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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둔 돌봄이웃이다. 지원액은 1인당 21만5000원이다.
광주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7일부터 3월14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신청한 경우 학적조회 등 적격 여부를 검토해 3월 말까지 교복비를 지원한다.
또 집중 신청기간이 끝난 후에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은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서류 작성만으로 가능하다.
교복비 지원사업은 2017년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중·고 신입생 2336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4억700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별 수요 파악 등 사전 조사를 통해 총 2420명을 지원하기로 하고, 교육청에서 권고하는 중·고등학교 교복 학교주관구매 상한가격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창의적 사고와 따뜻한 인성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격차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광주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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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경량 차체샤시산업 육성 순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친환경 자동차 구현의 핵심 기반기술인 차체샤시 초경량화 관련 기술경쟁력 혁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초경량 고강성 자체샤시 부품기술개발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초경량 고강성 차체샤시 부품 기술개발사업’은 광주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량화 기술주도형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15년부터 5년 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전남본부를 통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초경량부품연구에 필요한 장비 15종 23대를 구축했으며, 지역기업 주도 초경량화 기술 10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기준 107억원, 신규 고용 81명, 지식재산권 29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참여업체 가운데 ㈜호원은 이종소재 혼용 센터플로어를 개발해 호남권 차체 기업 최초로 정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World Class 300에 선정됐으며, 현재 다각적인 해외 납품선 확대를 통한 매출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성오토텍㈜는 알루미늄 및 초고강도강 적용 쿼터휠하우스를 개발하면서 기존 기아차 광주공장에 국한돼 있던 거래처를 현대자동차 아산, 울산공장으로 확대해 연 100억 이상의 신규 매출을 창출하고 신규모델의 초고도강 경량 부품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자동차 산업이 완성차 생산 대수 감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외 현지 생산 확대, 중국 등 신흥시장 위축 등으로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상황에서 ‘초경량 고강성 차체샤시 부품 기술개발사업’이 광주 부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창출의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 다양한 경량소재들을 반영한 부품 구조 및 성형공정 설계해석 기술 등 경량 부품개발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향후 광주가 미래 자동차 친환경 고연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간 완성차 공장 합작 유치로 ‘초경량 고강성 차체샤시 부품기술개발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역 부품기업들의 경량화 연구 기술개발 지원과 장비구축 등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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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3·1운동 100주년 맞아 광주 관내 학교 기념 주간 운영
2018년 3.1만세운동 재현행사 광주수피아여자중·고, 광복회, 광주독립만세운동재현행사추진위, 세 양림교회, 보훈처, 광주YMCA, 광주YWCA 등 광주 학생과 시민 참여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각급 학교에서 기념행사 및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학교에선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과 관련한 계기수업을 실시하고 관련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광주농성초등학교와 금호초등학교는 개학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하기 행사를 추진하고 주월초등학교는 3월 첫 주를 3·1운동 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덕고등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교내에 대형 걸개를 부착하고 기념 특강을 추진한다. 또한 3·1운동과 태극기 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하고 학생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광주백범기념관을 찾을 계획이다.
대광여자고등학교는 2019년 입학생들이 다함께 독립선언서 낭독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독립선언서를 수집해 관련 자료를 연중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제일고등학교는 3·1절 기념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하고 광주일고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보훈청과 함께 실시한다. 3월4일 입학식에선 학생운동 관련 퇴학자에 대한 명예 졸업장을 수여하고 입학식이 끝난 후 교내에 위치한 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을 연구 주제로 하는 교원 역사 동아리를 공모하고, 학생 역사 동아리 운영과 활동 결과 보고회 등을 개최해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박성광 장학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 항일현장 탐방을 통해 교원 역사의식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와 청산을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3·1운동 기념사업과 독립운동사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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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제대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병원과 창업기업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2019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정부 연구개발투자 등 지원을 통해 시설·장비 등 연구기반이 대폭 확충된 연구역량 우수 병원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창업기업들은 혁신적 기술이 있어도 병원 의료진에 대한 접근 어려움 등으로 기술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배경으로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본 사업에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을 비롯한 아주대병원, 고대구로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전남대병원 총 5곳이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병원은 연간 8억 원씩 최대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시비 지원 및 병원 대응자금 등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유치에 성공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본 사업에서 실험실 등 인프라를 외부 기업에 개방하고, 내부 전문 코디네이터가 기업의 수요에 따라 실험실 입주, 공동연구 위한 연구인력 매칭 등을 수행하며, 하나의 연구동에 전주기 단계별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어 ONE-STOP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발굴·육성과 예비창업자 육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기술 Value–up 지원을 통해 의료현장에서의 수요를 반영하고 임상의들의 자문을 통해 창업기업 보유 기술을 고도화해 신제품·시제품 개발에 기여, 부산지역 기술기반 창업과 성장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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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43주년 기념행사 “부산항 개항 원년” 명확히 밝히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항 개항 143주년을 맞아 부산시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강제개항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필요에 의해 추진된 자주개항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43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본의 강압에 의해 체결된 강화도조약에 근거한 강제개항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항 역사를 정확히 고증하는 것이 글로벌 항만인 부산항의 브랜드를 제대로 만드는 첫걸음이다”고 말했다.
유 부시장은 또 “부산항 개항 시기에 대한 정확한 역사 규명을 위해 ‘부산항 개항역사 TF팀’을 구성했으며, 부산항 개항역사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통해 자주개항시기가 정립되면 내년부터 개항기념 행사를 새롭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항 개항 143주년 기념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부산항발전협의회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며 올해는 ‘남북교류 시대와 동북아 허브 포트 부산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 부시장은 “작년 10월에 북한을 방문했을 때 남북교류시대를 맞아 북한은 개방·개항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부산을 남한의 대표도시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철도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간 것도 그러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본다”고도 했다.
부산시는 최근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맞아 항만물류, 수산 분야 등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고 세계 2대 환적항인 부산항과 유라시아 철도, 그리고 동남권 관문공항을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구축을 통해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항 개항 시기와 관련해 학계에서는 태종실록에 근거해 조선 정부의 필요성에 의해 추진된 1407년을 자주개항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1876년 일본과의 강화도 조약에 의한 개항을 두고 논쟁이 전개돼 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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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정서행동 실무 담당자 117명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남부교육청에서는 매년 4월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를 거쳐, 검사결과 발견된 저소득층 고위험군 학생과 자살위험군 학생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행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인천시교육청 윤민정 장학사가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2019학년도에 달라진 주요 내용으로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시 학부모 정보를 본인확인번호 발급으로 대체한 점과 치료비 지원 학생의 범위를 소득분위 65%로 확대한 점, 학생 전출입 시 정서행동특성검사 관련 자료 확인의 필요성 등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김경옥 교육지원국장은 “최근 ADHD 등의 정서·행동 문제는 감소한 반면 분노·우울등의 문제로 자살생각 및 계획을 경험한 학생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자살시도 학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한 조기 개입이 필요하며 정신건강 악화방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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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인원과 시험일정, 2020학년도 출제범위를 2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사전예고 했다.
선발인원은 유치원교사 35명이며, 이는 공립 유치원 학급 신 · 증설 및 결원 대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배치된 정원을 반영한 수치이다.
사전예고 내용은 추후 본 공고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4월 22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확정공고 예정인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제1차 시험은 6월 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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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 필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에는 미추홀구, 동구, 계양구, 부평구 등에 각각 1개소씩 어린이 교통공원이 있다. 하지만 유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있어 초등학교 모든 학년과 중고등학생, 노인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하다. 이마저도 지역적으로 편중되어 있어 시민들이 교통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모자란다.
인천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통안전시설 도입을 인천시에 주문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석종수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시에는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찾아가는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을 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시설의 대표적인 사례는 버스 내부를 개조해서 체험형 교육 시설을 설치하고 초등학교, 노인복지회관 등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용 버스다.
이동형 교통안전 교육용 버스에는 가상현실 체험교육 장비를 비롯한 최첨단의 교육 시설을 설치해서 피교육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용 버스는 체험교육관을 신축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예산이 적게 들고, 많은 사람에게 체험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육부에서도 서울을 비롯한 8개 도시에서 안전체험교육이 가능한 “안전행복 버스”라는 이동식 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인천시에는 아직 이러한 시설이 없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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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보고서 품질향상’전문가 초청 강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7일 오전 9시부터 60분 동안 인천시청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보고서 품질향상’이라는 주제로 보고서 작성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보고서가 단순한 문서가 아닌 조직 구성원이 소통하는 언어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조직은 업무수행 성과도 높으며, 특히 지난 조직문화개선 워크숍시 보고서식을 표준화해 문서의 질은 높이고, 업무 부담을 낮추기를 원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보고서 품질향상 컨설팅’용역결과 후속조치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보고서 작성 전문가 주)커뮤니케이션컨설팅앤클리닉 백승권 대표는 ‘보고서의 법칙’ 저자로 청와대 재직 당시 청와대 공식 ‘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만들기에 참여한 전문가이다.
교육에는 인천시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시는 향후 보고서 품질향상 매뉴얼과 표준 보고서식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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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아카데미 운영’으로 미래 환경지도자 양성
환경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분야 지식 전달을 위한‘2019년 환경아카데미’를 통해 연구원 소개 및 미세먼지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환경아카데미는 `09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호기심 충족과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정보전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환경오염 사전예방의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정의 및 환경기준과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며, 연구원 방문 교육 뿐만 아니라 요청 시‘찾아가는 환경아카데미’도 진행하고 있다. `17년 18개교, `18년에는 25개교로 환경과 건강을 배우려는 학교의 신청횟수가 1.4배 증가했다. 그 중 10개교는‘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을 진행,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교육인원은 약 20명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을 참고하거나 환경조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방기인 대기환경연구부장은“2019년에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원 소개 및 미세먼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와 대응방안 습득을 바탕으로 시민건강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