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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쇄산업 혁신성장 지원 본격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인쇄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2020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디자인·ICT 융합 인쇄산업 혁신성장시스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에 집적화된 자원과 기술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 연고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지역 인쇄 기업은 1086개로 호남 최대 집적지인 동구 서남동 인쇄거리에는 310여 개가 몰려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지역 인쇄물량 역외 유출 수주경쟁 심화 및 단가 하락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쇄산업 혁신성장 시스템 구축과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주관기관인 광주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이번 공모사업에 ‘디자인·ICT 융합 인쇄산업 혁신성장시스템 구축사업’ 계획서를 제출, 중앙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3년간 국비 15억원, 시비 2억7000만원 등 총 17억7000만원을 투입해 인쇄 산업체의 제품고급화, 기술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및 기업육성 등을 중점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산업 환경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비즈니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 인쇄산업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방식의 서비스로 마케팅부터 물량 수주 및 결제를 온라인으로 하고 인쇄업체가 협업을 통해 제조 및 납품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비즈니스 모델이다.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인쇄기업 간 협업을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동구 서남동 일원의 경인쇄 중심 인쇄 소공인 육성과 함께 식품류, 화장품류, 생활제품 등에 수요가 증가하는 그라비어 및 옵셋 인쇄 분야의 중소기업 육성 등 광주 인쇄산업 종합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본격 운영되면 그동안 지역은 물론, 역외 인쇄물을 유치해 지류 중심의 경인쇄뿐만 아니라 식품·음료·화장품·생활제품 포장인쇄 등 지역 인쇄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화 지원 및 시장경쟁력 향상으로 인쇄업계 매출증대 60억원, 고용파급 효과는 120여명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주 인쇄 소공인 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시스템 홍보마케팅 등 교육사업, 컨설팅 지원사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역량강화사업을 하고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35억원을 투입해 동구 서남동 일원에 인쇄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동구 서남동 인쇄 소공인 집적지에 구축중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과 함께 지역 인쇄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통적 인쇄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인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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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운송업체와 운수종사자에 대한 서비스평가를 강화해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평가는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내버스 10개 운송업체의 버스운행 데이터, 교통안전공단 운수종사자 관리정보시스템, 시·구 행정처분내역 및 버스민원통계, 시내버스 시민만족도 조사 용역결과 등을 반영, 종합 평가해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평가항목은 3개 분야 10개 항목, 1000점 만점이고 분야별 배점은 운행관리 250점, 안전성 450점, 고객만족 300점이다.
운행관리 분야는 배차계획 준수율, 행정처분 지수, 차량 안전점검 지수이고 안전성 분야는 교통안전도 평가, 운전자 관리, 교통법규 위반지수, 안정운행 지수며 고객만족 분야는 운전원 친절도, 교통불편민원, 현장 탑승평가 등이다.
이번 2020년 서비스평가는 획기적인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년도와 비교해 운송업체별로 성과이윤 배분비율을 15%에서 30%로 상향한다.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하는 성과이윤이 7500만원에서 4억9500만원으로 6.6배 늘어나게 됐다.
광주시는 6월 중으로 운송업체별 평가점수를 산출하고 이의신청사항을 반영해 7월말까지 운송업체에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며 매년 1월에 지급해 온 서비스평가 성과이윤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운송업체와 운수종사자가 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8월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올해부터 면허대수를 기준으로 하는 기본이윤은 줄이고 서비스평가로 지급하는 성과이윤을 대폭 늘렸다”며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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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최종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시설 확충과 공공재활용시설 및 장비 확충,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현장점검 및 교육·홍보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18년 가연성폐기물연료화 시설이 가동 중단된 후 생활폐기물 처리를 매립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립량이 증가하고 단독주택, 원룸 등에서 종량제와 재활용폐기물이 혼합 배출되는 사례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재활용품 분리배출 사각지대인 단독주택, 원룸지역에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 6개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주민 호응과 사업 효과가 높을 경우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마트, 공동주택 등에 사물인터넷 기반 종이팩 무인수거함 80대를 2024년까지 설치해 종이팩 수거율을 높이고 수집·운반 효율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수집·운반 차량과 장비를 매년 확충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선별 효율이 낮고 처리 용량도 부족한 노후 생활자원회수센터로 인해 일부 민간에 위탁하고 있는 재활용폐기물의 선별 효율을 높이고 공공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2곳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청은 동구와 서구의 재활용폐기물 처리를 위해 내년까지 68억원을 투입해 현재 일일 16톤을 처리하는 선별시설을 일일 30톤 규모로 확충하고 있다.
남구, 북구, 광산구도 광역 선별시설 설치를 위해 대상 부지를 검토중이다.
광주시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과대포장과 1회용품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라고 보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경보 발령으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그 외 민간부문은 현장모니터링단의 점검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1회용품 사용 제한 사항을 철저히 준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구 종량제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재활용폐기물이 혼합 수거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거업체 교육과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점검 결과를 자치구 평가에 반영해 지속 관리키로 했다.
단독주택, 원룸 등 취약지역에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통한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총 1500명, 84억원을 투입해 ‘우리동네 청결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5월 참여자를 모집해 자격 심사 중이다.
6월말까지 최종 대상자 선정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배출된 재활용품 재분류 생활쓰레기 배출 주변 환경 정비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가연성폐기물연료화 시설 가동이 중단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개선하고 안정적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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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 상생보증 협약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정부, 완성차 업계 등이 코로나19 발생이후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는 11일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완성차 기업, 기술보증기금, 지자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코로나19 발생이후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지원됐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 부품기업이나 해외 공장 생산차질로 인해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부품기업 등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정부와 광주시 등 지자체, 완성차 업계는 5000억원 이상의 자동차 부품기업 금융지원 상생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술력과 안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피해 등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해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 기업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성차 기업이 240억원, 정부가 200억원, 지자체가 95억을 출연한다.
지원대상은 완성차 업계, 지역별 기술보증기금 영업점 등이 추천하는 1~3차 협력업체 중 자산규모 1000억원 이하, 상시 근로자 1000명 이하 부품기업이며 신용등급 보다는 해당 기업의 업력, 기술역량, 납품기업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지원대상 기업을 결정한다.
지원규모는 기업 당 지원금액은 연간 매출액의 1/4~1/3 수준으로 지원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최대 30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기술보증보험 영업점에 상담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등 제출 후 약 일주일간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게 되며 은행·농협 등 금융기관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지원은 기술보증기금 자체적으로 보증료의 0.3%P를 감면하고 신한은행·하나은행 영업점은 0.2%P의 보증료를 추가로 인하할 예정이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품업체에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기업이 위기를 잘 견뎌내고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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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발달장애인 돌보는 것은 시의 책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발달장애인들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는 없을까. 쉽지 않은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가 머리를 맞댔다.
이용섭 시장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김유선 회장, 김용목 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장, 최수정 부모연대 부회장, 정순임 북구부모연대지회장, 김미란 부모연대 법인이사 등은 1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3일 중증 발달장애를 지닌 청년과 그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으로 삶을 마감한 사건을 계기로 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책임 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이뤄져 관심을 끌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이날 시 장애인복지과에 발달장애인 관련 업무 담당 전문관 배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역중심의 주거모델 시행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발달장애인전환지원센터 설치 최중증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예산 확대 장애인가족 지원체계 구축 등 5가지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부모연대의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고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지원계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촘촘히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행정력과 소통력, 사명감 등을 두루 갖춘 인사를 물색해 업무담당 전문관으로 배치하겠으며 1~2단계에 한해 시행 중인 발달장애인 자립임대주택을 3단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발달장애인전환지원센터를 7월 출범하는 광주사회서비스원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예산 확대도 시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중증장애인을 광주공동체가 함께 보호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들도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광주시는 이런 목표를 향해 광주장애인부모연대와 호흡을 함께 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주간활동서비스 및 생애전환기별 부모교육, 부모심리상담 등 국비지원 10개 사업과 주간활동서비스 시 추가 지원, 위기발달장애인 쉼터 운영 등 우리시 자체지원 12개 사업 등 총 2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수립한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계획’을 마련해 새롭게 사업을 추진했으며 한층 더 강화된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정책’을 올해 안에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종합지원정책’에는 광주시 관내 7888명의 발달장애인 중 최중증 700여명과 그 중에서도 도전적 문제행동으로 마땅한 시설이용 조차 거부당하는 160여명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5가지 제안내용을 바탕으로 장애분야 현장과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수 있도록 T/F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새 제도 시행에 앞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등 절차도 중요하지만 시설이용 조차 거부당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끝이 보이지 않는 돌봄에 시달리는 가족들의 삶을 최우선 고려 대상으로 삼아 따뜻한 복지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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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산단 대개조 사업 본격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산단을 기능과 역할별로 재정립하고 스마트공장 확산 및 제조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혁신 거점화 하는 산단 대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일자리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산단 대개조 공모에 참여해 일자리창출 효과, 지자체 추진 의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5월 최종 선정됐다.
광주 산단 대개조 사업은 거점산단인 광주첨단과학산단의 혁신자원을 활용해 자동차 전장부품, 복합금형 중심의 산업을 육성하고 하남산단은 차체, 섀시 의장, 금형산업을 집중 육성해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공장에 양질의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광주형 자동차산업 협력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거점산단] 첨단-[연계산단] 하남 - 빛그린 나아가 첨단산단은 스마트공장 확산 및 제조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산단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같은 광주지역 산단 대개조와 관련, 일자리위원회는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에서 산단 대개조 사업 추진방향 논의와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용섭 시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선 GIST총장, 김선민 테크노파크원장, 이정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행만 한국산단공 광주전남본부장, 기업체 대표 등이 함께 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체 대표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따른 자부담 완화 도로정비 및 주차장 확충 신규 산업단지 조성 가로등, CCTV설치 등을 건의했다.
또 유관기관들은 산단 대개조 사업 추진방향 스마트인재 인력양성 방안 산학연 협력방안 스마트산단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상생형지역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지침 신설’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참여 근로자에 대한 핵심 인센티브인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관련 지원지침을 신설, 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비 80%, 지방비 20% 매칭 방식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광주는 상생의 광주형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클러스터 등을 양 날개 삼아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과 고용을 창출해 혁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내용을 토대로 정부 및 연구기관 등과 논의해 산단 대개조 사업이 우리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하남산단 자동차 차체부품 생산 업체인 ㈜현대하이텍의 스마트공장 제조라인과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부차원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산단 대개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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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미래가 있는 공간, 청소년시설 운영 재개
락 클라이밍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3일부터 시립 청소년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대구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즉각적인 방역을 위해 지난 2월 19일 청소년수련시설을 전면 휴관하고 청소년활동을 전면 중지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그동안 청소년상담지원과 보호시설 운영 등도 온라인상담 전환과 외부인 출입에 제한을 두고 최소한으로 운영했다.
지난 5월 우리마을 교육나눔에 참여한 8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요구도조사 결과, 이번 사태가 종료되면 하고 싶은 것 1위가 친구들과의 만남, 2위가 야외 및 스포츠 활동, 그리고 외출과 여행이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8일 전면 등교개학으로 제한적이지만 친구들과의 만남은 이뤄졌지만, 대구시는 체육과 문화 교류와 청소년 그들만의 공간 요구가 절박한 만큼 수도권 발병상황과 국제적 어려운 상황을 꾸준히 체크하면서 최선을 다해 재개관을 준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 아동·청소년분야 실무위원회를 구성 6차에 걸쳐 시민과 시설현장의 의견을 모아 ‘7대 기본생활수칙’과 ‘분야별 생활수칙’을 마련해 각 시설별 수칙을 이용자가 확인하기 쉬운 곳에 게시했다.
또 시각매체에 민감한 청소년을 위해 율동으로 익히고 수시로 교육할 수 있도록 동영상도 보급했다.
아울러 종합적인 대응 체계 확인을 위해 5월 27일 대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14개 전 시립 청소년시설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시범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이후 수차례에 걸친 관계자 영상회의를 거쳐 가정→시설 출입전→시설 내→증상 발생 시→일과 후→귀가 후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쳐 의문점이 없도록 착실히 방역준비를 해 왔다.
청소년을 위해 조성된 시립시설인 만큼 모든 프로그램 과정을 1m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하기 위해 정원을 줄여서 모집하고 지그재그 자리배치와 투명 아크릴칸막이 설치로 최대한 접촉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출입 시 출입자명부 작성이 필요하고 발열 등 유증상자와 마스크착용 안 한 사람은 출입이 금지된다.
또한, 매월 주기적으로 전체 건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며 접촉이 잦은 손잡이, 엘리베이터, 난간 등은 매일 일과 후 소독을 실시하고 그 중 출입구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에는 항균필터를 부착했다.
각 시설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사업 혹은 복합적으로 이뤄지므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청소년상담을 대면상담으로 할 경우 정원유지를 위해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원을 줄여 운영 중이라 예약 시 대기일이 길어 불편할 수 있으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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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감각 20대 클럽행’민관합동 특별 캠페인·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2일 심야시간 대 확진자가 다량 발생한 이태원 클럽 형태의 유흥주점이 밀집되어 있는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 주변 고위험시설에 대해 중구청, 대구 안실련, 중부경찰서와 함께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캠페인 및 점검은 젊은층에게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피켓활용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고위험시설 업종의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구청 위생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중부경찰서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 7일 24시를 기해 268곳의 유흥 시설에 내려졌던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오는 12일 심야시간 대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 주변이 젊은이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젊은층에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생활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등 기본생활수칙 홍보를 위해 피켓활용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후에는 지난 6월 2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고위험시설 업종에 대해 ‘운영자제권고’ 조치에 따른 후속조치로 방역수칙 준수 이행여부를 확인한다.
사업주와 이용자에 대한 주요 방역 수칙의 공통사항으로는 6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전자출입명부 인증 유증상자 출입금지 음식물 섭취 시 이외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이상 간격 유지 등이며 사업주는 영업 전/후 시설 소독 및 환기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등이 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거리두기 등 기본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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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노인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구시 노인복지대상은 노인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 시키고자,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과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후보자를 발굴해 현재까지 총 24명의 수상자를 시상했다.
이번 후보자 공개 모집의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6월 11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시민이며 시상분야는 공사 간에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노인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단체 등 3개 부문으로 추천권자는 구청장·군수,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장 및 노인복지관장이다.
추천은 후보자의 주민등록지 해당 구·군 어르신복지업무 담당부서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처 부문별 수상자 각 1명씩 총 3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은 대구시 자체행사로 열리는 10월 6일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시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수상자 대상 간담회에 초청되고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영구 게시되는 등의 영예를 갖게 된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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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꼭 찾아가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2개월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금고에서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을 모두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의 경정, 법령 개정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며 4월말 현재 대구시의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은 25,026건 14억 9,200만원이다.
환급금은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민원24, ARS지방세납부시스템에서 언제든지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한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대구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환급 안내문을 제작해 일제히 발송하고 이메일 전화, 방문 안내 등 다양한 환급신청 홍보를 통해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기로 했다.
특히 환급금 청구권리가 소멸되는 5년이 지나기 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잔여 시효가 1년 미만인 환급금은 매월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특별관리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환급받을 계좌를 사전에 신고하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 할 경우 별도 환급신청 없이 즉시 사전신고 계좌로 수령할 수 있는 ‘환급계좌 사전신고제’도 시행 중이다.
한편 지방세 환급금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행정기관에서는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등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에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액이지만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예년보다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다”며 “환급 안내문을 받은 시민들께서는 환급신청을 꼭 해주시고 시효로 인해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청구기간 내 찾아가실 것”을 당부했다.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