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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메뉴판’ 비치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울산 시청점'이 오는 6월 1일부터 정보 약자인 장애인을 위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된 ‘알기 쉬운 메뉴판’을 비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정보 약자인 발달장애인은 카페에서 음료를 선택할 때 어려움이 많으며 글로 된 메뉴의 의미를 모르고 어떤 맛인지 알 수 없어 타인이 선택해 주거나 매번 같은 음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한글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연세가 많은 어르신도 마찬가지이다.
‘알기 쉬운 메뉴판’은 시민복지재단 시민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접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의견을 반영, 제작해 관내 희망하는 카페에 비치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아이갓에브리씽 울산 시청점'을 비롯해 6개소에 비치했고 앞으로 중구청 드림카페, 북구청 다드림카페 등 10개소에 추가적으로 비치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알기 쉬운 메뉴판’을 통해 장애인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장애인들의 생활 속 불편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상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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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확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당초 창업 1년 이내에서 창업 3년 이내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식기술 분야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이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만 18세 ~ 39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울산에 주소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테크노파크 내 창업활동 공간을 지원받으며 울산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사업 노하우를 적용한 사업화 기반 교육 및 컨설팅과 450만원 한도내 창업기반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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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올해의 작가 기증 작품전Ⅱ’개최
월광보살초 반야심경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올해의 작가 개인전’참여 작가들의 기증 작품을 중심으로 ‘올해의 작가 기증 작품전’을 연중 열고 있다.
올해 2월 21일부터 시작된 Ⅰ부 전시는 5월 30일 막을 내리며 6월 1일부터 90일간 Ⅱ부 전시로 상설전시장 문을 연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참여 작가 8명의 작품과 2016년 참여 작가 6명의 작품으로 구성해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시선을 엿볼 수 있다.
2015년 참여한 한경선, 박주석, 이수정, 권유경, 연예리, 이상아, 박하늬, 안은경 작가의 작품 8점과 2016년 권혜경, 황한선, 배자명, 이미영, 서유리, 장수은 작가의 작품 6점으로 총 14점을 Ⅱ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캔버스 가득 화려한 색채가 시선을 끄는 이수정 작가는 ‘달자’라는 인물을 통해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연예리 작가는 지식의 숲이라는 책 속에 갇혀 구속받고 있는 현대인을 잘 묘사하고 있다.
재료를 통해 작가의 독창성이 드러나는 작가로는 천을 소재로 해 독특한 화면을 구성하는 권유경 작가와 혼합재료를 통해 화면을 분할하고 무한과 유한의 의미를 전달하는 박하늬 작가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또한 한국화 특유의 먹과 채색을 통해 일상 풍경을 담은 배자명 작가의 작품과 이미영 작가의 작품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 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참여 작가들의 참신하고 색다른 시선의 동시대 미술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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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문화·교육 프로그램”대향연으로의 초대
“특별 전시·문화·교육 프로그램”대향연으로의 초대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해 온 이후로 중단되었던 특별 전시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 특별 전시와 성인,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2020년 첫 특별 전시로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이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6월 매주 화요일마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옛길’ 이라는 주제로 중구 원도심 일대와 동구 방어진 옛길 답사가 진행되며 6월 24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으로 ‘구름 속의 산책’이 오후 2시부터 상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와 ‘우리 가족 HAPPY WEEKEND’가 초등학생 및 가족 프로그램으로서 특별전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과 연계해 6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박물관 전시 해설과 교육을 진행하는 ‘알라딘 램프 속 울산박물관’, 울산지역 탐구를 위한 찾아가는 박물관교실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 대장정‘은 6월 등교개학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박물관 직업 이해를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박물관 사람들‘도 6월 등교개학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꿈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아동 대상으로 ‘2020 행복공작소’를 국공립 어깨동무 어린이집과 꿈나무어린이집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 있는 요즘, 가족, 지인과 함께 박물관에 오셔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져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인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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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행정부시장 노인일자리 사업단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5월 29일 낮 12시 노인일자리 사업 전면 재개와 관련해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을 방문해서 방역 활동을 집중 점검한다.
김 행정부시장은 이날 사회복지법인 원각선원이 운영 중인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사업단 중 대나무향기, 호랑이순찰단, 힐링쿡, 울엄마 등 4개 사업단을 차례로 찾아 점검 활동을 펼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참여자 마스크 착용 및 활동 시간대 탄력 운영 여부, 사업단별 방역·건강 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활동 시작 전 교육 실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체크 여부 등이다.
‘호랑이순찰단’은 지난해 9월을 발대식을 계기로 현재 660여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관할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어르신들이 학교 주변, 근린공원, 주택가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 행정부시장은 사업 참여자들이 고위험군인 만큼 호랑이순찰 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방역도 당부한다.
한편 울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사업 수행 기관별, 사업단별 방역 및 건강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므로써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참여 노인의 수행기관 방문을 최소화하고 사업 종료 후 바로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감염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26개 수행기관이 어르신의 다양한 경력과 상황에 맞춰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총 179개 사업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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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2.36% 올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2만 6,18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작년 대비 2.36%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게 상승했으며 전년도 상승률 6.38%에 비해 오름세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가장 높은 2.74% 상승률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북구, 중구, 남구, 동구 순으로 나타났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번지로 ㎡당 1,280만원이다.
반면, 울산에서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번지로 ㎡당 392원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올해 상승 요인을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중산동·매곡동 및 울산KTX 역세권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29일부터 울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6월 29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는 구청장·군수가 재조사해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서면 통지한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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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출산·육아휴직 직원 인사상 우대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육아휴직 공무원에게 근무성적평정 ‘우’ 이상을 부여하는 평정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상반기 근무성적평정에서 육아휴직 공무원으로 평정 대상이 되는 공무원은 총 10명으로 모두 ‘우’이상 등급이 부여됐다.
그동안 근무성적평정에서 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육아휴직에 들어간 직원은 최하위 순위에 평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울산시는 그러한 관행을 깨트리고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에게 인사와 승진에 불이익을 당하는 문제를 해소하게 됐다.
또한, 평정 대상기간 중 자녀를 출산한 공무원 7명에게 최대 1.0점의 실적가산점이 부여됐다.
자녀출산 실적가산점 부여 기준은 첫째 자녀 0.5점, 둘째 자녀 1.0점, 셋째 자녀 1.5점, 넷째 자녀 2.0점이다.
이번 근무성적평정에서 신설된 출산가점은 ‘올해의 공무원상’ 수상자에게 0.3점의 실적가산점을 부여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또한, 다자녀 출산 공무원에게 실적가산점을 부여하는 일부 타 시·도와 달리 울산시는 첫째 자녀부터 실적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저출산 시대에 파격적인 인사 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연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인사 우대 정책 근로시간 축소와 휴가 확대 보육 인프라의 확충 및 개선 등 3개 부문 16개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인사상 우대정책 외에 보육휴가 신설, 임신검진휴가 시행, 연가 저축제 도입, 자녀돌봄 휴가 확대 등 출산과 육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출산과 육아제도를 보완·확대했다.
특히 육아휴직이 불가능한 초등 3~6학년 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자 주 30~35시간 근무가 가능하도록 ‘자녀돌봄 시간선택제 전환공무원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시간선택제 전환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 30일 시와 구군, 산하 공공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업체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진 저출산 시대에 출산·육아 직원에 대한 인사 및 승진에 대한 불이익을 해소하고 공직사회가 양성평등과 출산율 제고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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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고가차도 철거, 우회도로 이용 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4일 백운고가차도 철거에 따른 시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백운고가차도 철거공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남구청에서 남광주 방향, 남광주에서 백운광장 방향, 백운광장에서 동아병원 방면 도로에 차로를 추가하고 접근로를 최소 2개 차로 이상 확보해 도로 용량을 증대한다.
또한, 백운고가차도 교차로 내 1곳은 좌회전 금지시키고 백운광장 주변 5곳에 대해서는 좌회전을 허용하는 등 주변 신호체계를 변경한다.
4개 방면에 대해서는 우회노선 정비 등으로 교통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020년 11월까지 고가 구조물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고가철거 완료 이후 2023년까지 도시철도 및 지하차도를 건설할 예정이다.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공사기간 차로가 통제됨에 따라 차량정체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백운광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공사안내 홍보문 등을 확인하고 우회로를 이용해 줄 것과 서행 운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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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혁신성장계획 신규사업 2개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도 지역혁신성장계획’ 심의결과 신청 사업 2개가 모두 선정돼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금액인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도 지역혁신성장계획’은 지난해 8월 균형위에서 의결된 지역혁신체계 개편 방안에 따라 4개 부처별로 추진해온 11개 지역혁신지원 사업과 시도 자체사업을 지역혁신성장방향에 맞게 시도가 주도해 연계하는 사실상 최초의 계획으로 지난 5월27일 심의 확정됐다.
지역혁신성장계획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 지자체별로 지역에 꼭 필요하고 다른 사업과의 중복성이 없는 1040억원 규모의 30개 신규사업을 별도로 선정했다.
광주시의 선정 사업은 지역혁신성장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주력산업인 자동차, 스마트가전, 광산업 등의 필수 전방산업인 금형산업의 스마트화와 자율차 대응 공용/편의 부품개발을 통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금형 제조 혁신 데이터 활용 기반조성사업’과 ‘자율주행차 대응 편의/내장 부품산업 고도화사업’이다.
사업비는 연 100억원씩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300억원을 지원받으며 광주시는 국회 예산 확정 후 시와 관계부처 간 지역발전투자협약체결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多부처 지역혁신사업 등을 연계·활용해 지역 특성과 발전방향을 고려한 최초의 지역주도 계획을 수립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신규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혁신전략산업의 성장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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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광주고용 함께 책임진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노사민정이 청년일자리와 광주고용을 함께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재만 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강현철 광주고용청장은 28일 오후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의 사회적책임실천 선언’을 채택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광주광역시 노사민정은 청년일자리 및 광주 고용을 함께 책임진다는 동반자 관계임을 인식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의 실현을 위해 광주형일자리의 성공과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광주광역시 노사민정은 국민의 생명·건강보호, 안전한 근무지원, 고용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둘째, 광주광역시 노사민정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개선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광주형일자리 확산에 적극 협력한다.
셋째, 광주광역시 노사민정은 빛그린산단 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회적 토대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넷째, 광주광역시 노사민정은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과 상생의 사회적대화 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상생위원회 및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에 적극 협조하고 ‘노사민정 상생의 사회적 책임실천 선언’을 이행한다.
한편 각계 인사와 노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노동자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노사화합과 노사상생 향상에 기여한 노동자 5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의 노동자가 광주광역시장상과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노동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일자리가 행복한 삶의 시작이고 최고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도 더욱 관심 갖고 아낌없이 뒷받침 하겠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짐하는 노사민정 화합과 연대가 코로나19 종식과 경제위기 극복,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