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효과 ‘톡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선경기 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기자재기업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이 해당 기업체의 매출 증대와 해외 수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8년에 국·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조선해양기자재업체 177개사를 대상으로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526억 8,000만 원의 직접매출과 총 443억 4,200만 원의 해외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176명의 직접 고용과 251명의 간접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일진기계㈜, 엠엔아이㈜, 오에스씨지 울산지사, ㈜엔알 등이 한국,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 등에 30건의 벤더등록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해양기자재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선사나 조선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성능과 품질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만 벤더로 등록해 입찰 참가 자격을 주고 있으며 기자재를 수출하거나 납품하기 위해서는 국제인증과 벤더등록은 필수다.
특히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이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대표적 우수성과 업체인 일진기계㈜는 조선용 엔진부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로, 18년 선급에서 DNV-GL 인증 및 시험성적서 획득을 지원받아 현대중공업㈜, HDS엔진㈜ 입찰에 적극 참여해 2건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해 3억1,270만 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HDS엔진㈜ 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도 거뒀다.
조선 블록, 해양 거주 구역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인 ㈜세진중공업은 18년 선급에서 WPS 인증 획득을 지원받아 본 시제품 지원사업을 받아 현대중공업㈜에 3건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15억 3,175만 원에 대한 성과를 창출 및 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조선선재온산㈜은 용접재료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본 지원사업을 통해 TUV인증을 획득했다. 2018년 인증 받은 제품을 활용해 8건 2,400만 원 상당을 수출하고 VOESTALPINE BOHLER WELDING社와 약 1억 2,291만원 상당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국내·외 기존 업체 및 신규 업체 판촉을 진행 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19년에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지역본부’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오는 3월에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업에 대해 ‘선정위원회 및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 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및 공고문은 본 사업의 수행기관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누리집 및 기업지원 누리집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었으며, 2018년까지 5년간 총 488개사 555건의 제품인증 및 벤더등록, 해외시험기관 시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지원을 통해 411명의 직접고용창출과 4,333억 6,900만 원 직접매출과 1,783억 1,400만 원의 해외수출 성과를 냈다.
또한 벤더등록 84건, 구매계약 1만 3,398건, 기술이전계약 10건, 업무 협약 45건 체결도 이뤘다.
올해는 시 교부금 5억과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9-03-06
-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개막 4차산업과 미래혁신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
지난해 섬유박람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에서 오는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및 ‘2019 대구패션페어’를 동시에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PID는 국내·외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3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비즈니스 대장정에 들어간다.
효성, 영원무역 등 대기업을 비롯해 덕우실업, 원창머티리얼 등 주요기업들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대구섬유마케팅센터, 경기섬유마케팅센터 회원사 등 다양한 아이템의 섬유 생산기업이 참가한다.
해외업체는 중국, 인도, 대만, 일본 등 12개국 총 118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란디, 에스에스비비안, 핑크마리, 에소미노등 북경, 상해, 항주, 심천 등 주요도시의 패션의류브랜드, 일본의 섬유무역 종합상사로 유명한 이토츄, 미쓰비씨 상사의 섬유파트 구매 담당자 등 다수가 이미 방문을 확정지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에서는 베트남 내 영향력이 높은 패션브랜드인 밸라모다, 에이치노스, 센서리얼 등의 대표단을 인솔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터키, 쿠웨이트, 두바이 등 중동권의 핵심 거래 바이어인 코톤, 볼텍스 코말이 한국 거래처를 직접 찾아온다. 이외 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덴마크, 러시아 등 아시아권 및 유럽 동구권의 신흥 바이어를 포함해 22개국의 유력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국내 바이어로는 신성통상, LF, K2 코리아, 신원, 이랜드그룹, 형지패션 등 국내 메이저 브랜드 및 스포츠 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내수 바이어들도 참가해 참가업체들과 활발한 상담도 한다.
이로써,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해 소재, 디자인, OEM/봉제, 마케팅까지 동·이업종간 협업과 연계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small 동대문’, ‘FUTURE TEX G4.0 플랫폼’ 관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혁신적인 섬유, IT, 패턴·봉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융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플랫폼 제안으로 글로벌 시장 유통망을 확대하고자 한다.
특히, PID사무국은 SNS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 학생, 일반참관객들이 섬유패션산업을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올해 14회째 ‘2019 대구패션페어’가 같은 날 동시 개최 된다. 이번 행사는 210개사 100여명의 패션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와 패션쇼, 세미나, 패션경진대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인 ‘2019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과 2019 글로벌섬유비전포럼 2020 S/S 트렌드 세미나 렌징코리아 기술정보세미나 섬유체험관 패션쇼 등 3일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과 산업 스트림 간 융합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전시회로 최상의 비즈니스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06
-
부산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부산이 팔을 걷어부쳤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해 시에 전달하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 출범했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오후 6시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렸다. 1부는 축하 공연과 함께 청년의 바람을 시장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2부는 각 분과의 과제 및 향후 토론 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부산 청정넷’은 청년정책을 비롯한 시정 전반에 대해 청년이 직접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 거버넌스이다. 만18~34세 부산 청년 81명으로 구성된 부산 청정넷은 2020년 4월 1일까지 활동한다. 지난 2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공개모집에서 신청한 전원이 선발됐다.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발굴하고, 부산시에 직접 제안하는 것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3월부터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등 다양한 워크숍과 분과별 활동이 예정돼 있다. 청정넷이 발굴한 정책은 오는 7월에 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부산의 목표이자 부산 토박이 오거돈의 개인적인 소망”이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최대한 반영하는 시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2019-03-06
-
부산시, ‘정비사업 소통채널 시민 자문단’ 운영으로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도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최근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 고강도 부동산 정책 시행되면서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주택거래가 급감하는 등 침체되어 있는 부산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 소통채널 시민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변호사, 건축사, 도시계획·정비사업 전문가, 조합 임원,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분기별로 1회,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 자문단은 사업 추진 전반에서 발생되는 법적·제도적 불편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이에 부산시는 법률 개정을 건의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규제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의 정책 방향과 제도 설명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침체된 정비 사업에 활력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법령 정비 등의 제도 개선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비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6
-
부산시,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 4월 개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단지에 금융경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금융 관련 박물관이 부산 최초로 문을 연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거래소가 설립한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이 제1종전문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치고 오는 4월 4일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IFC 51층에 소재한 300여 평 규모의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은 시대별 4개 전시실과 4,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한 꽤 규모가 있는 금융박물관으로, 국내외 자본시장의 역사적 흐름, 선사시대 화폐상징물, 거래소 시장의 사진 등 관련 유물을 통해 자본시장 60년의 발자취를 일목요연하게 전시하고 있어 금융거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증권의 상장과 거래 등 금융실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종합체험 공간’으로서의 차별화된 기능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진로탐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조체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도 BIFC 2단계 사업대상지인 비아이시티몰에 증권박물관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 2월 설립계획 승인을 받고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의‘부산증권박물관’은 금융·문화·교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공간으로, 국내 유일의 증권전문박물관인 ‘일산증권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되는 증권박물관으로서 지방 최초의 증권박물관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오는 9월 전자증권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종이증권이 사라지는 시대가 다가오는 가운데 곧이어 10월에 문을 여는 ‘부산증권박물관’이 종이증권의 발자취를 전시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더욱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경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의 설립·등록은 진정한 금융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첫 걸음이라 그 의미가 크다.”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의 부산증권박물관이 개관하는 금년 가을이 되면 부산이 금융 정책과 실무는 물론 금융의 역사를 인증하고 전승하는 인프라까지 구비한 진정한 금융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6
-
부산시, 지난해 전국 최초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정으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일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에 의하면 공동주택 세대 중 복도, 계단, 엘레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 등에 대해 금연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방지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어 아파트는 간접흡연 피해의 사각지대로 그동안 피해 분쟁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준칙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입주자 등은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하며 입주자 대표회의는 자체 간접흡연 피해 방지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고 간접흡연 피해 방지 위원회에서 간접흡연 피해방지 수칙마련, 분쟁조정, 간접흡연 피해방지 관련 권고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으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제도적 해결방안이 마련돼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파트 자체 관리위원회 구성·운영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06
-
부산시, 글로벌 부산 영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미래의 꿈나무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부산 영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3년간 영어집중교육을 통해 글로벌도시 부산의 젊은 리더로 키워내는 과정으로 부산시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고 교육청을 통해 학교장 추천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시는 지난 2월 학교장 추천을 받아 초등 4학년 337명을 새로 선발하였으며, 올해 초등 4~6학년 총 900명의 학생들과 함께 Young 리더 과정을 진행한다.
발대식은 신규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하고, 이후 오리엔테이션 및 레벨 테스트를 통해 주중반은 14일부터, 주말반은 16일부터 10개월간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과정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체험형 교실에서 원어민 강사 수업, 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 전용 자료실과 질의응답,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역별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학기말에는 3년간 영어집중 교육을 받은 6학년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자를 선정, 시장상도 수여해 격려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감각과 영어구사능력을 갖춰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부산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6
-
부산시, ‘2019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과 일반시민·학생들이 쉽게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무형문화재 배우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에 선정되어, 구덕·부산·수영민속예술관에서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서구 대신동 대신공원 내에 위치한 구덕민속예술관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형문화재 배우기 교실’을 3월부터 매주 월·화·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80%이상 출석 시에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미취학 유아 32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어린이 무형문화재 체험교실’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통의상 체험, 전통악기 체험, 쾌지나칭칭소리 민요 배우기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통민속문화와 무형문화재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은 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민속예술관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동래지역 무형문화재에 대한 해설 및 공연관람·체험 프로그램인‘청소년 전통문화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학교 및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규수업 또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편성·운영하고 희망일자와 시간선택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중학교는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끝으로, 수영구 수영동 수영사적공원 내에 위치한 수영민속예술관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는 수영야류에서 해학과 풍자로 양반을 조롱하는 캐릭터인 말뚝이를 소재로 초등학생 대상‘말뚝이와 함께하는 꿈터교실’을 마련했다.
꿈터교실은 공연 관람, 말뚝이 탈 그리기 체험, 말뚝이 춤, 장단 배우기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에서는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협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무형문화재를 한층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 무형문화재가 미래 세대에 계속해서 전승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06
-
부산시, 전국 최초 3년 연속 실적평가 1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실적평가에서 부산이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1위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최고액인 국비 2억 원을 추가로 지원 받는 등 총 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은 상상력이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간으로 전국적으로 현재 10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 2014년 센텀메인센터, 2015년 금정서브센터, 2016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2017년 경성대센터 등 총 4개소를 개소해 전국 최대 규모의 콘텐츠코리아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작입주공간 제공 및 시설대관, 네크워킹, 콘텐츠세미나 및 창업멘토링 등 지역 콘텐츠 창작·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웹툰’, ‘1인 미디어’, ‘보드게임’ 등 매년 전략장르를 선정, 운영하고 있는 점이 타 지역과 차별화된다는 평이다. 2015~2016년에 지원한 ‘웹툰’은 우수한 성과 창출로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설립을 통해 확대·지원하고 있으며 1인 미디어’ 또한 2019년에 조성될 ‘KT&G 상상마당 부산’내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 설립을 통해 확대·지원 할 예정이다.
특히 ‘1인 미디어’의 경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시설·장비 제공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2018년 1년간 총 380명의 창작자를 육성하였으며, 특히 '스타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 덕업일치'를 통해 유망한 가능성을 가진 11명의 부산 청년 유튜버를 성장시켰다.
‘보드게임 디자인’ 은 시민 저변확대를 위한 보드게임 기반 작은 도서관 5개소와 함께 창작자 지원을 위해 센텀 메인센터 내에 보드랑 스튜디오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19년에 2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다른 전략장르인 콘텐츠 디자인은 센텀시티 신세계몰 반디앤루니스 내 ‘부산 CKL 스토어’를 운영해 콘텐츠 디자인 작가와 기업이 만든 45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콘텐츠 디자인 굿즈 개발 지원 사업 중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 런칭 지원을 통해 작가 7인의 프로젝트 펀딩 모금액 11,337,800원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꾸준히 신규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의 홍보를 강화해 모든 시민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3년 연속 1위를 달성해 매년 국비 2억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돼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은 만큼, 올해도 많은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 전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6
-
부산시, 비즈니스서비스산업 특화구역 지원사업 공모 결과
지원사업 유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중 특정업종 집적 구역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육성을 위한 ‘2019년 비즈니스서비스산업 특화구역 지원사업’ 공모에서 남구의 ‘드래곤밸리 엔지니어링산업 특화구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하였으며, 비즈니스서비스산업 중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관련 산업에 대한 동반성장 효과가 큰 업종이 집적된 구역을 매년 1곳을 선정, 지원함으로써 서비스산업의 집적효과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집적지 육성을 위해 최대 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공모로 접수된 사업에 대해 2월 28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남구의 ‘드래곤밸리 엔지니어링산업 특화구역’이 최종 선정됐다..
‘드래곤밸리 엔지니어링산업 특화구역’은 용당동과 대연3동을 부산지역 엔지니어링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프로젝트 수주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선정됐다.. 해당 지역의 엔지니어링 분야 60여개사를 대상으로 특화협의회 구축·운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무최적화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7년과 2018년에는 해운대구의 ‘센텀디자인특화구역’이 선정되어 우2동과 재송1동에 집적된 디자인기업 50여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간의 협의체 구성, 창업 연계 디자인 컨설팅, 부산 잡 페스티벌 참가, 베트남 디자인기업 설명회 및 서울디자인페스티발 참가, 해운대 모래축제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디자인기업들의 역량강화 및 판로개척에 기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영세한 비즈니스서비스기업들의 집적화된 특화구역을 선정, 집중 지원함으로써 질 좋은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기업의 육성뿐만 아니라 관련 제조업의 성장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