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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4일 시민 정책토론 시작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시민 정책토론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 문을 연 ‘시민청원 와글와글’에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온라인 정책담론장 ‘시민토론 ON AIR’를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토론 ON AIR’는 시가 정책시행 전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과제나 시민우수제안 중에서 주제를 발굴·선정해 토론장을 열고, 토론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찬반 투표와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는 온라인정책담론장이다.
토론자료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제공되며, 토론과정은 30일간 투명하게 공개되어 모든 시민들이 모니터링 가능하다. 토론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되며, 토론참여자 중 원하는 시민에 한해서는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다.
4일 첫 선을 보일 ‘제1호’ 토론주제는 최근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급증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찬반 대립이 팽배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로 4월 2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토론은 OK1번가 시즌2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와글와글’과 더불어 ‘시민토론 ON AIR’를 활성화해 민선 7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면서, “빠른 시일 내‘현장 OK1번가’도 새롭게 시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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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동명동~문화전당권역 ‘도심관광 트레일’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 동명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둘레를 도보로 둘러보는 ‘도심관광 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
‘도심관광 트레일’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핵심 축으로 광주를 빛낸 인물, 도심 역사, 문화예술, 관광명소 등을 활용해 테마별 도보관광 코스를 개발한 스토리텔링 관광프로그램이다.
트레일 코스는 총 7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1코스는 문학을 테마로 한 ‘김현승의 플라타너스길’ 2코스는 예술을 테마로 한 ‘광주예술가 유람길’ 3코스는 음악을 테마로 한 ‘정율성의 음악산책길’ 4코스는 대중문화를 테마로 한 ‘K-POP 아이돌 골목길’ 5코스는 인권을 테마로 한 ‘민주열사의 오월길’ 6코스는 도심권 생태관광을 테마로 한 ‘광주 꽃과 나무이야기길’ 7코스는 걷고싶은 거리를 테마로 한 ‘동명동리단 길’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7코스인 ‘동명동리단 길’ 트레일 코스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5월부터 동명동 이색카페, 맛집, 관광지 등을 걸으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투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예술의 거리 입주 작가들의 작업실과 예술의 거리 내 갤러리를 둘러보는 ‘궁동 아트투어’ 트레일 코스를 특별 운영할 계획이다.
트레일 코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별도 예약없이 토요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오후 6시계탑으로 오면 전문해설사와 함께 투어할 수 있다.
투어는 각 코스별로 2~3시간 소요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코스별로 김현승커피, 느린우체통, 가죽공예 등 예술체험, 아이돌 댄스 배우기, 피칸파이·상추튀김 맛보기 등 다양한 유료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다.
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광주도시여행청에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도심관광 트레일은 김현승 시인의 커피에 대한 일화, 정율성 선생의 어린시절 이야기, 광주 출신 아이돌 가수들이 무명시절 연습한 장소, 광주의 꽃과 나무 등 전문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광주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되는 여행이다”며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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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본부,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일반인 심폐소생술 참가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7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심장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의무경찰,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일반인 8개 팀 2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서구청소년수련관 ‘얄라차차팀’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얄라차차’ 팀은 댄스프로그램 수업에 참여한 60세 할머니의 심장정지 상황을 재현하고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4월24일 대구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8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또 우수상은 광주여자대학교 ‘크리에이터’ 팀이, 장려상은 서영대학교 ‘CPR퀸’ 팀이 각각 수상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시민들도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교육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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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산업 창업지원 개방형 실험실구축 사업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보건복지부의 ‘2019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의료 관련 창업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병원 내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험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기업과 협업해 의료분야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며, 2019년 국비 8억원을 포함한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개 기업이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 구축과 운영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임상의-기업 간 협력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치선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병원에 의료기술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생체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해 2013년 175개사, 매출액 2822억원, 고용인원 1049명에서 지난해 367개사, 4466억원, 2735명 등 연 11%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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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제59주년 대구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
제59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8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제59주년 대구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에 참석해 2·28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 시장의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 시장은 김동찬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장휘국 시 교육감, 5·18단체, 4·19단체, 3·15단체 대표, 공무원 등 70여명과 함께 대구를 찾아 두류공원의 2·28민주운동 기념탑에 헌화하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이어 열린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2·28 민주운동은 1960년 2월28일 대구지역 8개 고교생 등 1200여명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선 민주화 운동이며 1960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인 민주화 운동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광주 5·18 정신이 대구 2·28 정신과 맞닿아 달빛동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달빛동맹은 앞으로 더욱 굳건해 질 것이며 우리의 강한 연대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자유한국당 세 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해 광주시민들께 사과했던 권영진 대구시장의 열린 마음과 역사의식이 큰 힘이 됐다”면서 “광주와 대구가 형제 도시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빛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2·28민주운동 59주년을 계기로 2·28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광주에서도 228번 시내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에서는 현재 518번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228번 시내버스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등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들을 경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업이 포함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이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심의회와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19대 대선 시 영호남 상생협력공약으로 채택됐으며 올해 예산에도 타당성용역 수립비 5억원이 계상됐다”면서 “대구시와 실무T/F를 만들어 국토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외에도 광주시는 양 도시간 인적 관계증진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3년 달빛동맹 강화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정책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과 대구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시장 등 대표단이 교차 참석해 오고 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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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학생 소재 모두 파악”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학생에 대한 소재가 모두 파악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월 4일 초등학교 예비소집에서 취학대상자 29,035명 중 예비소집 참여 아동수 27,041명, 불참 아동수 1,994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응소 아동 1,994명에 대해 학교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유선연락, 가정방문, 출입국 기록 조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소재를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 23명을 경찰청에 수사의뢰해 전원 소재파악을 완료했다.
수사의뢰 23명 중 해외출국 20명, 주민등록말소 1명, 거주지 이전에 따른 타 학교 취학 예정 1명, 해외거주 1명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 채한덕 과장은 “시교육청과 경찰청이 매일 수사 상황을 공유하며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아이들의 소재를 모두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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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특수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완료
관내 초등학교·특수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완료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특수학교 전체학급 및 중·고등학교의 민감군 학생 보호를 위한 보건실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2월 말 모두 완료했다.
이번 공기청정기 보급은 대기 중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추진되었는데 시교육청은 관내 5개 교육지원청별로 최저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30평형 공기청정기를 5,753개 교실에 3년간 임대 형식으로 보급했으며, 기 설치 초등학교 59교 1,430개 교실에는 필터교체비 등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최저가 공개입찰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창문형 방진필터설치, 교사 물청소, 체육관 청소 등 미세먼지 저감 목적으로 활용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 형식을 통해 주기적인 공기청정기 청소 및 필터 교체 등 사후관리를 전문업체에 맡겨 운영함에 따라 교직원의 업무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실 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설치한 공기청정기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확인 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만족도 조사등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향후 2020년까지 확대 설치되는 중·고등학교 공기정화장치 보급사업에도 보완 사항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인천시와 함께 재원을 마련하고 관내 공·사립유치원 353개원, 1,736학급에 16억의 예산을 지원해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미세먼지 저감 조치등이 빈번하게 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초등·특수학교 공기청정기 보급 완료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실에서 생활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이 마련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안전학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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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물류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3월15일 까지 10명의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는 ‘물류정책기본법’에 설립근거를 둔 법정위원회로 우리 지역의 물류시설 개발, 물류체계 효율화 등 지역 물류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해 왔다.
대구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위촉직 위원 임기가 만료되어 공개모집해 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되면서 제조업에 버금가는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 차원의 노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금번에 재구성되는 ‘대구광역시물류정책위원회’ 는 5년 마다 수립하는 ‘대구광역시물류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해 지역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결정하게 된다.
위원 응모방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대상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물류 및 관련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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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중·고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꼭 신청하세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고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집중신청기간에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한 월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2018년에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에 진학하는 경우도 동일), 기존의 정보를 활용해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 받게 된다.
다만, 학부모가 2019학년도에 교육비 신청 대상인지, 혹시 신청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여부는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교육급여를 신청하는 경우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도 동시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며, 학부모가 원하는 경우에는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전국의 지원 기준이 동일하고,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은 시·도교육청의 예산에 맞추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도별로 지원 기준이 다르다.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어 교육급여와 함께 교육비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소득·재산조사 결과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원 기준에 해당하면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이 보유한 정보를 조회해 이루어지며, 필요한 경우 시·군·구에서 각종 증빙서류를 확인해 진행된다.
2019년부터는 저소득층 가구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 부교재비 및 학용품비 지원금액이 대폭 인상됐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연간 초등학생은 학용품비 71,000원과 부교재비 132,000원, 중학생은 학용품비 81,000원과 부교재비 209,000원을 받게 되며 고등학생은 이에 더해 입학금·수업료·교과서 전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고교 학비, 중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 신청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해당 학교 및 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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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독립운동 영화관’ 운영
영화상영안내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영화를 통해 독립정신 배운다’를 주제로 오는 3월1일부터 '독립운동 DVD영화관'을 운영한다.
‘독립운동 영화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관’은 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기념회관은 기념관 내 2층 소회의실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관람객들에 개방해 ‘영화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영화관은 우선 국내 독립운동 영화를 중심으로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엄선해 상영하면서 국외 세계 독립운동 항쟁사로 상영작을 확대할 예정이다.
상영 예정작은 학생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이름 없는 별들’을 비롯해 영화 박열, 밀정, 덕혜옹주, 암살, 동주, 대호, 눈길, 마이웨이, 대장 김창수 등이다. 또한 이후 신작 DVD 독립운동 영화를 추가 구입해 보완할 계획이다.
독립정신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영화상영이 끝난 후 소감문이나 느낌 발표를 공유하면서 생생한 역사교육 현장체험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름 없는 별들’은 상시 상영되며 3월에 ‘박열·밀정·대장 김창수’, 4월 ‘덕혜옹주·암살·동주’, 5월에는 ‘대호·눈길·마이웨이’가 관람객을 만난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와 오후2시 1일 2회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중 운영된다. 관람객이 없으면 상영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관람을 신청할 필요가 있다.
기념회관은 향후 영화관 관람을 희망하는 학생·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월별, 분기별로 상영작품을 선정하고 연중계획에 따라 10~15명이내의 개인 또는 단체의 사전 예약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19-02-28