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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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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이영주 의원, 자살유가족 지원방안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조성환·이영주 의원, 자살유가족 지원방안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도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도의원이 1일 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유가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함께 자살유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이 부족한 현실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언론보도의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맡은 이영주 의원은 “자살유가족은 ‘자살유가족’이라는 동일한 단어 안에 압축적으로 일반화할 수도 없고 자살유가족 보도 기준 또한 한 두 조항으로 정리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며 “자살유가족에 대한 보도기준이 상징적인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유가족을 배려한 보도기준이 정립되고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은주 의원은 “자살유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경찰, 전문 상담사, 법률 전문가 등이 모두 함께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위기개입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또한 유가족 자조모임이 활성화되어 함께 소통하고 문화활동, 정서적 공유 등을 통해 일상을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조성환 의원은 "자살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대한 인식조사 및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자살'에 대한 의미를 재검토 해야한다"며 "경기도 자살유가족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신상담, 자조모임 지원, 교육, 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는 조성환 도의원이 사회 및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로 자살예방정책위원회 강명수 위원, 라이프호프 조성돈 대표, 이영주 경기도의원이 자살유가족 현황·사업·언론보도 등에 대해 발표하였으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 경기도 정신건강과 엄원자 과장, 자살유가족카페 운영진 심소영씨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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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1·2022년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교 선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과 2022년에 추진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란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도 사업 대상 학교는 총 70교로 유치원 1교, 초등학교 28교, 중학교 15교, 고등학교 26교 건물 93동이며 2022년도 사업 대상 학교는 총 42교로 유치원 1교, 초등학교 21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12교 건물 56동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1일 지원청별 공모 결과 총 316교가 사업 추진을 희망했다.
도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우선 순위에 따라 선정한 230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적정성 심의위원회와 교육부 미래학교 검토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학교 건물 노후 정도, 시설 기능성과 효율성, 지역사회 연계 여부, 대상 학교의 사업 추진 의지와 역량, 교육 과정 운영·연계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사업 대상교에 예산 6,660억원, 2022년 사업 대상교에 예산 4,570억원을 들여 각각 2023년, 2024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023년 이후 사업 추진교는 사업시행 전년도에 ‘교육부 미래학교 검토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순차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전 기획 단계를 통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과 학교 특색을 반영한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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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형 K방역·백신접종, 코로나19 대응 빛났다.
안양형 K방역·백신접종, 코로나19 대응 빛났다.
[충청뉴스큐] 한템포 빠른 방역과 백신접종,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등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안양형 K방역과 백신접종 추진이 빛났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평가단 주최‘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은 한국지방자치학회,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세계한인무역협회, 재외한인언론인협회 등 4개 단체가 공동참여 하고 있다.
이날 공모대회는 장기전에 돌입한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고 모범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양시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방역과 백신접종센터 운영, 민생경제 지원 및 시민편의 등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아‘코로나 위기관리 역량 강화’분야 대상에 선정되며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게됐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지난해 1월 28일 일찌감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린 가운데 상황총괄, 의료 및 방역대책, 생활지원, 홍보 등 4개 반 체제로 운영해오고 있다.
본부요원 간 온라인 단체대화방을 개설하고 수시 및 정례적 모임으로해 관련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응능력을 키웠다.
효과적 대응을 위해 안양권 4개시 합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경기도내에서는 가정 먼저 임시선별검사소 4곳을 설치해 확진자 조기발견에 주력해 오고 있다.
임시격리시설 운영과 해외입국장 수송 및 관리, 방역콜 운영, 역학조사관 임명, 방역기동반 T/F 구성, 방역물품 확보, 코로나19 대응 조례제정 등 발 빠르면서도 체계적 움직임도 돋보였다.
소상상공인 행복지원자금 지원과 정부지원 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급, 상수도요금 2년 연속 감면을 비롯한 다양한 세제혜택, 시민주도의 방역활동과 저소득층 및 아동보육 가정 키트 전달 등은 민생경제 극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시는 특별휴가와 근무인력 증원 및 조기배치로 코로19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꾀했다.
특히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양체육관과 안양아트센터 두 곳을 백신접종센터로 운영하며 전국 최고수준의 접종상태를 보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의 코로나19 대응정책에 적극협조해 준 시민과 업무에 매진한 시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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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극복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404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은 직격탄을 맞고 청년층의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아르바이트도 구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청년 실직자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인턴 등 업무 경험 쌓기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4개월간 경기도, 공공기관, 복지시설에 배치해 인건비와 관심분야 경력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인원은 경기도 40명, 공공기관 296명, 복지시설 68명 등 총 404명이다.
만 18~39세 도내 주소를 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다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도, 공공기관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온라인 접수, 복지시설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경기도복지재단 홈페이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하면 된다.
하루 기준 근무시간 및 채용인원은 도청, 공공기관 6시간 336명, 복지시설 8시간 68명이다.
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으로 시간당 1만540원과 4대보험, 기타 수당 등이 지원 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도정업무를 지원하고 다양한 행정실무 경험을 통한 실질적인 업무수행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또한 인턴 종료 후에는 본인 요청 시 경력증명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정현아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경기청년 희망일자리사업이 청년의 다양한 업무 경험 쌓기, 취업역량 강화,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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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정 밖 청소년’ 월 10만원 저축하면 20만원 추가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퇴소 후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두배통장’ 제도를 추진한다.
대상 청소년의 매월 저축액의 2배를 최대 20만원까지 경기도가 추가 지원하는 내용으로 월 10만원씩 6년간 저축할 경우 2,16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립두배통장’ 사업계획을 마련해 7월부터 경기도의회, 시장·군수,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위원회 등과 협의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협의가 진행되면 도는 내년부터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가정 밖 청소년’은 가정 불화, 학대, 방임 등의 이유로 집을 떠나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으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시설을 떠날 수 있지만 만 24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퇴소해야 한다.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퇴거하는 ‘보호종료아동’과 달리 가정 밖 청소년은 퇴소 이후에 디딤씨앗통장, 자립정착금 등 현금 지원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비슷한 연령대로 똑같이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쉼터 퇴소청소년과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이 입소 시설의 차이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번 대책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도내 가정 밖 청소년은 4,300여명으로 이들 중 시설 퇴소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비율은 35% 정도다.
나머지는 친구 집이나 자취 등 불안정한 주거 환경에 놓인다.
도가 추진할 ‘자립두배통장’은 청소년 본인 매월 저축액의 2배를 도가 추가 적립하는 내용이다.
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20만원을 지원해 총 30만원을 모을 수 있다.
2년 후 원금 기준으로 720만원, 최대 6년 적립 시 2,16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15~24세 가정 밖 청소년이다.
청소년쉼터에서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퇴소한 사람 또는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6개월 이상 지원받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청소년은 2년 단위로 최대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쉼터 퇴소청소년들은 돌아갈 가정이 있는 경우에도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들과 비교해 경제적 처지가 다를 바 없는 사례가 많다”며 “이러한 사례의 청소년들에게는 현금 지원을 비롯한 경제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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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교실 운영
안성소방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안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은 아동·청소년기에 소방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함양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확립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체험교실에서는 소방공무원 직업 및 소방서에서 하는 일 소개, 채용과정 및 관련 자격증·관련학과 소개, 화재진압 등 각종 소방활동 사진 및 영상관람, 방화복 등 개인안전장비 착용체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했다.
고문수 서장은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통해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탐색과 가치관 정립으로 향후 진로를 준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해 조기에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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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대표의원,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의정 대상 및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 연이어 수상
박근철 대표의원,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의정 대상 및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 연이어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과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의정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9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 시상식’은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각 시도협의회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국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정치인, 단체장, 공무원 등을 발굴·수상해 오고 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교섭단체 내 혁신특별위원회, 기본소득특별위원회, K-경기뉴딜추진위원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등을 출범해 의회 시스템 전반에 대해 혁신했고 경기도 및 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도민들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은 정치·경제 등에서 지속적인 혁신에 기여한 리더의 정책발굴 및 우수모범 사례를 마련하기 위해 머니투데이 및 더리더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 대상은 3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서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연이어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을 위해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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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해 의원, 경기도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현실과 개선방향 토론회 개최
김영해 의원, 경기도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현실과 개선방향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주최한 ‘경기도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현실과 개선방향 토론회’가 지난 6월 30일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대규모 거주시설에서 발생하는 장애인 인권침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공동생활가정의 필요성과 효용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현황과 특성,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추후 개선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장일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천영미 안전행정위원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발제를 맡은 인천대학교 전지혜 교수는 우선 전국 공동생활가정 344개소에서 응답한 설문을 기초로 현황과 특성, 운영과 인력 상의 문제점을 파악한 결과를 정리하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생활가정의 기능 개편 방안과 운영지원의 개선 방향, 모형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도는 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커뮤니티케어 계획에 공동생활가정을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경기도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허성철 과장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직원 인건비 및 운영형태에 있어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대체인력 주말근무 등을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협의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번째로 토론에 나선 김수진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 소장은 법적 근거가 미흡해 오히려 시범사업 이전 수준으로 퇴보하고 있는 공동생활가정 제도를 지적하며 법 개정 사항 및 거주기능 강화와 유형 다변화 등 공동생활가정의 역할 변화에 대해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황유신 빛과둥지 공동생활가정 시설장은 공동생활가정 차원의 협의체가 부재해 목소리를 전달할 창구가 없는 점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아울러 장애인과 돌봄인력이 1:1로 매칭되고 있는 영국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상시근로자가 최소 2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안산지부의 김선경 부회장은 중증장애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본 공동생활가정의 현실을 조명했다.
부모가 하나의 자녀를 돌보기도 어려운데 공동생활가정에서 거주하는 4명의 장애인에 대한 전담인력이 한명 뿐이라는 점은 무리라고 지적하는 한편 시·군의 의지에 따라 공동생활가정의 개소 수가 천차만별이라 의지에 따라 입소할 수 없는 현실을 꼬집었다.
좌장을 맡은 김영해 의원은 “최근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이 공급자 위주의 복지가 아니라 수요자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로 변화함에 있어서 공동생활가정이 커뮤니티케어에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동생활가정의 종사자에 대해 업무의 강도와 숙련도에 걸맞는 처우가 이뤄지고 공동생활가정이 탈시설 장애인들을 위한 안정적 주거지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전담기관과 관련 예산이 속히 마련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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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배출시설 관리시스템 개발추진 … 1일 착수보고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으로 환경오염배출시설 신청부터 처리통보, 자료제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경기도형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1일 관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경기도, 수행업체, 외부전문가 등 관계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수행계획을 보고받고 용역 추진 방법의 적절성과 보완 및 필요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기존 서면 방식의 환경오염 배출시설 관리체계를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구체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허가 등 온라인 신청 및 처리 통보, 정기 제출자료 등 온라인 서비스 제공, 사업장 배출시설 관련 정보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화, IoT 기술을 활용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현황 원격 확인 등에 대한 기능을 담을 예정이다.
도는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각종 환경 관리 사항 등을 등록 즉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환경오염물질을 관리하고 배출시설 관리 사각지대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남 환경국장은 “환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 선진화의 필요성도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환경관리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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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원, 한강 잇는 토크콘서트 ‘조강에 평화의 배를 띄우다’ 패널로 참석
염종현 의원, 한강 잇는 토크콘서트 ‘조강에 평화의 배를 띄우다’ 패널로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은 지난달 30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한강 잇는 토크콘서트 ‘조강에 평화의 배를 띄우다’에 토크패널로 참석했다.
경기도와 김포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한강하구 조강 일대의 역사·문화·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한강하구 중립수역 일대를 DMZ에 버금가는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염종현 의원은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한강하구는 역사적으로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합류되는 곳으로 분단 이전까지는 남과 북이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며 활발하게 교류와 왕래를 하던 곳”이라며 “남과 북이 이 지역에서 평화와 협력의 길로 나아간다면 그 가치와 활용도에 있어 어떤 남북교류 협력과 비교해도 중요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염 의원은 “앞으로 조강일대가 남북관계의 단절을 상징하는 폐쇄된 공간에서 남북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평화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한강하구 일대를 활용한 남북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평화와 번영 그리고 관계성 회복이 현실화되고 한강하구 본래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그맨 강성범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패널로 염종현 의원을 비롯해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김철환 도의원, 노계향 전 조강문화협동조합대표, 이시우 사진가가 참석했다.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