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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완료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동작원리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지능형 교통체계 보강 및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설치 차량은 삼산·유곡·매곡 119안전센터와 태화·삼산지구대 및 범서파출소 6개 관할 지점의 소방·구급·경찰차량 등 총 33대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긴급차량 우선적용 대상 신호구간은 강남로 종가로 매곡로 대리로 등에 있는 총 59개 교차로이다.
화재, 산불 등 위급한 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신호가 있는 교차로는 우선적으로 녹색신호를 부여함으로써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상충 없이 목적지까지 도착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화재와 같은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소방차가 교차로 신호에 의해 막히거나 속도를 줄여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지만,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적용할 경우 신호 대기 없이 화재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위험 요소를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의 효과가 높을 경우 대상 차량을 소방·경찰차뿐만 아니라 병원 응급차량으로도 확대하고 우선신호 적용 구간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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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행복박스 통해 청년 마음 건강까지 헤아린다
부산시, 청년 행복박스 통해 청년 마음 건강까지 헤아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와 관련된 3가지 힐링 테마로 구성한 ‘청년 행복박스’ 총 5,500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6월 초까지 전달하고 행복박스 온라인 신청 시 함께 진행한 청년 마음 건강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온라인 접수 기간에 총 34,282명의 청년이 행복박스를 신청해 첫 사업임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시는 신청자 중 5,000명을 추첨해 5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배송했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사전 홍보행사인 ‘워킹스루 행복박스’를 통해 커피와 장미꽃을 함께 배부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온라인 신청자 34,2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부산청년 중 일부는 자기 인지에 대한 설명이 어려웠고 삶에 대한 ‘무력감’과 노력에 대한 ‘무기력감’을 느꼈으며 ‘사소한 것에 쉽게 짜증이 나는 등 마음건강에 노란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속한 청년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진행 중인 리빙랩 프로젝트와 연계, 청년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추후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행복박스와 마음 건강 설문조사에 많은 부산 청년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으로 부산 청년의 마음건강까지 헤아리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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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강소기업 43곳 지정… 맞춤형 육성 지원
2020년 부산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을 선도할 부산형 성장사다리 단계별 유망 중소기업 4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은 ‘중소→중견→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생태계 구축을 통한 부산경제의 혁신성장과 지역발전을 주도할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은 매출액 100~1,000억원 범위의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14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용 정전기 제거장치 및 측정장치 전문기업으로 2019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으로 선정된 ㈜선재하이테크, 나이키 신발의 80%에 적용되는 신발 재귀반사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 등이다.
선정기업들은 2019년 평균 매출액은 400억원,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49.6%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군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기업에 해외마케팅 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부산시는 전용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글로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부터 매출액 300억원~중견기업까지가 대상이다.
부산형 히든챔피언기업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단조 및 제강 제품을 생산하는 ㈜태웅 및 반도체 피팅 전문기업인 ㈜태광후지킨 외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영엠티 등 6개사가 선정됐다.
부산형 히든챔피언기업의 2019년 평균 매출액은 1,386억원, 3년 평균 연구개발 투자비중은 2.2%로 지역강소기업이며 부산시는 선정기업에 대해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전용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히든챔피언기업에는 연 9천만원 이내로 2년간 차등 지원한다.
부산 지역스타기업은 올해부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을 50~400억원까지 확대해 15개사를 선정했다.
대표적 기업으로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금속지붕 패널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에이비엠과 산업밸브용 웜기어박스, 베벨기어박스 전문기업인 ㈜삼보산업 등이 있다.
선정기업의 3년 평균 매출액은 178억원,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8.5%로 성장성이 높은 전문기업들이다.
부산시와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에 1차연도 기업성장전략 수립과 상용화 연구개발 과제 기획을 위해 4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2~3차연도에는 중기부의 연구개발 사업에 신청할 자격을 준다.
특히 올해는 부산 지역스타 선정기업에서 1개사와 부산형 히든챔피언 선정기업에서 3개사 등 총 4개사가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통해 상위단계인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매출규모가 낮아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30~150억원대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형 히든테크기업 육성을 신설해 지원한다.
부산형 히든테크기업의 2019년 평균 매출액은 73억원, 3년 평균 연구개발 투자비중 5.4%로 성장성이 높다.
부산형 히든테크기업에는 연 4천만원 상당을 2년간 차등 지원하며 신발 안창을 생산하는 ㈜영창에코와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IT기업인 ㈜인터버드를 포함해 화장품, 반도체 부품, 해양기자재,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산업군의 8개 기업을 선정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매출규모가 낮은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히든테크기업 육성사업을 신설해 빈틈없는 강소기업 성장체계를 마련했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부산형 성장사다리를 통해 글로벌기업,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맞는 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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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 앞당겨 시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을 1분기 앞당겨 지원하고 코로나19를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 4조 3103억원은 2020년 제1회 추경 예산 4조 2260억원보다 844억원 늘어난 규모다.
세입 예산은 교육부 보통교부금 258억원이 감액됐고 중앙정부이전수입 167억원, 지자체이전수입과 기타이전수입 등 외부재원 502억원, 자체수입과 전년도이월금 175억원을 증액해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고1 무상교육 조기 지원 82억원 직업계 고등학교의 안전한 실습실 환경 구축 95억원 유·초·특수학교 긴급돌봄 추가분 등 코로나19 적기 상황지원에 151억원 다목적 강당 구축 등 특교/비법정 지원 확정에 따른 자체 대응투자 414억원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교육재정안정화기금 1070억원을 편성했다.
등교수업과 관련해 방역활동강화 인력 지원비 41억원, 코로나19 장기화 대비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온라인 교과서 시범사업 12억원을 반영했다.
이밖에 민식이법에 따른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강화 사업 15억원 학생 인권 보장과 탈의 문화 개선을 위한 중·고교 탈의실 설치 사업 17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교육청 재정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자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가 지난 시의회를 통과해 공포됨에 따라, 인천교육청에서도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금 1070억원을 적립하게 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 상황을 적기에 대응해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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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신고 미등록, 변질·확장 등 불법으로 영업 중인 숙박업소에 대해 오는 6월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후 7월6일부터 8월14일까지 6주간 집중 단속을 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올해 설 연휴에 동해 무허가 펜션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미신고 등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엄중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실시하는 3개 부처 합동단속의 일환으로 시와 자치구와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내용은 합법적으로 신고돼 있는지 여부 신고 기준 준수 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소방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현장 단속에서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제1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신고된 업소라도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광주시는 다만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단속 전에 자진신고 기간에 자신신고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면제할 예정이지만, 이후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경우 형사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미신고 등 불법숙박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1일부터 4주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미신고 등 업소는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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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코로나19 대응 영농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와 접촉을 최소화하며 제공한 영농서비스가 우수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소개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토양 개량과 작물생육 증진, 병해충 예방 등에 효과 있는 미생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무인안내기를 활용한 ‘미생물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했다.
영농현장에 적용한 ‘미생물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지자체 최초 사례로 미생물을 수령할 농업인이 차에서 연락처와 주문량을 말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미생물을 수령하는 시스템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한시적으로 실시해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미생물 3종 32톤이 515개 농가에 보급했다.
코로나19 예방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현재 키오스크만 이용 ‘미생물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농촌진흥청이 지자체와 영농인에게 배부하는 홍보책자에 실려 전국 지자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영농현장에서도 비대면방식인 키오스크가 영농 서비스의 대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농업분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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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개최도시로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리나라 개최가 확정된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의 부산 유치를 위해 올해 2월 해양수산부에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해양수산부는 5월 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부산시를 비롯해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지자체 중 부산을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해양폐기물 연구자, 정책 당국자, 산업계, NGO 등이 참여, 해양폐기물 연구 성과 및 선진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국제행사인데 이번 유치전에서 부산은 국제행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관광마이스 기반구축, 다수의 해양수산 공공기관 입지, 해양환경정책의 선도적 추진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간 미국 해양대기청 주관하에 부정기적으로 개최해 오던 해양폐기물 컨퍼런스가 제7차를 맞아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그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이전보다 큰 차이가 있다.
2022년 9월 개최 예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50개국, 700여명 이상의 해양폐기물 국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5일간 미세플라스틱 예방과 민간부문 협업, 효과적인 법·규정·정책의 실행, 혁신사례 등 10개의 주제별 발표와 170개 이상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한 해양폐기물에 대한 실태와 문제, 실효적인 대책방안을 공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양폐기물 문제는 국가 간 경계가 없는 전 지구적 것인 만큼,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부산 개최는 대한민국 부산이 해양폐기물 해결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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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과 도시계획 운영상 미비점을 반영해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도시관리계획과 관련해 입안도면 홈페이지 게재, 도시계획시설 내 세부시설 경미한 변경 신설, 국제회의시설 등에 대한 입지요건 완화 개발행위와 관련해 영농을 위한 절·성토라도 높이 1m 초과 허가대상, 불법 임목 훼손지 등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금지 및 조치사항 건축행위와 관련한 특화경관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건축 규제 완화, 준주거·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에 대한 용적률 하향에 관한 권한 조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마이스산업 공공인프라 확충 및 타 지역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계획시설인 국제회의시설 및 전시장은 30m 도로가 확보되면 일반주거지역 및 자연녹지지역에도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또 배수 불량에 따른 토지 침수, 토사 쓸림에 의한 사고 폐 건설자재 같은 부적합한 성토재 사용에 따른 민원과 재산상 피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농을 위한 절·성토라도 높이가 1m를 초과하면 자치구 개발행위 인·허가 부서에서 적정성을 검토받아 허가받도록 했다.
영산강과 황룡강변의 수변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 경계로부터 100m 이내 구간을 특화경관지구로 신규 지정한 것과 관련해서는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덜한 일부 근린생활시설은 건축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반면 장례시설은 새롭게 규제대상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그동안 준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은 용적률 400%를 적용해왔으나, 이로 따른 과도한 주거단지화, 경관문제 및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사회·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3종일반주거지역 수준의 용적률인 250%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이 아닌 다른 시설은 용적률 400% 범위 내에서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6월1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 및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는 광주다운 도시만들기의 하나로 도시관리계획 분야, 개발행위허가 분야, 건축행위 분야에 대한 많은 내용이 담겼다”며 “광주가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져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고 각종 도시·사회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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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반기 화물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근절을 위해 6월 한 달간 자치구, 경찰청, 화물협회 등과 합동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관내 교통사고 취약 지역을 비롯해 민원다발 지역, 사고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사람통행이 많은 주택가 밀집지역 도로 갓길과 횡단보도, 스쿨존 지역 등을 집중 단속한다.
광주시는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불법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민원 예상지역 등은 연중 수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는 관계법령상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된 것을 지칭한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며 관외 지역 차량의 경우는 관할 자치단체에 이첩해 조치한다.
이번 단속 실시로 일부 대형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에 따른 교통안전 위협, 소음·매연 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허익배 시 교통건설국장은 “화물차 밤샘주차단속은 수년째 실시해 오고 있지만 단속 효과는 크지 않다”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화물운전자 스스로 불법밤샘 주차를 하지 않겠다는 의식 전환과 화물운송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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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초등학교 등교 시작에 맞춰 어린이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지난 3월25일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는 3월 2479건, 4월 2146건 등 크게 줄어들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현재 자치구와 함께 단속 지도차·견인차·시내버스 등을 활용한 이동식 단속카메라 57대, 고정식 단속카메라 302대, 단속인력 20개 조 50여명, 안전신문고 앱 등을 활용해 평일 주·야간, 주말 불법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단속을 우선으로 하고 집중단속기간을 설정하는 등 강력하게 실시해 불법주정차가 근절되도록 한다.
또 오는 7월에는 자치구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지킴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내 157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행속도를 30㎞/h 이내로 하향 조정하기 위해 노면표지, 과속방지턱 등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과속카메라 및 횡단보도 신호기도 확대 설치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불법주정차를 뿌리 뽑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제로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