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 농업기술센터, 본격 영농철 맞이 모내기
시 농업기술센터, 본격 영농철 맞이 모내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28일 벼 예찰포와 품종비교전시포에서 모내기를 했다.
앞으로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는 농촌진흥청 농작물 예찰 방제 요강에 따라 벼멸구와 도열병 등 총 22종의 병해충을 예찰하게 된다.
또한, 농업인에게 병해충 발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히 방제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도 할 예정이다.
또한, 벼 품종비교전시포에서는 올해 벼 공공비축품종인 신동진, 새청무 등을 비롯한 31개 품종을 비교 전시해 농업인에게 재배기술과 지역 적응이 우수한 품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주지역 논 재배면적은 5026㏊로 이 가운데 1085ha인 22%가 1모작 모내기를 했다.
앞으로 2모작을 포함해 6월 말까지 지역 모내기가 완료될 예정이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병해충 적기 예찰과 방제를 중심으로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품종별 맞춤 기술을 제공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
119특수구조대, 붕괴현장 도시탐색 구조 특별훈련
119특수구조대, 붕괴현장 도시탐색 구조 특별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오전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지구에서 지진, 테러 등으로 인한 건물붕괴 상황을 가정한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심 건축물들이 콘크리트, 철근 등으로 이뤄져 붕괴되면 부피와 무게로 인해 제거가 어렵고 인명탐색과 구조에 장애가 많아 신속한 구조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119특수구조대원 37명이 참여했으며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4대와 중량물 작업용 및 절단 파괴, 탐색구조용 장비 등 27종 62점이 동원됐다.
특히 잔해물에 매몰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각종 첨단장비 활용법 장애물 등 붕괴 위험요소 제거 진입로 확보 구조물 안정화 인명구조작업 진행을 위한 굴삭기 동원 등 인명구조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나 대형공사 중 붕괴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특수 재난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으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
6월부터 119 출동차량 실시간 위치 알려준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 119신고 후 소방차나 구급차가 언제 출동하고 도착하는지 궁금하거나 초조해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6월부터 119신고 후 출동 중인 소방차나 구급차의 실시간 위치를 신고자에게 알려주는 ‘119출동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화재나 사고로 119에 신고를 하게 되면 신고자의 스마트폰에 출동 문자를 보내고 모바일 웹페이지 정보를 클릭하면 소방차량의 실시간 위치 및 도착예정시간 등을 알려준다.
이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신고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시민맞춤형 119서비스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정보통신 환경변화에 맞춰 소방정보화 분야도 빠른 변화와 적응이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
‘광주 국악상설공연’ 현장에서 다시 만나요
‘광주 국악상설공연’ 현장에서 다시 만나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잠정중단된 ‘광주 국악상설공연’이 오는 6월2일부터 재개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특히 공연 재개 첫날인 2일에는 5·18 40주년 기념 국악상설 특별공연인 ‘오월의 약속’을 재구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이날 공연에는 5월 단체 및 유가족이 초청돼 시민들과 공연을 함께 즐긴다.
6월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시립예술단체와 기존 참여 민간예술단체 5개 팀, 신규단체 5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신명나는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3일에는 ‘인,수,화,풍’라는 주제로 얼쑤팀이 한량무, 진도북춤, 사물놀이 등을 공연하고 4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로 살풀이, 박종선류 아쟁산조 등을 공연한다.
5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민요들을 엮어 새롭게 만든 모음곡 ‘민요의 향연’, 생황과 단소 병주의 아름다운 소리에 멋스러운 가야금이 어울려 단아한 국악기의 음색을 즐길 수 있는 ‘생황을 위한 서동요’ 등을 연주해명품국악 무대를 선사한다.
6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무대를 시작으로 남도민요 ‘성주풀이’,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 등이 공연된다.
18일에는 각 단체별로 가장 사랑받은 프로그램을 모아 한날에 공연하는 ‘민간 스페셜 국악상설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민간 스페셜 공연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창작국악단 도드리, 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 얼쑤, 굿패마루 등 민간예술단체 5개 팀이 참여해 판소리, 피리독주, 설장구, 태평소와 사물놀이, 남도민요 등 상설공연의 대표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광주 국악상설공연도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등 안전수칙을 적용하고 관객간의 사회적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가용 객석을 절반으로 줄여 운영한다.
이 밖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문진표 작성 등 공연장 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마련한다.
2020-05-28
-
광주시, 올해 23개 자치법규 정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불편·불합리하다고 느끼거나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 오랫동안 사용된 일본식 용어 표현 등이 포함된 조례와 규칙을 일괄 개정한다.
개정 대상은 조례 12개, 규칙 11개다.
이 중 조례는 6월에 열리는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광주광역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등 외국인이 주된 적용 대상이 되는 자치법규의 경우 보다 세심하게 살폈다.
주요 정비 내용은 - 보도의 ‘폭원’을 ‘너비’로 - 평가단원은 ‘학·사계’를 ‘학계, 해당 분야’로 - 미풍양속의 ‘순화앙양’을 ‘순화나 드높임’으로 - 원석의 ‘입방미터당’을 ‘세제곱미터당’으로 - 계속적으로 ‘영위하는 자’를 ‘운영하는 자’로 - ‘도말 또는 개서할 수 없다’를 ‘지워 없애거나 고쳐 쓸 수 없다’로 바꿨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조례 등을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어려운 한자어, 고착화된 일본식 용어 표현, 기타 일상생활과 거리감이 있는 표현을 쉬운 언어로 바꾸는 조례·규칙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7.26% 상승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9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37만3000 필지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7.26% 상승하고 전국 평균 5.95%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구별 변동률은 남구 8.93%, 동구 7.95%, 광산구 7.30%, 서구 7.20%, 북구 5.93% 순으로 집계됐다.
용도 지역별로는 주거, 녹지, 관리지역의 변동률이 평균보다 높고 상업, 공업, 농림은 지난해에 비해 변동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최고 지가는 동구 충장로의 상업용 대지로 m²당 1320만원이며 최저 지가는 광산구 어등산 임야로 m²당 780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29일까지 인터넷 또는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중에 통지받을 수 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확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8
-
광주시, 17개 기관과 교통사고 줄이기 나선다
광주시, 17개 기관과 교통사고 줄이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경찰청, 5개 자치구, 교통안전공단, 버스택시조합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 17곳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28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유관기관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음주·과속 단속 강화와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은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지만, 올해 들어 사망자가 증가추세를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협업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사망자 증가원인을 분석했다.
사망자 증가 원인으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음주단속 환경변화로 인한 느슨해진 교통안전의식 거리 캠페인 및 교통안전 집합교육 일시 중지 배달 수요증가로 인한 이륜차 사고발생 증가 등이 꼽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협업기관들은 강력하고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힘쓰기로 했다.
대응방안으로는 경찰청의 비대면 음주단속 강화 시내 전광판, 기관별 홈페이지 홍보물 게시 교통사고 예방영상 송출과 캠페인 전개 등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신문,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 활용 홍보 공사장 벽면활용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물 부착 강화 6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체제 전환에 따른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거리 캠페인을 유관 기관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한 이륜차 대상 예방 대책으로 이륜차 사고예방 현수막 사고지점 게첨 이륜차 사고예방 특별 영상 제작 배포 활용 ‘이동 노동자 쉼터’ 등 라이더 거점을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 아파트 입주자 협의회를 통한 아파트 단지 내 안전배달 홍보 현수막 게시 이륜차 법규위반 계도·단속 지속 추진 및 사고예방 형광반사지 부착 등을 강화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근본적 해결을 위해 이륜차 면허취득 절차 강화, 면허 갱신 시 안전교육 이수제 도입 등의 제도개선을 위해 경찰청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교통 신호 지키기, 음주·과속 안하기,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며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
광주에 명품 수목원 조성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남도의 멋과 무등의 사계 등을 담은 명품 수목원이 광주에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식물의 유전자원 보전·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는 도심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28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부지에서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립수목원은 지난 2009년 조성 결정이 난 이후 11년 만에 착공한 것으로 민선7기 들어 또 하나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는 사례가 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최욱진 광주광역시위생매립장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의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고 행사장 입구에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역에 수목원이 총 64개소이고 이중 국·공립 수목원이 없는 곳은 우리시가 유일했는데 드디어 그 오명을 벗게 됐다”며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2009년 계획 수립 이후 10년 넘도록 진척을 보이지 못했는데 민선7기 들어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안전과 환경, 생태가 중요한 가치가 됐다”며 “광주시립수목원이 우리 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산림복지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치유·회복,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에 2021년까지 국비 30억원, 시비 400억원 총 430억원을 투입해 24만6948㎡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공간구성은 환영의 숲 무등산 사계숲 미래건강 숲으로 크게 3개 숲으로 조성된다.
‘환영의 숲’에는 방문자가 처음으로 접하게 되며 방문자센터, 전시온실, 전통정원 등을 배치해 방문자 간 만남과 남도의 멋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무등산 사계숲’은 무등산을 상징하는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을 형상화한 잔디마당과 남도테마정원을 배치해 남도의 볼거리 및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향기, 자생, 약용식물원을 도입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미래건강 숲’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유전자 보호를 위해 종다양성 연구원, 유전자 재배원,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더불어 지역 수목유전자의 생태적 가치를 연구하고 생물 다양성의 의미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은 2009년 11월 62만2672㎡ 규모로 최초 결정됐다가 사업비 과다 등 이유로 2014년에 24만6948㎡로 변경됐으며 2018년 9월부터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국토부 사업인정 고시, 토지매입 등을 거쳐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2020-05-28
-
장휘국 교육감, 코로나 19 대응 적극 행정 당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등교수업을 맞아 교육가족들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고 그로 인한 책임은 교육감과 교육청이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장 교육감은 ‘등교수업 관련 격려문’을 통해 “몇 차례의 개학 연기, 원격 개학, 원격 수업 그리고 등교 수업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에 광주교육이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고3 학생들과 초등학교 1, 2학년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학교가 학교다움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학생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감염병 예방이며 내실 있는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학교 안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관심 부탁드린다”며 “학부모님들도 등교 전에 학생 건강 자가 진단에 참여해서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등교시키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서 적극 행정으로 인한 책임은 교육감과 교육청에서 감당하겠다”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28
-
장휘국 교육감, “코로나19 관련 민원 응대 철저”
장휘국 교육감, “코로나19 관련 민원 응대 철저”
[충청뉴스큐] 광주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이 28일 “등교 수업 실시와 코로나19 위기 상황 지속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업무 담당자들이 법과 제도의 부족한 부분에 굴하지 말고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감과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후 “역사상 초유의 코로나19 비상상황 속에 업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제 등교를 시작한 건국유치원과 건국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는데 새 학년 새 친구를 만나는 학생들, 모두 설레고 밝은 표정이었다.
그들의 설레고 밝은 표정을 지키는 사람이 여러분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관련 불편 등 5월 고충민원 현황과 민원 만족도 안내, 민원유형별 응대 방법 교육, 부서별 업무 추진 관련 건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민원 담당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했으며 5월에 제기된 주요 민원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민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유치원 긴급돌봄, 온라인 개학과 등교 개학 관련 민원, 학원 휴원 및 지도 요청 등이었고 특히 올해 접수된 고충민원 188건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루어졌다.
28일 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려움 없이 신속·과감·정확하게 학생만 바라보며 업무를 추진하겠으니 학생·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농산물 꾸러미’ 세트를 각 학생 가정에 배송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는 코로나19 대응 상황 종료 시까지 사용할 ‘광주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이 책자 등으로 보급 완료됐으며 관군합동 광주 전체학교 대상 특별방역도 마무리된 상태다.
시교육청 감사관은 지난 3월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 과감한 업무처리와 적극행정은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