물 소각을 방지하고 파쇄한 잔재물이 토양으로 환원돼 비료 효과 등을 내는 환경 친화형 농업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병덕 친환경기술과장은 “농업잔재물의 관행적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감축 및 파쇄물의 퇴비 재활용 등을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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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석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자기주도형 청소년자원봉사활동 내가 만드는 ‘그린라이트’를 7월 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6회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활동을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감수성을 증진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정서역량을 함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KYWA형 PBL 운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문제기반학습을 토대로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 활동을 기획해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활동계획안을 작성하며 주도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기존 대면활동으로 기획해서 운영했으나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신속하게 모든 활동을 전면 비대면으로 변경해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고 방역에 철저를 기해 활동을 진행했다.
환경캠페인 기획활동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총 14개 이상의 환경 캠페인 홍보 게시물을 게제해 지역사회 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제로웨이스트 실천방법 및 분리수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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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논하다. 도, 9월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데이터의 양과 가치가 높아지는 요즘, 개인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지키고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데이터 주권’을 주제로 하는 포럼이 세계 최초로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이 9월 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현장행사와 온라인행사를 병행해 열린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2월 경기도의 세계 최초 데이터 배당 이후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주권 정책을 더 발전시키고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널리 알리고자 ‘My Data My Right’라는 슬로건으로 해외지자체들과 함께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국제민간기구 마이데이터 글로벌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후원기관은 데이터 주권 인식 개선과 확산을 위한 강연과 홍보뿐만 아니라 포럼 이후 데이터 주권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초로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논하게 될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주제로 데이터가 중요한 가치가 된 지금, 개인의 권리를 중심으로 모두가 잘 사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사용자의 역할에 대해 국내외 데이터 주권 및 마이데이터 전문가와 관련 정부기관, 해외 민간 기구가 참여해 논의한다.
9월 8일 개회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개막연설을 시작으로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경이 ‘디지털 세상의 변화와 데이터 주권’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팀 버너스 리 경은 2014년 이후 7년 만에 국내 행사에서 연설하는 것으로 최근 인터넷 생태계 회복과 웹의 탈중앙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그는 2019년 ‘웹을 위한 계약’을 통해 더 나은 인터넷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기업, 개인이 지켜야 할 원칙을 제시했으며 독점적 데이터 소유와 프라이버시 개선을 위한 탈중앙화된 개인중심의 데이터 통제를 지원하는 ‘SOLI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조연설에서는 이러한 그의 철학과 ‘데이터 주권’과 관련된 통찰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분가량의 연설은 포럼 홈페이지와 경기도 대표 유튜브 등 실시간 채널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이어 이번 포럼에 참여한 해외지자체와 현장 참석자들이 주권 실천 참여 퍼포먼스 및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해외지자체 참여를 위해 현재 각국 지자체들과 접촉 중이다.
국내외 마이데이터 전문가와 도민들이 개인의 권리를 중심으로 모두가 잘 사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사용자의 역할을 논의하는 ‘데이터주권토론회’도 열린다.
토론회 전에는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이데이터 글로벌 코리아 허브의 박주석 교수와 마이데이터 글로벌 이사회 일원인 카트리나 도우 등의 전문 강연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등 일반 국민이 어렵게 생각하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데이터 주권 서포터즈’를 선발해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지자체와 후원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데이터 주권 및 마이데이터 사례 발표’를 영상으로 제작해 포럼 행사 전 홈페이지를 통해 단계적으로 배포함으로써 국민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주권은 개인이 주체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고 활용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모두가 가진 당연한 권리인 ‘데이터 주권’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서 데이터 세상이 공정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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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트램, 망포역까지 연장 기본계획 승인 초읽기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024년 착공예정인 동탄도시철도이 화성 반월동에서 수원 망포역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화성시는 28일 경기도가 수립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에 동탄도시철도 망포역 연장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 전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한 셈이다.
변경된 계획안에는 오산~동탄~망포, 병점역~동탄 2신도시 2개 구간 총 34.2km에 걸쳐 36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예비비를 제외하고 총 9천773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착공,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변경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2월 경기도, 오산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타당성 조사를 위해 수원시 구간을 포함시키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오산과 수원을 한 번에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을 조성함으로써 경기 서남부권 경제 활력에 청신호를 켜겠다는 의지가 통한 것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며 “화성, 오산, 수원 3개 시의 염원이 담긴 만큼 오는 8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본계획 승인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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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BR소위원회 재구성,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이전” 검토
광릉숲BR소위원회 재구성,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이전” 검토
[충청뉴스큐]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 의원은 지난 7월 27일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에서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광릉숲BR 소위원회는 현재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쓰레기 소각장을 생물권보전지역 인접 지역인 자일동으로 이전하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16일 구성됐다.
그간 5차례의 회의와 현장 조사를 통해 의정부시 생물 조사 계획에 대한 '생물상조사 세부계획 수립', '동·식물 분류군별로 박사급 전문가 참여' 등 보완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광릉숲BR 소위원회는 결성 후 1년이 지난 4월경 운영을 종결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추가 생물상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 있어 소위원회 재구성 및 운영연장을 결정했다.
소위원회는 당초 전문가 6명, 관리위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의정부시 관리위원 2명을 추가해, 해당 사업의 당사자인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강화했다.
운영기간은 2023년 4월 6일까지로 계획했으나 사업 검토완료 또는 의정부시 사업철회 등 운영목적을 달성하거나 운영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자동 해산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생물상조사 용역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가 자문과 관리위원간 검토 의견을 나누었다.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원웅 의원은 “광릉숲은 600년 이상 산림생태계를 보전·관리 유네스코가 인정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꿔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광릉숲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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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경찰권력의 민주성과 책임성에 대한 논의의 자리 마련”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경찰권력의 민주성과 책임성에 대한 논의의 자리 마련”
[충청뉴스큐]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민생치안정책 과제와 전망 논의 토론회’를 미래경찰포럼 관계자들과 함께 개최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확대됐지만 경찰권력의 민주성과 책임성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미래경찰포럼이 주도해서 보다 민주적이고 시민중심적인 경찰행정과 관련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날 토론회는 제1주제 자치경찰과 치안만족도, 제2주제 경찰업무처리의 절차적 정의, 제3주제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로 각 주제별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첫번째 토론자인 강소영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교수는 경찰의 치안만족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자치경찰제도의 실시에 따른 치안만족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두번째 토론자인 라광현 동아대학교 경찰·소방학교 교수는 경찰행정에서의 공정성과 정당성에 대한 논의에 대해 일반시민이 경찰과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 대민 경찰 업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 및 실적주의 개선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세번째 토론자인 김은기 배재학교 경찰법학과 교수는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를 통한 민주성 확보방안이라는 논의에 대해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가 내부적 민주주의 확립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기 위해서는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의 협의사항 확대, 협의 내용에 대한 이행강제력 부과, 협의회간의 연합 및 협의회 업무 전담 공무원 설치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자들의 제안에 큰 호응을 보이며 많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영주 의원은 “오늘 토론회 이후에도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이후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는 경찰 권력에 대한 민주적인 통제방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루어져 경찰개혁의 방향성을 제시하였으면 좋겠다” 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김주원 상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식 미래경찰포럼 의장 등 전국 대학의 경찰행정학과 교수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