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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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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史 총망라 ‘핵심 의정성과 30선’ 선정
경기도의회, 의회史 총망라 ‘핵심 의정성과 30선’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제 실시 7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연구용역에서 경기도의회사를 총망라한 ‘핵심 의정성과 30선’을 도출해 냈다.
의정성과 30선은 초대부터 제10대 의회에 걸쳐 이뤄진 주요 의정활동을 항목별로 나눠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끔 구성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 30일 오후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지방자치70년 경기도의회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라키비움 자문단장인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진용복 부의장·박근철 대표의원·김진일·박태희 의원, 고재민 교수와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자치역사와 경기도의회사 정리’, ‘의정활동 콘텐츠 조사·수집’, ‘전·현의원 인터뷰’, ‘자문단 구성’ 등의 과업을 중심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120일간 추진됐다.
특히 기존 지방의회사 연구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분류사적 접근’을 통해 의정사료로 활용 가능한 ‘항목별 핵심 의정성과’를 이끌어 내며 실효성을 거뒀다.
연구 결과 선정된 ‘의정성과 30선’은 정치 경제와 산업 사회와 환경 교육과 문화 도시와 건설 등 5개 항목으로 분류된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발전’, ‘지방분권 성장’, ‘친일청산’, ‘기업투자유치’, ‘고용창출’, ‘노동 및 인권’, ‘복지’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연구 보고서에는 관련 조례안 제·개정 과정과 행정사무조사 진행, 건의안 제출 등 다방면에 걸친 의회의 활동사항이 상세히 기록됐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회의 성립과 전개과정과 경기도의정회를 중심으로 발굴한 소장품 737점에 대한 세부내용 등이 다뤄졌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결과를 책자로 발간하고 다음달 7일부터 19일까지 의회에서 열리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특별전시’와 의회 신청사에 들어설 예정인 의정 체험형 전시공간 ‘라키비움’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종섭 의원은 “올해는 1952년 최초 지방의회 선거로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70년을 맞은 해이자, 5·16 군사정변으로 폐지됐던 지방자치제가 1991년 지방의회 선거로 부활한 지 30년이 된 뜻깊은 해”며 “이번 연구결과가 경기도의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성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회사를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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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매원초교 학부모들과 “학구조정 문제”에 대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매원초교 학부모들과 “학구조정 문제”에 대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은 지난 6월 30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광교 매원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인근 오피스텔 신축에 따른 학교수요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해 토론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수원시 광교 매원초등학교 인근 오피스텔은 내년 3월 입주예정으로 당초 상업용 오피스텔로 계획되어 있어 학구 배정계획이 없었으나, 주거용 오피스텔과 유사하게 변경됨에 따라 학교 수요가 발생되어 학교 배정 문제가 뒤늦게 대두됐다.
신축 오피스텔은 매원초, 원일초, 원천초로 총 3개의 학교가 학구 물망 대상이며 이중 오피스텔과 가장 근거리에 있는 매원초가 현재도 포화상태라 학부모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요구하며 나섰다.
매원초는 2019년 학생 수가 790여명에서 2배 가까이 증가된 1,330여명으로 인해 2020년 2월에 12학급을 늘리고 그에 대한 학교건물을 증축한 바 있으며 현재 총 53개 학급 1,400명의 학생으로 과밀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부모들은 내년 입주할 오피스텔에서의 발생 학생수가 4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가까운 매원초에 배정될 경우 과포화상태가 될 것이며 그를 위해 건물을 증축하더라도 학교부지의 협소함으로 인해 쾌적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작년 증축 시에도 교실위주로 증축이 되어 급식실, 운동장, 특별활동실 등이 부족한 상황인데, 학생 증원에 대비해 또 다시 증축을 하게 되면 학습권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증축반대 서명부를 수원교육지원청에 제출한 상태이다.
이에 학생 수가 여유가 있는 원천초와 원일초로 학구지정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지만원천초와 원일초의 경우는 통학로도 멀지만 통학 시 8차선의 간선도로를 거쳐야 하는 등의 통학로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과밀방지비상위 학부모는 “재작년 증축 당시에도 통학로가 같아 학생 안전에 고심을 한 바 있다”며 근본적으로 지역여건 및 인구 등이 적절하게 반영된 학구조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 학부모는 급식실을 예를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급식실을 학년별, 시간별로 이용하는데도 식사이용시간이 20분이다”며 교실만 증축한 결과가 이러한데 또 다시 교실만 증축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단호히 말했다.
이에 대해 이애형 도의원은 “상업용지에서 주거용지로 변경되면 학생수 증가 등의 요인이 발생되고 그에 따른 학교수요도 예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관련부서와도 이야기를 나누워 보겠다”며 “학구배정이 전반적으로 조정되면 인근 학교로도 통학이 이루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통학로의 육교 설치 등의 안전대책도 수원시와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조만간 학부모 의견을 전달하고 협의할 것이며 도의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알아볼테니 학부모들께서도 자주 소통하자”고 전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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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에 장정희 의원 선임
수원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에 장정희 의원 선임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제11대 후반기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장에 장정희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병숙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2기 예결특위는 지난 제36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영우·김미경·박명규·박태원·송은자·유준숙·이병숙·이재식·이종근·이철승·이희승·장정희·조문경·채명기·최영옥·최인상·홍종수 등 17명의 의원으로 구성한 바 있다.
이들은 내년 6월 30일까지 예결특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장정희 신임 예결특위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하며 위원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향후 예·결산 등에 대해 건전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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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3동 내비산마을 도로개설로 통행불편 해소
비산3동 내비산마을 도로개설로 통행불편 해소
[충청뉴스큐] 안양 내비산마을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안양시는 1일 동안구 내비산마을 주변 도로개설공사를 지난달 30일 마무리하며 이 지역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가 총사업비 17억4천만원을 들여 228m길이에 폭 6m규모 도로로 개설했다.
빌라단지와 학교 주변에 위치한 이 도로는 폭이 좁고 노후화 돼 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지나다니는데 늘 불편하고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지난해 내비산마을 인근 비산체육공원 둘레로 도로가 정비 및 개설되면서 추가적인 균형개발이 요구돼 왔다.
이번 도로개설 공사로 보행편의는 물론, 차량 왕복주행도 수월해져 지역주민들이 반기는 분위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각 지역의 소규모 도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까지 안양8동 성문중고등학교 주변도로 확장공사와 안양9동 최경환 성지 주변 도로개설공사를 완료 할 예정이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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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민선7기 3년 ‘행복화성’성과 한눈에
화성시, 민선7기 3년 ‘행복화성’성과 한눈에
[충청뉴스큐]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이란 비전 아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화성시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1일 그간의 성과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성과는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 도시, 바른 성장 미래도시 3대 목표, 10대 핵심과제별로 나눠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인포그래픽으로 표현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배움과 키움이 좋은 보육환경 조성’이다.
가정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처음 설립된 ‘시립아동청소년센터’는 현재 5개소로 늘어났으며 2019년 이전 4개소에 그쳤던 공동육아나눔터는 8개로 증가,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청소년센터, 지역아동센터까지 총 42개소가 ‘온종일 돌봄체계’를 이루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 중이다.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과 버스 공영제를 도입하면서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지난 10년간 표류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비롯해 오랜 숙원사업인 ‘동탄트램’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그간의 진통을 끝내고 1일 정식 개원했다.
전국 최초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이끌어 냈던 시는 행복화성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2019년 대비 자영업 매출 17% 증가, 도내 최저 확진자 유지 등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코로나19 속 위기관리도 눈부셨다.
그 외에도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지원예산 1.5배 향상 화성시 사회복지재단 출범 경기도 최초 통합돌봄 조례 제정 2018년 대비 도시공원 22% 증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 366% 증가 도시재생사업 7개소 확정 등 다양한 성과들이 수록됐다.
특히 지방자치 경쟁력평가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재정자립도는 58.4%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위, 평균 연령 37.6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청년도시로써 도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 경쟁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일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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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무상교통, 아동·청소년에 이어 어르신까지 확대 시행
화성시 무상교통, 아동·청소년에 이어 어르신까지 확대 시행
[충청뉴스큐]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아동·청소년 대상 무상교통을 도입한 화성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확대 시행한다.
무상교통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화성형 그린뉴딜’의 일환이다.
관내 시내 및 마을버스 탑승 시 사용한 카드이용금액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만 7세~18세 아동·청소년 총 3만 8백여명이 지난 5월 사용분까지 총 4억 6천6백만원을 환급받았다.
또한 대상자가 어르신까지 확대되면서 지난 5월 8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만 6천건의 어르신 무상 교통카드가 등록됐다.
특히 기존에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발급된 지하철 무임카드 G-pass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은 높이고 신규카드 발급에 소요되는 예산을 대폭 줄였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무상교통은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보장하면서 나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이라며 “버스공영제와 더불어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전환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르신 무상교통 확대시행을 알리고자 1일 향남환승버스터미널에서 기념식을 열고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에 교통카드를 전달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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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공인노무사회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공인노무사회가 1일 경기도 청소년 노동권익 보호 및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에 서명했다.
이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과 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 내 청소년 노동권익 보호 및 노동인권 교육사업 추진 청소년 노동인권 분야의 자원 공유 노동관계법 관련 직원 교육 및 제 규정 개선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 및 문화 정착을 위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의 노동권익 보호 활동,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힘을 적극 보태기로 했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도 내 청소년의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실질적인 노동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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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도 ‘배달특급’ 출발‥경기·안산, 청년몰서 일일 합동 홍보
안산에서도 ‘배달특급’ 출발‥경기·안산, 청년몰서 일일 합동 홍보
[충청뉴스큐] 지난 6월 30일 안산에서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와 안산시가 이를 기념해 안산시 내 가맹점주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30일 안산시 청년몰을 방문해 배달특급 가맹점주들을 격려하고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미영 신안코아 상인회장, 박연우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톡 총대표 등 30여명은 간담회에서 배달특급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배달특급은 소상공인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배달앱"이라며 "안산시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도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전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지역화폐 사용이 매우 활성화된 안산에서 배달특급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초기 정착을 위해 소상공인분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으로 음료와 다과를 직접 주문하는 한편 점포를 돌며 배달특급 가맹을 장려하기도 했다.
‘배달특급’은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에서 출시 이후 이번 안산까지 현재 총 18개 시군에서 배달특급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밀착, 지역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올해 총 30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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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하반기에도 컨설팅·교육 지속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하반기에도 컨설팅·교육 지속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에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전환 촉진과 운영 정착을 위한 주민자치 컨설팅,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 추진 등 단계별로 컨설팅과 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직접 결정해 추진하는 주민대표 자치 기구다.
읍·면·동장이 지역 일부 주민을 임명하고 자치센터 운영 지원금 집행에 한정되었던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시장 군수가 직접 위촉한다.
주민자치회로 전환이 되면 지역 주민 전체가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자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운영까지 가능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더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20개시 132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인데 하반기에는 6개 시·군에서 시범실시를 계획 중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말까지 총 26개 시·군 210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된다.
도는 하반기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를 계획 중인 시·군의 실행능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 내용은 주민자치회 운영진단과 활성화 방안, 주민참여예산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방법 등이다.
아직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이 없는 5개 시·군에는 주민자치와 주민자치회의 필요성과 구성 방법 등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우수 주민자치회에는 자치회가 원하는 다양한 주제의 컨설팅을 제공해 주민자치회의 전문성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민들이 주민자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 동영상, 카드뉴스, 주민자치 활동 우수 사례집 등 도민 체감형 홍보물도 제작한다.
한편 4월에 진행한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에는 도내 25개 시·군 78개 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도는 이 가운데 마을 하천 가꾸기로 주민 화합, 김장 담그기 및 취약계층 나눔행사 등 21개 시·군 44개 주민자치회 사업을 선정해 평균 9백만원씩 총 4억원 가량을 지급했다.
이어 5월에는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해 작년에 이어 고양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박근균 도 자치행정과장은 “상반기에는 제안사업과 경연대회 개최로 주민참여를 활성화했다”며 “하반기에는 주민자치 컨설팅, 교육 및 홍보 등 주민자치 역량 및 의식 강화를 위해 광역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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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여뀌추출물 등 접경지역 천연 기능성 소재 6건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경기도, 개여뀌추출물 등 접경지역 천연 기능성 소재 6건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남북 접경지역에서 발굴한 천연물 소재인 개여뀌, 솔방울고랭이 등 6건을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를 추진한 남북접경 4개 지역 천연물 소재는 항알러지 및 항아토피 등 기능성 소재를 포함하고 있는 개여뀌추출물, 까치박달추출물, 누리장나무추출물, 솔방울고랭이추출물, 은사시나무추출물, 참개싱아추출물로 지난 11일 최종 등재 승인됐다.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그간 자체 연구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남북 접경지역 청정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발굴에 주력해 항알러지 및 항아토피 효능을 가진 활성 소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왔으며 우수 소재 6건을 선별해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를 추진해왔다.
국제화장품원료집은 미국화장품협회 산하 국제화장품원료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원료의 등재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이번 경과원 바이오센터의 경기도 남북 접경지역 소재 6건의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는 향후 기능성 화장품 개발과 글로벌 판매 마케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화장품을 만들 때는 국제화장품원료집을 비롯, EU화장품원료집 및 대한민국화장품원료집에 등재돼 있는 화장품 원료만을 사용할 수 있다.
최서용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천연물 소재 발굴을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능성 소재를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하게 됐다”며 “특히 남북 접경지역 소재의 새로운 가치 발굴을 통해 화장품 원료 소재 사업화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핵심 소재 연구로 신규 소재를 발굴해 우수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