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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상, FLY053 유튜브 홍보가 시작된다.
현장 스케치
[충청뉴스큐]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정책분야 홍보영상 시리즈 ‘FLY053’ 이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며 유튜브 구독자를 찾아간다.
2019년 유튜브 영상홍보 시리즈 우수 사례로 꼽히며 화제가 됐던 대구시 ‘4층 사람들’이 ‘FLY053’이란 새로운 이름을 달고 더욱 참신한 출연진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독자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FLY053은 ‘비상하는, 사랑스러운, 당신의 대구’라는 의미로 ‘Flying, Lovely, Your 대구’의 각 첫 글자에 대구의 지역번호 ‘053’을 결합한 것이다.
이 명칭은 내부 공모로 결정됐는 명칭의 의미 전달이 참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FLY053이 대구시 정책을 시민에게 전하는 원칙은 단 2개, ‘무조건 재미있게 무조건 감동있게’다.
2주마다 2편씩 업로드 되는 영상을 통해 대구시정 홍보의 획기적인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영상 구성을 한층 더 빛낼 ‘끼’ 많고 열정 넘치는 젊은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출연자는 대구시 현직 공무원으로 시정 홍보 영상 출연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로 구성됐다.
또한, 영상 컨셉에 따라 배경 장소를 지역 음악카페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더욱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전달한다.
각기 다른 색깔의 컨셉으로 준비된 2편의 영상 중 하나는 ‘대보라 컨셉’,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레트로’ 느낌을 접목한 것으로 옛날 음악카페 DJ와 열성 소녀 팬이 시정을 홍보하는 형식이다.
다른 하나는 ‘대터뷰 컨셉’, 신천에 사는 수달을 인형탈로 제작한 ‘도달쑤’가 시정을 조목조목 살펴보는 형식이다.
‘도달쑤’는 5월말 대구시에서 개최한 ‘7대 기본생활수칙 시민참여 이벤트’ 홍보영상에 첫 선을 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달쑤’는 6월 촬영부터 고정 출연 예정 당초, 이번 시리즈는 올해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개가 미뤄졌다.
대구시는 10일 컬러풀대구TV에 대보라컨셉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을 개시할 예정인데, “시청자들이 귀여움과 느끼한 상반된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정홍보를 최대한 친근하고 재미있게 제작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온라인 시정홍보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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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도시림 조성·관리심의위원회 발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림의 효율적인 조성과 관리를 위해 제2기 ‘광주광역시 도시림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도시림 조성·관리계획의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과 조성·관리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위원회로 앞서 지난 2018년 제1기 위원회가 발족해 심의를 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회는 정책·전문적 심의와 자문을 위해 도시림 분야 전문가 5명, 시민단체 2명, 주민대표 3명,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도시림등의 조성·관리계획의 변경 사항과 조성·관리 사항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위원회가 관련분야 전문가·시민단체·주민 등으로 구성된 만큼 도시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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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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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광주20’ 지역미술 성장 사다리 플랫폼으로 재도약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아트광주’가 운영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23일부터 10월11일까지 동구 예술의 거리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와 함께 꾸는 꿈’을 주제로 ‘아트광주20’을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아트광주20’은 국제미술시장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운영 범위를 동구 예술의 거리로까지 확대해 열린다.
특히 지역 미술인과 화랑을 함께 발전시키고 미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청년·신진작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하며 광주미술의 성장 사다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9월23일부터 28일까지는 화랑, 작가 화실, 공방 등 미술관련 업체가 다수 입주해 있는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작가 미술장터, 신진작가 쇼룸, 스몰옥션 등을 선보이며 미술시장 붐업을 유도한다.
예술의 거리 내 화랑을 활용한 작가미술장터와 동구 미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진작가 쇼룸은 음악과 작품을 활용한 락앤팝 전시장 연출, 탈장르 작품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진·청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젊은이들과 미술애호가들이 예술의 거리를 방문해 활력을 찾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스몰옥션은 고가의 작품을 구매하는 콜렉터 뿐 아니라, 미술작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시민들도 소액의 아트작품을 부담 없이 구매하고 소장할 수 있어 미술문화 대중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월8일부터 11일까지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갤러리부스 및 작가부스로 구성되는 아트마당과 특별전인 대기만성전이 개최된다.
이 밖에도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대인예술야시장 등 문화예술행사를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로 연계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단체 안다미로를 주관단체로 선정했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열리는 ‘아트광주20’은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운영하고 신진·청년작가의 참여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광주미술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며 “‘아트광주’가 예향 광주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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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곡 매립폐기물 해결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일곡제2·3근린공원에 매립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조치계획은 지난해 12월 이용섭 시장과 일곡동 주민과의 대화 이후 일곡 매립폐기물 해결을 위해 시 자문변호사, 한국환경공단 법률지원팀, 환경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자문단을 구성하고 객관·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시가 아닌 제3의 전문기관이 주도하는 환경오염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특히 매립폐기물 처리 자문단은 전문가·변호사·주민·시의원 등으로 구성해 정밀조사 자문 및 합리적인 매립폐기물 처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정밀조사는 주민들이 제기한 매립지 상태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행정처분시 발생할 수 있는 재량권 남용 등의 위법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문가 자문에 따르면 ‘폐기물관리법’ 제48조에 따른 폐기물 처리에 대한 조치명령은 재량행위로 매립폐기물의 유해성 및 주변 환경오염가 입증되지 않으면 행정소송시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으로 판결 가능 조사 내용은 매립되어 있는 폐기물을 시추해 유해성과 매립상태 등을 조사하고 침출수·매립가스·토양오염도 등을 4계절 동안 모니터링해 매립폐기물의 분해·안정화 정도를 파악한다.
조사지점도 기존에 실시한 환경영향조사 보다 확대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투명성 담보를 위해 정밀조사 업체선정 및 관리·감독을 자문단이 결정한 공신력 있는 제3의 전문기관에 위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일정은 7월까지 자문단 구성 및 정밀조사 발주 대행기관 선정 8월에 정밀조사 대행기관과 협약체결 12월까지 정밀조사 계획서 작성 및 자문단 검토 내년 1월에 정밀조사 발주 등이다.
정밀조사 결과 유해성 또는 환경오염이 있다고 판단되면 폐기물관리법상 권한이 있는 광주 북구에서 LH공사에 폐기물 처리에 대한 행정처분을 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주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처리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치승인을 받지 않은 매립장 조성 행위는 폐기물관리법 위반이므로 행정처분은 가능하나, 행정처분 자체의 위법성을 없애기 위해 매립폐기물로 인한 환경상 위해를 조사하는 등 시간이 걸리더라도 절차를 밟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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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지역문화계 활동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타지역에 비해 예술인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대구시에서는 이러한 예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난 2월 25일부터 대구문화재단내에 ‘예술인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예술계 TF팀을 구성해 예술인 피해회복과 활동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지원 상담 및 정부 예술인복지사업 신청대행을 추진해 개인 예술인들이 정부 ‘예술인 복지사업’ 신청 시 필수요건인 예술인활동 증명을 받은 인원이 올해 2월 말 1,636명에서 5월 말 현재 2,220명으로 36%나 증가했고 지역예술인 142명이 상반기 정부 창작준비금 4억 2천 6백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공연업 등 전문예술단체 851개 단체에 대해 특별지원금 8억 5천 1백만원을 지급했다.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예술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창작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는 ‘정부 예술인복지사업 확대’, ‘온라인 공연·방역콘텐츠 제작사업’, ‘문화예술행사를 통한 창작의욕 고취’로 추진된다.
첫째, ‘정부 예술인복지사업’은 예술인과 지역기업간 협업모델 개발을 통한 예술계의 새로운 직무영역개발을 위한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이 있고연극, 무용, 음악, 창작뮤지컬 등 기초 공연예술분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공연예술분야 창작지원 사업”등을 유치했으며 6월부터 대구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그리고 하반기에 대구문화재단내 ‘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한 예술인 지원기능 강화로 지역 예술인의 ‘예술인활동증명’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하반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등 ‘정부 예술인 복지사업’ 수혜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둘째, ‘온라인 공연·방역콘텐츠 제작’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을 고려해 생활속 거리두기 기조를 유지하되, 예술활동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예술인 지원과 창작기회 제공을 위해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 생활수칙을 댄스공모전, 트롯뮤지컬, 랩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7대 기본생활수칙이 생활속에 범시민 캠페인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속적인 창작활동 고취를 위해 하반기 공연의 경우 국내외 예술인 초청범위를 대폭 축소하고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늘려, 지역 예술계의 창작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아울러 코로나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8월에는 ‘대구시민이 자랑스럽다’는 슬로건으로 대구관악축제, 포크페스티벌 등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9~11월에는 ‘고난을 넘어, 환희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페라축제, 뮤지컬페스티벌, 대구음악제 등 주요 공연예술축제를 연계 개최했다.
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는 한편 공연문화도시의 위상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의 경우도 해외작가 초청교류전을 연기하는 대신, 지역 청장년 작가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작가 작품구입도 추진해 지역 창작예술 생태계 복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구예술 희망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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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흥시설 등에‘집합금지 명령’해제…‘집합 제한’조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12시를 기해 클럽·감성주점·콜라텍 등 71개소 유흥시설 등이 내려졌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한다.
부산시는 수도권 내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나 부산의 경우, 학교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에도 지역 내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해 관련 전문가와 회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흥시설 등 7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해제되었으나 이들은 모두 고위험시설로 ‘집합 제한 조치’를 적용받는다.
이들 시설은 운영자제를 권고받으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시설별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할 시에는 사업주와 이용자에 벌금이 부과되며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실시된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자출입명부를 71개 유흥시설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특별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그동안 집합금지 조치 연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든 관련 종사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신 고위험시설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핵심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은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된 만큼,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시설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와 시설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등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문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다소 느슨해질 수 있으니 영업자와 시민 여러분 모두가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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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특허기술 기업·시민들에게 무상 기술이전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구소 보유 특허기술 11건에 대해 코로나19로 힘든 관내 기업·시민들에게 무상 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은 꽃게의 맛과 향이 유지되어 간편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는 ‘꽃게풍미냉동밥과 그 제조방법’등 식품분야 4건과 버려지고 페기된 꽃게를 발효시켜 농작물이 빠르고 크게 자랄 수 있는 ‘폐기 꽃게와 한약재를 이용한 농업용 비료의 제조방법’ 등 해양수산분야 7건이다.
이번 특허 기술은 연구소 설립 이래 18년간 꾸준히 연구한 결과를 특허청에 등록한 것으로 연구자들의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기술이전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시민들은 국가지식재산거래소에 직접 신청하거나 인천수산자원연구소로 연락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우리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을 보면 아주 혁신적인 내용이 많다”며 “이번 기술이전으로 관내 기업·시민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고 나아가 기술이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기업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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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식아동 1천명 등교안하는 날도‘중식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이번 제2회 추경에 7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온라인 교차 수업으로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1천명을 대상으로 시비 전액 부담으로 올해 말까지 중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전폭적 지원 결정은 순차적 등교 개학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격일·격주등교가 이뤄지며 학교에서 주 5일 무상급식을 제공받지 못해 18세 미만 취약계층 결식아동 약 1만4천 명 중 약 1천명의 사각지대 결식아동이 발생한데 따른 긴급 조치이다.
시는 사각지대 아동들에 대한 학기 중 중식의 시급성을 고려해 긴급하게 제2회 추가경정 예산에 추가 반영해 군·구비 부담 없이 시비 전액으로 6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아동들의 끼니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방식은 급식카드, 도시락 배달 등으로 5천원 상당이며 코로나19로 긴급복지 등 급식지원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역아동센터의 긴급돌봄 이용 아동 중에서 학교의 결식아동 지원대상이 아니어서 중식을 제공받지 못한 아동도 포함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전원이 교육특별회계로 학기 중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교육청 결식아동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기준중위소득 52%이하 가구, 학교장 추천아동, 난민인정자이며 시 결식아동 기준은 위의 기준 외에 긴급복지, 보호자 부재 등도 해당된다.
변중인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유례없는 교차 수업으로 결식아동들이 학교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신속하게 추경에 반영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는 아동들이 없도록 교육청과 공조하고 담당 공무원들 모두가 더욱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움직여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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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빛, 아시아의 빛이 되다”
“인천의 빛, 아시아의 빛이 되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 예정인 ‘2020년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성공적 개최지원을 위해 ADB 사무국, 기획재정부 준비기획단과 함께 현장방문지원정례회의추진준비상황 점검 및 실무협의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해말, 행정부시장 주재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개최 도시 비지니스 프로그램 기획공식병원 지정 등 의료지원 친환경 CNG 전세버스 활용 등 수송지원위생업소 및 숙박업소 안전관리대책 등 주요쟁점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논의·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를 선정, 착수보고회를 진행해“2020 아시아 개발은행 연차총회 개최를 통한 인천시 도시브랜딩 마케팅 활성화 전략”을 세우고 성공적 개최지원을 위한 인천시 비즈니스 프로그램, 홍보, 관광, 안전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를 모티브로‘인천의 빛, 아시아의 빛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인천 홍보관, 환송만찬, 경관조형물 등 인천 관련 프로그램에 팔미도 등대를 활용해 연계된 디자인과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해 인천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바이오 산업”투자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인천홍보관을 그린뉴딜 및 디지털 뉴딜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비대면 원격사회로의 전환기를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국제회의 특별도시 인천에 도시 위상을 강화시킨다는 목표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철저 예방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일원화된 방역을 추진하는 동시에 클린존 운영 완료 후 클린존 스티커 또는 배너 설치)QR코드 등 디지털 체크인 시스템 활용 4단계 감염병 예방체크 개인 방역물품 비치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지속 표출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무엇보다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안전한 국제회의 추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연차 총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화두가 되는 인천의 선진 바이오 산업과 미래첨단산업 등 유관기관 및 인천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큰 도약에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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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마을계획단 운영 시범사업 대상’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울산 마을계획단 운영 시범사업’ 대상으로 5개 구·군의 8개 읍·면·동 마을계획단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2020년 울산 마을계획단 공모사업 선정심의회를 거쳐 이 같이 확정하고 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6월 9일 공고했다.
선정된 마을계획단은 중구 학성동, 남구 신정1동과 삼호동, 동구 남목3동, 북구 농소2동과 송정동, 울주군 상북면과 삼동면이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마을계획단 운영 시범사업’은 단순 사업비 지원이 아니라 선정된 단체를 사전 육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현안 의제 발굴 및 계획 수립·실행 전 과정을 지원해 주민 공동체 및 자치 역량을 강화·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계획단의 구성원은 읍·면·동 단위 내 마을발전계획 수립·실행을 희망하는 주민 리더, 마을활동가, 일반 주민 등 10명 이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경제 등 어려운 여건일수록 ‘우리’ 라는 공동체 의식이 위기 극복에 큰 힘 될 수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마을계획단이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계획 수립과 실행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6월에서 8월까지 선정된 마을계획단에 대한 인큐베이팅 후 사업비를 지원하고 11월까지 전문 마을활동가를 통해 실행 전 과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2월에는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