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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한다.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로 지난 2016년에 출범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시민단체, 종교계, 경제계, 언론계 등 지역사회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저출산의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캠페인, 인터넷 카페, 소셜미디어 활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함께 육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해 참여단체별 고유한 특성을 살린 역할을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올해 활동의 첫 시작이 될 100인의 대구아빠단 ‘발대식’과 관련해 개최 취지는 살리되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비대면 등 세부 추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저출산 위기가 더욱 심화되지 않도록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별 역할을 강조하고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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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방문, 직행 셔틀버스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최초 물산업 분야의 기술·제품 개발 단계부터 실증실험, 성능확인,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인 물기업 지원을 위한 시설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과 클러스터 간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물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구시는 물산업클러스터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간담회 등에서 물기업 등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동대구역에서의 직행 셔틀버스 운영을 클러스터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 5월 7일 개시했다.
동대구역과 클러스터 간 셔틀버스는 일일 2회 운행되며 승·하차는 대구시티투어 정류장을 이용한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으로 동대구역과 물산업클러스터 간 소요시간이 당초 2시간에서 50분으로 대폭 줄어들어 기업 관계자와 방문자 등의 접근성과 입주기업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도권 등 원거리 출장도 가능해져 코로나19 등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있는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클러스터 내 관계자와 물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기존 2개 노선에 2개 노선을 추가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위치적으로 대구의 서남쪽에 치우친 물산업클러스터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근 도로 곳곳에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시내 버스노선 변경, 정류장 신설 및 명칭 변경, 교통 신호체계 개선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승화 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장은 “지난해 출범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 등 물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경쟁력이 뛰어난 물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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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7대 기본생활수칙’시민참여 이벤트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대구형 7대 기본생활수칙’ 시민참여 SNS이벤트를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생활 속에서 시민이 지켜야 할 7가지 행동수칙에 대한 시민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를 널리 확산하고 나아가 ‘7대 수칙’이 시민들의 일상 생활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7대 수칙’ 중 하나를 실천하는 인증샷 또는 ‘7대 수칙’ 관련 홍보물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대구시 8개 SNS채널에 게시하면 된다.
대구시 SNS채널 :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컬러풀대구의 5가지 색상으로 제작한 ‘컬러풀 5형제’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위해 제작한 홍보영상에 신천에 사는 수달을 인형탈로 제작한 ‘도달쑤’가 첫 출연한다.
깜찍한 인형탈 ‘도달쑤’는 신나는 ‘7대수칙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데,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별도의 명칭 없이 ‘대구시 공식 유튜브’로 불리던 유튜브 채널을 대구시 브랜드슬로건인 ‘컬러풀대구’를 접목한 ‘컬러풀대구TV’라고 명명하고 유튜브 채널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컬러풀대구TV’에서는 이번 이벤트 홍보로 얼굴을 알리는 ‘도달쑤’, 끼 많은 ‘대구시 공무원’ 등이 주요 정책, 행사 등을 재미있게 홍보하기 위해 적극 활동할 예정이며 향후 대구 문화, 예술, 공연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점진적으로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7대 수칙’을 기본으로 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SNS채널을 통한 시민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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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세계가스총회 준비 순항, 발표논문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개최가 예정됐던 도쿄 하계올림픽, 휴스턴 세계석유총회, 싱가포르 가스기술전시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가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대구세계가스총회는 아직까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회 개최와 관련해 특별히 코로나19의 영향은 없으며 모든 준비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부스 판매 예약률이 이미 70%를 넘어섰고 참가자를 위한 숙박시설 확보도 73%정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가 시행하고 있는 엑스코 전시장 확장공사도 공정률이 40% 정도에 이르러 당초 계획보다 다소 빨리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총회 학술대회의 발표자를 확정하기 위해 5월 29일부터 국내외에 논문을 공모한다.
이번 가스총회의 학술대회는 ‘가스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현안토론, 산업통찰, 기술혁신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논문 공모분야는 산업통찰 39개 세션, 기술혁신 26개 세션이 해당된다.
논문공모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되는데 분야별로 접수된 논문을 심사해 최종 발표자를 선정하게 된다.
논문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국내외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는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홍보 활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세계가스총회가 다행히 내년으로 잡혀 있고 행사 준비는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영향은 받지 않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참가 예약률이 높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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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취업 때 놓친 미취업청년, 대구공동체가 함께 응원
코로나19로 취업 때 놓친 미취업청년, 대구공동체가 함께 응원!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취업 기회마저 상실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스트레스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을 응원하는 ‘코로나19극복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응원상품권 지원사업은 올해 대학을 졸업했으나 코로나19로 취업 시기를 놓친 지역 미취업청년 1만명에게 도서 구입 등 사회진입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대구에 주소를 둔 2020년 졸업자 중 미취업청년이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는 올해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경우, 졸업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고용률은 40.9%로 모든 연령 가운데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20년 3월 기업의 신규채용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24.5%하락하는 등 청년 취업난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간의 어려운 취업상황에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쇼크가 더해지면서 어느 세대보다 힘들고 긴 취업준비 기간을 보내고 있는 올해 졸업생들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해 미취업청년의 사회진입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우현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청년응원상품권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지역사회에 힘든 청년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다양한 진로탐색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라이브특강을 대상자들에게 안내해 구직활동 기회를 잃은 청년들이 은둔형 외톨이화 되지 않고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19 극복 SNS 캠페인에도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역사회 주체로서 청년의 소속감과 책임감도 높이는 등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실현을 위해 지역공동체 차원에서 청년을 응원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지역민의 위기극복 DNA가 이번에도 큰 힘이 됐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청년들이 지역공동체 응원에 힘입어 대구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청년희망공동체의 주역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대구시도 청년일자리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정책 마련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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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주도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지역 대학 및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극복 캠퍼스 지킴이’를 운영한다.
‘코로나19극복 캠퍼스 지킴이’는 지역의 대표적인 다중밀집시설인 대학이 방역의 주체가 되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주도함으로써 생활영역별 구성원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킴이 활동에는 지역 12개 대학 총학생회의 주도로 대학생 총 300명이 1일 3시간씩 참여할 예정이며 대학 캠퍼스와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캠퍼스 내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착용 안내, 도서관, 생활관, 흡연실 등 주요시설별 이용수칙 준수 계도 등과 함께 대구시가 정부안보다 강화해 제정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 캠페인 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캠퍼스 지킴이’ 활동상황을 홍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개별적으로 참여한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학우들과 공유해 대학생 주도의 캠퍼스 생활방역을 실천한다.
이번 사업에 있어 대구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대학은 방역활동 관리를, 총학생회는 학생주도의 방역활동을 추진하는 등 대구시-대학-총학생회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구형 대학방역 협업모델’을 구축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방역활동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지킴이들이 방역사령관으로 활약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학 캠퍼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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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정례회의 개최
인천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정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법무부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7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실무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2010년 법무부와 농협중앙회가 체결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하고 효율적인 지원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농협을 통해 인천 지역의 영세, 고령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연인원 2,345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약 15억 6,6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 효과를 거둬 지역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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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마이스포럼, ‘포스트 코로나 방향 제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침체된 관광·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섰다.
인천의 관광·마이스분야 전문가 그룹인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인천 관광·마이스산업을 위한 대응과제를 오는 6월 중 정책자료집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창립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은 관광·마이스 전문가 인적네트워크로 구축되어 시의 관광·마이스 정책을 자문·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싱크탱크로 이번 정책 제안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본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있는 관광·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정책분과, 관광산업분과, MICE분과 23명 분과위원들이 제안한 내용을 모아 세부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관광분야의 경우 위기관리 거버넌스 및 조직구축 인천시 관광산업 위기극복 특별대책 마련추진 디지털 뉴딜 추진과 연계한 인천시 관광산업 디지털화 대응 위축된 인천시 인바운드 조기회복 프로젝트 실시 내수시장 중요성 증대에 따른 인천시 인트라바운드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세이프 인천관광’프로젝트 전개 등의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마이스분야의 경우 하이브리드 마이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주도 안전한 인천 마이스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정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능동적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체계 수립 마이스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공통적으로 관광·마이스 위기관리 조직 구축과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부각에 따른 관광·마이스산업의 비대면 인프라 구축과 산업 디지털화 대응, 코로나 안심 인천 마케팅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번에 제안된 코로나19 이후 인천 관광·마이스산업의 대응과제를 포스트 코로나 이후 인천 관광·마이스산업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본 사태가 단기간에 끝날 충격이 아닌 점을 감안해 시와 마이스·관광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 왔다”며 “이번 정책 과제들은 기존 관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됐다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전문가들이 제안한 미팅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마이스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검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인천 관광·마이스 발전방안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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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직원 근로조건 개선 위한 단체교섭 돌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간의 2020년도 단체교섭 상견례가 28일 오전에 시청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정일진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한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사측과 노동조합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실무교섭에 앞서 마련된 제1차 본교섭 자리다.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 및 교섭대표 인사에 이어 노조측의 교섭요구안에 대한 설명과 사측의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신의를 갖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는 한편 코로나 상황으로 교섭일정을 최대한 단축해서 7월 중 교섭체결을 이룰 방침이다.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활동 보장 인사 및 조직제도 개선 근무조건 교육훈련 후생복지·수당 직장내 성희롱방지 등 여성공무원 권익보호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 등으로 총 125개 조항을 제시했다.
이날 사측 교섭대표인 박남춘 시장은 “노사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수평적이고 건강한 노사 관계가 시민행복으로 이어지는 것만큼 우리 공직자들이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동안 인천시 현안사항과 코로나 방역 대응에 함께 해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노조측 교섭대표인 정일진 위원장은 “단체교섭은 사용자와 직접 교섭을 할 수 있는 권리이자 절차로 노사가 함께 공감하고 상생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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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전예방 중심형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인천시, 사전예방 중심형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관리하는 간선도로와 도로시설물 및 지하매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사전 예방 중심형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우선적으로 구축하는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은 도로포장관리시스템, 도로시설물관리시스템, 지하공동조사등 세 가지 항목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다.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에 순찰을 통한 육안조사에 의존하던 것을 과학적 조사장비 활용을 통해 도로의 파손과 균열 등을 사전에 파악해 유지보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포장 수명을 연장시켜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로에 매설된 상수도, 하수도, 전기·통신 시설물 등에 대해 레이더를 사용한 지하공동조사를 통해 싱크홀로 인한 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의 안전은 높이고 도로 유지보수 예산의 합리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효율적 예산 분배를 통해 예산은 약 18% 절감하고 도로 공용 수명은 약 44% 연장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